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으며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거머쥐었다. 나주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3년 연속 장관상을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산업구조 대전환과 고용 안전망 강화를 아우른 투트랙 전략을 기반으로 청년, 여성, 고령층까지 포괄하는 일자리 성과를 창출한 결과로 나주시 전체 고용률은 67.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내 공표한 일자리 창출 목표 달성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일자리 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시는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산업 구조 대전환과 침체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업 6차 산업 육성 등 ‘투트랙 전략’을 추진하고 주거부터 일자리까지 취약계층을 아우르는 종합 패키지 지원으로 고용 안전망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래 신산업 분야 기업 93개사 유치를 통한 388명 고용, 농촌 신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나주시는 추석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 6개소에서 ‘전통시장 장보는 날’ 행사를 열고 전통시장 이용 독려와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전 직원과 혁신도시 이전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명절을 앞둔 시점에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27일부터 나주목사고을시장, 영산포풍물시장 등 전통시장 5곳을 직접 방문해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나주시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점과 함께하는 상생페이백 행사, 영산강축제 행운소비 즉석복권 이벤트, 골목형상점가 지정 사업, 나주사랑상품권 특별할인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지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29일 모란민속5일장과 중앙공설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물가 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소비심리 위축과 유통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모란민속5일장에서 장바구니를 든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라”는 덕담을 건넸다. 이어 과일가게와 채소가게 등을 둘러보며 상권 경기를 점검하고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신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이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성남사랑상품권 활성화와 다양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상인들이 희망을 품고 영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성남시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1000억원 규모의 성남사랑상품권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또한 시민들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는 2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개인정보 보호 및 정보보안 교육’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인정보 보호법과 관련 법령의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개인정보 수집·관리·파기 절차, 안전한 관리 방법, 유출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최근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적용법과 주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뤄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은 나주시 문화예술회관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4시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나주시 전 직원이 교육에 적극 참여했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경각심과 책임감이 한층 강화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이번 교육을 토대로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여 시민 신뢰를 회복하고 안전한 행정 서비스 제공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추석 명절과 영산강축제를 맞아 시민 소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점과 함께하는 상생 페이백 행사’를 추진한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에서 단독으로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참여 상점이 자체 할인에 동참해 상권 활성화라는 공동 목표를 실천하는 ‘참여형 상생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소비자는 행사 기간에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참여 신청한 74개 상점에서 5~20% 자체 할인과 함께 결제 금액의 10%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은 9월 27일부터 10월 12일까지 16일간 추진한다. 할인과 캐시백은 ‘나주사랑카드’ 또는 QR 결제 시 적용되며 월 최대 5만 원까지 지급된다. 또한 나주사랑상품권 충전 시 제공되는 기본 혜택과 결합하면 더 큰 실질적 혜택을 누릴 수 있다. 9월에는 선할인 10%와 캐시백 3%, 10월에는 선할인 10%와 캐시백 8%를 제공하며 여기에 행사 참여 상점 결제 시 추가 10% 캐시백이 적립된다. 참여 상가는 입구에 부착된 ‘상생 페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광주시는 25일 경안동 행정복지센터 앞 광장에서 ‘2025년 제2회 광주시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별칭: 사회적경제와 같이하는 가치하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나눔장터에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15개 사가 참여해 농산물, 생활용품, 공예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토마토떡볶이, 꽃차 시음 등 먹거리 부스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사전 예약 주문제를 도입해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여 기업의 판로 확대와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 아울러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기부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다시 기부하는 ‘나눔 바자회’도 함께 열려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사회적경제 나눔장터가 기업과 시민이 함께 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사회적경제 기업을 더 많이 만나고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추석맞이 로컬푸드 선물세트 판매전’을 개최한다. 나주시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판로 지원을 위해 오는 10월 5일까지 나주로컬푸드직매장에서 선물세트 판매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판매전에서는 지역 농가가 직접 출하한 신선한 농산물과 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주요 품목으로는 배, 샤인머스캣, 한우 및 한돈 선물세트, 홍어모듬, 약주, 배즙 등 명절 인기 상품이 준비됐다. 특히 9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가 열린다. 행사 기간 5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며 이를 통해 정육세트(10만 원 상당), 홍어모듬(5만 원 상당), 샤인머스캣 2kg, 유정란, 잡곡 등 다양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사은품 수령자 중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는 농축산물 꾸러미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는 ‘햇배 시식 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생산자별 햇배를 직접 맛보고 비교해 구매할 수 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공공기관, 기업, 상인회와 함께 대규모 소비 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나주사랑카드 특별 할인과 상생페이백 행사 등 시민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홍보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24일 오전 8시 한전KDN 사거리 일원에서 ‘지역상권 살리기,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열고 나주사랑카드 특별 할인, 상생페이백 행사, 관내 기업 생산품 홍보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병태 시장을 비롯해 나주시와 상생 자매결연을 맺은 한전KDN 박상형 사장,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과 한국전력공사, 한전KPS, 한국전력거래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 80여 명을 포함해 150여 명이 함께하며 지역 소비심리 회복에 힘을 모았다. 캠페인 주요 내용은 나주사랑카드 결제 시 최대 38% 특별 할인, 지역 상점 최대 30% 상생페이백, 관내 기업 생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년 하반기 재정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재정집행 방안을 논의했다. 나주시는 지난 23일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부시장 주재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속, 효율적 재정집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국‧소장 및 37개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해 하반기 재정집행 실적을 점검하고 부진 사업에 대한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향후 목표 달성 전략을 모색했다. 시는 11월까지 전체 예산의 80% 이상을 집행하고 이월 예산을 최소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통해 지역 경기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부터 선제적으로 신속집행 계획을 마련하고 상반기에만 전체 예산의 70%를 배정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이어왔다. 그 결과 2025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집행 평가에서 1, 2분기 연속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사회기반시설(SOC) 확충 등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효과를 주는 사업을 중심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최진아)는 오는 10월 31일 나주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지역 여성 취업자 50여 명이 참여하는 취업자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전문 진행자의 사회로 운영되며 취업자들이 현장에서의 경험과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누는 ‘취업자 토크’와 더불어 참여자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플리마켓이 함께 마련된다. 이 행사를 통해 취업자들은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동시에 직장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취업자 간담회에는 취업과 창업에 성공한 취‧창업자들이 참석하여 자신의 생생한 성공 사례와 경험담을 나누고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조언과 동기를 제공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취업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하며 서로 응원하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경력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여성 취업자간담회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나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오후, 충북 청주 사창시장을 방문하여 민생 현장의 활기를 점검하고 지역 주민 및 상인들과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주 사창시장은 조선시대 양곡을 보관했다는 데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는 유서 깊은 곳으로, 1980년대 현대적 시장의 면모를 갖춘 이래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종합시장으로서 소임을 다해오고 있다. 상인회장의 안내로 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 대통령은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사창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대통령을 맞이했으며, 상인들은 “사창시장을 방문해 준 첫 대통령”이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상인들은 대통령의 손을 맞잡고 “더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 “건강을 잘 챙기며 일해 달라”는 격려와 응원을 전하며 따뜻한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시장 내 한 두부가게를 방문해 국산 콩으로 두부를 만드는 과정을 세심하게 살핀 뒤, 가게 안 평상에서 상인회장 및 주인 부부와 나란히 앉아 갓 만든 즉석 두부를 시식하며 담소를 나누었다. 이 대통령이 국산 콩과 수입 콩 두부의 선호도를 묻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충북 청주 소재의 공립 발달장애 특수학교인 이은학교를 방문했다. 2023년 개교한 이은학교는 전국 최초로 유치원과 초등 과정을 중등 과정과 분리해 운영하는 발달장애 특수학교이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국가의 교육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유·초등 과정이 분리된 전문적인 교육 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장애 유형에 따라 유·초등 과정을 분리 운영하는 것이 교육적 측면에서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며 깊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교사 1인당 담당 학생 수와 학교 운영 현황, 만족도 등을 꼼꼼히 묻는 한편, 최근 일반 학교의 통폐합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특수학교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도 질문했다. 이은학교 교장은 “특수학교를 직접 방문해 주신 대통령은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대통령의 방문 그 자체가 현장의 교사들과 학부모들에게는 큰 위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12일부터 3월 13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하야시 요시마사(林芳正) 총무대신, 마쓰모토 히사시(松本尚) 디지털대신, 아카마 지로(赤間二郎) 방재대신 등 일본 정부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갖고, 지역활성화·공공분야 인공지능(AI)·재난관리 등 한·일 양국이 공통으로 직면한 정책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총무대신 면담' 윤 장관은 3월 12일 하야시 총무대신과의 면담에서 지역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정책 등 한·일 간 주요 정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인구감소와 수도권집중 등 양국이 직면한 공통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고향사랑기부제, 광역시·도 간 행정통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경험을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1월 한일정상회담에서 논의된 조세이탄광 수몰사고 희생자 신원확인을 위한 DNA 공동감정의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고 양국 간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윤 장관은 한·일 셔틀외교의 일환으로 하야시 총무대신의 방한을 요청하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3월 13일 오전,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연철 한반도평화포럼 이사장 등 16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정동영 장관은 “세간에서 쉽게 전쟁을 이야기하고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도 하는데, 전쟁을 준비하면 전쟁의 가능성이 높아질 뿐”이라며, 최근 국제정세 속에서 “세계에서 평화가 절체절명의 명제인 지역이 대한민국임을 절감하며, 평화로 가는 길은 없고, 평화가 곧 길”임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두 국가론이 나온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통일 방안인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의 남북연합 단계를 현실적인 상황과 조건을 고려하여 재해석할 필요가 있으며, 적대성 해소, 군사적 신뢰 구축 등을 포함해서 달라진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여 ‘한반도 평화 로드맵’을 새롭게 만들 것을 제안했다. 아울러, 아무도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에 ‘페이스 메이커’를 ‘피스 메이커’로 전환해서 우리가 적극적으로 나서고, 미·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3월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수여했다. 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농업인으로'신지식농업인 운영규정(훈령)'에 따라 엄격한 과정을 거쳐 선발하며,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총 498명이 선정됐다. 이번에 신지식농업인 장(章)을 받은 농업인은 각 시·도에서 추천한 신지식농업인 후보자(32명)를 대상으로 서류평가, 전문가 평가 및 현지실사를 거쳐 지난해 12월 최종 7명이 선정됐다. 2025년 신규로 선정된 7명은 경북에서 3명, 인천·충남·전북·경남에서 각 1명씩 선발됐고, 분야별로는 채소, 과수, 특작, 축산, 가공, 6차산업 등 농업 전반을 포괄하고 있다. 선정자의 대표적인 사례는 다음과 같다. 충남 홍성군 농업회사법인(주)헤테로 최이영 대표는 차별화된 프리미엄 딸기 품종을 개발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품질 중심의 재배기술과 체계적인 품종 관리로 수출 기반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