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투견부부’의 이혼 스토리를 지켜보다가 “그거 진짜 돌아버려!”라며 언성을 높인다. 31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3회에서는 ‘이혼숙려캠프’를 뒤흔들었던 역대급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평범하지 않은 이혼 과정과 그 후 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진현근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김구라는 “된통 당하고 또 방송에 나온 이유가 궁금하다”며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진현근은 “면접교섭권으로 아들을 잠깐씩만 보다 보니, 엄마와 어떻게 지내는지 진짜 모습이 궁금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혀 MC들을 납득시킨다. 이어 VCR에 사뭇 밝은 모습의 길연주가 등장하자, 그는 “헤어, 메이크업에 돈 많이 썼네”라며 곧바로 ‘돌직구’를 날려 MC들을 폭소케 한다. 길연주 역시 초반에는 진현근과의 첫 만남과 러브스토리를 풀며 행복한 미소까지 짓는다. 하지만 분위기는 곧 반전된다. 길연주는 “혼전임신 후 진현근이 책임지겠다며 결혼을 제안했지만, 시댁에서 상견례를 거부했다. 엄마가 이상한 집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청년 농부 안효섭과 쇼호스트 채원빈 사이 창과 방패의 싸움이 펼쳐진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티저 포스터를 최초로 공개,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를 향한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열띤 러브콜을 예고하고 있는 것.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엄청난 수의 텔레비전 앞에 앉은 청년 농부 매튜 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금방이라도 작업을 하다 나온 듯 목장갑을 멜빵 주머니에 찔러넣은 매튜 리의 얼굴에는 은은한 미소가 걸려 있다. 매튜 리의 주변을 둘러싼 텔레비전 화면 속에는 다양한 물건을 판매 중인 쇼호스트 담예진의 홈쇼핑 생방송이 진행되고 있다. 텔레비전 너머 매튜 리의 존재를 인식한 듯 화면 속 담예진의 눈빛이 모두 매튜 리에게 쏠려 있는 구도가 흥미를 돋운다. 특히 두 손을 간절히 모은 채 매튜 리를 바라보는 담예진의 얼굴 옆으로 “대표님? 제발 부탁드려요”라는 문구가 시선을 잡아끈다. 담예진의 초롱초롱한 눈빛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수경이 97세 ‘슈퍼 동안’ 아버지와 함께 효소 찜질부터 지중해식 저염 식단까지 즐기는 건강한 하루를 보냈다. 또 현주엽은 아들 준희의 생일을 맞아 소원을 들어줬지만, 여전히 좁혀지지 않는 거리감을 보여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97세 ‘슈퍼 동안’ 전수경의 아버지가 동네 슈퍼스타에 등극했다. 이른 아침부터 전수경의 아버지는 지인들로부터 오는 전화로 바빴다. 전수경 아버지의 지인은 “건강 비결은 딸을 잘 둬서 그렇다”라며 추켜 세워줬고, 전수경 아버지는 “갑자기 무슨 천국에 올라간 것 같다”라고 뿌듯해했다. 행복한 아빠의 일상을 지켜본 전수경은 “아버지의 몰랐던 모습을 많이 보고 있다”라고 혼자 있을 때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지었다. 이날 전수경은 아버지와 함께 외출에 나섰다. 전수경은 “작년에 아버지가 허리가 좀 아프셨다. 협착증이라고 하더라”라며 아버지 관절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효소 찜질방’으로 향했다. 뜨끈뜨끈한 찜질에 전수경의 아버지는 꿀잠까지 자며 즐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종합편성채널의 방송 제작 현장을 둘러보고 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방안 등 의견 수렴에 나섰다. 지난달부터 ‘방송 제작 현장 릴레이 방문’을 시작한 김종철 위원장은 26일 서울‧경기 일대 제이티비씨(JTBC), 티브이조선(TV조선), 채널에이(채널A), 엠비엔(MBN) 등 4개 사의 프로그램 제작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는 각 사의 주요 방송프로그램 촬영 현장 방문과 제작 관계자 격려, 방송사 대표자 간담회 등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김종철 위원장은 연출‧작가‧카메라‧편집 등 제작진들로부터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및 유튜브와의 경쟁과 인공지능 도입 등으로 인한 방송 제작 환경 변화, 시설‧장비‧인력 수급 등과 관련한 어려움을 전해 듣고 그 간의 성과들에 대해 격려했다. 또한, 비정규직 근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답했다. 이후 진행된 제작 책임자 및 경영진 간담회에서는 방송산업 환경 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설 명절을 맞아 배우 전수경이 97세 아버지가 있는 6·25 참전유공자 모임에 함께했다. 또 ‘팝페라의 거장’에서 용산문화재단 역대 최연소 이사장으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임형주가 열애 상대(?) ‘상장’을 놓고 어머니 헬렌 킴과 티격태격하는 일상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 전국 시청률은 3.2%, 분당 최고 시청률은 3.8%(닐슨코리아, 이하 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종편 예능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18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97세 고령에도 흥이 넘치는 유쾌한 일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전수경의 아버지가 다시 등장했다. 그는 이번에는 약통에서 꺼낸 비밀 양념과 식초를 듬뿍 넣은 라면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게다가 셀프 염색과 셀프 이발까지 선보이며 남다른 생활력을 뽐냈다. 전현무는 “사는 방식이 ‘기안84’와 비슷하시다”라며 놀라워했다. 꽃단장을 마친 전수경의 아버지는 '대한민국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사무실로 찾아가 6·25 참전용사들과 만났다. 전수경의 아버지는 그곳의 부회장직을 맡고 있었고, 98세 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 제2회 G리그 B조 두 번째 예선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압도적인 신장’을 앞세운 ‘FC구척장신’과 ‘막강한 근력’을 무기로 한 ‘FC스트리밍파이터’가 불꽃 튀는 접전을 펼친다. ‘골때녀’ 대표 ‘피지컬 강팀’인 이들은 상대 전적 ‘4전 2승 2패’로 팽팽한 균형을 이루고 있는 상황. 또한 두 팀 모두 리빌딩을 통해 대대적인 선수 변혁을 마친 만큼, 이번 역시 예측 불허한 경기가 예상되는데. 과연 업그레이드된 전력으로 다시 만난 두 팀의 맞대결 속에서, 진정한 ‘피지컬 강자’로 올라설 팀은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FC스트리밍파이터는 뉴 페이스들이 대거 투입되며 한층 더 탄탄해진 ‘완성형 파이터 군단’을 구축했다. 최근 피지컬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우승한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과 미국 여자 프로야구 리그(WPBL)에 발탁된 ‘메이저리거’ 박주아, 그리고 FC아나콘다 출신 ‘모드리춘’ 윤태진이 그 주인공이다. ‘골 때리는 오디션’ 당시 여러 감독의 극찬을 받았던 장은실과 박주아가 정식 리그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꼬리 하나에 울고 웃는 여우들의 우당탕 모임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레이스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멤버들은 구미호가 되기 위해 꼬리를 모아야 하지만 식사도, 디저트도 모두 꼬리로 해결해야만 했다. 따라서 자연스레 꼬리가 없는 멤버는 꼬리 부자들에게 매달릴 수밖에 없었는데 식후 커피에 눈이 먼 배우 김혜윤이 ‘춤신춤왕’ 모드를 또 한 번 가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7년 전 출연 당시,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등 최신 댄스를 자신 있게 선보였으나 어딘가 엉성한 몸짓으로 화제가 됐던 그녀인데 이번엔 지예은과 함께 듀엣 무대까지 펼쳐 눈길을 끌었다. 꼬리를 향한 구애의 춤판이 벌어지는 사이, 꼬리가 없는 나머지 뒷덜미까지 잡은 멤버도 등장했다. 웃픈 해프닝의 당사자는 김종국과 지석진이었는데 운 좋게 꼬리 구걸에 성공 후, 커피를 얻은 지석진은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김종국을 뒤에 엎은 채 케이크까지 탐냈다. 평소와 달리 지석진을 감싸고 앞장서서 꼬리 갈취에 앞장서는 김종국 탓에 모두가 주춤대며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김종국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이선빈이 ‘틈만 나면,’과 찰떡궁합의 유쾌한 에너지를 입증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20일 방송이 최고 시청률 4.7%, 2049 1.5%를 기록,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독보적인 화요 예능 강자를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가운데 오는 27일(화)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이선빈, 김영대가 봉천동 일대에서 에너제틱한 하루를 선사한다. 이 가운데 이선빈이 ‘친(한)동생’ 김영대와 함께 등판해 눈길을 끈다. 이선빈은 왁자지껄한 웃음과 함께 등장해 “영대가 거의 제 친동생이다. 손이 많이 가고, 신경 쓰이는 스타일이다”라며 토크를 주도한다. 이선빈이 김영대의 일일 보호자를 자처하며 동생 챙기기에 앞장서자, 익숙한 애착동생의 향기를 느낀 유재석은 “선빈이하고 영대의 관계가 나와 광수 같은 사이네”라며 그녀에게 그의 향기를 직감한다고. 이어 이선빈은 봉천동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점심도 제가 생각나는 곳을 소개하겠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25일 방송되는 ‘베일드 컵’에서는 그랜드 파이널 진출을 앞둔 15인의 1대1대1 세미파이널 데스매치 무대가 이어진다. 국가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보컬 대결 속에서 최종 그랜드 파이널 진출권을 차지하기 위한 결정적 순간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방송에서 공개되는 세미파이널 무대는 기존 오디션에서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선곡으로 이목을 끈다. ‘블랙핑크-불장난’을 시작으로 ‘마크툽-시작의 아이’, ‘정키-홀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곡들이 연이어 펼쳐졌다는데 각 나라의 참가자들이 모두 K-POP을 영어로 번안하여 불렀다는 점에서 K-POP의 위상을 실감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국가의 자존심을 건 대결 중 가장 빅매치 무대로 ‘한·일전’이 예고됐다. 랜덤으로 정해진 대진에서 한국 참가자 1명과 일본 참가자 2명이 맞붙게 된 것인데 각국의 자존심을 걸고 출전한 한·일 참가자들은 모두 시작 전부터 각오를 다지며 팽팽한 긴장감을 조성한다. 또한, 이 대결의 관전 포인트로 상상치 못한 블랙핑크의 ‘불장난’이 선곡되며 기대감이 더해졌다. 새롭게 재해석된 블랙핑크 ‘불장난’으로 파워풀한 보컬 실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2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구미호가 되고픈 멤버들의 외적 매력을 낱낱이 파헤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오늘부터 구미호입니다만’ 레이스로 꾸며져 꼬리를 딱 9개를 모아야만 구미호가 될 수 있었다. 이에 구미호가 되기 전, ‘구미호’의 매력을 살리기 위하여 모두가 전문가에게 외모 점검을 받았다. 이에 ‘2025 SBS 연예대상’에서 ‘AI가 뽑은 SBS의 얼굴상’을 수상한 유재석의 페이스 컨설팅 결과가 큰 웃음을 예고했다. 시작부터 전문가는 ‘입이 돌출되어 있고, 턱은 함몰’, ‘생각보다 더 불균형한 얼굴’이라며 필터 없는 적나라한 평가를 내리며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그러나 전문가는 “이 불균형함이 오히려 유재석을 국민MC로 만든 이유”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모으라는 꼬리는 안 모으고 서로 홀리기 바쁜 MZ 여우들의 알콩달콩 모멘트도 시선을 끌었다. 주인공은 자칭 ‘MZ의 아이콘’ 지예은과 배우 로몬이었는데 두 사람은 촬영 중 “사실 이미 연락처도 아는 사이”라며 뜻밖의 인연을 고백했다. 어떠한 접점도 없어 보였던 두 사람의 친밀한 모습에 언니, 오빠들이 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여야 당 대표 등과 만나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 오찬 회담을 했다. 중동상황 대응을 위한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여야 대표와 의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논의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이 대통령은 푸른색과 붉은색, 흰색이 어우러진 '통합 넥타이'를 맸는데 민생 경제 전시 상황에 여야정이 힘을 모아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 대통령은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 특히 외부 요인 탓에 공동체가 위기에 처해있을 땐 내부 단합이 중요하다며 통합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여야가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해서는, 유류 가격 급상승으로 인한 국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것이라며 '현찰 나눠주기'란 표현은 과하다고 짚었다. 무엇보다 이번 추경 예산의 재원은 빚을 내거나 증세를 한 게 아니라, 예상보다 늘어난 세수를 활용해 마련한 것임을 분명히 밝혔다. 개헌에 대한 긍정적 논의와 관련하여 이 대통령은 우리 헌법이 제정된 지 너무 많은 세월이 지나 '맞지 않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4월 7일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를 만나 고려인동포 관련 양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협력이 다양한 분야에서 확대되고 있다”며, “우즈베키스탄에는 약 17만명의 고려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들은 양국 협력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양국 외교의 공동자산이다”라고 말했다. 김 청장은 현재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건립 추진 중인 ‘고려인 역사박물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박물관은 2021년 양국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이후, 내년(2027년) 고려인의 중앙아시아 정주 90주년을 앞두고 건립 추진 중이며, 올해 9~10월 착공해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며, 김 청장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건립, 개관, 운영 전반에 걸쳐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는 “고려인은 우즈베키스탄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이며, 양국 관계 발전에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박물관이 순조롭게 건립되어 성공적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4월 7일 오후 청와대에서'아누틴 찬위라꾼 (Anutin Charnvirakul)'태국 총리와 통화하며 총리 재선출을 축하했다. 아누틴 총리는 이 대통령의 축하에 사의를 표하며, 태국이 글로벌 불확실성 하에서 전략적 동반자인 한국과의 협력에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의 재선출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양 정상은 앞으로도 경제, 안보, 치안 및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이 협력을 심화해 나가자는 데 공감했다. 특히 현재 협상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이 조기에 타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정 상황 속에서 긴밀하게 공조하기로 했다. 끝으로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한 한국의 노력과 정책을 높이 평가하며, 이에 대한 확고한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 대통령도 태국의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후 2시, 종로구 대학로에 위치한 편의점 CU(씨유) 마로니에점을 찾아 이날 오전 발표한 ‘고립은둔 청년 온(溫) 프로젝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외로움 없는 서울(외‧없‧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CU‧GS 편의점에서 이번 달부터 외로움안녕120, 서울마음편의점 등이 소개된 ‘외‧없‧서 포토카드’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계산대에 포토카드를 직접 비치한 오 시장은 “고립 청년들이 24시간 열려있는 편의점은 인적 드문 심야나 새벽 시간대에 가끔 찾는다고 하니 포토카드를 편의점에서 배포키로 한 아이디어는 정말 좋은 것 같다”며 “편의점이 ‘외로움 없는 서울’에 대한 청년들의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세상과 다시 연결해 주는 핵심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주희 서울청년기지개센터장으로부터 센터 이용현황과 주요 프로그램, 지원 효과 등을 청취하고 “고립은둔 청년을 다시 사회로 데리고 나오는 일은 대한민국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꼭 필요한 일”이라며 “오늘 발표한 ‘온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사회단체, 병원, 복지센터, 학교 등 사회 전반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투표법'이 전면 개정(3. 6.)되고, 4월 7일 헌법개정안이 공고됨에 따라 재외국민투표를 본격적으로 준비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국회에서 의결되면 최초의 재외국민투표가 실시되는 것이다. '국민투표법' 제52조 및 제53조에 따라 중앙선관위는 재외국민투표관리위원회를 4월 17일까지 설치하고,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4월 8일부터 4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신고·신청은 서면·전자우편, 재외선거 홈페이지를 이용해 할 수 있다.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서 사전투표기간 개시일 전에 출국하여 국민투표일이나 사전투표기간 중에 국내에서 국민투표가 불가능한 사람은 국외부재자신고를 해야 한다. 또한, 주민등록이 되어 있지 않고 '공직선거법'에 따른 재외선거인명부에 올라 있지 않은 사람으로서 외국에서 국민투표를 하려는 사람은 재외투표인 등록신청을 해야 한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이번 헌법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되는 경우 국민투표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동시 실시되므로, 재외국민투표관리팀 및 선거종합상황실을 확대·편성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