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소상공인 지원하는 ‘열린 멤버십’ 서비스 시작할인쿠폰·온라인 배달·SNS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SK텔레콤이 골목상권의 지원군으로 나선다. 통신사 멤버십을 개방, 전국에 있는 소상공인과 사회적기업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SK텔레콤은 ‘T멤버십 열린거리’와 ‘T멤버십 열린베이커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열린거리’는 비용문제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힘을 실어주고, 사회적경제의 기반을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고객들은 T멤버십을 통해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젊은 층의 핫플레이스로 각광받는 서울 성수동과 익선동의 45개 매장에서 시작한 뒤, 전국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열린베이커리’는 전국 70개 베이커리를 소개하는 프로그램. 기존에 운영되는 ‘전국 베이커리’를 확대했다. T멤버십 화면에서 단순히 브랜드만 노출됐던 것을 바꿔 각 브랜드의 스토리, 쉐프 소개, 경영 철학 등을 홍보하고 SNS 통한 마케팅도 지원한다. 또 판매 채널 확대를 위해 윈도우베이커리 특성을 활용,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와 온라인 배달도 지원해 재고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SK텔레콤은 지난해에도 엘레멘트, 오티스타, 마리몬드, 모어댄
국토부, 균형위-신한희망재단․LH와 업무협약부산·세종·순천·진주 등 4곳에서 사업 진행민관 협력으로 마을공동체 통해 일자리 창출경남 진주 옥봉마을과 부산 사상 새밭마을, 세종 조치원 침산마을, 전남 순천 청수골이 지역재생의 새 모델이 될 전망이다.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마을공동체가 스스로 지역에 꼭 맞는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의 선순환을 이끈다.이를 위해 국토교통부는 균형발전위원회, 신한희망재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9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민관협력형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민관협력형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은 달동네처럼 주거환경이 노후된 지역에 새뜰마을사업으로 조성된 마을카페나 공동작업장을 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적경제조직이 운영해,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고 자생적으로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앞서 국토부는 2015년부터 추진해 현재 국비지원이 끝난 새뜰마을사업 지역 가운데 사업 신청을 받은 뒤 참여기관과 전문가의 서면평가를 거쳐 4곳을 선정했다.경남 진주 옥봉마을은 풀뿌리 사회적경제의 기반을 다지는 데 집중한다. 현재 ‘진주옥봉 사회적협동조합’과 ‘진주새뜰 협동조합’이 활동 중이다. 전문
현대트랜시스·제로+마리아 코르네호와 착한 협업뉴욕패션위크 통해 업사이클링 패션 선보일 예정버려지는 폐타이어가 가죽자켓으로 변신한다. 그러나 단순한 업사이클링이 아니다. 창의적이고 예술적 영감이 넘치는 ‘작품’으로서 뉴욕 런웨이 무대에 선다.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 그룹사 현대트랜시스와 ‘제로+마리아 코르네호’가 손잡고 지난 5월부터 자동차 폐소재를 소재로 친환경 의상을 제작 중이다. 이번 협업은 ‘지속가능성’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측면에서 역할하는 동시에 자동차와 패션의 이색 결합을 통해 업사이클링 트렌드를 전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기획됐다.현대차는 지난해 11월 미국 LA 웨스트 헐리우드에서 한∙미 양국의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와 스타일리스트가 협업해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가 추구하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현대 스타일나이트(Hyundai StyleNite)’을 개최하는 등 자동차와 패션을 결합한 행사를 펼친 바 있다.이번에는 보다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어 뉴욕패션위크를 목표로 한다. 뉴욕은 런던, 밀라노, 파리와 더불어 세계 4대 패션위크로 꼽힌다. 친환경 패션의 무궁한 가능성과 새로운 패션양식을 제시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셈이다. 업사이
전남도, 9월 6~8일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서 진행빈 건물·문화자원 활용해 혁신적 도시재생 모델 제시전라남도가 지역 혁신의 가치와 의미를 공유·전파하는 박람회를 개최한다. 지자체에서 혁신을 주제로 한 박람회를 개최하는 것은 전남도가 전국 최초다.전남도는 ‘기억의 터전위에, 혁신!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2019 전라남도 혁신박람회’를 개최한다.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의 혁신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속가능한 혁신사업의 성과를 발굴·확산한다는 목표다. 정찬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혁신박람회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준비하고, 그 과정에서 정비된 거리와 시설 등을 주민이 계속 활용하는 선순환 박람회의 모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나아가 도시재생의 측면에서도 새로운 해법을 모색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목포는 화신백화점과 양곡창고, 박석규미술관, 한미곡물상회와 같은 근대 역사·문화자원이 풍부한 도시다. 이같은 지역 자원과 목포 원도심의 빈 주택·상가를 전시공간으로 활용해 원도심 공동화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도시재생의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이와 함께 실제 주민들이 생활하는 목포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을 행사장으로 조성, 정주 여건
베트남 사회적기업 쿠플러스와 업무협약경북형 사회적경제 세계화 추진 ‘가속도’경상북도 사회적기업이 해외 시장에 도전한다.경북도와 전국 최초의 민관 협동조합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가 베트남 사회적기업 ‘쿠플러스’와 업무협약을 맺고 베트남 진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해외에서 통할 수 있도록 기업별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 경북형 사회적경제의 세계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뤄진 업무협약은 국내외 NGO,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한 성과. 특히 국내 사회적경제의 육성 시스템이 해외로 진출하는 첫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경북의 사회적경제기업은 3월 기준으로 1036개로 매출 규모는 2557억원에 이른다. 서울, 경기에 이어 세 번째에 달한다. 도는 베트남과의 상생발전을 통해 사회적경제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사회적경제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기술을 지원한다. 베트남은 도의 정책을 현지에 맞게 적용하고, 자원을 활용해 협력에 기반한 사회적경제 실현에 앞장선다.특히 경북사회적기업종합상사와 쿠플러스는 지역 내 사회적
지자체, 잇따라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최입추도 지나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됐다. 가을은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라 했던가. 연말을 앞두고 곡식을 거둬들이듯 나만의 성취를 이루고 싶은 사람들이 느는 계절이 가을이다.학문적 욕구가 마구 뿜붐하는 당신을 위해, 지자체에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준비했다. 관심분야에 따라, 지역에 따라 골라 들으며 사회적경제와 함께 나눔과 연대의 넉넉함을 느껴보는 건 어떨까.포항시, 입문자부터 활동자까지 아우르는 사회적경제 아카데미경북 포항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시민들의 이해를 높여 다양한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회적경제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입문자부터 현장활동가까지 두루 유익한 내용으로 채울 예정이다. 사회적기업 기본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숭실대사이버대 정무성 총장이 사회적기업의 현황과 미래를 강의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정책,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및 사회적기업 인증조건을 자세히 소개한다. 사회적기업 경영에 필요한 전문적인 내용도 다룬다. 경영 기반을 다질 수 있도
지역 수요·사정 밝은 지자체홍보책자부터 컨설팅까지 다양한 마케팅·홍보 활동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월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에서 “정책은 결국 지역에서 실행되기 때문에 지자체와의 협력도 빼놓을 수 없다”며 협력을 호소했다. 정부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실행하더라도 풀뿌리 사회적경제를 통해 생태계를 일구는 데에는 지자체의 역할이 크기 때문이다.정부의 정책 방향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토대로 하고 있다. 정부가 밑그림을 그리면 세부사항은 민간과 지역이 보완하는 방식으로, 지역의 수요와 사정을 잘 아는 지자체가 나설 때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화 및 경쟁력 확보에 효과적이라는 판단인 것이다. 나아가 사회적경제기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성장잠재력을 끌어올리겠다는 정부의 목표에도 되기도 한다.그동안 정부는 사회적경제의 ‘파이’를 키워왔다. 2018년 기준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은 2만4893개, 취업자는 25만5541명에 달한다. 2017년 대비 기업 수는 11.4%, 취업자는 4.2%가 각각 늘어났다. 인증 사회적기업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7월 기준으로 전국의 인증 사회적기업의 수는 2249곳, 지난해(2122곳)보다 5.9% 늘어났다. 더욱이 사회적기업 인증
실태조사 최초 실시민간 주도 정부 지원 방식성수동 소셜벤처 허브화서울 성수동을 소셜벤처(social venture)의 허브로 육성한다. 민간과 함께 지역별 지원체계도 구축한다.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기술보증기금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등 9개 지원기관 등과 함께 소셜벤처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민간 주도 정부 확산의 방식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소셜벤처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수도권과 지역으로 나눠 지원을 강화하고, 정책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소셜벤처 실태조사가 처음으로 실시된다. 소셜벤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3000여 개 기업을 현장 방문조사한다. 오는 12월까지 소셜벤처 규모, 운영실태, 애로사항 등 현황을 파악해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하기로 했다.소셜벤처 평가시스템도 구축된다. 소셜벤처임을 확인받기 위해서는 기술보증기금 소셜벤처평가센터에서 오프라인으로 판별·평가받아야 했다. 시스템이 구축되면 온라인으로 자가 진단과 판별이 가능해진다. 지원사업에 필요한 ‘소셜벤처판별통지서’도 신속하게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이와 함께 수도권과 지역에 ‘거점’을 마련해 소셜벤처 육성을 본격적으로
52개 노선에 연간 운영비 9억원 지원 예정경영능력 있다고 판단되면 추가 위탁 고려 경기도가 본청 통근버스 운영을 사회적기업에 맡긴다. 사회적기업의 시장 진입을 도와 사회적경제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통근버스 위탁 운영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시행돼 사회적기업의 진입이 쉽지 않았다.오는 9월 중순까지 도 본청 52개 통근버스 노선을 운영할 전세버스 관련 자격을 갖춘 사회적기업을 발굴한다. 이와 관련, 위탁 운영 근거 마련을 위해 ‘경기도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 개정도 추진키로 했다.경기도 사회적경제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정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 가운데 전세버스 운송사업 등록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통근버스 운영에 참가할 수 있다.도는 조례 개정 등의 일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경우 오는 11월 중 사업자 선정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선정된 수탁기업에게는 9억원의 예산을 지원, 내년도 본청 통근버스 노선 운영업무를 맡길 예정이다.또 본청 노선 원활한 운영 등을 통해 경영능력을 보일 경우, 북부청 및 사업소 등의 노선까지 운영하도록 할 계획이다.변윤재 기자 ksen@ksen.co.kr
5060세대 활용한 프로그램 ‘봇물’최근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5060 신중년에 주목하고 있다.5060 세대는 정치·사회적 격랑을 헤쳐나간 ‘뚝심’을 지닌 세대다. 1955년에서 1963년 사이 태어난 ‘베이비붐 세대’인 이들은 경제 성장을 견인했다. 공동체, 특히 가족에 대한 전통적 가치와 개인주의와 같은 변화 사이에서 위·아래 세대를 이어주며 민주화의 선봉에 서기도 했다. 개인적으로는 ‘직업’을 통해 치열하게 자아 성취와 사회적 소통을 이뤘다.사회적 자본으로서 가치가 높은 5060 세대가 사회적경제에서도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사회적경제는 2000년대 이후 고용없는 성장, 사회서비스 수요 중거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공공의 이익을 위한 운동의 역사가 짧은 데다 전문인력도 두텁지 못한 상황이다. 5060세대가 이러한 틈을 메울 수 있다는 것이다.대기업 중 현대자동차의 ‘굿잡 5060’는 대표적인 신중년 대상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퇴직하면 치킨집’이라는 공식을 깨는 게 핵심이다. 45세 이상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재취업에 대한 전문적인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교육과정을 이수한 신중년은 사회적기업이나 스타트업에 취·창업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새해 첫 공연인 '2026 THE 신년음악회 in 오산'을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국립오페라단과의 협력 운영으로 구성된 1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국립오페라단은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고, 관객들은 섬세한 표현력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으며 공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네 명의 테너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가 남성 사중창부터 혼성 중창에 버금가는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소리꾼 김준수가 하얀 연미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보이며 장르의 경계를 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완성해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 종료 후 실시한 관객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프로그램 구성과 무대 완성도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다수를 차지해, 오산문화재단의 기획공연 준비 과정과 공연 완성도가 관객들에게 긍정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하남시 나룰도서관은 오는 2월 24일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 100회를 기념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100번째 강연은 24일 오후 7시 나룰도서관 도서관극장에서 열리며, 정혜윤 작가를 초청해 ‘책을 덮고 삶을 열다–책읽기·살아있음 자체에 기쁨을 느끼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책읽기가 개인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고 확장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강연 100회를 맞아 그간 진행돼 온 강연을 되돌아보고,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은 하남시 나룰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3월부터 매월 다양한 작가와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의 삶의 의미 탐색과 자기 성찰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강연을 맡은 정혜윤 작가는 CBS 라디오 프로듀서로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라디오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방송대상, 이달의 PD상, PD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겨레신문에 '새벽 세 시의 책읽기'를 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2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여주시 의원, 중앙동 관내 기관․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중앙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026년 여주시 주요 시정시책 설명을 시작으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과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현황, 그간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한 처리현황 보고와 중앙동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들이 자유롭게 제시되며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됐다. 특히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신속한 추진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대책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설치 등 중앙동의 정주 여건 개선과 여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충우 여주시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이중섭(1916~1956)의 탄생 110주년을 맞아 특별전 《쓰다, 이중섭》을 조선일보사와 공동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열리며,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걸작 은지화 두 점 ‘가족1’, ‘가족2’와 이중섭미술관 소장 작품인 ‘환희’를 비롯해 은지화, 유화, 엽서화, 편지화 등 80점이 출품된다. 전시내용은 이중섭의 생애와 예술 장르에 따라 ▲쓰다, 사랑을(엽서화) ▲쓰다, 절절함을(편지화) ▲새기다, 그리움을(은지화) ▲쓰다, 시대를(유화, 드로잉) ▲쓰다, 역사로(신문 아카이브) ▲쓰다, 나의 이야기(체험 공간)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전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쓰다’이다. ‘텍스트 힙(text hip·텍스트를 읽고 쓰는 행위를 멋지게 여기는 문화)’이 문화 현상으로 떠오르는 시대적 분위기에 맞춰 새로운 시각으로 이중섭을 조망했다. 이중섭이 ‘쓴’ 편지와 엽서를 중심으로, 이중섭의 인생을 다시 '쓰며’ 추모했으며, 이중섭이 비운의 삶을 마감하고 국민작가로 추앙받기까지 100여 년간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순수 국내파 K-Classic 선두 주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디토 페스티벌 상주 오케스트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수원을 찾는다. 수원문화재단은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명작 ‘사계’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를 오는 3월 8일 일요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을 주제로 유럽 바로크 음악과 남미 탱고가 지닌 서로 다른 사계절의 정서와 음악적 색채 대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작곡가의 작품에 담긴 계절의 변화와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풍성한 선율로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연주자로, 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악단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정민, 아드리엘 김 등 주목받는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