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는 전북지방중소기업청 등 13개 기업지원기관 공동으로 중소기업지원시책 및 제도에 대한 이해 증진과 다양한 정보 제공,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을 위해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9일 까지 도내 12개 지역을 순회하면서 14개 시·군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지원시책 합동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 불황이 장기화 되면서 기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관계자들이 연일 북새통을 이루어 1,700여명에 달하는 도내 중소기업인이 참석해 그 어느해 보다도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기업지원시책 주요 설명 내용으로는 경제위기로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한 중소기업 정책자금 장기 저리지원, 인력양성 지원, 기술혁신 지원, 수출·판로 확대 지원, 기업환경개선, 여성·장애인기업 지원, 소상공인 지원, 창업·협동조합·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등 173개(전라북도 50, 중소기업청 123개) 중소기업지원시책과 지역특화발전특구 제도,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이노비즈 등 기업지원 제도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전북도는 또한 시책 설명 후 기업애로를 청취하여 기업인들의 경영안정자금, 수출·판로 확대 지원, R&D 기술개발 지원 등 기업애로 해소 방안을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추진하고 있다.
합동설명회에 참가한 기업인은 기업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필요한 기업정보 제공과 기업애로 청취를 통한 기업애로 해결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였다.
한편, 김용만 전라북도민생일자리본부장은 “기업지원시책 합동설명회가 중소기업 경영계획 수립 및 경쟁력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지원기관과 함께 하는 기업애로 간담회, 기업애로 현장행정 등을 통한 기업정보 제공으로 기업 애로 해소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14년 전라북도 중소기업육성 지원사업으로 자금·기술·수출 및 판로·창업·기업환경개선·인력양성·소상공인·기반조성·전략산업 육성 등 130개 사업에 2,923억원을 지원 하여, 중소기업이 성장하고 소상공인이 행복한 창조경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북도청, 201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