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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크리에이티브랩에서 '제2기 내일의 도시를 꿈꾸는 사람들' 교육생을 모집합니다

내일의 도시를 꿈꾸는 사람들 2기 모집





SCL에서 올해 첫 교육생 모집인 [내일의 도시를 꿈꾸는 사람들 제2기] 에 대하여 안내드립니다.

본 과정은 도시사회문제에 관해 장기적이고 본질적인 해결을 위하여 올바른 문제의 정의를 통해 도시사회 문제 간 관계를 정립하고자 하는 교육과정입니다.


교육과정에서는 시스템 다이내믹스를 통하여 진행이 됩니다.
(시스템 다이내믹스는 도시사회문제를 포함한 각종 경제, 사회, 정책, 생태계의 시스템 구조를 파악하고 그 동역학 구조를 분석, 다양한 시나리오를 통해 미래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론입니다.)


- 접수기간은 3월 5일(수)까지

- 대상은 일반인, 대학생(서울소재, 거주)

- 교육기간은 3.14~4.11(금) / 매주 금요일, 오후2시~6시 (총 5회)

- 교육장소는 서울크리에이티브랩

- 자세한 모집내용과 신청서는 창조전문인력 양성사업 홈페이지 (클릭!! 누르세요)




올바른 문제정의를 통해 도시사회문제에 대한 이해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문의: 서울크리에이티브랩 070-4919-0371,3 / creative@sba.kr

서울크리에이티브랩 '내일의 도시를 꿈꾸는 사람들' 제2기 교육생 모집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 남양주시 장애인가족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장애 자녀를 돌보는 장애인가족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배애련 센터장과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 김민서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후원금은 우리 시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제공기관을 이용해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 장애인 가족의 정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서 대표는“일상에 지친 장애인 가족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쉼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애련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 김민서 대표께 감사드리며, 장애인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격려가 되는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서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을 위한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장애인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