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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태용, 새 앨범 ‘TAP’ 스케줄 포스터 공개 화제!

2월 26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 쏟아진다!
네오하게 쏘아 올린 컴백 신호탄!

 

 

한국 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NCT 태용(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솔로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했다. 

 

오늘(14일) 0시 NCT 공식 SNS 계정에 게재된 태용 두 번째 미니앨범 'TAP'(탭)의 스케줄 포스터에는 새 앨범과 관련한 다채로운 콘텐츠 오픈 일정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용은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새로운 콘셉트로 변신한 티저 이미지, 트레일러 영상을 비롯해, 신곡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 이미지 및 영상 등을 순차 공개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킬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 곡 'TAP'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태용이 전곡 단독 작사는 물론 전곡 작곡에도 참여, 자신의 색깔과 감성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앨범을 완성하기 위해 제작 전반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전 세계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한편, NCT 태용 두 번째 미니앨범 'TAP'은 2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출처]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 남양주시 장애인가족에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장애인 가족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장애 자녀를 돌보는 장애인가족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배애련 센터장과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 김민서 대표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후원금은 우리 시 발달장애인 부모상담 제공기관을 이용해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 장애인 가족의 정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민서 대표는“일상에 지친 장애인 가족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쉼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애련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따뜻한 후원을 해주신 더마음사랑 사회적협동조합 김민서 대표께 감사드리며, 장애인가족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격려가 되는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서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가족을 위한 따뜻한 후원에 감사드리며, 시에서도 장애인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