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가치(지향) 사무에 대한 민간위탁제 공개토론- “혁신형 민간위탁제 가능성을 탐색하다.” -서울시와 서울협치협의회는 오늘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 2층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혁신형 민간위탁제 가능성을 탐색하다.”라는 주제로 2차 공개토론회를 갖는다.1차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공개토론회는 공론화 절차의 일환으로서 <진단과권고> 내부 논의의 잠정 결과물인 ‘민간위탁 사무의 새로운 전환으로서 사회적 가치(지향) 사무’에 대해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준비됐다.서울협치협의회의 분과위원회인 <진단과권고>는 ‘서울시 민관협치활성화 기본 조례 제8조 제2항’에 따라 매년 진단과제를 선정하고 내부 논의 및 공론으로 이뤄진 사회적 합의사항을 연말에 시장에게 권고하는데 올해는 ‘민간위탁제’를 진단과제로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가치(지향) 사무란 전통적 기준인 민간의 능률성과 전문성을 강조하는 행정사무가 아닌 새롭게 출연하여 성장하고 있는 사무(사업)로서 공공성을 가진 사무 중 몇 가지 추가적 속성(공공성 또는 공익성, 공동체성, 사회적혁신)을 내재하는 사무를 뜻하며, 사회적 가치는 사회적 · 경제적 · 환경적 · 문화적 영
삼성전자, 더프라미스 나눔 캠페인 8350만원 상당 후원국제구호협력기구 더프라미스는 삼성전자가 2016년부터 2018년 7월말 현재까지 임직원 나눔 활동으로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해 8350만원에 해당하는 3571개의 물품들을 직접 만들어 더프라미스에 기부하였다고 지난 8월 8일 밝혔다. 삼성전자 R&D와 한국총괄 임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에코백 1899개, 티셔츠 1236개, 동화책 350개와 운동화 86개 및 학용품은 개발도상국 아동의 체온 유지, 위생과 토양 기생충 감염 예방 및 교육 지원을 위한 것이다. 후원품들은 더프라미스 사업지인 말라위, 미얀마와 인도 어린이들에게 전달되었다. 봉사자가 직접 만들어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에게 선물할 수 있는 더프라미스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위생과 교육 증진을 위해 진행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키트 구입비에 포함된 후원금은 교육, 보건위생, 식수 사업에 사용되며, 봉사자가 완성한 물품들은 더프라미스 사업지로 전달된다. 한편 국제구호단체 더프라미스는 인종과 종교, 사상이나 지역에 차별없이 비영리 국제개발활동을 수행함으로써 지구촌의 고통받는 사람들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목적으로2008년에 설립되어 네팔, 동티모르
한국 고유의 발렌타인 데이(Valentine Day),“미리내(MIRINAE)”칠월 칠석(음력7월 7일) 즐기기 -8월 17일 홍대 무브홀서 DJ파티 진행… 참가자 1000명 선발 완료 -JEREMY OLANDER·MUSHXXX·GLOW 라인업… 드레스코드 이벤트도 진행 -음원출시·크라우드펀딩·백일장 등 사전 이벤트 완료 (사)문화재형사회적기업협의회와 ㈜마인드디자인은 지난 8월17일(음력 7월 7일) 은하수의 우리말인 ‘미리내(MIRINAE)’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로맨틱’을 상징하는 서양의 발렌타인데이에 비견할 우리 고유의 날이 있을까. 칠석은 전설 속의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까치와 까마귀가 만든 다리 ‘오작교’를 건너 조우하는 꿈같은 사랑의 날이다. 음력 칠월 초이렛날(음력7월7일)을 기념하는 세시풍속 ‘칠석’이 바로 그 날이다. 이 행사를 진행한 ㈜마인드디자인은 전통문화 소비의 보편화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년 소셜벤처로서, 일상 속에서 이쳐지고, 소외되고 있는 한국전통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해석하여, 좀 더 많은 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즐기는 진정한 한류 가치가 전통문화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비영리복지기관 야외활동 차량지원사업 ‘도시가스 민들레카’에 스타 응원 릴레이 한국도시가스협회와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함께하는 비영리복지기관 야외활동 차량지원사업 는 문화연극계 배우들과 함께 취약계층 문화여가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한 ‘스타응원릴레이 - 덧마루’를 시작한다고 지난 8월22일 밝혔다. ‘스타응원릴레이 - 덧마루’ 프로젝트는 연극 무대를 연장하여 공연의 배경을 넓혀주는 ‘덧마루’처럼 연극·영화배우들의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 내 취약계층 문화여가생활의 무대가 확장되길 희망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매회 참여 순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덧마루 1막 1장, 1막 2장의 순으로 이어간다. 8월 21일 첫 시작된 ‘덧마루 1막 1장’의 주인공은 연극배우 서현철·정재은씨 부부다. 현재 연극 ‘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과 KBS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출연 중인 서현철씨는 “많은 분들이 민들레카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여행 및 문화여가생활이 주는 행복감을 마음껏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싱글와이프’를 통해 대중과 친숙해지고, KBS 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를 통해 인기를 얻고 있는 정재은씨는 “이렇게 좋은 일에 남편과 함께 동참하게 되
국경없는의사회, 의료 및 비의료 구호활동가 채용 본격 확대- 한국사무소에서 직접 채용 및 파견 시작 -- 행정, 기술직 등 비의료 분야도 모집 - 국제의료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가 한국인 구호활동가 채용에 본격 나선다.그간 일본 사무소를 통해 진행해오던 채용 과정을 한국 사무소에서 전격적으로 도맡아 운영하게 된 것. 이에 따라 지원서 접수, 면접, 채용, 계약, 파견 등 일련의 구호활동가 모집 과정을 한국에서 전부 담당하게 됐다. 한국인뿐 만 아니라 한국에서 체류 및 취업이 가능한 외국인 또한 지원할 수 있다.채용을 총괄하는 김은선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인사부장은 “한국인 의료 및 비의료 구호활동가들의 필요에 더욱 세심히 대응하기 위해 채용 전반을 직접 관리하기로 했다”며 “더 많은 한국인들이 국제 구호활동 현장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지원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지난해 기준, 구호 현장에 파견된 전세계 국경없는의사회 국제 구호활동가 3600여 명 중 한국인 구호활동가는 단 15명에 그쳤다. 현재 한국 사무소에 등록된 활동 가능한 한국인 구호활동가는 약 36명이지만, 모두가 항상 현장에 파견되는 건 아니다.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총장은
장기기증 희망 등록자 초청「어제그린오늘」뮤직 페스티벌 개최 질병관리본부는 9월 15일과 16일 이틀간 과천 서울대공원 분수대광장에서 제1회 ‘어제그린오늘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하고, 8월 21일부터 9월 12일까지 온라인 사전 예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제정된 제1회 「생명나눔 주간(9월 10일∼9월 16일)」을 맞아 기획된 ‘어제그린오늘 뮤직 페스티벌’ 은 한 명의 장기·조직·조혈모세포 기증희망 등록이 매일 고통 속에서 이식을 기다리는 환우들에게 ‘오늘’이라는 희망을 줄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또한, 생명나눔의 뜻을 알리기 위해 그룹 레드벨벳, 로꼬, 십센치, 에디 킴 등이 출연한다.장기·인체조직·조혈모세포 기증희망등록자는 동반1인과 함께 무료입장할 수 있다. 예스24(www.yes24.co.kr)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매와 현장예매 모두 가능하지만, 관객 수가 공연장 수용인원 초과 시 현장 예매가 어려울 수 있으니 사전 예매를 하는 게 좋다.온라인 사전 예매를 한 후 행사 당일 현장에서 기증희망등록증을 제시하거나 기증희망등록 여부 전산 조회 후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받을 수 있다.또한, 기증희망등록을 하지 않은 일반인들도 현장에서
2019년 7월 장애등급제 폐지, 장애인 중심의 맞춤형 지원체계가 도입-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8월23일~10월2일) - 보건복지부는 17년 12월 국회에서 통과된 장애인 복지법 일부개정안 관련, 장애인복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마련하여 8월23일부터 10월2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이는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생활을 목표로 추진 중인 국정과제 ‘장애등급제 단계적 폐지 및 종합지원체계 구축’ 관련 장애인복지법 일부개정안을 시행하는 데 필요한 세부사항을 정하기 위함이다.이번 개정안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① 장애인을 장애의 정도에 따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아니한 장애인’으로 구분한다.(시행령 안 제2조, 시행규칙 안 제2조 및 별표1 등)장애인복지법 개정으로 장애등급이 장애정도로 변경됨에 따라, 종전에는 등록 장애인은 1급부터 6급을 부여받았으나 앞으로는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종전 1~3급)과 장애의 정도가 심하지 아니한 장애인(4~6급)으로 단순하게 구분된다.이전에는 등록 장애인에게 의학적 상태에 따라 1급부터 6급까지 세분화된 등급을 부여하고, 이를 각종 서비스의 절대적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예비)창업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원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은 오는 9월 10일부터 21일까지 예비창업가 및 3년 이내의 창업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학습프로그램(창업 기초과정)’을 개설한다고 어제(8월21일) 밝혔다.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의 창업 학습프로그램은 창업역량 및 사업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실습 및 단계별 학습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창업 기초(9월)-성장(10월)-도약(11월)과정으로 총3단계로 진행된다.그중 9월부터 시작하는‘창업 학습프로그램(창업 기초과정)’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창업지원센터 성장관(수원시 팔달구 행궁로 98)에서 진행된다. 이 과정은 ▲자기다움 창업하기 ▲브랜드 깨기 워크숍 ▲5M비즈니스 모델 ▲STP전략 등 초기창업을 위한 체계적 학습 및 실습으로 진행되며 예비 창업자의 창업역량 및 사업전문성을 강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수강신청기간은 다음달 7일까지이며, 수강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 확인은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www.sscf2016.or.kr) 및 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uwonbic.kr)에서 가능하다.‘창업 학습프로그램(창업 기초과정)’은 80%이상 출석한 경우 수료되며, 수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지역기반 사회적경제조직 설립 지원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에 관심있는 주민, 공동체, 조직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지난 8월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그동안 지역에서 사회적경제 주체로 활동하고자 하고자 해도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활동을 주도적으로 하지 못했던 분들에게 학습 및 자문을 함으로써 자신감을 주고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자생적인 활동을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에 관심있는 주민, 공동체, 조직 등은 도시재단 누리집(http://www.sscf2016.or.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swcitysesc@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문의사항은 수원시지속가능재단 시회젇경제지원센터(031-280-6353)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와 도움을 받을 수 있다.최영석 기자godbreath@naver.com
올 추석에도 ‘행복카셰어’로 고향 가세요~- 경기도 공용차 ‘행복카셰어’ 추석 이용자 22일부터 신청 접수 - 도 및 17개 시·군 소속 공용차량 178대 이용 가능 경기도 공용차량 무상공유 서비스 ‘행복카셰어’가 22일 오전 9시부터 9월 12일 오후 1시까지 올해 추석연휴 차량 이용 신청 접수를 받는다.행복카셰어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경기도 공용차량을 도민과 공유하는 사업으로, 경기도가 2016년 5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추석연휴에는 행복카셰어를 자체 시행하는 고양, 양평, 과천을 포함해 도내 17개 시‧군 67대와 경기도 111대 등 총 178대의 공용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도와 고양, 과천시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정, 다자녀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이다. 양평군은 위 대상에서 북한이탈주민을 제외한 5개 대상이다. 그 외 지역의 경우 해당 지역 시민 중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이다.신청은 경기도 행복카셰어 홈페이지(happycar.gg.go.kr) 및 FAX(031-8008-3769)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31-8008-3812, 3757번으로 문의하면 된다.경기도는 신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을 보관했다는 데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 1980년대 현대적 시장의 면모를 갖춘 이래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종합시장으로서 소임을 다해오고 있다.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사창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으며,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상인들은 대통령의 손을 맞잡고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 “건강을 잘 챙기며 일해 달라”는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따뜻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 내 한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세심하게 살핀 뒤, 가게 안 평상에서 상인회장 및 주인 부부와 나란히 앉아 갓 만든 즉석 두부를 시식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이 국산 콩과 수입 콩 두부의 선호도를 묻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충북 청주 소재의 공립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했다. 2023년 개교한 이은학교는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초등 과정을 중등 과정과 분리해 운영하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이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가의 교육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유·초등 과정이 분리된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장애 유형에 따라 유·초등 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것이 교육적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와 학교 운영 현황, 만족도 등을 꼼꼼히 묻는 한편, 최근 일반 학교의 통폐합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특수학교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은학교 교장은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신 대통령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의 방문 그 자체가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는 큰 위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총무대신, 마쓰모토 히사시(松本尚) 디지털대신, 아카마 지로(赤間二郎) 방재대신 등 일본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활성화·공공분야 인공지능(AI)·재난관리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무대신 면담' 윤 장관은 3월 12일 하야시 총무대신과의 면담에서 지역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 등 한·일 간 주요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인구감소와 수도권집중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광역시·도 간 행정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한 DNA 공동감정의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하야시 총무대신의 방한을 요청하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월 13일 오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6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동영 장관은 “세간에서 쉽게 전쟁을 이야기하고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도 하는데, 전쟁을 준비하면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라며, 최근 국제정세 속에서 “세계에서 평화가 절체절명의 명제인 지역이 대한민국임을 절감하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고, 평화가 곧 길”임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두 국가론이 나온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통일 방안인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남북연합 단계를 현실적인 상황과 조건을 고려하여 재해석할 필요가 있으며, 적대성 해소, 군사적 신뢰 구축 등을 포함해서 달라진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여 ‘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새롭게 만들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아무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 메이커’를 ‘피스 메이커’로 전환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미·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여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훈령)'에 따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하며,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받은 농업인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신지식농업인 후보자(32명)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평가 및 현지실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최종 7명이 선정됐다. 2025년 신규로 선정된 7명은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 1명씩 선발됐고, 분야별로는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농업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 선정자의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충남 홍성군 농업회사법인(주)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딸기 품종을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품질 중심의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품종 관리로 수출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