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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기업, IT 사회적기업 키운다

신세계I&C 미니콘테스트 대상기업 4곳 선정

단기적 성과 요구 없이 지속 성장 기반 마련

지원금·경영컨설팅 제공실적 증빙 등 최소화

신세계I&C가 IT 기반 사회적경제기업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미니콘테스트’ 대상 기업 4곳을 선정했다.

2015년부터 시작된 미니콘테스트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사회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매년 서류심사, PT심사를 거쳐 사회적 가치, 지속 가능성, 혁신성, 비즈니스 모델 등을 기준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하며, 올해까지 17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다.

올해에는 △IoT를 활용해 플라스틱 재활용을 돕는 초록별 △가사서비스 앱을 운영하는 라이프매직케어협동조합 △소형 로봇으로 해양 기름유출 사고를 해결하는 쉐코 △퀵서비스 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는 이음커뮤니티가 선정됐다.

신세계I&C는 지원금에 대한 단기적 성과요구 없이 장기적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 성장지원금 총 5000만원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한 경영컨설팅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지원 기업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서류 제출, 실적 증빙 등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 했다. 또 네트워킹 데이 ‘사소한 만남’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들이 사회적경제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모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황인규 기자 ksen@k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