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성료5만 여 관람객 찾으며 높은 관심 반영7일 대전에서 열렸던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연대와 서텅, 참여를 강조한 프로그램이 돋보였다. 민관이 힘을 합해 기획단계부터 소통하며 행사를 준비,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행사 전반에 녹여냈다. 사회적경제조직 뿐 아니라 17개 정부 부처와 170여개의 사회적경제조직, 대기업, 공공기관, 시민사회단체 등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지향하는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개막 당일 현장을 찾아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여를 독려했다.정부 부처별 사회적경제의 정책을 안내하고, 사회적경제가 우리사회 문제 해결를 혁신적으로 해결한 우수 사례도 소개했다. 해외 진출·금융·유통 관련 상담관,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체험 및 판매, 정책 포럼, 학술행사, 다채로운 공연 등 한 눈에 사회적경제의 현재를 조망하고 청사진을 그릴 수 있도록 꾸며졌다.민관이 준비한 사흘 간의 사회적경제 축제에 시민들도 호응했다. 어린이부터 중장년에 이르기끼지 5만 여명의 관람객이 찾으며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대전광역시는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전북도 ‘마을기업 고도화사업’ 분석 결과 발표4년 간 매츨·고용인원 ↑…“지역경제-공동체 활성화”전라북도의 마을기업 육성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전북도가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실시한 마을기업 고도화사업을 분석한 결과, 매출액과 고용인원이 모두 늘어나며 지역에 선순화 경제생태계를 만드는 데 기여했다.마을기업은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펼쳐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한다. 앞서 도는 지난 2015년 전국 최초로 고도화사업을 실시했다. 성장단계에 있는 마을기업에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기계·장비 구축, 판로 개척, 신제품 개발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도화사업 덕분에 도내 107개 마을기업 중 36곳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일궈냈다. 기업당 평균 매출액은 2015년 1억4000만원, 2016년 1억 6700만원, 2017년 1억 8300만원, 2018년 2억 1400만원으로 4년 동안 16.9%가 올랐다. 고용인원도 2015년 298명, 2016년 317명, 2017년 343명, 2018년 356명으로 4년간 3.8% 늘었다. 도는 “지난해 내수 경기침체와 물가상승 등
5일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찾아'협력' 당부“사람중심 경제와 포용국가의 중요한 한 축" 의지 밝혀"사회적경제 활성화, 정부 노력만으론 이룰 수 없어” 강조문재인 대통령이 5일 “사회적경제는 우리 정부가 추구하는 사람중심 경제와 포용국가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국회에 계류 중인 사회적경제 3법 처리를 촉구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 경제도 사회적경제를 통해 이윤보다 사람을 중심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앞서 문 대통형은 취임 이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주요 국정과제로 채택하며 강하게 추진해왔다. 한계에 다다른 시장경제를 극복하고 자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동력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서 찾은 것이다. 사회적경제비서관실을 신설한 데 디어 2017년 사회적경제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세부 정책을 추진 중이다.문 대통령은 “10여 년 전만 해도 사회적기업이란 이름이 낯설었다. 사회적경제를 사회주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면서 “그러나 어느덧 우리나라에도 사회적경제가 괄목할 만큼 성장했다. 특히 사회적경제는 취약계층 일자리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지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 5~7일 대전서 개최민관 협력·소통으로 사회적기업의 가치와 필요성 전파민관이 함께하는 국내 최대 사회적경제의박람회가 막을 올렸다.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가 5~7일 사흘에 걸쳐 대전 유성구 컨벤션센터, 무역전시관 일대에서 열린다.‘사회적경제, 내일을 열다’라는 아래 정부 부처와 지자체, 전국 사회적경제조직이 참여한다.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등 17개 부처와 대전광역시, 한국사회적경제연대회의를 비롯한 6개 관련기관, 300여 개의 사회적경제조직이 함께 한다.사회적경제는 경제 성장 과정에서 나타나는 소득 불평등, 공동체 약화 등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나타났다. 공동체 구성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모든 경제적 활동이 포함된다. 취약계층 돌봄 및 일자리 창출처럼 복지적 성격이 강한 분야부터 국제공헌, 도시재생, 기술 기반 혁신기업까지 창의적 방식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모든 활동을 포괄한다. 최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해 정부는 물론 지자체와 기업으로까지 확산되는 추세다.이번 박람회에서는 일상 속의 사회적경제를 직접 느끼고, 다양한 구성원들이 소통하며 사회적경제의 내일을 논의하는 데
고용노동부·(주)상상우리 등 ‘프로보노 네트워킹 데이’ 개최“프로보노 활동으로 전문가-사회적기업-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취약계층 일자리 제공형이 아닌 사회적기업은 사실 척박합니다. 직원 한 명이 3,4가지 역할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오죽하면 ‘5명 이상이면 중견기업, 10명 이상이면 삼성’이라고 하겠습니까. 그렇다보니 전문성 있는 프로보노는 큰 힘이 됩니다.”3일 서울 중구 명동 서울 은행회관. 사회적기업 주간을 맞아 이날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상상우리, ㈜생각나눔소가 주관한 ‘전문가 공익 봉사 연계의 날(프로보노 네트워킹 데이)’가 개최됐다. 장발의 장년남성이 ‘프로보노’의 중요성을 이야기하자 장내를 꽉 채운 100여명의 사람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나이와 성별, 소속이 제각가인 이들은 프로보노의 역할과 가치에 공감하고 있었다.프로보노는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 for the public good)’라는 뜻의 라틴어 약어다. 전문가가 자발적으로 대가 없이 자신의 재능을 제공하는 활동을 일컫는다. 무상으로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자원봉사와 일견 비슷하지만, 전문지식이나 기술을 활용해 성과
이재갑 고용부 장관, 사회적기업 ㈜두손컴퍼니 방문“진입장벽 낮추고 사회적 가치 평가체계 강화"사회적기업 인증제가 등록제로 개선되고, 사회적 가치 평가 체계가 강화된다. 사회적기업의 진입장벽이 낮아지고 평가 및 투명성을 높아질 전망이다.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사회적기업 ‘두손컴퍼니’를 찾아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혁신적 기업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진입해 활동할 수 있도록 현행 인증제를 등록제로 개편하는 등 문턱을 낮출 것”이라며 “사회적가치가 높은 기업이 정부 지원 등에서 우대 받을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가치 평가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앞서 2007년 사회적기업 육성법 제정 이후 인증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 사회적경제의 토양이 척박한 우리나라에서 인증제는 사회적기업의 생존과 연착륙에 기여했다. 올해 5월을 기준으로 사회적기업 수는 2201개, 총 4만 6443명이 일하고 있다. 매출액도 지난해 3조5531억원(기업당 평균매출액 19억5000만원)으로 전년보다 37% 증가했다.그러나 정부 주도의 육성·지원정책이다 보니, 대상기업의 자률성·창의성·독립성을 제약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취약계층 일자리 및 사회
‘2019 사회적경제 국제포럼’ 개최사회적경제 생태계 확장 위해 논의사회적경제 생태계를 형성하고, 사회적경제의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아시아 각 국의 현장가들이 머리를 맞댔다.‘2019 사회적경제 국제포럼’이 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됐다. ‘아시아, 사회적경제 임팩트를 넓히다’라는 주제로 일본·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10개국과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유엔개발계획(UNDP)과 함께 아시아의 사회적경제 정책과 과제, 현장 사례 등을 논의했다. 포럼에 참석한 이들은 민관이 함께 사회혁신에 대한 공감하고 참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를 키우는 정책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스스로가 혁신과 참여를 독려해야 한다는 것이다.기조 연설에 나선 케빈 테오 아시안벤처필란트로피(Asian Venture Philanthropy Network) 최고운영책임자는 사회혁신에 대한 참여를 늘리기 위해 ‘플랫폼’이 조직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AVPN의 활동을 통해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이해 관계자들의 참여를 이끌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AVPN는 아시아 지역 내 벤처 사회투자, 사회적기업 간 네트워크로 550개 이상의 회원단체가
SK텔레콤 10월 말까지 ‘행복크레딧 프로젝트‘ 진행사회적기업 제품 사면 결제 금액 따라 기부포인트 적립고객이 홀몸 어르신∙장애 청소년 지원사업에 선택 기부SK텔레콤이 따뜻한 포인트 적립을 선보인다. 고객의 착한 소비를 유도하고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기부 포인트다.SK텔레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기업 및 중소상공인 생태계 지원은 물론, 동반성장 강화, 기부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준호 SK텔레콤 SV추진그룹장은 “행복크레딧 프로젝트는 고객과 SK텔레콤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중소상공인 및 사회적기업 지원,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 등의 관점에서도 큰 의의가 있다”고 설명했다.SK텔레콤는 ‘행복크레딧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고객의 착한 소비와 기부 활동을 연계하는 프로젝트로, 9월 말까지 T멤버십 앱, 11번가, SK스토아에서 사회적기업이나 중소상공인 상품을 구매하는 SK텔레콤 고객에게 기부 전용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T멤버십 앱에서는 결제 금액만큼, 11번가와 SK스토아에선 ‘행복크레딧 기획전’ 상품 결제 금액의 5%에서 최대 100%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고객은 적립된 포인트를 10월 말까지
KT희망나눔재단, 5일까지 ‘소셜체인지메이커’ 공모전 진행사회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들 ‘소셜체인지메이커’를 찾는다.KT그룹 희망나눔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울시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함께 ‘소셜체인지메이커 공모전’을 실시한다.재단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경제조직을 통한 지역공동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ICT를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제안과 사회적 경제조직과 지역공동체 협업을 통한 지역 내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제안 중에서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ICT분야는 창업팀·컨소시엄, 공동체분야는 사회적기업·소셜벤처·협동조합이라야 한다.사업계획 타당성과 추진체계 적절성, 사업확장성, 사업의 혁신성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pt심사를 거쳐 ICT분야 6팀, 공동체분야 4팀을 우수팀으로 선발, 팀당 최대 2000만원을 육성지원금으로 지원한다. 또 분야별 전문 멘토링, 보육 공간 제공을 비롯 사업 성장을 위한 후속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참가 접수는 7월 5일까지이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재단 관계
서울시, 재활용‧새활용 복합공간 ‘마을 리앤업사이클 숍’ 2곳 시범운영최대 2000만원 지원…중고품 수리, 업사이클 제품 판매, 교육 등 진행 시민이 직접 업사이클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복합공간이 운영된다.서울시는 올해 ‘마을 리앤업사이클 숍’을 열기로 하고, 운영단체를 모집한다.‘마을 리앤업사이클 숍’은 재활용(리사이클·Recycle)과 새활용(업사이클·Upcycle) 관련 활동을 통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자원 순환에 참여하도록 돕는다. 고장난 물품 수리·수선에서부터 새활용플라자 입주기업‧주민이 제작한 업사이클 제품 판매, 재활용·새활용 프로그램 교육까지 자원 순환 프로그램이 진핻된다. 새활용플라자의 마을 버전인 셈이다.최근 유럽연합을 비롯해 세계 각국에서 순환경제로의 전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소비자의 수리권을 보장하려는 움직임도 강화되는 추세다. 네덜란드 ‘수리카페(Repair cafe)’가 대표적이다. 차를 마시며 무료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가구, 전자제품 등을 수리할 수 있다. 풀뿌리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사회적 갈등을 줄이는 역할까지 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다.시는 ‘마을 리앤업사이클 숍’을 통해 재활용·새활용을 위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새해 첫 공연인 '2026 THE 신년음악회 in 오산'을 지난 2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재)국립오페라단과의 협력 운영으로 구성된 1부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국립오페라단은 가곡부터 오페라 아리아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무대를 펼쳤고, 관객들은 섬세한 표현력과 생동감 넘치는 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으며 공연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에서는 네 명의 테너로 구성된 크로스오버 그룹 ‘포르테나’가 남성 사중창부터 혼성 중창에 버금가는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소리꾼 김준수가 하얀 연미복 차림으로 무대에 올라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보이며 장르의 경계를 넘는 크로스오버 무대를 완성해 공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공연 종료 후 실시한 관객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프로그램 구성과 무대 완성도에 대해 “매우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다수를 차지해, 오산문화재단의 기획공연 준비 과정과 공연 완성도가 관객들에게 긍정적으로 전달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하남시 나룰도서관은 오는 2월 24일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 100회를 기념해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100번째 강연은 24일 오후 7시 나룰도서관 도서관극장에서 열리며, 정혜윤 작가를 초청해 ‘책을 덮고 삶을 열다–책읽기·살아있음 자체에 기쁨을 느끼는 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책읽기가 개인의 삶과 어떻게 연결되고 확장되는지에 대해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강연 100회를 맞아 그간 진행돼 온 강연을 되돌아보고,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 강연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나를 찾는 삶의 인문학’은 하남시 나룰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3월부터 매월 다양한 작가와 명사를 초청해 시민들의 삶의 의미 탐색과 자기 성찰을 돕는 데 앞장서 왔다. 이번 강연을 맡은 정혜윤 작가는 CBS 라디오 프로듀서로 다수의 시사·교양 프로그램과 라디오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방송대상, 이달의 PD상, PD대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겨레신문에 '새벽 세 시의 책읽기'를 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여주시 중앙동은 지난 2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새해를 맞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도의원 및 여주시 의원, 중앙동 관내 기관․단체장과 통장, 주민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해 중앙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2026년 여주시 주요 시정시책 설명을 시작으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과 신청사 건립사업 추진현황, 그간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한 처리현황 보고와 중앙동 주요 사업 안내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제안들이 자유롭게 제시되며 현장의 목소리가 생생하게 전달됐다. 특히 ▲원도심 도시재생사업의 신속한 추진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한 회전교차로 설치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대책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설치 등 중앙동의 정주 여건 개선과 여주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이 제시됐다. 이충우 여주시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이중섭(1916~1956)의 탄생 110주년을 맞아 특별전 《쓰다, 이중섭》을 조선일보사와 공동주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30일부터 6월 14일까지 서울 광화문 아트조선스페이스에서 열리며,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걸작 은지화 두 점 ‘가족1’, ‘가족2’와 이중섭미술관 소장 작품인 ‘환희’를 비롯해 은지화, 유화, 엽서화, 편지화 등 80점이 출품된다. 전시내용은 이중섭의 생애와 예술 장르에 따라 ▲쓰다, 사랑을(엽서화) ▲쓰다, 절절함을(편지화) ▲새기다, 그리움을(은지화) ▲쓰다, 시대를(유화, 드로잉) ▲쓰다, 역사로(신문 아카이브) ▲쓰다, 나의 이야기(체험 공간) 등 6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전시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쓰다’이다. ‘텍스트 힙(text hip·텍스트를 읽고 쓰는 행위를 멋지게 여기는 문화)’이 문화 현상으로 떠오르는 시대적 분위기에 맞춰 새로운 시각으로 이중섭을 조망했다. 이중섭이 ‘쓴’ 편지와 엽서를 중심으로, 이중섭의 인생을 다시 '쓰며’ 추모했으며, 이중섭이 비운의 삶을 마감하고 국민작가로 추앙받기까지 100여 년간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순수 국내파 K-Classic 선두 주자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대한민국 대표 클래식 축제 디토 페스티벌 상주 오케스트라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수원을 찾는다. 수원문화재단은 비발디와 피아졸라의 명작 ‘사계’를 한 무대에서 만나는 '신지아&디토오케스트라'를 오는 3월 8일 일요일 오후 5시 수원SK아트리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두 명의 작곡가, 여덟 개의 계절’을 주제로 유럽 바로크 음악과 남미 탱고가 지닌 서로 다른 사계절의 정서와 음악적 색채 대비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두 작곡가의 작품에 담긴 계절의 변화와 인간의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풍성한 선율로 깊은 울림을 전달할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프랑스 롱-티보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세계 클래식 음악계에 이름을 알린 연주자로, 이반 피셔, 다니엘 하딩 등 세계적인 지휘자와 워싱턴 내셔널 오케스트라,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등 유수의 악단과 협연하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함께 무대에 오르는 디토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정민, 아드리엘 김 등 주목받는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