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춘천시립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다채로운 겨울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겨울방학 기간 동안 시립도서관 문화교실에서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 독서교실과 독서&융합교육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겨울 독서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1~4학년(2015~2018년생)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정도서를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해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알게하고 독서 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기간은 내달 2일부터 2주간 1,2기로 나눠 진행된다. ‘독서&코딩 융합 교육’은 초등학교 4~6학년(2013-2015년생) 어린이가 대상이다. 평소 접하기 어려운 코딩 프로그램을 책과 연계 진행해 창의력 및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달에도 3회차 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어린이들의 큰 호응으로 내달에도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모든 프로그램은 춘천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으로 접수한다. 이와함께 시립도서관은 내달 21일 K-POP과 지브리 OST를 주제로 한 시민과 함께하는 도서관 콘서트도 개최한다. ‘앙상블킷츠’가 선보이는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핀란드 로바니에미시 산타마을에서 날아온 ‘리얼 산타’와 ‘요정 엘프’가 화천 어린이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공 도서관을 찾았다. 산타 일행은 지난 21일, 화천읍 화천 어린이 도서관과 사내면 사내 도서관 등 공공 도서관을 차례로 방문했다. 지난해 1월, 화천지역 공공 도서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착한 일을 많이 하고, 부모님 말씀 잘 따르면, 1년 뒤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다. 언어는 달랐지만, 약속을 기억하고 있는 접경지역 화천의 어린이들도 1년 만의 재회에 발을 구르며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어린이들은 산타와 엘프의 품에 안겨 ‘인증샷’을 남기는가 하면, 핀란드에서 진짜 루돌프를 타고 화천에 왔는지, 산타마을은 이곳보다 추운지 등등 평소 궁금했던 질문을 쏟아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어린이들에게 선물 보따리를 풀고 만남을 마친 산타 일행은 오는 25일까지 축제장과 산타 우체국에 머물면서 화천을 찾은 관광객들과 지역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한다. 리얼 산타에게 편지를 보내고 싶다면, 축제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 부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이 박물관 간 문화협력 교육 프로그램 '뮤지엄휴휴프로그램' ‘백제 크리에이티브 랩’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다른 박물관ㆍ미술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역사와 예술을 함께 경험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양육자와 유아ㆍ어린이에게 전문성 높은 융합형 박물관 교육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어린이 특화 백제역사박물관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 놀이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뮤지엄휴휴프로그램' “백제 크리에이티브 랩” 은 서울백제어린이박물관과 소마미술관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양 기관의 전시 유물과 대표 콘텐츠를 활용해 감각ㆍ관찰ㆍ표현을 중심으로 한 심미적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본 교육은 고대 토기의 특징과 종류를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니어처 토기를 제작해 나만의 작은 전시 공간을 꾸며보는 활동과 아울러 토기를 주제로 한 드로잉 체험을 통해 관찰과 표현의 과정을 경험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역사와 미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해 유물을 ‘보는 것’을 넘어 ‘느끼고 표현하는 경험’으로 확장하도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포항시립연극단은 내달 12일부터 14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제11기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 특별공연 ‘놀부전’을 개최한다.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는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재능 있는 어린이 단원들이 겨울방학 동안 구슬땀을 흘리며 연기, 노래, 춤으로 합동 연습해 공연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예술 공연 체험의 기회를, 관객들에게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일 ‘놀부전’은 한국의 전통 설화인 ‘흥부와 놀부’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유쾌하고 따뜻하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권선징악이라는 전통적인 교훈을 바탕으로 나눔과 공감,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한다. 익숙한 이야기에 경쾌한 음악과 다채로운 안무,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열연으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공연으로 완성된 이번 작품의 연출은 아동·청소년 예술교육 전문가 이훈경 연출가가 맡았다. 이훈경 연출가는 “놀부전은 단순히 착하고 나쁜 인물을 나누는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변화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는 작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광주 동구 충장22 문화사업단은 예술과 지역, 시민이 함께하는 창의적 레지던시 프로그램인 ‘충장22, 2026 창작 레지던시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술가를 오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장22 창작 레지던시 프로젝트’는 충장로 일대를 기반으로 예술가의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자원과 예술을 연결해 도심 문화 생태계를 확장해 온 대표적인 지역 기반 레지던시로 자리매김했다. 단순한 입주 지원을 넘어 ▲창작 ▲발표 ▲시민 참여 ▲지역 확산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온 점이 특징이다. 충장22는 개관 이후 레지던시 입주 작가들의 작업 결과를 전시, 공연, 워크숍, 아카이빙 등 다양한 형식으로 시민과 공유해 왔다. 이를 통해 충장로 일상 속에 예술 경험을 스며들게 하고, 지역 상인·주민·청년 기획자 등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장소특정형 프로젝트와 실험적 예술 콘텐츠를 선보이며 도심 활성화와 문화적 재생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2026년 레지던시는 영상, 문학, 시각예술, 공연, 다원예술 등 여러 장르에서 활동 중인 국내 예술가를 대상으로 한다. 최종 선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의왕향토사료관(골우물길 49, 중앙도서관 책마루 2층)에서 운영 중인 특별전시 '풍류-고상하고 멋스럽게 노는'이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전통 속에 담긴 ‘풍류’의 의미를 조명하고, 선조들의 여유롭고 품격 있는 삶의 문화를 다양한 전시 자료와 해설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20일 개전 이후 현재까지 총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전시로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으로 학문과 시문에 뛰어나고 풍류를 즐긴 선비로 평가받는 품산 김직연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에서는 김직연이 친구들과 피서를 즐기며 지은 시들을 모은 『소서첩(小暑帖)』을 비롯해, 집 안에 머물며 상상 속 중국을 여행하는 ‘와유(臥遊)’의 놀이를 담은 『상영도(觴詠圖)』와 그 결과물인 『상영도집(觴詠圖集)』, 70대의 나이에도 여전히 뛰어난 예술적 기량을 보여주는 『구로회첩(九老會帖)』 등 40여 점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은 선비들이 혼자서, 친한 벗들과, 나이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026년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신년음악회’를 1월 31일 오후 7시 30분,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지휘자 홍석원, 첼리스트 문태국이 함께 무대에 올라, 새해를 여는 설렘과 희망을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로 전할 예정이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관현악은 물론 발레와 오페라까지 아우르는 대표적인 극장 오케스트라로, 1985년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범한 뒤 2022년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로 새롭게 명명되며 국가대표 오케스트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왔다. 지휘를 맡은 홍석원 지휘자는 섬세한 음악 해석과 강렬한 리더십으로 유럽 무대에서 ‘젊은 명장’이라는 찬사를 받아왔다. 그는 국내 주요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은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활발히 활동하며, 고전부터 현대 작품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여 온 지휘자다. 협연자로 함께하는 첼리스트 문태국은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입상 이후 국내외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가며, 깊이 있는 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이 더해지며 단양의 겨울이 살아났다. 단양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린 ‘제1회 단양 겨울놀이 축제’가 국내외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7일 밝혔다. 축제 기간 내내 대강면 죽령천 일원은 얼음썰매를 타는 아이들, 민속놀이에 웃음 짓는 가족, 불놀이 장면을 사진에 담는 관광객들로 붐볐다. 현장 곳곳에서는 “겨울 단양의 매력을 새롭게 느꼈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축제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성과 중 하나는 외국인 관광객의 자연스러운 유입이다. 교환학생을 비롯해 캄보디아 국적 외국인 등 다양한 국적의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단양의 겨울 콘텐츠가 국적과 세대를 넘어 충분한 경쟁력을 지녔음을 보여줬다. 이들은 얼음썰매와 팽이치기, 쥐불놀이와 낙화놀이를 직접 체험하며 “TV에서 보던 한국의 겨울을 실제로 만난 느낌”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밤 시간대 진행된 쥐불놀이와 소망기원 낙화놀이는 축제의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어둠 속에서 번져가는 불빛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충청북도 영동군의 대표 겨울 축제인 ‘2026 영동곶감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겨울철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1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주황빛으로 물든 영동천 하상주차장 일원 곶감 축제장에는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단체 관광객까지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축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겨울철 건강 먹거리이자 ‘감고을 영동’을 대표하는 특산물인 영동 곶감은 뛰어난 품질과 깊은 단맛으로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올해는 엄격한 품질 관리와 체계적인 판매 운영을 통해 영동 곶감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영동군과 (재)영동군 문화관광재단, 영동곶감연합회가 공동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영동 곶감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전반에 걸쳐 ‘보고·즐기고·맛보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며,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축제로 운영됐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일자별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여주시가 여주시독립운동기념관 건립에 필요한 유물 기증 운동(캠페인)을 전개한다. 여주시는 이전에도 독립운동가인 조성환 선생의 유물을 기증받아 여주 독립운동의 한 축을 조명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여주의 다양한 독립운동 현장을 유물기증운동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소개하고자 한다. 기증대상은 여주 독립운동 관련 유물과 그 밖에 인정되는 사료(사진·음원·영상자료 포함)들을 대상으로 독립운동가의 유품(자서전·회고록·편지 등) 및 훈장 등이 이에 해당한다. 기증받은 유물과 자료는 전시와 연구, 교육자료 등으로 활용되며, 추후 여주시 독립운동기념관 운영에 유용한 문화자료가 될 것이다. 접수기간은 연중상시이고, 여주시민 개인 및 단체를 포함하여 지역에 제한 없이 모두 가능하며, 무상기증이 원칙이지만 기탁도 가능하다. 또한, 기증자에게는 감사패 및 기증서를 수여하여 시민들과 기증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도록 명패를 제작하여 전시관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여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울산도서관은 2월 한 달간 ‘가족은 나의 힘’이라는 주제로 3편의 가족영화를 상영한다. 영화는 2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 1층 종합영상실에서 상영되며, 설날 연휴인 2월 18일은 제외된다. 먼저 2월 4일에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이웃집 토토로’가 상영된다. 이 영화는 자매와 부모의 사랑, 가족이 함께 위기를 견뎌내는 가족영화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 가족의 중요성, 상상력의 힘을 다루며 아이들의 세계와 성장을 그려내고 있다. 2월 11일 상영작은 ‘리틀 포레스트’로 도심에서 생활하는 한 청년이 푸근한 고향으로 돌아와 재충전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취업을 위해 도전하는 주인공이 휴식을 위해 잠깐 내려온 고향에서 엄마와의 편지와 지낸 시간도 추억하면서 1년 동안 생활하면서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새로운 삶을 도전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2월 25일에는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미첼 가족과 기계 전쟁’이 상영된다. 대학 입학으로 집을 떠나 소원해진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떠나게 되고 한편 로봇이 오류로 반란을 일으키며 세계를 접수하게 되면서 가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전시립연정국악원(원장 오병준)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말의 뜨거운 역동성을 닮은 남성 소리꾼들이 함께하는 2026 시즌 오프닝 국악콘서트〈장끼자랑 – 사내들〉을 오는 2월 6일 오후 5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KBS 〈불후의 명곡〉, JTBC 〈팬텀싱어〉·〈풍류대장〉, TV조선 〈미스터 트롯〉 등 다양한 방송 무대를 통해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남성 소리꾼 5인이 참여하는 무대로, 판소리·민요·병창 등 전통 소리는 물론 창작 국악가요까지 아우르며 국악밴드와 함께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첫 무대는 전주대사습놀이 가야금병창 부문 장원을 수상하고, 국가무형문화재 가야금병창 및 산조 이수자인 임재현이 장식한다. JTBC〈풍류대장〉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주목받은 그는 가야금 연주와 동살풀이 장단을 재해석한 ‘어머니와 고등어’를 비롯해‘홈런타령’,‘강강술래’를 들려준다. 이어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 일반부 장원 수상자이자〈미스터 트롯〉,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등에 출연한 강태관이‘한오백년’,‘코뿔소’,‘그대는 어디에’를 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전시립박물관(관장 김선자)은 3월 24일까지 상설전시실에서 2026년 첫 번째 ‘박물관 속 작은 전시’로 조선시대의 노인 예우 정책과 관련 유물을 소개한다. 인생의 연장자를 존중하고 봉양하는 문화는 어느 시대에나 존재해 왔으나, 조선은 이를 개인적 미덕에 그치지 않고 국가 차원의 제도와 규범으로 발전시켰다. 특히 ‘효’와 ‘경로(敬老)’를 사회의 핵심 가치로 삼아, 장수한 노인에게 벼슬이나 명예를 부여하고 잔치를 열어 공동체가 함께 장수를 축하하는 문화를 형성했다. 노인을 지혜와 경험을 지닌 존재로 인식하고 사회 질서 속에 포용하고자 했던 조선의 사회 인식을 잘 보여준다. 주요 전시품인 ‘노인직 교지’는 순흥안씨 안여택이 장수하여 받은 교지[임명장]로, 82세에 정3품 통정대부에 제수된 이후 86세에 종1품 숭정대부에 이르기까지의 교지이다. 안여택의 장수로 그의 증조․조․부와 그들의 부인들까지 관직을 추증받는 영예를 얻은 점은 조선시대 장수와 가문 명예의 의미를 잘 보여준다. ‘사궤장연 겸 기로회지도’영의정 이원익이 70세 이상 고위 관료에게 내려지는 궤장[의자와 지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