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1 (일)

  • 구름많음춘천 5.0℃
  • 구름많음서울 1.8℃
  • 구름많음인천 1.5℃
  • 구름많음원주 5.0℃
  • 구름많음수원 2.7℃
  • 구름많음청주 5.6℃
  • 구름많음대전 6.3℃
  • 구름많음안동 8.5℃
  • 구름많음포항 13.7℃
  • 흐림군산 5.8℃
  • 구름많음대구 11.5℃
  • 흐림전주 6.4℃
  • 구름많음울산 13.4℃
  • 구름많음창원 12.7℃
  • 흐림광주 7.8℃
  • 구름많음부산 14.8℃
  • 흐림목포 7.1℃
  • 흐림여수 11.7℃
  • 흐림제주 11.7℃
  • 구름많음천안 4.1℃
  • 구름많음경주시 12.1℃
기상청 제공

제주도–공무직노조, 2024년도 임금협약 체결

기본급 2.5% 인상, 저연차 공무직 근속수당 인상 등 처우개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교섭대표 노동조합인 제주도 공무직노동조합이 2024년도 공무직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9일 오전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노사 대표교섭위원인 오영훈 도지사와 변성윤 제주도 공무직노조 위원장을 비롯해 노조 측 교섭위원과 도 및 행정시 교섭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기본급은 공무원과 동일하게 2023년도 대비 2.5% 인상된다. 등급 구간 평균 격차도 일부 조정된다.

 

저연차 공무직(만 1~4년)의 처우 개선을 위해 근속수당이 5,000원에서 1만 원까지 인상된다. 조리업무와 종료된 환경관리시설 사후관리 업무에 대해 특수업무수당이 추가 신설된다.

 

오영훈 지사는 “공무직 여러분이 자긍심을 갖고 제주도청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함께 성과를 창출해 나가는 공동의 주역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재정 여건을 감안해 나가면서 공무직 직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변성윤 위원장은 “제주도의 의지와 결단으로 오늘의 협상에 이르렀다”면서 “임금협상을 위해 밤낮으로 소통을 이어온 제주도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와 노조는 지난 4월 5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총 9차례의 교섭을 진행했으며, 8월 21일 본교섭에서 잠정 합의한 뒤 이날 최종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매년 거치던 제주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절차 없이, 노사 양측이 대화와 협상만으로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