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주연의 A24표 로맨틱 코미디 기대작 ‘영원’이 2월 4일(수) 개봉을 확정하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제목: 영원 | 원제: Eternity | 감독: 데이빗 프레인 | 출연: 엘리자베스 올슨, 마일즈 텔러, 칼럼 터너 外 | 수입: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공동수입/배급: 워터홀컴퍼니㈜] ‘영원’은 조앤(엘리자베스 올슨)이 사후세계의 환승역에서 65년을 함께 지낸 남편 래리(마일즈 텔러)와 67년 동안 자신을 기다려온 첫사랑이자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칼럼 터너)를 동시에 재회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저세상 삼각관계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가장 행복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사후세계 환승역에 도착한 래리가 사후 코디네이터 애나(다바인 조이 랜돌프)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과 영원히 함께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는 장면으로 시작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곳에서 평생을 함께했던 아내인 조앤과 재회하지만, 그 순간 조앤의 첫사랑이자 안타깝게 사별했던 전남편 루크가 등장한다. 조앤을 두고 그녀의 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가 개막일부터 인기몰이에 나섰다. 화천산천어축제가 10일 개막해 내달 1일까지, 23일 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축제 시작일인 10일, 통트기 전부터 화천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긴 행렬을 이루기 시작했다. 화천군청 축제 관련 부서 직원들과 (재)나라 임직원, 얼음판 관리 직원들은 새벽 4시부터 얼음판 천공, 교통안내, 각 부스 운영 상황 점검 등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낚시터 발권이 시작된 오전 8시부터 현장 낚시터와 예약 낚시터에는 삽시간에 대기행렬이 생겼다. 오전 8시30분 낚시터 입장이 시작되자, 관광객들은 삼삼오오 사전에 깔끔하게 구멍이 뚫린 얼음판에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불과 몇 분 지나지 않아 여기 저기서 산천어와의 만남에 즐거운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관광객들은 1년 만에 다시 열린 겨울 왕국에서 세계적 겨울축제의 진수를 만끽하며, 가족과 친구, 연인 간의 추억을 한겹 한겹 쌓았다.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구이터와 회센터는 직접 잡은 산천어를 맛보려는 관광객들로 가득 찼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월 10일부터 시민예술학교 '상상하고 표현하는 어린이 무용 놀이터'를 진행한다. 시민예술학교는 어린이부터 노년층에 이르기까지 특성화된 문화예술 체험 및 감상 교육을 통해 여주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으로 생애주기형 평생교육을 실현하는 재단의 주요 사업이다. 2026년도의 첫 번째 시민예술학교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의 ‘몸’과 ‘움직임’을 탐구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걷기, 뛰기, 손뼉치기 등 우리 몸의 움직임은 모든 예술이 시작되는 출발점 이다. 특히 어린이에게 이러한 신체 활동은 움직이고, 느끼고, 표현하며 신체의 성장과 감성과 창의성의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기도 하다. 어린이 무용교육 전문가의 안내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신나는 음악과 놀이가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겨울을 보내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일상에서 느끼는 날씨, 바람, 소리 등을 상상하고 이를 움직임과 무용으로 표현하며 우리 몸의 리듬과 흥을 일깨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친구들과 함께 동화 속 주인공의 또다른 이야기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이천시가 운영하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에서 총 5명의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이번 완독의 영예를 안은 어린이는 107호 이예담, 108호 이예준, 109호 안재은, 110호 이우재, 111호 정해인 어린이로, 도서관은 이들의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는 기념식을 진행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의 대표적인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의 자발적인 독서 습관 형성과 가족이 함께하는 독서 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부터는 2022년생 어린이가 새롭게 참여 대상에 포함되며, 2020~2022년생 이천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대출증을 지참해 어린이도서관 1층 새싹자료실에서 신청서 작성 후 바로 참여 가능하다. 완독 어린이의 한 보호자는 “세천책을 통해 아이에게 책은 공부가 아니라 삶과 연결된 친구라는 점을 알려주고 싶고 가족 모두가 책으로 하나 되는 시간이 됐고, 이번 경험을 계기로 아이가 앞으로도 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8일 ‘진주 호국사 괘불도 및 괘불함’을 도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진주 호국사 괘불도’는 높이 940cm, 폭 630cm의 대형 불화로 화기(畵記) 명문을 통해 1932년 호국사 봉안을 위해 조성된 것임을 알 수 있으며 ‘괘불함’은 길이 680cm, 높이 37cm, 너비 37cm의 규모로 괘불도를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진 전용 함이다. 괘불도는 호국사에서 큰 법회 시 야외에 걸어서 사용하는 것으로서 화면 중앙에 부처를 중심으로 협시보살과 가섭·아난존자 등 오존(五尊)으로 간략하게 구성된 영산회상도 형식의 불화로 면포(綿布) 위에 채색했으며 상단의 중앙과 좌우에 비단으로 만들어진 복장낭이 걸려있다. 조선 후기 불화에서 자주 사용되던 전통적인 안료를 사용한 색조와는 달리 인공적인 느낌의 색조가 부분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福자와 卍자가 그려진 길상문 및 복식에 그려진 매화문이나 석류문 등 근대기의 시대적 특성을 반영하고 있다. 괘불도 제작에 수화승으로 참여한 보응문성(普應文性)은 19세기 중반에서 20세기 전반 충청도를 중심으로 전국에 걸쳐 활발하게 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새해인사회 및 신년음악회’를 열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시민과 함께 힘차게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화합을 바탕으로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새해 첫 공식행사를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정당, 유관기관, 단체, 후원자 등 7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 시장은 입구에서 참석자를 직접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행사는 식전공연, △1부 새해를 여는 음악회 △2부 떡케이크 커팅과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에서는 청년예술인 송한나 재즈 트리오가 배경 음악을 연주해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1부 음악회는 청년정책 강화 기조에 맞춰 청년 중심으로 구성됐다. 무대는 남양주시립합창단을 시작으로 △국악 △서양악 등으로 이어졌으며,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전달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합창·국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2026년, 고양문화재단이 선보일 다채로운 공연들이 고양시를 문화예술의 도시로 각인시킬 준비를 하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클래식 공연부터 뮤지컬, 연극까지, 고양시에서 펼쳐질 이 문화적 향연은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양문화재단은 2025년 해외 음악계와의 성공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의 협연을 통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클래식, 뮤지컬, 연극, 창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고양을 국제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시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새해 첫 공연은 ‘고잉홈프로젝트’가 맡는다. 이 상주단체는 고양의 클래식 브랜드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특별 협연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올해 1월 10일 열리는 ‘아람누리 신년 갈라콘서트’에서는 윤별발레단과 협업해 라벨의 ‘볼레로’를 새로운 컨템포러리 안무와 함께 선보이며, 12월 19일 송년음악회에서는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 베토벤의 교향곡 9번 ‘합창’으로 2026년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들의 공연도 고양시를 찾는다. 3월 18일,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이 지난 1월 3일 오후 3시에 김포아트홀에서 개최한 '2026 김포문화재단 신년 음악회' 공연이 전석매진 및 관객만족도 98.5점을 기록하며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재)김포문화재단이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로 여는 희망찬 새해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으로, 팬텀싱어 길병민의 감미로우면서도 힘 있는 노래와 디에이 컴퍼니의 화려한 무용이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함께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프로그램은 병오년(丙午年) 말의 해에 대한 힘찬 염원을 담아 프란츠 폰 주페 ‘오페레타 '경기병' 서곡’을 시작으로 왈츠, 삼바, 탱고, 캉캉 등 다채로운 무용과 함께한 1부와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베이스바리톤 길병민이 선보이는 조르주 비제 오페라 '카르멘' 중 ‘투우사의 노래’, 영화 '컨스피러시' OST 중 ‘Can’t Take My Eyes Off You’등으로 구성된 2부까지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고루 섞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는 “2026년 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하남시는 신장도서관이 독서문화 동아리 ‘디카시애’의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전시는 2026년 1월 30일까지 신장도서관 1층 북카페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시를 쓰고 그리다’를 주제로, 디카시애 동아리 회원 9명이 1년간의 활동을 통해 완성한 창작시와 사진, 캘리그래피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회원들은 일상에서 마주한 장면과 감정을 시로 풀어내고, 직접 촬영한 사진과 손글씨를 통해 각자의 사유와 정서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도서관에 전시된 작품들은 책을 읽다 잠시 머무르며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디카시애’는 디카(디지털카메라)‧시(詩)‧애(愛)를 결합해 만든 이름으로, 사진과 시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독서문화 동아리다.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중 신장도서관에서 운영된 '일상을 담은 시 시리즈'에 참여했던 수강생들이 프로그램 종료 이후 자발적으로 결성했다. 회원들은 시 창작과 사진 기록을 중심으로 꾸준히 모임을 이어오며 활동했으며, 이번 전시는 동아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금산문화원은 지난 5일 금산다락원 생명의집 로비에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 새로운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해의 희망과 화합을 기원하는 새해 불 밝히기, 새해 덕담, 희망의 떡 케이크 자르기 등이 진행됐다. 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및 사회단체, 언론, 종교계 인사 등 120여 명이 참석해 금산군의 발전과 군민의 행복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은 “2026년은 성취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의 힘찬 출발을 기원하는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눈 만큼 올해 서로 화합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금산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특례시는 1월 14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1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채용 행사를 연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남양여객자동차㈜,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에스텍플러스 등 5개 업체가 식품 분야 단순종사원, 노선버스 운전원, 단체급식 보조원,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제조 관련 단순종사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현장에서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 예정이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한 달에 두 차례 직업상담사가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산시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최용신기념관과 샘골교회에서 최용신 서거 91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역사적인 독립운동가이자 민족교육 운동가인 최용신의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됐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최용신기념관에서는 17일 오전부터 ▲음악회 ▲샌드아트 공연 등 문화 행사와 ▲펜던트형 기념품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18일 오후에는 샘골교회에서 추모예배와 음악회가 열린다. 한편, 최용신기념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최용신 서거일인 23일까지 추모 주간을 운영한다. 시민들은 운영시간(09:00~18:00) 내에 최용신기념관을 방문하면 최용신 선생 묘소에 헌화가 가능하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추모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최용신 선생을 기억하고, 소중한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된 역사 교육과 문화 행사를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산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산시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올해 첫 행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채용의 장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목요일에 희망잡(JOB) 고(GO)’ 채용행사는 매월 첫째, 셋째 주 목요일에 진행하는 구직자 맞춤형 채용행사다. 회차별로 3~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간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첫 채용행사는 지난 8일 진행됐다. 3개 기업이 참여한 행사에는 60여 명의 구직자가 면접에 참여했다. 안산시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이 고용행정통합포털 ‘고용24(구 워크넷)’를 활용해 사전 매칭을 진행한 결과, 15명이 현장에서 채용됐다. 채용행사는 2월부터 매월 첫째 주에는 동 일자리상담사를 중심으로 2~3개 기업을 섭외해 25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매월 셋째 주에는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청 상담사를 중심으로 5개 기업의 참여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 ‘분야별 정보-경제·일자리’란에서 확인하거나, 안산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8일 구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나누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 도전, 전진의 의미를 담아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은 성동구가 새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붉은 말을 주제로 한 상징적 연출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풀어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정원오 구청장이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들에게 새해맞이 환영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생활예술동호회의 난타와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 어린이집 원생들의 새해 큰절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정원오 구청장의 신년사를 통해 성동구의 변화와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원오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동은 낡은 도심의 모습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이자 전 세계의 주목과 사랑을 받는 도시로 거듭났다”며 “성동의 모든 길에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군산예술의전당이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고흐와 고갱: 세기의 라이벌〉 레플리카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양미술사에서 가장 강렬한 관계로 꼽히는 후기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두 거장, 빈센트 반 고흐와 폴 고갱의 주요 작품을 한 공간에서 비교하고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로를 가장 깊이 이해한 동료이자 가장 치열하게 충돌했던 라이벌인 고흐와 고갱은 같은 짧지만 강렬했던 공동생활과 갈등을 통해 서로에게 깊은 영향을 남긴 화가들로 유명하다. 전시회에서는 두 화가의 대표작을 정교하게 재현해 색채, 붓질, 주제 의식 등 표현 방식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고흐와 고갱'·'파리에서의 만남'·'고흐의 시선이 닿은 곳' 등 다양한 주제 섹션이 관람객의 시선을 끈다. 여기에, 도슨트 해설이 함께 운영돼 전시 관람의 이해를 돕는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차례 진행되며, 주말에는 오전 11시·오후 2시·오후 3시·오후 4시 4회 확대 운영된다. 특히 관람 후 관객이 예술가의 삶을 주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