전통 장류로 잇는 도농 상생…안양군포의왕과천급식지원센터-순창발효관광재단 업무협약 체결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가 24일 전북 순창에서 순창발효관광재단과 ‘농촌 사랑 동행 순창’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농교류를 통해 지역 간 상생과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이다. 이날 협약식은 순창발효관광재단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전통 장류의 학교급식 확대와 농촌 체험 연계를 중심으로 한 상생 프로그램 운영에 뜻을 모았다. 센터 측은 장류 생산업체의 신뢰도 제고와 전통 발효식품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장류 생산지 방문 및 체험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도농 간 실질적인 교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학교급식에 전통 장류 사용이 확대되고, 학생들의 식문화 이해도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진 센터장은 “전통 장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간 균형 있는 교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이번 협약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 의지를 밝혔다. 센터는 2016년부터 학교급식용 전통 장류를 순창에서
경기도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성공 위한 시범지역 워크숍 열어 경기도교육청이 24일 경기도교육연구원에서 '2025 경기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업무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구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내실화를 위한 자리로,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시·군청 등 70여 명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는 고양, 파주, 김포,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7개 시·군이 지정돼 있다. 이날 워크숍은 기관별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연속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전문가 특강과 함께 지역별 특화사업 발표가 이어졌다. 고양시는 교육부 우수사례로 꼽힌 '디지털영상캠퍼스'를 소개하며, 중첩 규제로 인한 성장 제약 문제를 제기했다. 파주시는 유보통합 모델인 '파아랑학교'와 학생 전용 통학버스 '파프리카'를 발표했으며, 김포시는 글로벌 역량 기반 공교육과 돌봄체계를 중심으로 사례를 공유했다. 양주시는 도시·농촌형 자기주도 학습센터, 포천은 학생 이동 편의를 위한 '에듀로드'와 공공학습센터 운영 사례를 제시했다. 연천군은 산업과 연계한 '연천 BIX' 기반 특성화 교육으로 인재 양성 방안을 소개했다.
박효애 위원장, 장애인의 날 맞아 따뜻한 나눔 실천 안양시 동안구 호계3동 작은도서관의 박효애 운영위원장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안양시는 24일 박 위원장이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에 성금 100만 원을 기부하고, 장애인 가정에 백미 150kg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공영장례봉사단 회장을 겸하고 있으며, 지난 10여 년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어왔다. 이번 기부 역시 그간의 봉사와 나눔 실천의 연장선이다. 성금 100만 원은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가 운영하는 희망세움지역아동센터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 가정에 직접 전달되어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경숙 호계3동장은 “박 위원장의 진심 어린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계3동 작은도서관은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소통 공간 역할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태훈 기자 | 스마트+인테리어 포럼 박찬우 의장(삼성전자 부사장)의 추진하에 우리나라의 스마트+인테리어 기술의 첨단 융복합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ICT 부문 민간 최초로 마곡에서 개소된다. 스마트+인테리어 포럼과 한국AI스마트홈산업협회는 서울 마곡 코콤블루랩 전시장 1층에 ‘스마트+인테리어 테스트베드센터/상설전시장’을 오픈해 회원사간 신제품 출시, B2B협업, 대중소 상생협업 테스트베드를 통한 다양한 IoT 기기 상호 연동의 장 구축을 마련하여 4월 23일(수)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로에 위치한 상설전시장은 약 100평(330m2) 규모에 전시 구역이 확보되어 있어, 전시장, 회의실, 까페, 첨단디스플레이 구축으로 디바이스 전시와 인테리어, 홈 체험존으로 이원화 되어있다. 포럼에서 지난 5년여간 추진해온 상설전시장 구축은 중간에 코로나 상황과 원자재값 상승 등의 외부환경 변화로 구축이 지연됐었지만 포럼 의장사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부의장사 LH공사, SH공사, 아주디자인그룹, KT, 회원사 중소기업 등이 참여하여 산업 선도기업의
안양시, 세계예방접종 주간 맞아 시민 참여 독려 안양시가 ‘2025년 세계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예방접종 주간은 매년 4월 마지막 주로,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한 국제 캠페인이다. 올해는 지정된 지 14년째를 맞았으며, ‘국가예방접종으로 질병 예방! 한 방에!’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예방접종 주간 동안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의 필요성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안양시 공식 SNS와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예방접종은 나 자신뿐 아니라 지역사회를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을 통해 생애주기별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영유아 및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19종의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인플루엔자와 폐렴구균 예방접종이 제공된다. 임신부와 청소년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이다. 접종 관련 정보는
안양시,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저소득·노인 등 1,070명에 바우처 지급 안양시가 교육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교육 기회 확대에 나선다. 시는 23일, 저소득층·노인·청년·장애인 등 1,07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도비 포함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대상자에게 1인당 35만 원의 평생교육 바우처가 지급된다. 지원 유형은 일반(19세 이상 저소득층), 장애인(19세 이상 등록 장애인), 디지털교육 수요자(30세 이상), 청년(19~39세), 노인(65세 이상) 등 총 5개로 나뉜다. 일반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이 대상이며, 지급된 바우처는 NH농협 채움카드와 연계돼 등록된 교육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접수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 접수는 4월 24일부터 5월 14일까지이며, 일반과 장애인 유형에 한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일반 대상자는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 장애인 대상자는 보조금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디지털, 청년, 노인 유형은 6월 중 2차 접수를 통해 별도로 모집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학습할 수 있어야
안양시, 예방접종 주간 맞아 시민 참여 독려 안양시가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예방접종 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예방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올해 주간은 4월 21일부터 25일까지로, ‘국가예방접종으로 질병 예방! 한 방에!’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세계예방접종 주간은 예방접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세계적인 캠페인으로,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안양시는 이에 발맞춰 시민들의 예방접종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안양시 공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방접종의 효과와 안정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접종의 필요성을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무료로 제공되는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자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예방접종은 개인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영유아와 어린이, 65세 이상 어르신, 임신부,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무
임태희 교육감, 교육공무직 급여업무 효율화 나선다 도교육청, 2026년까지 직접지급 방식 전면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효율화를 위해 본격적인 개선에 나섰다. 2026년까지 교육지원청의 급여 직접지급 방식을 모든 직종으로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7월, 급여계산 체계를 개선한 ‘4세대 나이스 시스템’을 도입해 교육공무직 급여업무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이후 퇴직금 본청 통합, 급여통합 등을 차례로 추진하며 현장 업무 부담을 줄여왔다. 이번에는 2025년 임금지급 기준과 개정된 통상임금 기준, 맞춤형 복지비 개선 내용을 반영한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매뉴얼’ 개정판을 전 학교에 보급했다. 새 매뉴얼은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무자가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급여 강사 인력풀을 확대해 매년 분기별로 급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는 개정 매뉴얼이 적극 활용된다. 김재수 노사협력과장은 “급여 시스템 안정화와 지침서 보급, 교육강화로 급여업무 효율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현장 지원을 약속했다. 임태희교육감,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나이스시스템, 직접지급, 급여통합, 퇴
경기도교육청, 교원 보호 위한 '교육감의견서'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22일과 23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감의견서 작성 역량 강화 연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아동학대 신고에 따른 교원 피해를 줄이고 교육지원청 실무자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육감의견서’는 2023년 초등교사 순직 사건 이후,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를 입증하고 아동학대 관련 수사에 참고자료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 교육지원청은 신고 접수 후 5일 이내에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7일 이내에 교육감의견서를 작성해 지자체와 경찰에 전달한다. 교육감의견서에는 법령, 학칙, 학급 규칙, 교육공동체 협약, 판례 등을 근거로 정당성 여부를 판단한 내용이 담긴다. 도교육청은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총 230건의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이 중 167건(73%)이 정당한 생활지도로 입증됐다. 이번 연수에서는 ▲의견서 제출 현황 ▲정당한 생활지도 판단 기준 ▲작성 요령 ▲현장 사례 등이 다뤄졌으며, 지역 간 대응 격차 해소를 위한 사례 공유도 병행됐다. 도교육청은 'SOS! 경기교육법률지원단'을 통해 법률 자문을 강화하고, 억울한 교
경기도교육청, 통합운영학교 경영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초중통합운영학교의 교육 품질 향상과 효율적 경영을 위한 학교 경영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22일 안양교육관에서 교장과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시작된 이번 연수는, 오는 5월 13일에는 교감을 대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통합운영학교는 한 학교에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통합 운영하는 방식으로, 경기도 내에는 현재 28개교가 운영되고 있다. 학교급 간 교육과정 연계와 자원 공유를 통해 교육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연수에는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80여 명이 참여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해법을 함께 논의한다. 협력적 조직문화 조성과 현장 중심 지원체계 구축을 주요 주제로 하며, 교육역량과와 학교교육정책과가 연수 내용을 공동 기획했다. 경기도교육청 이정현 교육역량과장은 “통합운영학교는 창의적 수업과 맞춤형 교육을 실현할 미래학교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다”며 “초중 9년간의 연속적인 성장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 운영과 교원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하반기부터 교원을 위한 연수도 실시하며, 오는 11월에는 ‘2025 통합
‘젊은 의원’ 발언, 정근식 교육감 의회 권위 훼손 논란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의 본회의 발언을 두고 강하게 반발했다. 문제의 발언은 제33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 과정에서 나왔다. 윤영희 의원이 공약 이행 관련 자료 제출이 늦어진 점을 지적하자, 정 교육감은 “제가 젊은 윤영희 의원님께 늘 충고를 받는다”고 답했다. 국민의힘은 이 발언을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의회의 권위를 가볍게 여긴 태도로 규정했다. 이효원 대변인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젊은 의원의 정당한 질의를 불편하게 여기는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며, 이는 특정 의원을 넘어 시민 대표기관 전체를 무시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시의회는 나이나 성별, 지역구와 상관없이 시민으로부터 동등한 권한을 위임받은 민의의 대표다. 따라서 시정질문에서 교육감의 답변은 개별 의원이 아니라 의회 전체, 곧 시민에게 하는 것이어야 한다. 그럼에도 “젊은 의원”이라는 표현은 질의의 본질을 흐리고 대표성을 훼손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 교육감은 본회의장에서 간단히 사과 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개인적 말실수를 수습하는 수준”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안의 중대성에 비추어 볼
청소년 인성교육, 자원봉사 활성화로 길 찾는다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청소년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를 뒷받침할 정책 연구를 서울시의회 재정분석담당관에 공식 의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한 인성교육 강화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 안으로 최종 분석보고서가 발간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앞서 열린 제328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학교 교육만으로는 인성교육에 한계가 있다”며 “자원봉사 활동이 나눔과 배려,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청소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섯 가지 실천 전략을 담고 있다. 첫째, 창의적 체험활동과 자유학기제를 연계해 교육과정에 통합하는 방안이다. 둘째, 자치구 캠프와 학교 간 협약을 확대하고 안전체계를 보완해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다. 셋째, 우수학생 인증제나 포인트제를 도입하고 교원 연수와 연계해 인센티브를 강화한다. 넷째, 성과지표(KPI)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점검해 체계적인 성과관리를 추진한다. 다섯째, 단계별 실행계획과 예산·안전대책을
경기도교육청, 학생 창작 무대 마련해 학교 밖 예술교육 성과 공유…‘2025 학생 창작 발표회’ 성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경기학교예술창작소에서 ‘2025 학생 창작 발표회’를 열고 학생들의 창의적 성과를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예술·영재 교육프로그램인 ‘마스터 클래스’에 참여한 학생 172명이 준비한 무대와 전시를 통해 학습 성과와 예술적 역량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올해 주제는 ‘상상 원정대 예술, 너의 상상의 오답을 즐겨봐!’로, 학생들은 장르의 경계를 넘어선 다채로운 작품과 공연을 펼쳤다.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기획부터 준비 과정까지 학생이 직접 참여해 창작 역량을 더욱 넓혔다. 또한 관람객이 함께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여형 예술축제로 진행됐다. 전시 부문에서는 평면조형, 입체조형, 미디어아트, 조형건축, 웹툰, 도자기 등 200여 점의 작품이 공개됐다. 학생들은 독창적인 시각으로 새로운 형상과 이야기를 풀어내며 전문 예술가 못지않은 상상력을 발휘했다. 공연 부문에서는 창작뮤지컬, 종합공연예술, 밴드 앙상블, 섬유예술 패션쇼, 음악 창작 무대가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창작뮤지컬과 미디어음악 무대에
골든타임 확보 위한 학교 응급체계 모델, 정책 포럼 성료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포럼을 열고 학생 건강권과 교직원 안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30일 남부청사에서 경기도보건교육정책실행연구회와 함께 ‘경기 학교 응급체계 구축 모델 개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구회가 지난 7월 15일부터 10일간 진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마련됐다. 학부모, 관리자, 교사, 행정직원, 학생 등 총 9,109명이 참여해 학교 응급 대응의 현황과 개선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1부에서는 설문조사 결과와 학교 응급체계 개선 필요성이 발표됐다. 이어 2부에서는 학부모 대표, 응급의학 전문의, 약사회·치과의사회 관계자, 교사 대표, 도청 관계자, 간호대학 교수, 법률가,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패널로 참여해 심층 토론을 벌였다. 토론에서는 현행 학교 응급 대응 인력의 부족, 법적·제도적 모호성으로 인한 교직원의 소극적 대응, 그리고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한계 등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체계적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도교육청은 설문조사와 포럼에서 제안된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확장…미래 교육 허브로 도약 경기도교육청이 튀니지와 프랑스 현지를 방문하며 국제교육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임태희 교육감은 9월 1일(현지시간) 튀니지 교육부와 디지털 기반 교육지원 협력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는 유네스코 관계자들과 만나 ‘교육의 미래 글로벌 옵저버토리’ 출범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경기도교육청이 개최한 ‘2024 유네스코 교육의 미래 국제포럼’에서 시작된 논의의 후속 조치다. 당시 임 교육감은 누레딘 알누리 튀니지 교육부 장관과 회담을 통해 상호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고, 이번 방문은 그 논의를 실행으로 옮긴 첫걸음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경기도교육청과 튀니지 교육부는 ▲디지털 교육활동 확대 ▲학생 주도의 국제교류 활동 지원 ▲AI 기반 학습 활성화 등을 포함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학생·교원 교류를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발전시키고, 교사 교육과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연구에도 나서기로 했다. 방문단은 국가교육기술센터와 교육혁신센터 등을 찾아 디지털 콘텐츠 개발과 교사 전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