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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가게, 올 8월부터 매장에서 재사용자전거 판매

공익문화창출형 사회적기업 아름다운가게가 금일 23일 서울광역자활센터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재사용자전거 판매를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오는 8월부터 아름다운가게 서울 9개 매장에서 서울광역자활센터에서 생산하는 재사용자전거를 만나볼 수 있다. 아름다운가게
노원공릉점에서는 이미 시범 판매에 들어갔으며, 앞으로 동대문, 목동, 미아, 방학, 상봉, 안국, 영등포, 장한평점 등으로 판매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다. 아동용부터 성인용 자전거까지 종류가 다양하며, 가격대는 상품별로 상이한데 최저 3만원, 최고
20만원까지다. AS도 가능하다.



윤연옥 서울광역자활센터장은 “재사용자전거지만 주요부품은 새 것으로 교체하는 등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특히
아름다운가게에 공급하는 자전거는 더욱 철저한 검증을 거친다”면서 “올 하반기에는 구매자가 원하는 다양한 물품 생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낙섭 아름다운가게 그물코사업처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과 확산을 위한 시범 사례를 만든다는 데
의미가 크다”면서 “아름다운가게가 전국적 유통망을 갖고 있는 만큼 서울광역자활센터와 접목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일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재사용자전거는 서울 각 지역자활센터에서 서울 시내 일정 시간 이상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부품을
교체하고 수리를 마친 제품이다. 센터 관계자 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내에서 수거한 방치 자전거가 1만여 대에 이른다.






(아름다운가게, 2014.07.23)


보건복지부, 아동공동생활가정 돌봄 현장점검 및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 간담회 개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은성호 보건복지부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3월 19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시 소재 아동공동생활가정 ‘자연처럼’을 방문하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동시에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 공동생활가정 관련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아동공동생활가정은 보호대상아동(학대, 유기, 양육곤란 등)이 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가정과 같은 주거여건에서 보호․양육․자립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로서 전국 520개(2023.12월 기준)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의 양육·돌봄 상황 등 전반적인 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와의 간담회를 통해 정책 추진에 대한 아동과 종사자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은성호 인구사회서비스정책실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시설을 운영하는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정부는 보호대상아동 당사자들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하여 주어진 여건 내 최선의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장의 애로사항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