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에 금융문턱 낮춘다경상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하여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실시한다융자 지원대상은 도내 소재 사회적기업(예비) ,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이며, 종업원의 임금, 원재료의 매입 등을 위한 운전자금과 설비 구입을 위한 시설자금 총 31억5천만 원을 지원한다.지원 융자한도는 신용대출은 최대 8천만 원, 담보대출은 최대 3억 원이며, 융자기간은 3년 이내, 상환방법은 상품에 따라 분할상환, 일시상환 등으로 나뉜다. 금리는 신용대출 3% 담보대출 2.6%~3%로 모두 고정이다.사회적기업의 금리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이자지원도 실시한다. 연이자의 2.5%를 지원해, 실질적으로 기업이 부담하는 금리는 0.1%~0.5%로 낮아진다. 또한 융자 지원을 희망할 경우 27일부터 도내 6개 지역신협(경남중앙, 경남미래, 창원제일, 진주중앙, 남해, 통영복음)에서 신청하면 된다.경남도 유정제 사회적경제추진단장은 “이번 사회적경제기금 융자사업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사회적경제 기반 마련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지원대책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경남도
성남시의회, 2022년 사자성어 '노적성해(露積成海)' 선정성남시의회(의장 윤창근)는 24일 2022년 임인년의 사자성어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선정했다고 밝혔다.‘노적성해(露積成海)’는“이슬방울이 모여서 바다를 이룬다”는 뜻으로, 시민들과 한마음으로 화합하여 코로나를 극복하고, 주민주권의 새 시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이는 2021년의 사자성어로 선정했던 ‘제심합력(齊心合力)’을 잇는 것이기도 하다.윤창근 의장은 “2022년에도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 우리 모두의 힘과 소망을 담은 이슬 방울이 모여 결국 바다라는 큰 꿈을 이루길 바란다.”며 사자성어 선정 이유를 밝혔다.또한 “그동안 코로나 극복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지금은 잠시 다시 멈추었지만, 일상 회복의 문을 열기 시작한 만큼 코로나의 완전한 종식을 위하여 모두 조금만 더 힘내주셨으면 한다. 성남시의회에서도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발로 뛰는 의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황인규 기자 ksen@ksen.co.kr
성남시 ‘제8기 상인대학원’ 22명 졸업-전문경영인으로서 협업·상생 네트워크 강화-성남시는 수정구 수진동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 다목적강당에서 ‘제8기 상인대학원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7곳의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인 22명이 대학원 졸업장을 받았다.신흥2동, 으뜸길, 민속마을 닭죽촌, 코끼리상인회, 위례서일로, 성호시장, 중앙지하상가 상인들이 해당한다.이번 졸업생들은 지난 9월 15일부터 최근까지 총 15회(58시간)의 상인대학원 교육과정을 마쳤다. CEO의 리더십, 리더 스피치, 창조경영과 조직관리, 상품·브랜드 개발, 국내외 상권 성공사례, 마케팅 차별화 전략 등의 교육을 받아 전문경영인으로서 실력을 쌓았으며, .9개 팀별 논문도 작성해 지도교수의 심사를 통과했다.통과 논문은 ‘골목상권의 활성화 방안(신흥2동 구도심을 중심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골목상권의 생존전략’, ‘위드 코로나와 전통시장의 미래(위드 코로나와 공존해야 하는 코끼리시장)’, ‘경기도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방안’, ‘고객과의 소통을 통한 매장 환경 및 서비스 개선’, ‘고객관리에서의 변화 필요성’, ‘상인교육을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연구’, ‘성남 중앙지하상가의 발
2021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 ‘딜리버리 in 서울’ 성료[ 시립강동청소년센터]지난 12월 16일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와 경상북도 간 상생교류 협약에 따른 청소년 역사문화교류 사업 ‘딜리버리 in 서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비대면으로 운영된 서울-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 ‘딜리버리 in 서울’은 12월 4일(토)부터 시작해 경상북도 경주시, 김천시, 영양군, 청송군 중학생 청소년 총 80명을 대상으로 3회기 간 운영됐으며,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끝으로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됐다.딜리버리 in 서울은 경상북도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의 역사 및 현재를 낮과 밤으로 나눠 비대면으로 투어하고, 서울의 랜드마크를 체험하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제공됐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유튜브, ZOOM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참여했다. 또한 18일에 진행된 최종 활동은 서울의 역사와 현재를 전통공연과 K팝공연으로 풀어 경상북도 청소년과 서울 청소년의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경상북도 참가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비대면으로 운영된 서울과 경상북도 청소년 역사문화 교류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 52명에게 장학금 전달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이춘재)가 올해 전국 독립유공자 후손들 가운데 52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68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여건에도 일반 시민들 도움을 포함해 KB국민은행, 독립문 후원으로 장학금을 마련해 후손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해마다 50명이 넘는 장학생을 선발해 고등학생에게는 졸업까지 해마다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20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2021년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고등학생 36명, 대학생 16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이춘재 상임대표는 “가족도 뒤로 하고, 대한의 독립과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해 참된 나라 사랑을 실천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업적을 기억하고 이어가야 한다”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찾을 수 있는 독립운동의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2005년부터 2021년 12월까지 총 700여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총 33회, 6억74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장학금 모금은 △일반 시민 △KB국민은
하자센터, 전국 127개교 청소년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는-2021년 ‘진로콘서트’ 진행- [좋아하는 일로 잘 사는 법](이하 하자센터)가 코로나19로 청소년의 진로 체험 활동이 축소된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진로콘서트’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진로콘서트는 자기 이해와 세상 읽기 사이에서 ‘잘 사는 법’을 찾아낸 다양한 분야 직업인의 이야기를 청소년에 들려주는 온라인 소통형 진로 특강이다.특강은 ‘누구보다 특별할 필요는 없지만, 누구나 특별할 수 있다’는 관점으로 색다른 생각이나 시도로 자기만의 길을 찾은 소셜 벤처, 신기술공학, 미래 직업 분야의 연사를 섭외해 진행했다.진로콘서트에 참여한 △사회적기업가 △아보리스트 △싱어송라이터 △성우 △과학 유튜버 △로봇 공학자 △연극·뮤지컬 연출가 △웹툰 작가 △애니메이터 △스타일리스트 등 각 업계에 종사하는 전문 직업인 18명은 ‘생명다양성과 우리의 생명’, 나와 지구를 위한 즐거운 ‘제로 웨이스트’ 라이프, ‘쉬운 정보로 세상과 소통하는 즐거움’, ‘개성과 다양성이 주는 아름다움’ 등의 강연으로 전국 14~19세 청소년의 궁금증을 풀어줬다.진로콘서트에는 2021년 4월부터 11
공공기관 간 연대를 통해 사회적 가치 중심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포럼(SORT?SOcial value RoundTable)」이 올해의 마지막 닻을 올렸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정현곤)은 제3회 SORT를 지난 12월7일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확산, 측정할 수 있어야 관리할 수 있다’는 주제로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상황을 고려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했다.제3회 SORT는 공공기관의 사회가치경영과 ESG경영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황에서 ‘측정→관리→개선’ 관점의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성과 측정의 필요성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발제 세션에서는 한국가스공사, 한국공항공사 등이 올해 추진한 기관별 사회적 가치 성과 측정지표 개발 및 활용 현황을 공유했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공공기관 사회적 가치 지표 풀(Pool) 구축 현황을 발제했다. 최종 토론에서는 발제자로 참여한 워킹그룹 전체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성과 측정을 화두로 논의를 진행했다.한편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022년에도 공공기관과 긴밀한 협업 관계 확대 및 SORT의 내
[소셜캠퍼스 , 온(溫) 전남센터] 개소전남지역의 미래 사회적기업가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소셜캠퍼스 온(溫) 전남센터」가 지난 12월 10일 개소했다. 전남센터는 복권기금을 활용하여 전라남도 목포시에 약 936㎡ 규모로 조성됐으며, 사무공간, 화상 회의실, 촬영 스튜디오, 이벤트 홀, 소셜라운지 등 초기 창업기업들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번 개소한 전남센터는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청년들의 창업 지원과, 지역주민, 청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며 이곳에 입주하게 될 50여 개의 기업은 사무공간과 창업 초기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받게 되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예비 사회적기업가로의 활동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남센터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사회적경제 투어, 체험학습, 사회적기업 창업 교육 등 지역의 특색에 맞춘 다양한 사회적경제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계획도 가지고 있어, 전남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거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정현곤 원장은 “소셜캠퍼스 온(溫)은 전국
2021 서울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온라인상담회 개최-공공구매 참여기관 85개, 참여기업 171개, 상담수 총 576건 판로 지원-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센터)는 서울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사회적경제조직의 공공시장 판로지원을 위해 공공구매 상담회를 추진했다. 2015년부터 올해 7년차를 맞이한 서울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상담회는 공공기관의 사회적경제 인식 제고와 사회적경제 기업의 공공시장 판로 지원에 기여를 해왔다. 특히 이번 2021년의 경우 공공시장 확대지원사업은 위탁사업에서 직접사업으로 전환해, 광역 지원기관으로서 공공구매 상담회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확대하는 주안점을 가지고 추진했다.2021 서울시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온라인상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 및 판로 지원과 공공기관의 협력 및 상생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총 3회(5월, 7월, 10월)로 실시했다. 또한 광역 중간지원조직의 공공구매 상담회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확대하기 위해, 각 회차별로 상담회를 기획하고 추진했다. 특히 2회차 상담회는 기후위기로 인한 불평등과 이로 인한 사회문제를 대응하기 위해 그린뉴딜 분야 사회적경제 기업을 발
(사)충남사회경제연대, 지원기관 수탁 2년 만에 마을기업 기반조성 및 성장지원 성과 인정받아사단법인 충남사회경제연대(상임대표 이승석)는 지난 11월 행정안전부에서 심사한 ‘2021년 마을기업 지원기관 사업성과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지난 15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에서 개최된 ‘2021 충남 사회적경제 한마당’ 행사를 통해 상장을 전달했다.전국 마을기업 지원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에서 매년 전국 17개 시·도 마을기업 지원기관을 대상으로 1년간의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며 상위 5개 기관을 선정해 발표한다.(사)충남사회경제연대는 2019년도부터 충남마을기업지원기관을 수탁운영 중이며 2년 차에 접어든 올해는 통합적 지원체계 구축과 당사자 네트워크 조직화를 통한 마을기업 성장기반을 마련한다는 기조 아래 사업을 수행했다.시·군 단위 유관기관 및 당사자 네트워크와의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발굴한 신규마을기업은 전년 대비 20% 증가했으며 절임배추, 체험·관광 업종 등 마을기업 네트워크 조직화를 통해 공동판로를 개척함으로써 마을기업의 자립지원을 도모했다.(사)충남사회경제연대 마을기업지원기관 정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의 뿌리깊은 유교 문화와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경제, 농업,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유교문화와 충청지역 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건립 과정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은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김용빈이 눈물을 떨군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압도적 화력을 내뿜으며 대한민국 연예계와 예능계를 휘어잡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전 채널 주간 예능,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인 것이다. 특히 내가 아니면 상대가 탈락하는 지옥의 데스매치는 간절함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의 실력을 극강으로 끌어올리며 안방을 환희와 전율로 물들이고 있다는 반응이다. ‘미스트롯4’가 적수 없는, 독보적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폭발적이다.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심사평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 1월 2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의 뜨거운 눈물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미스트롯4’ 최연장자 참가자는 백발에 엄청난 굽의 하이힐을 신은 채 무대에 오른다.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참가자의 포스는 흡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2025 KBO 리그에 대한 팬 인식과 소비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전문 조사업체인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온라인 팬 성향 조사를 실시했다. 본 조사는 KBO 리그 생중계 또는 하이라이트를 1회 이상 시청한 만 15세 이상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최다 관중 기록을 돌파한 2025년 KBO 리그에 대해 응답자의 73.5%는 KBO 리그가 ‘성장했다’고 인식했으며, 관람 및 시청 빈도가 높은 팬층일수록 이러한 인식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61.4%가 올해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내년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9.9%를 기록했다. 경기 운영 제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ABS에 대한 인지도는 9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81.7%는 피치클락,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변경된 제도가 경기 관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했으며, 평균 경기 시간(3시간 2분)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9.8%가 ‘적당하다’고 평가해 현 경기 템포와 운영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낙동아트센터가 오페라 〈아이다〉를 초청공연이 아닌 자체 제작 공연으로 선보인다. 오페라 〈아이다〉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 주역 성악가의 역량, 연출과 무대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완성되는 대작으로, 일반적으로는 이미 검증된 유명 오페라단을 초청하는 방식이 선택되는 작품이다. 그러나 낙동아트센터는 이번 공연을 연출자, 성악가, 합창단, 오케스트라까지 모두 지역 예술인과 함께 구성하는 제작 방식으로 선택했다. 낙동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이다〉는 단순히 출연진을 섭외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 아니라, 작품 선정 단계부터 연출 방향, 음악 해석, 무대 구성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의 기획회의와 긴 준비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공연”이라며 “성악가,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개별 연습을 넘어 여러 차례의 합동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춰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작 오페라는 ‘지역 예술인 참여’라는 이유로 완성도를 타협한 공연이 아니라, 제작의 책임을 온전히 감수하겠다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초청공연이 단체의 완성도를 전제로 한다면, 제작공연은 결과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공연장에 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철원군은 지난 1월 17일부터 1월 25일까지 9일간 철원 한탄강 및 승일교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방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는 철원에서만 볼 수 있는 얼음비경을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 15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매서운 추위에 한결더 아름다워진 얼음빙벽을 감상하며 자연과 멋지게 어우러진 한탄강의 매력에 감탄했다. 또한 트레킹 코스별로 펼쳐지는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은 한탄강만의 자연 포토존으로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생 사진도 선물해 주었다. 축제기간 또 다른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2026년 똥바람 알통구보 대회”에서는 300여명의 선수들이 혹한의 추위를 가르는 구보대회에 참여했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추위를 이겨내는 이색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축제 기간 15만여 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며 겨울철 관광 비수기인 철원군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주최측에서는 108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자체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