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행복일터, 코어피엔스, 제월아트체험센터 선정취약계층 고용 통해 사회적기업의 역할 보여줘경북도는 사회적기업의 우수 모델이 될 수 있는 스타 기업 3곳을 선정했다.도는 21곳 신청 기업 가운데 사회적가치지표, 취약계층고용비율, 지속가능성, 사회공헌실적, 사회적기업가 정신, 매출액 등을 검토해 3곳을 낙점했다.도는 매년 스타 사회적기업을 지정하고 있으며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2개 업체를 선정했다.선정기업의 면면을 살펴보면 취약계층 고용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선산행복일터는 세탁소나 세탁공장에서 필요한 기능훈련을 실시해 장애인의 맞춤형 재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체 근로자 11명 중 취약계층 장애인 6명을 계속 고용하는 등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코어피엔씨는 화장지·티슈 등 천연무기항균제를 활용한 생활용품을 생산ㆍ유통하는 업체다. 전체 근로자를 정규직으로 고용하는 한편, 지체장애인협회와 협업을 통해 사내 작업장 설치 및 일감을 제공하는 등 사회적 가치실현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체 근로자 16명 중 장애인 1명과 고령자 6명을 고용,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제월아트체험센터는 도예작품 제작판매, 체험학습, 교육 프로그램
“최근 2년간 소셜벤처 영역은 빠르게 성장하면서, 양적성장에 따른 한계와 단점이 분명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적절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하고 충분한 시간을 들여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임팩트투자와 소셜벤처를 동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문에 혼란이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생태계가 붕괴되기 전에 정책적 대안이 필요합니다.”소셜벤처에 대한 양적 투자는 늘어났지만 오히려 생태계를 교란시킬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회혁신 사업을 펼치는 소셜벤처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지 않은 투자가 잘못된 신호를 줄 수 있다는 것이다.13일 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가 주최한 좌담회에 참석한 임팩트투자 관계자들은 이같은 부분을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도현명 임팩트스퀘어 대표이사는 “정부정책으로 인해 일반투자자들의 관심도 증폭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투자가 늘어날 경우 소셜벤처 생태계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도 대표에 따르면 정부의 사회적경제 활성화 기조에 의해 소셜벤처 영역은 최근 2년 간 급성장했다. 지난 10년의 성장량보다 최소 10배 이상 성장했을 정도다. 이에 따라 소셜벤처에 대한 일반투자가 늘어났지만,
동서발전, 구도심 공동체 재건 위해 ‘문화적 도시재생 활동가’ 양성중부발전, ‘선(先)고용·후(後)현장교육’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에너지공기업들이 사회적경제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인적 자원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프로그램도 도시재생,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등 지역에서 수요가 높을만한 사회적경제 영역으로 구성했다. 창의적 발상이 지역 재생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실제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으로 이어지게끔 했다.한국동서발전은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에 주목했다. 문화적 도시재생 청년활동가를 양성해 도시에 감성을 입히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기존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해 청년활동가 5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14~15일 1박 2일간 울산 남구 장생포 일대에서 진행된 교육에서는 문화산업을 결합한 도시재생 심화 교육을 진행됐다. 기존의 공간 개조에서 탈피해 도시재생이 지역의 문화생태계 복원하고 삶의 공동체를 재건하는 역할을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에 따라 음악, 복합예술, 야외 예술 활동, 예술거리 조성, 영상콘텐츠 활용, 먹거리 자원 활용, 마을스토리 발굴 등 7개 분야가
행안부-지방재정공제회, 경영난 빠진 마을기업 지원마을기업 40곳에 경영 진단 후 4년 간 심층 컨설팅지역혁신포럼 신설…민관 협력·일자리 창출 제고전라남도 여수를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 있다. 바로 돌산도에 위치한 송시체험교육장이다. 유서 깊은 사찰이나 위인과 관련된 유적 등이 있지 않음에도 송시체험학습장은 예약이 필수일 정도로 관람객이 끊이지 않는다. 사실 운영 초기, 송시체험교육장은 경영상 어려움에 처했었다. 2014년 세월호, 2015년 메르스 사태가 이어지면서 제대로 운영해 보기도 전에 문을 닫아야 할 위기에 놓였던 것.그러나 주민들은 포기하지 않았다. 전문기관의 도움을 받아 경영 역량을 키우고 상품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했다. 벼, 배추, 옥수수, 감자 등 계절에 따라 수확체험을 달리 했고 파충류 전시관, 새끼꼬기·쟁기체험 등 농촌생활 체험 등을 한 곳에서 할 수 있는 6차 산업 농장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덕분에 지금은 한 해 2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했다.송시마을처럼 지역 자원을 주민 스스로 발굴해 사업화하는 사회적경제조직인 마을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다. 전국적으로 1592곳이 설립·운영되고
14일 ‘2019 비영리스타트업 쇼케이스’ 개최사회문제 해결·공익 창출 위한 아이디어 소개청년·다문화 등 사업 소개 및 협업 가능성 모색새로운 공익활동 모델을 선보이는 비영리스타트업들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서울시NPO지원센터는 14일 오후 3시 을지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2019 비영리스타트업 쇼케이스’를 개최한다.비영리스타트업은 사회문제 해결과 공익을 위해 창의적 사업을 펼치는 초기 단계의 조직이다. 서울시와 서울시NPO지원센터는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사회변화를 위한 실제 사업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비영리스타트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7년 국내 최초로 시작돼 2017년 5개 팀, 2018년 7개 팀이 지원받았다. 올해 5월에도 4.7:1의 경쟁률로 6개 조직을 선정해 5개월 동안 청년 문제, 친환경 소비, 정신장애인 지원, 이주민·난민을 주제로 지원했다.지원금과 단계별 맞춤형 인큐베이팅, 파트너 기관 연계 등을 통해 성장의 기회를 잡은 비영리스타트업들은 쇼케이스를 통해 반 년간의 성과를 공개할 예정이다.청년이 일상 속에서 겪는 고민과 문화를 공유하는 비영리스타트업이 눈에 띈다. 니트생활자는 무직 기간동안 사회
전경련 사회적 가치 보고서 분석지난해 500대 기업 2.6조 지출스타트업 육성·채용 분야 강화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주머니’를 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금액적으로는 전년보다 소폭 줄어들었지만, 스타트업 육성과 채용 분야에 각별히 관심을 기울이며 질적으로 진화 중이다. 기부와 봉사활동 중심이었던 과거와 달리 사회공헌활동은 점차 다각화되고 있다.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2019 주요 기업의 사회적 가치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기업들의 사회공헌 특징을 ‘업그레이드’(U.P.G.R.A.D.E)로 요약했다. UN SDGs(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Problem-solving(사회문제 해결), Green(친환경 경영 및 사회공헌활동), Relationship(관계개선), Analysis(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 분석), Donation(기부), Education(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등 6가지 흐름이 두드러졌다는 진단이다.지난해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 중 설문 응답기업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기업 등 206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사회공헌에 지출한 금액은 총 2조606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한
기술보증기금·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 체결지역사회공헌 우수기업 발굴…보증 지원·경영컨설팅 우대앞으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은 기업은 보증 지원과 경영컨설팅 등 혜택을 받는다.기술보증기금(기보)은 11일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함께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한 기업과 공공기관을 인정하는 제도로 올해 7월 도입됐다. 기보는 사회공헌 우수기업을 발굴·지원해 정부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정책이 지역사회에 든든한 버팀목으로 뿌리내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기보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게 보증비율과 보증료 등에서 우대하고, 창업교실 및 경영컨설팅 대상자 선정시 혜택을 줄 예정이다. 기보 시설 사용료도 할인해준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회는 관련 사업 홍보 및 우대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김영춘 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공헌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기보의 주요고객인 기술중소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유도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보
열매나눔재단 22일까지 ‘청춘, 내:일을 그리다’ 4기 참가자 모집피보팅 위해 평균 1500만원 지원…인건비로 600만원까지 사용 가능열매나눔재단이 소셜벤처 기업가의 재도전을 지원한다. 재단은 재도전 사회혁신가를 지원하는 ‘청춘, 내:일을 그리다’ 4기에 참여할 소셜벤처를 모집한다.‘청춘, 내:일을 그리다’는 기아자동차의 사회공헌 활동인 ‘KIA 굿 모빌리티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매나눔재단과 기아차,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가 함께 국내 청년 사회적기업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앞서 1~3기에서는 예비 사회적기업가 발굴에 초점이 맞춰졌다.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총 30개 팀에게 교육, 멘토링, MVP 테스트 등 초기 사업화 단계에 필요한 전반적 프로세스를 지원했다. 교육을 수료한 팀 가운데 7개 팀이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에 진입하고 14개 팀이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그 밖에 다수의 팀이 크라우드 펀딩과 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4기에서는 교육 및 컨설팅 업체 비소사이어티와 지속적으로 도전하는 사회혁신가를 발굴·육성할 계획이다. 사회적 인식과 문화, 금전적·제도적 문제 등으로 인해 재도전이 어려웠던 사회적기업가들이 실패를 딛고
판로 개척 지원…2020년 확대 시행 인터넷 오픈마켓·플리마켓 지원전라남도가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해 온·오프라인 마켓 공략을 지원한다.전남도는 인터넷 열린장터(오픈마켓) 입점, 벼룩시장(플리마켓) 참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시범 실시하는 만큼 참가 기업의 홍보 효과와 매출 등 수익성을 분석해 2020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전남도에는 10월 말 기준 사회적기업 196개, 마을기업 245개, 협동조합 792개, 자활기업 82개 등 총 1315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운영 중이다.오픈마켓은 11번가, 쿠팡, 옥션, G마켓, 네이버스토어 등에 제품을 입점·판매하는 방식이다. 생산업체와 판매자 간 중간 유통마진 없이 직접 구매자에게 제품판매가 이뤄지기 때문에 상품 가격과 판매 수수료가 저렴하며, 폭넓은 소비자층을 확보할 수 있다. 전남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400여 제품을 주요 쇼핑몰에 입점 완료했다. 앞으로 목표 품목을 선정해 제품 광고, 할인이벤트 등 홍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플리마켓 진출도 돕는다. 플리마켓은 자유롭게 물건의 매매·교환이 이뤄지는 시장으로 전국단위로 열리는 오프라인 장터다. 전남도는 올해 플리
‘가치삽시다! 소상공인 한마당’ 9~10일 연세로서 개최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지원…온·오프라인 기획전 동시 진행입짦은 햇님 등 크리에이터가 직접 소상공인 제품 판매 방송소비를 통해 소상공인을 독려하고 더불어 사는 ‘가치’를 실현하는 행사가 열린다. 유명 크리에이터와 배우, 시민이 한데 모여 소상공인들의 우수 상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는 ‘가치삽시다! 소상공인 한마당’이 9~10일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개최된다.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 스마트화를 촉진하고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활용해 자생력을 갖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픈 스튜디오, 온·오프라인 특판전, 브랜드K 제품과 백년가게 홍보, 스마트기술 체험관 등이 진행된다.오픈스튜디오에서는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본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과 유튜브 ‘가치삽시다TV’ 채널을 통해 브랜드K 제품 등 우수 소상공인 제품을 홍보·판매한다. 엔조이커플, 소프, 애주가TV 참PD, 입짧은 햇님 등 크리에이터 10팀이 참여한다. 중국 온라인시장을 겨냥해 중국 오픈마켓에서 쇼핑몰을 직접 운영하는 왕홍도 함께한다. 평균 뷰가 1000만 이상인 이뉴쯔, 샤오시, 0922양거 등이 우리나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보령시가 주최하고 성주면 개화1리마을회가 주관하는 ‘제3회 겨울방학 석탄 에너지전환 축제’가 오는 1월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보령시청소년수련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성주면 폐광지역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탄소중립이라는 미래 가치를 접목해, 겨울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에게 체험의 즐거움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에서는 연탄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재활용품으로 제작된 40여 가지의 탄소중립 게임, 에너지전환 퀴즈, 공예 체험, 그림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지구(가족)를 구하러 가자! 히어로! 성주로!’라는 주제로, 히어로가 되기 위한 참가 자격 인증 준비물인 폐배터리, 우유팩, 플라스틱 음료수병 등 재활용품을 지참해 교환하는 자원순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방문객들은 보령석탄박물관도 정상 관람할 수 있어 현장은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즐거운 체험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용희 에너지과장은 “이번 축제는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상주시의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 축제인 2026 상주곶감축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통합된 축제로 3번째를 맞이하는 곶감축제는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연일 수많은 방문객이 상주를 방문하여 전국 최고 품질인 상주곶감을 맛보고, 구매했다. 이번 축제에는 총 47개의 곶감농가와, 80여 개의 먹거리, 농·특산물 부스가 참여했으며 주최 측 추산 약 8만 명 이상이 방문, 20억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 기간 태평성대경상감영공원은 전국 각지에서 곶감을 사랑하는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특히, 곶감판매 부스에서는 상주 곶감의 특징인 달콤 쫀득한 맛과 풍부한 영양소가 담겨 있는 곶감들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어,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상주GOAT감 라이브커머스와 감~자바스 경매행사 등 소비자들의 구매 유도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펼쳐져, 곶감 판매량을 크게 늘었다. 이 외에도 축제장 곳곳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상주곶감전시관에서는 곶감명인열전, 농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의 뿌리깊은 유교 문화와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경제, 농업,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유교문화와 충청지역 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건립 과정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은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김용빈이 눈물을 떨군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압도적 화력을 내뿜으며 대한민국 연예계와 예능계를 휘어잡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전 채널 주간 예능,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인 것이다. 특히 내가 아니면 상대가 탈락하는 지옥의 데스매치는 간절함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의 실력을 극강으로 끌어올리며 안방을 환희와 전율로 물들이고 있다는 반응이다. ‘미스트롯4’가 적수 없는, 독보적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폭발적이다.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심사평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 1월 2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의 뜨거운 눈물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미스트롯4’ 최연장자 참가자는 백발에 엄청난 굽의 하이힐을 신은 채 무대에 오른다.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참가자의 포스는 흡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2025 KBO 리그에 대한 팬 인식과 소비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전문 조사업체인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온라인 팬 성향 조사를 실시했다. 본 조사는 KBO 리그 생중계 또는 하이라이트를 1회 이상 시청한 만 15세 이상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최다 관중 기록을 돌파한 2025년 KBO 리그에 대해 응답자의 73.5%는 KBO 리그가 ‘성장했다’고 인식했으며, 관람 및 시청 빈도가 높은 팬층일수록 이러한 인식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61.4%가 올해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내년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9.9%를 기록했다. 경기 운영 제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ABS에 대한 인지도는 9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81.7%는 피치클락,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변경된 제도가 경기 관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했으며, 평균 경기 시간(3시간 2분)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9.8%가 ‘적당하다’고 평가해 현 경기 템포와 운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