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23일, 도내 대표 겨울 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장과 전통시장을 찾아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현장 밀착형 청렴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딱딱하고 형식적인 캠페인에서 벗어나 축제 현장의 활기찬 분위기 위기를 담아내고, 도민 및 관광객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청렴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온라인 매체(SNS)에 익숙한 세대와도 공감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마스코트 ‘강원이·특별이’를 활용한 참여형 홍보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스코트는 축제장에서 도민들과 어우러져 최신 유행 댄스를 추거나 산천어 대신 ‘청렴 물고기’를 낚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이 과정은 숏폼(short-form) 영상으로 제작돼 도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홍보될 예정이다. 축제장 내 마련된 소통 공간에서는 마스코트가 방문객들과 기념촬영을 하며 ‘청렴 스티커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투표는 도민들이 평소 체감하는 부패 취약 분야와 개선이 필요한 관행에 대해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포시가 새해를 맞아 관내 영·유아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생애 첫 독서 경험을 지원하는 ‘2026년 북스타트(Bookstart)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아이들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독서를 통한 부모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는 지역사회 문화운동 프로그램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김포시에 주소를 둔 0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영·유아이며, 나이에 따라 1단계 북스타트(0~18개월), 2단계 북스타트 플러스(19개월~36개월), 3단계 북스타트 보물 상자(37개월~취학 전)로 맞춤형 그림책 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한다. 꾸러미 수령은 관내 공공도서관 7개소(모담·통진·양곡·고촌·장기·풍무·마산)와 공립 작은 도서관 5개소(누리봄·대곶·구래·하성·김포 만화)에서 가능하다. 보호자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3개월 이내 발급분)을 지참하고 가까운 도서관을 방문하면 된다. 배부 기간은 2월부터 12월까지이나, 꾸러미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산시는 경산시의 지원으로 제작된 영화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이 18일(방글라데시 현지 시각) 제24회 다카 국제영화제(Dhak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DIFF) 시상식에서 영적 영화 부문 ‘최우수극 영화상(Best Fiction Film)’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0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된 다카 국제영화제는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에서 열리는 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상업주의가 지배하던 현지 영화 산업에 대한 대응으로 개최됐으며, 이후 신진 영화 인재들을 발굴하고 남아시아 영화인들과 세계 영화계 간의 교류를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으며 이번 영화제에서는 약 60개국 200여 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수상작 「인간 초거대 알고리즘」은 승려이자 영화감독인 대해스님(속명 유영의)을 비롯한 경산의 영화인들이 힘을 모아 만든 영화로, 인간 내면에 본래 갖춰져 있는 역량을 ‘초거대 알고리즘’이라는 상징적 개념을 통해 풀어내는 이야기이며, 올해 상반기 국내 개봉이 예정되어 있다. 경산시는 그간 지역 문화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화 창작·제작 지원을 지속해왔으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문학관 3층 수숫단강당에서 특별기획전시 〈황순원문학 초판본의 얼굴전(展)〉을 개최하고 있다. 황순원 작가는 1931년 시 '나의 꿈'으로 문단에 데뷔한 이후, 첫 단편소설 '거리의 부사'(1937)를 시작으로 시 104편, 단편소설 104편, 중편소설 1편, 장편소설 7편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긴 20세기 한국문학의 대표 작가이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시대의 문화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 사이니지 모니터를 활용해 초판본의 표지와 디자인, 시대적 감성을 모션그래픽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첫 시집 『방가』부터 마지막 장편소설 『신들의 주사위』까지 단행본 초판본의 표지와 일부 내용, 디자인을 감상할 수 있다. 2부에서는 황순원 작가의 시·소설·산문이 발표된 문예지 초판본을 통해 작품 세계와 당대 잡지의 경향을 조명한다. 3부에서는 작가의 발자취를 집대성한 전집 초판본과 주요 비평 자료를 소개한다. 관람객들은 초판본 원본 이미지를 디지털로 확장한 예술적 전시를 통해 황순원 작품의 깊이와 아름다움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 안성3동은 지난 22일 안성3동 행정복지센터 4층 대회의실에서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안성3동 정책공감토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정책공감토크는 2026년 안성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안성3동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으며, 안성3동 주민자치센터 민요반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시정 브리핑, 안성3동 현안 발표, 2025년 하반기 건의 사항 검토 결과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효양 안성3동 통장단협의회장이 올해부터 안성3동에서 개최되는 금석천 벚꽃축제 활성화 방안 ‘주민이 꽃피우는 봄, 금석천 벚꽃축제’ 를 발표하며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추운 날씨에도 시정에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속적인 소통과 변화를 통해 더 나은 안성을 만들어가겠다” 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2일 소흘농협 이곡지점에서 ‘2026년 소흘읍 주민과의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의원, 6·25 참전유공자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마을 이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소흘읍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간담회는 시정 운영 방향 설명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주요 사업 추진계획 보고, 지난 간담회에서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 추진 현황 공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현장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주민들은 △고모 나들목 진출입 회전교차로 안전운전을 위한 시설 개선 △3006번 광역버스 주말 증차 및 배차 간격 개선 △태봉산 산책로 인근 배수지 부지 활용 방안 마련 △상·하수도 요금 감면 신청의 온라인화 △공중화장실 관리 부서 일원화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포천시와 소흘읍 발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시는 소흘읍 단체장과 이장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시된 건의사항은 포천시 관계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아나운서 최희가 1,208회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의 ‘황금손’으로 출연한다.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희는 KBS N SPORTS ‘아이 러브 베이스볼’, KBS 2TV ‘야구가 좋다’ 등을 통해 스포츠 전문 진행자로 얼굴을 알렸다. 높은 종목 이해도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았다. 최희는 최근까지도 KBS Joy ‘뷰티 라이브’, ‘픽미트립 인 발리’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MC 및 출연자로 활약하며 장르를 넘나드는 방송 활동을 이어왔다. 현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진행 역량과 자연스러운 소통 능력으로 꾸준히 방송 경력을 쌓고 있다. 방송 활동과 더불어 선행 역시 지속해 왔다. 세이브더칠드런 라오스 보건소 개선 사업에 기부해 보건 인프라가 취약한 지역의 환경 개선을 도왔으며, 2020년 4월 결혼 당시에는 피로연과 신혼여행 비용을 절감해 코로나19 극복 성금을 기부했다. 또한 딸의 첫돌을 맞아 국내 무연고아동지원사업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로또 ‘황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설 특집으로 돌아온 MBC '전국1등'이 박하선, 문세윤, 김대호라는 3MC 조합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지난 추석 특집 당시, 각 지역 특산물을 둘러싼 유쾌한 대결과 농민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어우러지며 “명절에 보기 딱 좋은 예능”, “배부르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프로그램”이라는 호평받았던 '전국1등'. 이번 설에는 한층 커진 판, 더 탄탄해진 조합으로 다시 한번 명절 안방을 노린다. 배우 박하선은 음식과 사람을 향한 감각적인 시선으로 '전국1등'에 새로운 결을 더할 예정이다. 평소에도 뛰어난 요리 솜씨를 자랑해 온 박하선은, 맛을 전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현장의 분위기와 대화를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모습을 예고한다. 그의 합류는 '전국1등'이 먹방 중심의 예능을 넘어, 현장감과 이야기가 살아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될 수 있을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지난 추석 특집을 통해 이미 검증된 ‘먹잘알’ 듀오 문세윤과 김대호 역시 다시 출격한다. 특산물 앞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이 되는 문세윤과, 과하지 않은 리액션으로 흐름을 잡아주는 김대호의 균형 잡힌 호흡은 이번 설 특집에서도 프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히든FC: 숨겨진 대한민국 슛돌이를 찾아라'('이하 ‘히든FC’)에서 1승이 절박한 ‘히든FC’가 서프컵 조별리그 3차전에 나선다. 캐스터 김성주는 “미국&캐나다 팀도 무너질 수 있다”며 희망에 찬 예언(?)을 건넸다. 24일(토) 오후 4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히든FC’에서는 ‘히든FC’가 조별리그 3차전에서 승리를 노린다. 전세계 축구 꿈나무들이 출전하는 유소년 월드컵 성격의 대회 ‘서프컵’에 출전한 ‘히든FC’는 독일, 아르헨티나, 미국&캐나다 연합팀과 한 조가 됐다. 이제 조별리그 마지막 3차전에서 ‘히든FC’는 ‘2024년 실버컵’에서 준우승한 경력이 있는 미국&캐나다 연합팀과 맞붙어 16강 행 티켓을 놓고 싸운다. 승리가 절실한 ‘히든FC’ 선수들은 “오늘 경기 이겨서 1승을 꼭 가져가겠다”며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감독 이근호도 “현재까지 2패를 했기에 이 경기는 ‘멸망전’이 될 것 같다”며 더 이상의 패배는 없다고 예고했다. 아니나 다를까 경기가 시작되자 양 팀 모두 1승을 위해 한 치의 양보도 없는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남도립미술관은 28일 올해 첫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큐레이터 전시투어를 진행하고, 2026년 주요 연간 교육 프로그램 사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투어는 《현대옻칠예술: 겹겹의 시간》을 기획한 김재환 큐레이터가 직접 참여해 전시 기획 의도와 준비 과정 등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28일 오후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미술관 1·2층 전시실과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해당 전시는 전통 회화 기법인 옻칠이 현대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는 양상을 조명한 특별기획전으로, 성파스님을 비롯한 8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당일 모든 전시실은 무료로 개방되며, 관람 시간은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미술관은 이날 2026년 연간 교육프로그램 운영계획도 함께 공개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자 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 ‘함께하는 미술관’, 공교육 연계를 위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 등 전시 연계 교육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에는 전시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을 대상으로 한 감상 교육을 강화한다. 피카소와 정연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해빙기를 맞아 건축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월 중순부터 3월 초까지 진행되며, 지반 침하로 붕괴 우려가 높은 현장과 지하 굴착 공정이 진행 중인 대규모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점검은 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토목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초지반·절토부·굴착사면 변형 여부 △흙막이 지보공, 거푸집, 동바리 등 가시설 설치 상태 △비계 등 외부 가설구조물의 안전 상태 △건설기계 장비 작동 상태 및 안전장치 이상 유무 △해빙기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확인될 경우 공사를 중지한 뒤 보완이 완료된 이후 재개하도록 할 방침이다. 즉시 개선이 어려운 사항은 위험 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한다. 성남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안전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수정·중원지역 원도심 하수관로 6곳에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설치한 곳은 신흥2동, 중앙동, 은행2동 일대의 일부 보행로 구간으로, 맨홀, 빗물받이 등에서 올라오는 하수 악취로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해당 구간의 악취 농도(1~5등급) 측정 결과 평균 4등급(황화수소 10ppm 이하)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총 3억6000만원(1곳당 6000만원)을 들여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을 설치했다. 스마트 하수 악취 저감 시설은 높이 3.5m의 지주형 구조물이다. 해당 시설은 센서를 통해 하수관 내부의 황화수소 등 악취 농도를 실시간으로 감지한다. 악취 농도가 기준치인 0.5ppm 이상이면 송풍 팬이 자동으로 작동해 악취 가스를 포집한다. 포집된 악취 가스는 시설 내부에 장착된 활성탄 등 흡착·분해 장치를 통해 처리된 뒤 정화된 공기로 배출된다. 시는 활성탄 등 흡착·분해제를 연 1회 주기적으로 교체·관리해 하수 악취 저감 효율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 빙상팀이 이탈리아에서 열린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전원 메달’이라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했다.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쓸어 담으며 역대 최고 성적을 새로 썼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성남시청 소속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4명의 선수는 쇼트트랙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모두 시상대에 올랐다. 출전 선수 전원이 메달을 목에 건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팀의 저력과 조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김길리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여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따내 올림픽 첫 메달을 신고한 데 이어, 1500m 금메달과 3000m 계주에서 최민정과 함께 금메달을 합작해 한국 선수 중 유일한 2관왕에 올랐다. 이준서 선수와 이정민 선수는 남자 5000m 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최민정 선수는 1500m 은메달과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 통산 올림픽 메달을 7개(금 4, 은 3)로 늘려 한국 동·하계 올림픽 통산 최다 메달 기록을 경신했다. &nb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장애자녀가정 맞춤형 자료서비스 운영…읽을 권리 현장까지 찾아간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장애자녀가정을 위한 ‘장애자녀가정 자료서비스’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경험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은 경기도 전역의 장애자녀 가정 30곳을 선정해 문해 단계별·주제별로 구성한 66개 자료꾸러미를 순환 대출한다. 모든 자료는 각 가정으로 무료 택배 배송된다. 단순한 도서 제공을 넘어, 장애학생의 읽기 수준과 관심 주제를 고려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자료꾸러미는 그림책부터 정보도서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으며, 장애학생의 독서 생활화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이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시각장애인자료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승호 관장은 “이번 서비스는 장애학생들이 집에서도 꾸준히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경기도교육청, 3.1자 신임 교(원)장·교육전문직원 398명 임명장 수여 (사진)임명장 수여식 사진 1. 2 경기도교육청이 20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 대상자는 본청 국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장학(교육연구)관,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등 313명과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전직한 신규 장학(교육연구)사 85명까지 모두 398명이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새 출발에 나선 교육 리더들을 격려했다. 수여식은 인사발령 보고와 임명장 수여, 교육감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한 분들은 경기도 교육의 중심”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가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할 때 교육 현장의 어려움도 함께 풀 수 있다”며 “언제나 현장을 생각하며 학생에게 최고의 교육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