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거버넌스 대선 특별기회 토론회-청년이 묻고 이낙연캠프 김광진 전략실장이 답하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선 캠프 전략실장인 김광진 전 청와대 비서관이 “청년과 함께 국정 문제의 새로운 대안을 고민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비서관은 30일 밤9시 한국청년거버넌스 대선 특별기획 릴레이 토론회 ‘청년의 눈으로 후보를 검증한다 – 이낙연후보편’ 실시간 비대면 토론회에 출연해 80여명의 청년들의 물음에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문재인정부 청와대 초대 청년비서관을 역임한 그는 “수많은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다양한 문제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지금은 청년정책을 제도화하는 초기 단계이며 기초공사를 튼튼히 해야 할 시기이기에 청년이 주체가 되어 고민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고, 청년이 적극 참여해야한다”고 강조했다.부처별 청년정책 전담부서 통합 등에 관한 김효성 청년의 질의에 대해 김 전 비서관은 “청년을 법으로 규정하고 정책을 시행한 시기가 1년이 조금 지난 상황”이라며 “청년청이나 청년부 신설에 대한 요구의 목소리가 있는데 그 필요성에 공감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사회부로 통합하여 진행되는 구조가 될 것으로 보고
장명찬 마음샘정신재활센터 원장지난해 재미난청춘세상 교육과정이 끝나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의미 있는 일을 시작해야겠다고 고민하던 중 재미난청춘세상과 ‘착한소문쟁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성경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사회적가치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시는 착한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알아서 함께 응원하고 동참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착한 소문이 확산하며 조금은 더 착한 사회가 됐으면 싶다.*정신적 어려움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회복과 재활을 지원하는 정신재활시설인 ‘마음샘정신재활센터’의 장명찬 원장은 병원에서 의료사회복지사(현 정신건강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는 정신질환 당사자들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마음이 너무 아팠다. “분명 치료가 끝나 퇴원했는데 어떤 이유로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병원으로 돌아오는지” 알고 싶었다. 또한,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자신을 보여 주길 더 어려워할 뿐 아니라 쉽게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는 환자들을 보며 안타까웠다. 특히, 타인에 의해 강제 입원하는 환자들을 마주할 때면, 그리고 기회만
쉬운 정보’로 발달장애인들 살맛 나는 인생을 꿈꾼다 [백정연 소소한소통 대표],*재미난청춘세상 교육과정이 끝나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의미 있는 일을 시작해야겠다고 고민하던 중 재미난청춘세상과 ‘착한소문쟁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성경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사회적가치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시는 착한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알아서 함께 응원하고 동참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착한 소문이 확산하며 조금은 더 착한 사회가 됐으면 싶다.*세상의 모든 정보를 쉽게 만들어 주는 이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다. 쉬운 정보 제공으로 과연 돈을 벌 수 있을까 싶은데 ‘소소한소통’ 백정연 대표는 지난 2017년 4월 회사를 설립한 이후 올해로 5년째 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그 사이 직원도 13명으로 늘었다.백정연 대표는 2004년부터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사회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사로 일을 시작했다. 워낙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했던 그녀는 맡은바 업무를 척척 잘 해냈다. 그리고 몸치임에도 자발적으로 동료들과 댄스그룹을 만들어 바자와 기관 행사에서 공연하는 등 조직에 신
“이주민 돕다 이젠 한 잔의 커피로 세상을 바꾸다!”[최정의팔 트립티 대표]지난 6월 재미난청춘세상 교육과정이 끝나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의미 있는 일을 시작해야겠다고 고민하던 중 재미난청춘세상과 ‘착한소문쟁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성경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사회적가치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시는 착한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알아서 함께 응원하고 동참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착한 소문이 확산하며 조금은 더 착한 사회가 됐으면 싶다.*어느 날 우연히 교회에 피신 온 8명의 중국 교포들을 외면할 수 없어 이주노동자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다시 어느 날, 몇몇 네팔인들이 한국에서 일하다 사고를 당한 네팔 이주노동자들을 도와 달라고 찾아와 공정무역 커피를 취급하는 ‘트립티’를 설립하고 사회적기업의 대표가 됐다. 커피 로스터, 바리스타, 운전기사는 물론 심부름꾼 역할까지 온갖 업무를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 하는 사회적기업 트립티의 최정의팔 대표의 이야기다.그는 자신의 인생을 성경 속 ‘구레네 시몬’에 비유했다. 로마 병정의 갑작스러운 요청에 예수의 십자가를 대신 졌
I-SEIF·티몬, 인천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구매 행사 개최인천 사회적경제활성화 공동기금(이하 I-SEIF)이 인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 대표 소셜커머스 업체 티몬과 함께 ‘인천 소셜마켓’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I-SEIF는 첫째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둘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셋째 인천항만공사, 넷째 한국환경공단이 인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한 기금이다. 올해 I-SEIF의 주요 성장 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이번 행사는 온라인 기획전 및 라이브 커머스(티비온라이브) 등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소비자는 행사를 통해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한 다양한 품목의 제품을 최대 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티비온라이브 실시간 참여 시 더 다양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티비온라이브는 9월 24일 오전 11시 티몬 앱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이날부터 10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기획전은 티몬 내 인천 소셜마켓 페이지 및 티몬 웹페이지 배너로 접속할 수 있다.I-SEIF 수행 기관인 한국마이크로크레디트신나는조합 문성환 상임이사는 “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여전히 온라인
공정무역 홍보관·카페 ‘잇’ 열리다 [성남시]성남시는 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1층에 공정무역 카페·홍보관 ‘잇’을 설치해 9월 16일 오후 3시 40분 은수미 성남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했다. 공정무역은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해 빈곤을 극복하게 하고, 노동과 인권 존중, 공정성을 우선 가치로 삼으며,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는 사회적 경제활동을 말한다.성남시는 ‘가치를, 너와 나를, 우리와 세계를, 공정과 세대’를 잇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공역무역 카페·홍보관에 ‘서로를 연결해 나간다’는 의미의 ‘잇’을 붙였다고 설명했다. 공정무역 카페·홍보관 ‘잇’은 성남시 주민참여예산과 경기도 시군 공공기관 공정무역 매장조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6개월간 1억4000만원이 투입돼 설치됐다.분당서현청소년수련관 자치조직인 ‘공정무역홍보단 에브리 바리스타’ 청소년들이 매주 토요일 이곳에서 공정무역 원두, 찻잎 등으로 제조한 음료를 판매한다. 공정무역 수공예품과 초콜릿 등을 전시하고 판매처와 생산지역을 소개하는 등 공정무역 홍보 활동과 윤리적 소비 정착을 위한 캠페인 및 지역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평생교육 바리스타 강좌와
청년 농업 활성화 위한 정책 필요 [한국청년거버넌스]지난 12일 한국청년거버넌스(대표 권혁진)는 ‘청년 농업’이라는 주제로 줌(Zoom)을 통해 비대면 청년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주호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27번째 왁자지껄 토론회는 전국 각지 청년들 20여 명이 동시에 접속해 대한민국의 청년 농업에 관한 의제를 다뤘다.소주제는 첫째 농촌지역 적정, 청년연령 둘째 농촌지역 고령화와 농촌소멸, 셋째 청년이 느끼는 농업 진입장벽, 넷째 귀농, 귀촌 장려 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경북 영주에서 청년협의체 활동을 하고 있는 문희진 청년은 본인의 경험에 빗대어 “농업이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 이웃과 함께 소통하고 도움을 주고 받으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농업에 종사하는 이들의 커뮤니티를 형성해 멘토링 시스템을 강화하는 정책을 펼쳐야한다”는 의견을 내놨다.박정우 청년도 “청년귀농인들이 호소하는 큰 문제 중 하나가 진입장벽에 대한 문제였다”며 “귀농을 한 청년들이 소외 받지 않고 해당 마을 주민들과 화합하여 어울릴 수 있도록 교류문화, 커뮤니티에 적극 투자하고 지원해야한다”고 덧붙였다. 농촌의 적정 청년 연령의 기준에 대해
정순진 닥터K 대표, "재무회계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무료로 도와드려요.“지난해 재미난청춘세상 교육과정이 끝나고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의미 있는 일을 시작해야겠다고 고민하던 중 재미난청춘세상과 ‘착한소문쟁이’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로 했다. 성경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고 말씀하셨지만, 사회적가치를 위해 수고하고 애쓰시는 착한 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의 이야기는 가능한 많은 사람이 알아서 함께 응원하고 동참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착한 소문이 확산하며 조금은 더 착한 사회가 됐으면 싶다."어릴 때는 이름 때문에 '정악독', '안순진' 등의 별명으로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어른이 되고 나니 만나는 사람마다 기억을 잘해 줄 뿐 아니라 계속 사람들로부터 '순진'이라 불리다 보니 과거보다는 더 순진해지는 것 같아 자신의 이름을 좋아하게 됐다."라며 자신을 소개하는 닥터K 정순진 대표는 초보 사회적경제 기업인이다.정 대표는 줄곧 공인회계사, 공기업, 국정원, 군무원 등의 시험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영학, 회계학, 재무관리, 경제학 강의를 해 왔다. 또 직접 학원을 차려 경영을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대책 관계부처 합동 마련 하다코로나 19 상황에서 부처합동으로 사회적경제조직에 대한 첫째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지원, 둘째 시장변화 대응역량 제고, 셋째 공공 판로지원 기반 확충, 넷째 사회적경제 생태계 강화 등의 지원 방안 마련한다. 정부는 9월 9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대책"을 발표했다.사회적경제는 시장경제의 효율성을 살리면서 실업.빈곤 등 경제.사회 문제까지 극복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정부는 그동안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설정하고, 일자리 위원회 논의를 거쳐 범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을 마련.추진해 왔다. 이번 정부 대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사회적경제조직의 매출축소, 고용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완화하는 한편, 취약계층 일자리 확충과 사회적경제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사회적경제 판로지원 대책 주요 내용은 첫째, 사회적경제조직이 온라인·비대면 시장 등 다양한 유통채널 진출을 통한 판로 다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온라인.비대면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품몰 연계 및 입점 등을 지원한다.또한, 농협
재미난청춘세상 제4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교육과정을 찾아서재미난청춘세상 2021년도 4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교육과정이 시작되었다. 오늘은 첫 시간이라 과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다.교육과정 진행방법을 설명 했으며 이번 4기에 참가하시는 분들 모두 소개하는 시간도 의미가 있었다.이번 4기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총 12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분포를 보이고 있다.대기업 및 중소기업 임원출신, 예비역 중령, 음악강사등 사회적경제 입문자부터 사회복지 전공 석사와 박사 그리고 현재 박사과정을 하고 계신 분들과 사회적기업 경영자까지 매우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셨다.각자가 그동안 걸어온 길과 살아온 환경은 다르지만 , 오늘 개인 소개를 통해서도 이번 4기 교육과정에 참가한 한 분 한분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내겠다는 의지만큼 그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재미난청춘세상에 오셔서 훌륭한 멘토님들과 선배들 그리고 동기와의 만남을 통해 다양힌 경험을 나누고 느끼며 앞으로 21주 후에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미생(未生)이 상생(想生)하여 완생(完生)이 되는 세상, 재미난청춘세상은 사회적기업가 양성을 최고 덕목으로 삼고 있다. 김인효 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어린이집과 경로당 125곳을 대상으로 노후 주방 후드 교체 지원사업을 편다. 이 사업은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계층의 호흡기 건강 보호와 집단생활시설의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다. 시는 사전 신청하는 시설을 방문해 주방 후드 실태를 살펴보고, 노후하거나 성능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되면 신제품으로 교체를 지원한다. 주방 후드 교체에 드는 비용은 슬라이드식, 통후드, 침니형 등 제품 형태와 규격에 따라 대당 12만~40만원이며, 성남시가 부담해 설치까지 지원한다. 이와 함께 시설 관리자들에게 요리 매연 저감을 위한 홍보 교육을 한다. 음식을 조리할 때 나오는 요리 매연에는 1급 발암물질이 포함돼 오래 반복적으로 흡입하면 폐암이 발생할 수 있다. 요리 매연을 줄이려면 튀김, 구이요리를 할 때 창문을 열어 환기해야 한다. 환풍기, 주방 후드 등의 시설도 제대로 갖춰야 한다. 낡은 주방 후드 교체를 지원받으려는 어린이집, 경로당은 오는 3월 16일부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의 낙상 예방 주거개선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 요양 등급판정 대기자와 등급외자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이다. 신청은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라면서 “고위험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초청을 받아 2026년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행사에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은 성남시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가 지난 11월 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2025 발표 현장에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뤄졌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이를 미래도시 교통정책의 새로운 표준 사례로 평가하고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서 사례 발표를 하도록 성남시를 공식 초청했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일본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개발 정책 연구 및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행사 첫날 개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국토교통부, 항공안전기술원, 한국교통안전공단, 선정 지자체들과 함께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올해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된 18개 지자체 가운데 6년 연속 실증도시로 선정된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번 선정으로 성남시는 2026년 11월 30일까지 총 5.5억원(국비 3.4억원, 시비 2.1억원) 규모의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올해 성남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를 통해 생활밀착형 공원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해 탄천과 중앙공원에서 시작한 드론 배송은 시민이 드론 배송 지점에서 직접 물품을 찾아가는 방식이었지만, 올해는 로봇배송을 연계해 로봇이 음식물을 배담거점까지 전달하는 전국 최초의 융합형 스마트 물류 서비스로 확대된다. 또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안전 드론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한다. 장시간 넓은 지역을 효율적으로 탐색할
경기도교육청,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청렴 경기교육 2.0 확산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1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렸으며,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감사·인사·계약·체육 업무 담당자들이 대면으로 참석하고, 각급 학교의 교장·교감·행정실장 등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 담당자가 맡아 ‘청탁금지법 시행 10년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나타난 주요 변화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궁금증과 실무적인 문제에 대한 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