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호의원 주관 '세계협동조합의날 기념 토론회 '개최[협동조합 기본법]개정및 관련 입법보안 과제파악및 현장 의견수렴-7월 15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정호 의원(경남 김해시을)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세계협동조합의 날 기념: 협동조합 기본법 개정의 의미와 과제“ 토론회가 열렸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세계협동조합의 날(매년 7월 첫째주 토요일)을 기념하여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회와 전국협동조합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김정호 의원실이 주관해 진행된다. 지난 3월 6일 국회를 통과한 「협동조합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과 관련하여 협동조합 현장에 그 의미와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종연합회 구성 및 우선출자제 도입 등 주요 이슈에 대한 현장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개정안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 수렴의 자리로 마련되었다.또한 기획재정부 협동조합과와 법률 전문가를 비롯하여 생협과 신협 등 관련 당사자들과 함께 기본법 개정안과 관련한 전반적인 협동조합의 흐름과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이번 행사 주관을 맡은 김정호 의원은 “코로나19 확산과 기후변화 등 전례 없는 위기가 우리 사회를 덮친 가운데 협동조합 등을 포함한 ‘사회적 경
사단법인 대구광역시사회적기업협의회는 코로나19’사태의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상생을 통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낸 경험을 공유하고 다시 시작하자는 의지를 높여내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대구시민들과 함께 릴레이 공연을 준비했다, 또한 대구시민 응원콘서트 [우리 새(SE)롭게 시작해요]는 7월14일- 15일(수)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대구동성로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여기에는 대구 문화예술 사회적기업 14개와 협업하여 7월 14일, 15일 양일간 릴레이 공연을 구성하였으며, 1일차 14일은 아트지협동조합, 사)한국문화공동체B.O.K, ㈜퓨전국악이어랑, (사)영남필하모니오케스트라, MS엔터테인먼트, 반반협동조합, 뮤지컬컴퍼니 브리즈 출연으로, 스트릿댄스, 전통타악, 퓨전국악, 현악, 노래, 마술 공연이 펼쳐지고, 2일차 15일은 사단법인 한울림, 엠아츠, 키움뮤직-반다오이밴드, 아토다문화어린이합창단, 꿈꾸는씨어터(주), 오늘하루, 소울마켓인대구춤판협동조합 출연으로, 뮤지컬갈라쇼, 무예시연, 어쿠스틱음악, 노래, 퓨전퍼포먼스, 스트릿댄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이 사업은 2020년 대구광역시 지역특화사업으로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사) 대구광역시사회적기업협의회 주관하
건강한 삶과 지역을 위한 스포츠 협동조합 설립지원 참여자 모집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사장 이길주)는 오는 14일까지 강원도에 거주하는 협동조합 설립을 희망하는 생활체육인, 은퇴선수, 체육전공자 등을 대상으로「2020 스포츠 협동조합 설립 지원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생활스포츠인 증가에 따라 도내 지역 주민들이 지속적인 체육활동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 체육 환경 개선을 고민하고 지원체계 마련을 목표로 한다.또한 협동조합 설립에 필요한 교육 및 컨설팅, 설립서류 검토 지원, 현장견학, 사후관리 등을 지원하며. 현장견학은 프로그램 참여자의 유형에 따라 적합한 스포츠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한다.특히 일반 개인과 단체의 스포츠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 중간 지원기관인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 이강익), 춘천시협동조합지원센터(센터장 조경자)와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이사장 우순자) 소속 컨설턴트가 설립 컨설팅의 팀별 멘토로서 활동할 예정이다.한편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강익 센터장은 “지역주민이 운영에 참여하는 협동조합의 설립 지원으로 지역사회에 협동조합의 긍정적 가치를 확산시킬 것으로 기대 된다. ”라고 밝혔
"장애학생 진로·직업체험, 사회적기업이 함께 한다”- 교육부·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한국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3자 업무협약 장애학생을 위한 양질의 진로체험과 직업교육을 제공하여 사회적가치 창출-7월 8일 오전 교육부 회의실에서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박진범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상임대표,김행란 한국장애인직업재활협회 회장이, 장애학생 진로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기업은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학생에게 구체적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인사말에서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해줌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는 곳으로 알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의 사회 진출에 기여함은 물론 민·관이 상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특히 진로·직업체험은 진로체험 지원전산망 ‘꿈길’을 통해 특수학교(급)이 사회적기업이 등록한 프로그램을 직접 신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는 회원 중 110여개 기업이 장애학생에게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등록했다.한편 박진
IFK임팩트금융-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비플러스, 임팩트 투자로 지역변화 [로컬메이트펀딩’ 사업 신청자 모집]오늘 6일 오전 IFK임팩트금융(이하 IFK)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이하 SVS), 비플러스가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로컬크리에이터를 위한 임팩트금융사업 ‘로컬메이트펀딩’ 신청자를 모집 중이다. 대상은 지역 사회의 변화에 기여하는 기업 또는 개인사업자로 사업장 소재지와 관계없이 주요 상품/서비스의 성격이 지역의 긍정적인 변화를 추구하는 사업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기업의 사업적 성장이 가능한지, 지역 사회 내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의지와 계획이 충분한지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로컬메이트펀딩’은 로컬크리에이터에 필요한 자금을 IFK와 SVS가 함께 조성한 로컬임팩트기금(이하 기금)과 비플러스의 임팩트 투자 플랫폼을 통해 모집된 대출형 크라우드 펀딩(P2P투자) 자금을 합산해 대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비플러스가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선정 기업에 대한 연이율 7~9% 조건의 펀딩을 모집해 성공하면 기금을 통해 달성액의 최대 5배, 2% 금리의 융자를 추가로 집행한다. 조건이 다른 두 자금을 합산하면 기업이 부담하는 평균 금리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경기도 제1호 사회성과보상사업( SIB ) 해봄프로젝트 ‘ 최대 실적’ 초과달성지난 29일 사회적기업 ㈜한국사회혁신금융(대표이사 황선희)은 일반수급자의 취업을 통해 탈수급을 도모하는 경기도 제1호 사회성과보상사업(Social Impact Bond : SIB) ‘해봄프로젝트’가, 2017년 2월 사업을 시작해 40개월의 사업기간을 거쳐 6월 10일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밝혔다.<사회성과보상사업(SIB)이란?>√ 민간투자자가 공익적인 사업에 먼저 투자하고 정부가 성과에 따라 성과를 구매하여 원금과 성과금을 지급하는 사업 특히 ‘해를 보다’, ‘해보자’라는 뜻을 지닌「경기도 사회성과보상사업(SIB) 해봄프로젝트」는 경기도 내 ‘일반수급자’ 중 근로 의지가 있는 수급자에게 최대 3년간 복지상담, 직업교육, 일자리연계, 사후관리 등 1:1 밀착 맞춤형 서비스로 근로역량을 강화시켜 1년 이상 취업을 통해 탈수급을 하도록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여기서 ‘일반수급자’는 주로 가정환경, 질환, 장애, 노령 등으로 근로가 어렵다고 판단되어 기초생활급여를 지급받는 저소득층이 주를 이룬다.‘해봄프로젝트’는 SIB 방식으
사회적경제기업 신뢰기반의 네트워킹 전략 왜 중요한가사회적경제학 최중석 저자는 제7장 비즈니스 네트워킹에서 신뢰기반의 네트워킹은 상호간 ‘자발적 호의’ 정보통로의 제공 ‘공유채널의 창출’을 돕고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회적 성과를 촉진하는 목표지향적인 경영활동이라고 했다.네트워킹은 ‘개인경력과 관련된 정보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직 내.외부의 시스템 또는 관계망을 개발하는 활동’이라고 설명 하기도 하고, 대인관계를 중심으로“ 조직 내.외부의 사람들과 비공식적인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고안된 행동”으로 설명하기도 한다. 이처럼 네트워킹에는 행위자 간의 우정이나 좋아하는 감정, 정보,이득 및 영향력의 교환 관계를 포함하고 있다.조직 내 관계를 중심으로 보면“ 자신의 업무를 더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거나 지원할 것이 라고 기대되는 직속 상사 및 부하 직원 이외의 사람들과 비공식적인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과정”으로 보기도 하며“ 개인의 노력이나 경력에 있어서 도움을 줄 가능성이 있는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유지하려는 시도”라고 볼 수도 있다.또한 “자발적으로 자원에 대한 접근을 허가하고 공통의 이점을 극대화함으로서 개인의 작업 관련 활동
수혜자(소비자)의 관점에서 생각하라.사회적기업은 수혜자중심의 관점을 가져야 한다, 이것은 ‘필요’의 관점에서 ‘결핍’의 관점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수혜자의 ‘결핍’을 사회문제해결의 본질로 인식하는 것이다. 수혜자의 결핍을 볼 수 있어야 사회문제의 본질에 더욱 근접할 수 있고 문제해결과정을 효율화할 수 있으며 실질적인 사회적 효용을 사회적 성과로 만들어 낼 수 있다.좋은 관점의 의미는 “세상의 사물과 현상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방식” 으로서 세상을 읽어내는 힘 이다. 이러한 관점은 사람들의 생각, 행동, 태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떤 관점을 가지고 일을 대했느냐에 따라 그 일에 대한 결과가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똑같은 문제에 대해서,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문제해결방법까지 찾아내는 사람도 있다.이것은 기업과 같은 조직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구성원들이 어떤 관점을 가지고 일을 대하느냐에 따라 조직의 성과도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좋은 관점 이라는 말은 ‘하나의 관점’에 고정되지 않은 유연하고 다양한 관점이다. 상대발 입장에서의 관점을 갖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결국 좋은 관점은 우리를 문제의 본질에 접근시켜서 해결해야 할 문제를 정확하게 알게
김정호 의원, 사회성과보상사업 활성화에 추진‘사회성과보상사업 추진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정안 발의 공공서비스 민간의 투자 촉진 및 사후적 성과 구매 예산효율성 제고지난 30일 더불어민주당 전국사회적경제위원장 김정호 국회의원(경남 김해시을)은 공공서비스에 사회성과연계채권 개념 도입과 활성화를 위한 ‘사회성과보상사업 추진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저출산, 고령화 등 환경여건 변화로 공공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재정이 제대로 뒷받침하지 못해 발생한 공공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예산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성과연계채권(Social Impact Bond) 개념이 대두되고 있다.여기에 사회성과보상사업은 민간 투자자가 먼저 공공사업을 수행한 뒤 성과목표 달성시 사후에 정부가 투자자의 원금과 이자를 상환, 사회성과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민간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투자를 활용하여 공공서비스사업의 효과를 제고하는 한편 부족한 공공서비스 사업재원을 민간 투자를 유치하여 재원을 조기에 투입하고 성과발생시 사후적으로 정부가 성과를 구매하여 예산집행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다.특히 공공서비스에 대한 민간의 자발적 투자를 촉진하고 사회적 가치
너와나의농촌 옥수수미로 체험 프로그램[ 농촌이 즐거워야 사회가 즐겁다]너와나의농촌 옥수수미로 체험 프로그램은 옥수수 밭을 미로로 구성하여 미로를 탈출하면서 미션을 수행하는 자연 친화적인 놀이 프로그램이다.이번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옥수수미로를 기획하여 2018년 강릉, 2019년 남양주, 2020년에는 가평과 영주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옥수수미로는 전국 어디서나 가깝게, 편하게, 즐겁게 즐길수 있도록 2020년에 경기도 가평의 아홉마지기마을, 경북 영주의 쥬네뜨와이너리에서 함께하고 있으며, 더 넓어진 미로밭과 더 업그레이드된 미션으로 농촌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특히 옥수수미로의 특징은 미로를 탈출하면서 빙고미션을 하는 체험으로 각 농장마다 다른 테마를 가지고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가평은 '어린왕자' 테마로, 경북 영주는 '16동물' 테마로 아직껏 경험해보지 못한 신나는 체험이 마냥 뛰어다니는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또한 휴대폰의 유무에 따라, 또는 성인과 아이에 따라 QR로 문제를 풀면서 미션을 수행해도 되고, 그냥 미션을 수행해도 무방하다.한편 ㈜너와나의 농촌 사회적기업은 농촌의 가치를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농촌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으며, 내농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거점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년창업공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추진한 전국 첫 협력사업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창업공간은 323㎡(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개별 사무실 8개실과 회의실, 휴게실 등 총 10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은 시제품 개발과 창업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청년창업공간 조성 방향을 논의하고 입주 기업 모집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2월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업과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순차적으로 입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꽃단지 경관을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 발굴에 나서며 관광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지난 10일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꽃단지 개화 시기에 대비한 촬영 명소 위치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꽃이 개화하기 전 촬영 구도와 경관 활용 가능성을 미리 살펴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현장을 직접 걸으며 꽃단지와 영산강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중심으로 촬영 적합 장소를 확인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 구도와 이동 동선, 주변 경관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관광 콘텐츠 활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동섬에서는 4월 노란 유채꽃이 영산강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봄철 대표 촬영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들섬에서는 5월 붉은색과 분홍색, 노란색이 어우러진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고 6월에는 분홍빛과 보랏빛 색감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소방청은 전국 247개 119구조대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여 가장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충청북도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를 올해의 최강구조대로 선정하고, 3월 12일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수여식은 지난달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와 대형 산불 등 긴급한 재난 현장 대응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 소방청은 재난 현장을 지키느라 수여식마저 미뤄야 했던 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이들의 노고를 온당하게 예우하여 현장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최강구조대 선발은 기본에 충실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구조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에 처음 도입된 제도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구조대를 격려하고, 합당한 성과 보상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혁신적으로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평가는 전문적이고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 먼저 각 시·도에서‘구조대원 안전관리’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1위 구조대를 선정해 총 19개 구조대가 본선에 오른다. 이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정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10년간(2016~2025년) 전체 산불의 46%, 피해 면적의 96%가 3~4월에 집중됐다. 특히 피해면적 10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총 38건 중 28건(약 74%)이 이 시기에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3월 13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공동 개최하고, 기관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해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마련한 ‘관계기관 합동 산불 종합대책’에 따라 산불 진화헬기 신속 출동(30분 이내 도착), 군 헬기 지원 확대(총 143대), 산림‧소방 등 인력‧장비 보강 및 적극적인 산불진화 투입 등 국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기관 합동 산불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기관별 산불 방지대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대책기간동안 정부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주말 기동 단속 등 산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