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오는 12월 12일 저녁 7시, 연말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가족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를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뮤지컬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끼며, 모두가 공감하는 스토리와 음악으로 도서관을 방문하는 시민이 보다 친근하게 문화예술을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뮤지컬 '크리스마스 선물이 사라졌다'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 배달을 모두 마친 산타가 선물이 모두 사라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듣고, 해가 뜨기 전까지 루돌프와 함께 미스터리한 단서를 쫓아 선물을 찾아가는 좌충우돌의 모험을 담았으며, 일부 장면에서는 어린이 관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연말연시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으며,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마법의 시간을 통해 가까운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고 그 고마움을 항상 기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문화행사를 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시립미술관은 2025년 미술관 주요 운영 성과를 발표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 주요 전시를 공개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25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기관 의제를 ‘창작’, 전시 의제를 ‘기술’하에 기획·운영된다. 서소문본관을 비롯해 북서울미술관, 미술아카이브, 사진미술관 및 내년 개관 예정인 서서울미술관 등에서 의제 중심의 다양한 전시와 입체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2026년 전시명은 가칭임) 서소문본관은 2026년 상반기에 한국 근대 거장전《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5월)를 하반기에는 해외 대표작가전《린 허쉬만 리슨》(10월)을 개최한다. 《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탄생 110주년을 기념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회고전으로, 서울시립미술관이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 근대 거장전’의 첫 프로젝트다. 미공개작을 포함해 그의 폭넓은 작품 세계를 심층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며, 강렬한 색채와 절제된 구성으로‘심상의 산’을 구축해 온 유영국의 예술을 오늘의 관람객과 새롭게 연결하고자 한다. 《린 허쉬만 리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함께 12월 10일, 코엑스에서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을 열고 올 한 해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24명과 우수 콘텐츠 15작품에 대한 정부포상과 상장을 수여한다. 올해 열일곱 번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은 ‘케이-콘텐츠’의 세계적 흥행에 기여하고 ‘케이-컬처’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 콘텐츠산업 종사자에게 정부포상(훈포장, 표창)을 수여하고 우수 콘텐츠 작품을 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관계자 정부포상으로 기존의 해외진출유공, 방송영상산업발전유공, 게임산업발전유공의 3개 부문에 더해 콘텐츠산업발전유공 부문을 신설, 4개 부문에서 총 24명에게 시상한다. 또한, 우수 작품 시상으로 만화,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 3개 부문에서 총 15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문화훈장은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애니메이션에 등극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케이-컬처’와 연관 산업 발전에 큰 영향을 끼친 매기 강 감독이 수훈한다. '폭싹 속았수다'를 연출한 바람픽쳐스의 김원석 연출과 '눈물의 여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9일 경민대학교 기념관 행사장에서 열린 ‘2025 경민대학교 성과전시회’ 개회식에 참석해 지역 기관, 산업체, 교직원, 학생과 함께 전시회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회는 ▲교육부 JOY사업 ▲경기도 RISE사업 ▲의정부시 CO-LINK 취업플랫폼 등 다양한 교육혁신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학생들이 직접 수행한 창의적인 실무 중심 프로젝트를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회식은 내빈 소개, 성과 발표, 테이프 커팅 및 기념촬영,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와 연계해 가족회사 협의체 포럼 및 현장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돼 지역 산업체와 학생, 대학 간 협력 기회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10일까지 기념관 전시공간에서 상시 관람이 가능하다. 김동근 시장은 축사를 통해 “경민대학교는 지역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강화하며 의정부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파트너”라며 “의정부시는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할 수 있는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새 글로벌 음악 예능 ‘체인지 스트릿’이 일본 아티스트 3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오는 20일 ENA 채널을 통해 첫 방송되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 연출: 오준성)’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 언어, 감성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음악으로 교감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체인지 스트릿’은 MC 신동엽, 유노윤호를 비롯해 1차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 2차 이동휘, 이상이, 정지소, 마마무 휘인, 3차 이승기, 슈퍼주니어 려욱,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태현 등 초호화 한국 라인업을 탄탄히 구축했으며, 강남과 마츠다 부장(Matsuda Akihiro)의 고정 합류로 활력을 더했다. 이어지는 라인업 공개 속, 오늘(9일) 발표된 일본 3차 아티스트는 코다 쿠미(Koda Kumi), Crystal Kay(크리스탈 케이), May J.(메이 제이), 카와사키 타카야(Kawasaki Takaya)다. 일본 음악계를 대표하는 네 명의 아티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이천시는 12월에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와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 서울’에 관내 도·공예업체들의 참가를 지원해 이천 공예의 우수성과 창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는 매년 국내외 주요 공예·리빙 박람회에 지역 업체의 참여를 돕고, 이를 통해 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올해는 두 개의 박람회에 총 12개 업체가 참여한다. 먼저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2025 공예트렌드페어’에는 9개 업체가 참가해 각 공방의 개성이 담긴 다양한 공예 작품을 선보인다. 이어 12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 C·D홀에서 개최되는 ‘2025 홈테이블데코페어 서울’에는 3개 업체가 참여해 생활공예와 테이블웨어 중심의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이천시 도·공예업체들은 전통적인 제작 기법에 현대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작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이천 공예의 매력을 전달하게 된다. 특히 ‘공예트렌드페어’는 해외 기관 및 바이어가 참여하는 국제 교류 성격이 강해, 지역 업체들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다양한 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가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겨울 테마 디지털 굿즈 9종을 출시했다. 이번 굿즈는 지난 7월 처음 출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여름 테마 디지털 굿즈에 이은 계절별 콘텐츠 두 번째 시리즈로, 포근하고 따뜻한 겨울의 계절감을 담아 제작됐다. ‘벼리’가 군고구마·붕어빵 등 겨울 제철음식을 즐기는 모습,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는 장면 등 여러 콘셉트로 구성돼 다양한 연령층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굿즈 제작에는 여름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됐으며, 도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개인용 컴퓨터(PC)·모바일·스마트워치 배경화면 규격으로 제작됐다. 경남도는 실물 기념품 중심에서 벗어나 홍보캐릭터 ‘벼리’를 활용한 공공형 디지털 굿즈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디지털 친화적인 엠제트(MZ)세대를 포함한 도민들과 새로운 소통 방식을 구축하고 있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지난 여름 테마 굿즈에 보여주신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이번에는 겨울철 따뜻한 감성을 담은 디지털 굿즈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테마의 디지털 굿즈를 지속적으로 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우리 민족의 삶과 깊숙이 연관된 ‘소’의 여정과 미래 축산업의 방향을 조명하는 기획전이 열린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12월 8일부터 내년 10월까지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관 1층 특별전시관에서 ‘소통(牛通) 소중한 동행, 미래로 가는 길’ 특별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소’를 통해 한국 축산의 정체성과 문화적 의미, 과학 기술 기반 미래 축산 비전을 국민과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과거-현재-미래’로 전시 공간을 나눠 소와 함께한 우리 민족의 역사, 축산 분야 연구 성과, 미래 축산 청사진을 단계별로 경험할 수 있게 꾸몄다. ‘우리 민족과 함께한 숨결, 소의 시작’ 전시에서는 농경사회에서 노동의 동반자이자 제물,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소의 모습을 소개한다. 고구려 벽화 속 수레를 끄는 소, 신라시대 제천 기록, 견우·직녀 설화 등을 통해 오래전부터 우리의 삶 가까이 존재했던 소의 발자취를 보여준다. ‘시화 속의 소’ 전시에서는 김홍도·김식·이중섭 등 당대 최고의 예술가들이 소를 순박함, 인내, 슬픔, 풍요로움 등으로 표현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군위군 효령면 장군1리는 12월 6일 효령면 고지바위권역 다목적센터에서 『우리 모두 작가 – 엄마의 인생 이야기 마을문집 봉정식』을 개최하고, 지난 5개월 동안 추진해 온 마을문집 제작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의회 의장 등 군의원과, 지역 유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장군1리는 2024년 마을문집 발간에 이어 2025년 자서전 문집 제작을 위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에 모여 서로의 삶을 이야기하고 글을 쓰며 하나하나 문집을 완성해 왔다. 이번 봉정식에서는 80대·90대 어르신들에게 개근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됐으며, 시상식 내내 어르신들의 웃음과 눈물이 더해져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 특히 자녀들이 부모님의 자서전을 직접 낭독하는 시간에는, 배우지 못했던 한글을 늦은 나이에 익혀 정성껏 써 내려간 삐뚤빼뚤한 글들이 전해지며 참석자 전원이 눈시울을 붉히는 진한 감동의 장면이 이어졌다. 박병철 장군1리 이장은 발간사에서 “2025년에도 문집과 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한강 작품을 세계에 알린 번역가들이 노벨문학상 1주년을 기념해 광주에 모여 문학·민주주의 도시 광주의 가치를 함께 살핀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10~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회의실에서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국제포럼(부제: 소년, 광장에 서다)’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12·3 불법계엄 상황에서 시민들이 보여준 연대와 대응을 기억하고,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하고 있는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마무리하는 행사다. 민주주의 정신이 인문‧문학의 가치로 확장되는 흐름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다. 첫째 날인 10일에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번역한 4명의 번역가와 시민들이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요 장소를 직접 걷는 ‘광주를 걷다’ 투어가 진행된다. 전일빌딩245~5·18민주광장~옛 적십자병원~5·18민주화운동기록관을 걸으며 1980년 광주의 기억을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오후 2시30분에는 방교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세션1-세계와 연결되는 언어’가 열린다. 마야 웨스트(영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지난 12월 23일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이 중국 난징시박물관(관장 우텐(吳闐))과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박물관과 난징시박물관이 협력하여 전시, 학술, 인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하고, 백제학 연구를 좀 더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이어 나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이다. 특히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중국 오(吳)·동진(東晉) 시기 유물을 전시하여 한성백제기 중국과의 문화교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회의, 고고 연구, 학술 인재, 교육·문화행사, 출판물 및 도서자료 교환 등 학술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상설전시실 내 백제와 중국의 대외교류 부분에 중국 난징시박물관 소장품을 전시하여 한성기 백제 유적에서 출토된 발굴 유물과 비교하여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난징시 고고학연구원과도 박물관 백제학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을 비롯한 백제왕도 유적의 발굴조사 최신 성과 등을 교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청년 농부 안효섭의 하루에 채원빈이라는 달콤한 폭풍우가 몰아친다. 오는 2026년 첫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쓰리잡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안효섭 분)와 악성 불면증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몽(夢)글몽글 투닥토닥 로맨스코미디 드라마다. ‘낭만닥터’ 시리즈와 ‘홍천기’, ‘사내맞선’을 통해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한 안효섭과 2026년이 기대되는 신예 채원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농부 매튜 리의 농장에 들이닥친 불도저 쇼호스트 담예진의 거침없는 직진 행보가 담겨 있다. 평화로운 덕풍마을에 나타난 담예진이 청년 농부 매튜 리가 애지중지하는 흰꽃누리버섯에 눈독을 들이며 그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고 있는 것. 첫 만남부터 다짜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남지현과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환상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오는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극 중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쫓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기대되는 가운데 남지현과 문상민이 직접 두 캐릭터의 관계성 키워드를 꼽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남지현은 홍은조와 이열의 관계성에 대해 “처음부터 강렬하게 시작했다가 점점 스며드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내면의 깊은 곳에서부터 서서히 변화하게 된다. 작가님이 서로가 서로에게 물드는 과정을 촘촘하게 잘 써주셨다.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 두 사람이 어떻게 한 마음 한뜻으로 합쳐지는지 보시면 좋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김지훈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 열심히 내달려온 활약의 결실을 맺었다. 김지훈은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SBS 금토드라마 ‘귀궁’을 통해 왕 이정 역으로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과 팔척귀 빙의로 연기력의 끝판왕을 선보인바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이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훈은 극 전체의 중심축 역할과 완성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이끌었다. 김지훈은 ‘귀궁’에서 강성한 군주 이정의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고뇌, 팔척귀에 잠식된 광기까지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사극 속 왕 캐릭터에 새로운 결을 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수상 후 김지훈은 “귀궁이라는 작품은 저한테 굉장히 특별한 작품이다. 배우가 필모그래피에 자신 있게 추가하고 싶은 캐릭터를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저를 믿고 어려운 역할을 맡겨주셨다”면서 “힘들었던 만큼 자부할 수 있는 멋진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이 캐스팅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배인혁은 극 중 김상진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배인혁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악역이자 예측 불가한 캐릭터성을 지닌 인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인혁은 웹무비 '러브버즈 (Love Buzz)'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XX)'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점차 이름을 알려갔다. 이후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