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6시즌 KPGA 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신상훈(28)과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를 필두로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 김한민(23), 조해명(22)까지 총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3년 12월 입대 후 지난해 6월 전역한 신상훈은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건강히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며 “복무하는 동안 꾸준하게 몸 관리, 체력 관리를 하며 좋은 생각을 가지고 착실히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2019년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라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2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입대 직전 K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3월 31일 오후 2시~5시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91명 대상 직무교육을 했다. 교육 대상자들은 앞선 공개 모집(1월 12일~30일) 절차에서 평균 6.14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청년(19~39세)들이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성남시 산하 기관, 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실무 경험을 하게 되는 청년들에게 원활한 조직 생활과 채용 환경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 초빙한 한보라 강사(직장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올바른 직장 문화, 비즈니스 매너 등에 관한 교육 내용을 다뤘다. 시 관계자는 “사회 초년생으로서 가져야 할 기본자세를 익혀 향후 직장생활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청년 희망 인턴 사업은 성남시가 추진하는 공공기관 경력 형성형 인턴 프로그램이다. 청년 희망 인턴(옛 ‘청년 니트 없는’ 일자리 경험사업)은 2020년 3월부터 시작돼 경력이 부족한 미취업 청년들(연간 50~100명)에게 약 10개월간 공공부문 일자리 경험과 진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갈라쇼’ 眞이소나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3월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6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는 전국 기준 시청률 5.5%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전 채널 1위, 일일 종편 및 케이블 1위, 목요 예능 1위를 석권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무려 5.9%까지 치솟았다. ‘미스트롯4’ 본 경연 종료 후에도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미스트롯4 갈라쇼’ 등 관련 프로그램이 한 차례도 목요 예능 1위를 놓치지 않으며 ‘미스트롯4’가 압도적인 콘텐츠의 힘을 보여줬다는 반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초 공개되는 TOP5 버전의 ‘홀려라’를 시작으로 못다 부른 인생곡 등 개인 무대, 단체 무대 등 TOP5(眞이소나, 善허찬미, 美홍성윤, 길려원, 윤태화)의 만개한 매력이 가득 담긴 눈호강, 귀호강 무대들이 펼쳐졌다. 여기에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추혁진 등 ‘미스터트롯3’ TOP7과 트롯 여왕 김용임이 출격해 TOP5와 역대급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국민들의 뜨거운 사랑에 보답하고자 열심히 준비한 TOP5. 이들 앞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6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지난 ‘흑백세권 시즌1’에 이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레스토랑과 집으로 임장을 나선다. 이날 방송은 지난 ‘흑백세권 시즌1’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흑백세권 시즌2’로 꾸며진다. 김숙, 윤남노 셰프, 박은영 셰프가 활약했던 시즌1에 이어, 이번에도 ‘흑백요리사’의 주역들이 출동한다. 예능 백수저 파브리, 예능 흑수저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 그리고 예능 다이아 수저 양세형이 함께 신사동 일대를 중심으로 ‘흑백요리사’ 셰프들의 레스토랑이 밀집한, 이른바 ‘흑백세권’을 직접 탐방하며 생생한 임장기를 펼칠 예정이다. 처음으로, 예능 첫 출연에 나선 ‘삐딱한 천재’ 이찬양 셰프의 좌충우돌 적응기가 눈길을 끈다. ‘예능 교관’으로 나선 장동민의 혹독한 트레이닝 속에서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는 이찬양 셰프에게, 양세찬은 “여기서 버티면 다른 곳은 수월하다”며 격려를 건네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예능 선배’ 파브리 셰프가 난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X의 사생활’ 박재현이 ‘X’ 한혜주의 새 삶을 지켜보다가 “생각만 해도 기분 더럽다”며 격한 반응을 터뜨려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24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TV CHOSUN ‘X의 사생활’ 2회에서는 ‘서프라이즈’의 장동건으로 불렸던 연기자 박재현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장윤정-정경미-천록담과 함께 16세 연하 ‘X’(전처)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VCR에 등장한 한혜주는 딸과 함께 단정한 아파트에서 소소하지만 따뜻한 하루를 시작한다. 이를 본 김구라는 “너무 잘 살고 있네”라며 감탄하고, 박재현은 “이혼 후 (한혜주가) 마련한 집인데 나도 가봤다”고 밝혀 분위기를 달군다. 하지만 모녀의 평온한 일상을 지켜보던 장윤정이 꺼낸 말을 들은 박재현이 “생각만 해도 기분이 더럽다”고 격한 반응을 보여 스튜디오를 얼어붙게 만든다. 이어 VCR 속 한혜주는 딸을 어린이집에 보낸 뒤 또 다른 거처로 향한다. 모두가 놀라워하는 사이, 한혜주는 한복 차림으로 나타나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내 은밀하게 마련된 공간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해리스(Michael Harris)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을 접견했다.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이 한국을 방문하여 정부 고위급을 만난 것은 처음으로, 정부의 강력한 자본시장 개선 노력에 대해 부회장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만남이 성사됐다. 김 총리는 글로벌 금융시장 흐름을 이끄는 세계 최고의 자본시장 플랫폼인 뉴욕증권거래소 부회장의 대한민국 방문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한ㆍ미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한국 정부와 뉴욕증권거래소 간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하길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해리스 부회장은 ‘25.9월 이재명 대통령께서 월가에서 대한민국 투자 서밋을 주재하신 것은 한국 자본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신호로서, 월가와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는 강한 인상을 남겼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점은 뉴욕증권거래소에 한국기업들이 상장을 할 때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거래소도 한국 기업에 대해 어떤 혜택을 줄 수 있을지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 총리는 자본시장 체질 개선에 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21일 오전, 같은 날 저녁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안전관리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확인은 공연 당일 광화문 일대에 경찰 추산 최대 26만 명 규모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군중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행사 준비상황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김 총리는 세종문화회관에 마련된 관계기관 통합현장본부를 방문하여 행안부・서울시・하이브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인파관리 대책 △교통통제 계획 △비상상황 대응체계 등을 보고받고, 주요 밀집 예상 구간의 대응계획도 확인했다. 김 총리는 추락사고 등 잠재 위험요인에 대비해 인근 고층건물 옥상 등에 대한 출입 통제와 안전점검을 한층 강화하는 등 행안부와 서울시가 책임지고 관계기관 간 대응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 △광장 주변 체류 인파의 사전 안전관리 △공연 종료 후 관람객 분산 대책 △광화문 일대 테러 경계 강화 △대규모 인파 이동에 대비한 교통관리와 대중교통 연계 강화 △질서 있는 귀가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반려견의 문제행동 예방과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 훈련사가 맞춤형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성남시립동물병원 반려동물돌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요일별 온라인 상담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성남시에 주소를 두고 반려견에 대한 동물 등록을 완료한 보호자이며, 신청자와 소유자가 같아야 한다. 직계가족의 경우는 예외로 인정한다. 상담은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있는 성남시 반려동물돌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자가 반려견의 문제행동에 관해 서술한 내용을 바탕으로 동반한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관한 기본 상담과 교육을 한다. 필요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 보호자 자택을 방문해 문제행동 교정교육을 지원한다. 상담과 방문 교정교육을 각각 3개월 이내에 1회 지원한다. 일반 훈련소에서 20만~30만원가량 드는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지난해 219팀에 반려견 문제행동 교정 상담을 지원했다. 시민 호응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6년 KBO 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제외) 529명의 평균 연봉은 1억 7,53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1억 6,071만원보다 9.1% 상승한 금액으로,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고 금액이다. ▲ NC 구창모 연봉 800% 상승, 2026 시즌 연봉 인상률 1위 NC 구창모는 연봉이 1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되며, 지난해 대비 800%의 연봉 인상률을 기록해 2026년 최고 인상률 선수가 됐다. 또한 구창모의 800% 인상률은 역대 KBO 리그 연봉 인상률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2022년 SSG 한유섬이 기록한 1,233.3%다. ▲ 두산 양의지 역대 최고 상승액 기록 & 2026 KBO 리그 연봉 1위 두산 양의지는 연봉이 16억원에서 42억원으로 26억원 인상되며, 역대 KBO 리그 최고 연봉 상승액을 기록했다. 2022년 SSG 한유섬이 1억 8천만원에서 24억원으로 인상되며 기록한 22억 2천만원을 뛰어넘었다. 또한 양의지는 2026년 등록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농업과 유통 분야 전문성을 갖춘 인사를 영입하며 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운영 강화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3일 자로 재단법인 나주시농업농촌융복합산업진흥재단 부이사장(상임이사)에 김형목 씨를 임용했다고 17일 밝혔다. 김형목 신임 부이사장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유통이사 출신으로 30여 년 동안 공사에 근무하며 기획예산실장과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수출전략처장 등을 역임하는 등 농업과 농식품 유통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나주시는 재단을 중심으로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과 공공급식 지원, 농산물 가공과 유통 등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7일 빛가람꿈자람센터로 이전한 로컬푸드 직매장 빛가람점은 시설 환경을 개선하고 입점 농가와 판매 품목을 확대하면서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는 이번 부이사장 임용을 통해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하천과 구거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며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 편익 시설은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이원화 대응에 나섰다. 나주시는 하천 및 구거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불법행위는 엄정 조치해 기준에 따라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하천, 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TF 단장인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안전도시건설국장 등이 참여해 관내 주요 하천의 불법점용 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은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별 특성과 활용 목적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나주시는 주민들이 이용 중인 쉼터 등 편익 시설에 대해서는 공공성, 안전성, 유지관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양성화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반면 하천 흐름에 지장을 주는 불법 컨테이너 등 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관내 하천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불법점용 시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관리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달 31일 ‘2026년 지역·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수행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탬e시스템은 보조금 업무를 전자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다만 공모사업을 처음 수행하는 주민들에게는 사용이 쉽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나주시는 공동체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사전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공동체 9개소, 마을공동체 9개소,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8개소 등 총 36개 공동체 대표와 실무자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보탬e시스템 집행 등록과 증빙 처리, 정산 보고 절차,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통문화와 환경 메시지, 현대 공연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나주향교 일원에서 2026년 첫 프로그램 ‘향교랑 지구사랑’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전통문화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나주향교 생태체험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배유생의 브런치(배경단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후 3시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풍류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에는 전통 국악에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일렉트로 국악’ 밴드 누모리(Numori)가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누모리는 사물놀이, 민요,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국악에 K-POP, K-Rock, 일렉트로닉 음악을 융합한 팀으로 국내외 공연과 월드투어를 통해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 왕곡면이 500년 역사의 동백나무를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나주시 왕곡면 송죽리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왕곡면 금사정 동백축제’가 지난 3월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2009년 천연기념물 제515호로 지정된 금사정 동백나무와 향토문화유산 제20호 금사정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소규모 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주민 주도형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자생적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백 장생기원제를 비롯해 시극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백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와 동백 브로치 만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