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부산 서구는 17일 관내 100세 이상 어르신을 찾아 장수 축하 물품을 전달했다.
서구는 2025년 1월부터 100세 어르신에게 40만 원 상당 마사지기, 공기청정기, 압력밥솥 등 장수 축하 물품 지원하여 어르신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장수를 기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100세 어르신 장수 축하 물품 지급을 통해 경로효친의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하여 딱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