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좋은 마을만들기화성시 마을 만들기는 사람을 만나 삶을 일구는 일이라고 한다 우리 동네의 생활공간을 주민들이 참여하여 다시 살려내고, 함께하는 생활공간 속에서 서로 도우며 행복한 동네로 바꾸어 가는 일이다. 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지역 공동체가 튼튼해지는 것이 바로 마을 만들기이다. 이지역 마을만들기 활동은 화성시 조례에 근거하여 이루어지고 있다.또한 화성지역에서도 다양한 방식의 마을만들기가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추진되어 왔고, 각각의 크고 작은 성과들이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고, 활발한 주민들의 참여로 이어져왔다. 마을만들기가 활발해지고 있는 사회적 흐름 속에서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해 국내외 정보를 공유하고, 이지역의 마을만들기 경험을 서로 배우고 나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여기에 발 맟추어 지난 2015년 6월 “마을만들기 화성시민네트워크”가 출범하여 다양한 마을만들기 활동이 공유하기 시작했고, 2015년 9월에는 화성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내에 마을만들기지원부가 신설되어 교육사업, 정책연구사업, 마을컨설팅, 네트워크 지원사업, 도시재생 ,제반 공모사업 등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특히 마을 만들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바다 환경 보호업체인 (주)우시산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바다 환경보호업체인 사회적기업 (주)우시산은 울산의 특화된 문화콘텐츠 '고래'에 스토리를 입힌 다양한 관광상품 및 체험키트를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기념품점과 고래문화마을 옛 우체국 체험교실을 통해 판매하면서 무형의 고래 자산을 유형의 문화로 소비하고 있다.인형과 에코백이 된 플라스틱은 바다생물들의 삶의 터전을 척박하게 만들고 있는 폐플라스틱을 걷어내고, 이를 친환경 솜과 실로 재가공한 뒤 고래인형과 에코백 등으로 '새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사업'을 통해 바다와 고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양 쓰레기로 배출되는 플라스틱을 재가공하여 판매되는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래와 바다생태계 보호 활동 지원으로 쓰여지고 있다.금번 크라우드펀을 통해 지역 청년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로 업그레이드 된 우시산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고 3월말까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고래의 꿈이 담긴 업사이클링 굿즈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kjc816@ksen.co.kr 고유진 기자
사회적 가치 (Social Value)사회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회적’이라는 단어와 ‘가치’라는 단어를 각각 정의해야 한다. 먼저 ‘가치’란 특정한 행동이 바람직한지, 목표로 삼을 만한지, 그리고 성공에 도움이 되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핵심적 요소이다.사회적 가치가 무엇인지를 논하기 위해서는 우선 ‘사회적’이라는 단어와 ‘가치’라는 단어를 각각 정의해야 한다. 먼저 ‘가치’란 특정한 행동이 바람직한지, 목표로 삼을 만한지, 그리고 성공에 도움이 되는지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는 핵심적 요소이다. 그리고 ‘사회적’이라는 말은 공동체, 사회 및 국가의 차원이라는 뜻이다. 따라서 ‘사회적 가치’란 개인과 사회 공동체가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때에 적용되는 행동 규범이자 의사 결정 기준이다. 이때 개인과 사회 공동체는 현재 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도 포함한다.국내에서 사회적 가치의 실현은 크게 규범적(normative) 접근과 실증적(positive) 접근이라는 두 가지 접근을 통해 논의된다. 규범적 접근을 통해 본 사회적 가치는 ‘인간 삶에서 궁극적으로
강원도 내 유일의 사회적 경제 매거진 [월간 원주에 사는 즐거움 스토리그래픽]월간 원주에 사는 즐거움 스토리그래픽이 ‘2020년 우수 콘텐츠 잡지’에 선정됐다 (사)한국잡지 협회는 월간 원주에 사는 즐거움 스토리그래픽 전라도닷컴 등 지역잡지 5종을 비롯하여 월간 좋은 생각, 월간 객석, 계간 창작과비평 등 110종을 ‘2020년도 우수콘텐츠 잡지’로 선정했다고 지난 달 27일 밝혔다.사단법인 한국잡지협회 우수 콘텐츠 선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연간 14억1,300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매년 시행하는 사업이다 시사·경제·사회·문화·예술·종교·스포츠·과학·여성·생활정보·교육·법률·산업 등 모든 분야의 잡지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여 종을 선정한다. 우수 콘텐츠 잡지로 선정되면 해당 잡지는 당해 연도에 ‘우수 콘텐츠 잡지로’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전국 공공도서관, 문화소외시설 및 해외문화원 등 600여 개소에 배포된다.월간 원주에 사는 즐거움 스토리그래픽은 2016년 10월 창간호를 시작으로 강원 영서지역의 사회적 경제와 풀뿌리 지역 문화의 가치를 기록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2017년 3월부터는
도시재생은 도시규모와 특성에 따라 달라야 한다문재인정부의 선거공약의 하나인 도시재생에 대한 화두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도시재생에 대한 연구와 논의는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나눠먹기식’ 사업 배분방식에 연구 및 수행기관은 용역수주에만 급급하다 보니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객관적 평가나 지역적 특성에 맞는지에 대한 비평은 많지 않다. 한편으로는 많은 비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의 정책적의지를 거슬리지 않기 위하여 공론화하지 못하는 현실도 있지만 도시재생사업 3년차에 접어들면서 한번쯤은 도시의 미래를 위하여 사업의 방향이 올바르게 가고 있는지는 점검할 필요가 있다.도시재생사업은 각 국가나 지역마다 처해 있는 실정이 달라 한국적 도시재생에 대한 논의와 서울과 같은 거대도시와 지방도시의 재생형태가 같을 수 없지만 현재와 같이 ‘나눠먹기식’ 사업 배분방식으로는 지역의 활력 제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사업효과를 가져오기에는 한계가 있다. 특히 도시재생의 패러다임이 정권별로 달라지고 포퓰러짐에 기반한 도시재생은 불필요한 재원의 낭비나 도시재생으로 기대하는 효과가 반감되고 도시의 지속적성장을 저해할 수 있음을 평가하는 것이 필요하다.문재인 정부는 도시재생정책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ORLD PRESS ASSOCIATON, 회장 이치수, 현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와 세계연맹기자단(WORLD PRESS CORPS, 회장 이치수),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www.inako.org) 등 언론협회들은 공동으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정쟁, 당장 멈춰라!“(부제: 정부는 바이러스 퇴치에 효율적인 국가방역센터를 구축하라) 라는 성명을 23일 발표했다.금번 성명에서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전파가 전 세계적인 공포로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며 “특히 중국과 인접한 우리나라의 경우 대구•경북지역의 무더기 확진자 발생 뿐만 아니라 서울•수도권, 충청, 전남, 경남, 제주 등 전국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총체적 대응노력이 절박하다고 ”밝혔다전염병 경보 단계로서는 최고 수위인 ‘심각’단계를 발령한 것에 발맞추어 각 지자체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면서, “특히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만큼 원활한 방역조치를 위해 정치권을 비롯하여 종교 학계 등 각계각층이 온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현재 중앙정부와
사진설명 바람개비스쿨 학교밖 청소년 모여유스바람개비는 소셜앙트러프러너십(Social Entrepreneurship) 사회적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진로교육을 하고 있으며 사회변화를 일궈온 혁신아이템 협력활동, 지속가능성을 배우는 청소년 역량개발, 중심교육 보드게임, 팀빌딩, 기업가정신 특강, 현장체험, 변화계획서 발표등 액션러닝에 기반한 아카데미학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소셜벤처 동아리 교육 청소년캠프 진로체험 교사, 부모 연수등으로 진행하고 있고 학교밖 청소년을 위한 대안스쿨 진로자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학교밖 청소년을 대안 교육공간으로 청소년 자신과 세상에 깨어 있기 훈련을 통해 배움의 축적과 성장의 경험을 나눈다한편 유스바람개비 김정삼대표는 한국사회 진로교육은 직접체험 위주로 전화되어야 하고 정규학교 커리큐럼에 기업가정신 교육, 청소년 주도형 교육, 참여 와 체험중심의 교육, 단체 와 지역사회 협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월까지 성남시가 주최하고 사회적기업인 유스바람개비가 교육진행을 총괄한 성남시도시재생대학은 연휴와 신종 코로나 등에도 85명의 수료생이 배출되었다 이들은 주로 지역주민과, 사회적경제, 마을활동가로 미래의 성남시 도시재생
KT가 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연대은행에 클라우드 서비스 무상제공KT는 사회적 금융기관인 사회연대은행에 선진 IT 기술력을 갖춘 전문 클라우드 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한다금번 지원은 사회연대은행과 KT가 2017년 4월 체결한 사회적금융 전문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으로,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금융 제반 업무 혁신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KT는 2021년까지 사회연대은행에 클라우드 사회적 금융 서비스를 위한 금융 특화 시스템을 지속 제공한다.이에따라 클라우드 서비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존을 기반으로 금융, 공공 등 다양한 시장 환경에 적합한 클라우드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기업고객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상품 라인업도 강화하고 있다.사회적가치를 창출하는 사회연대은행은 마이크로파이낸스와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는 대안금융을 통해 사회의 취약한 구조를 개선하여 취약계층에게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회를 제공하는 비영리 자활지원 기관으로, 창업을 통해 저소득 빈곤층의 실질적인 경제적·심리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 금융 기관이다.한편 사회연대은행은 2003년부터 정부 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SK와 신한금융그룹, 카이스트(KAIST) SK사회적기업가센터, 옐로우독(YD)-SK-KDB 소셜밸류 투자조합은 4월 12일까지 소셜벤처 및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임팩트 ‘유니콘 연합모델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유니콘기업은 통상 기업가치 1조원 수준의 스타트업을 일컫는다 사회적 가치를 함께 창출함으로써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유니콘 기업이 임팩트 유니콘‘이다금번 공모의 배경은 ’기업간‘연합 모델로 대상을 한정한다는 점이다 즉 복수의 소셜벤처가 지분 교환 혹은 별도의 지주회사 설립을 통해 연대한 뒤 향후 성장 계획을 제시하면 이를 심사해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상품 공동개발을 등 단순 수준을 넘어 소셜벤처 간 긴밀한 결합을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것이다이와 관련 최태원SK 회장은 사회적기업에 우수한 인재들이 몰리게 하려면 일정 수준 이상의 매출과 세계적 수준의 잠재력을 갖취어야 하며 소셜벤처 간 연대와 결함을 통해 성장속도를 높이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또한 공모에 선정되면 기업 성장에 필요한 마케팅, 재무, IT(정보기술) 서비스는 물론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 자원 및 외부 투자자 연계등 컨설팅서비스를 지원 받는다.한편 주관
신제품 튜브 안전삼각대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1209%달성어썸랩 대표 김동묵은 최대 국내 플랫폼 와디즈(Wadiz)에서 신제품 ‘튜브 안전삼각대’를 첫 공개하고 1209%라는 크라우드 펀딩을 성공적으로 달성했다동사가 생산한 ‘튜브 안전삼각대’는 차량으로부터 약 2m 높이에서 LED가 발광해 기존 제품 보다 멀리서도 사고를 식별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사고 현장을 미처 파악하지 못해 발생하는 2차 사고의 위험을 완전히 줄일 수 있다. 기존 제품과는 다르게 플라스틱 소재가 아닌 플렉시블 튜브 소재를 활용해 일자에서 삼각형으로 3단계 관절구조로 만들어 짐에 따라 형태를 변형해 사용할 수 있고. 안전삼각대의 기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 가족들과 캠핑, 등산, 야간 행사, 파티 등 여러 상황 에서 쓸 수 있고, 플렉시블 튜브 소재를 사용해 바람만 빼면 편리하게 트렁크 안에 보관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또한 튜브 안전삼각대’는 우천 시에도 사용할 수 있고 . 30초 만에 설치가 가능하며 생활방수 기능을 가지고 있어 기상이 악화될 때에도 언제든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사고 발생 시 기존 안전 삼각대는 설치를 위해 100m 이상 사고지점 후방으로 이동해야 하는 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예술의 깊은 울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지난해 신설 후 큰 인기를 얻은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올해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공간의 특성 및 정체성과 어울리는 감상 중심의 고품격 강좌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튜바와 하프, 하모니카 등 악기 소리부터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등 사람의 음색까지 다채로운 소리와 그 안의 감정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하는 ‘위대한 작곡가 열전’은 8주간 다양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소개한다. 해설과 함께 희귀 영상, 음악 감상을 곁들여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강좌다. 또한 오랜 기간 일간지 음악전문기자로 활약한 음악평론가 유윤종이 진행하는 ‘내 마음의 오페라’에서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오페라 걸작들을 만날 수 있다. 음악과 문학, 미술, 연극이 어우러진 서양 문화의 정수인 오페라 10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글로벌 기업과의 정책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주한 미국 상공회의소의 초청으로 국내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요 글로벌 사업자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송경희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2026년 개인정보 핵심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AI 시대 신뢰 기반 데이터 활용과 개인정보 보호체계 혁신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개인정보위는 디지털 서비스 확산과 글로벌 데이터 경제 성장에 대응하여 안전한 국경 간 데이터 이동에 대한 전략적 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관련 제도를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표준계약조항, 구속력 있는 기업규칙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안전한 국외이전 제도를 도입하고, 국외이전 영향평가 등 추가적인 보호조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글로벌 플랫폼·IT·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석하여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제도 운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전달했다. 송 위원장은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 개인정보 보호법에 대한 기업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한편, 해외기업들이 국내법과 제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관세청은 3월 13일 서울본부세관에서 전국세관 수사부서 국·과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국세관 수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관세청의 수사단속 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전국세관 수사부서 간부들과 올해의 관세청 수사 방향 및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세청은 그간 국민주권정부 출범 이후 강조된 초국가 · 민생범죄에 엄정 대응하여 지난해 총 2,655건, 약 6조 3천억 원 상당의 무역범죄를 검거했다. 분야별로는 총 3.3톤에 달하는 마약밀수 최대 수사 실적을 기록한 것과 함께, 국제 무역환경 변화에 따라 촉발된 무역안보 침해행위 척결에도 집중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4,573억원 · 전략물자 등 불법수출 1,983억원을 차단했다. 또한 국고보조금 편취 목적의 수출입가격 조작 및 환치기 등 3조 2,153억원 상당의 외환범죄도 단속했다. 이러한 실적 점검과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관세청 수사 분야의 중점 추진 방향 및 실천과제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최근 청와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명구 관세청장은 3월 12일 울산 전하동에 위치한 “HD현대중공업(주)”를 방문하여 조선산업의 수출 현장을 살펴보고, 업체 관계자들과 수출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수출의 핵심 축인 조선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특히 최근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마스가(MASGA)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를 시행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HD현대중공업(주)은 지난해 12월 HD현대미포조선(주)과의 합병 과정에서 보세구역 특허변경 등 관세청의 신속한 행정 지원이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유치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의 관세정책 등에 따라 무역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조선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관세청은 선박 수주 증가 등에 따른 선박 건조 작업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세공장이 아닌 일반 부두에서도 선박 건조와 미 군함 유지·보수·개조(MRO) 작업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장외작업 허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철강 후판 등 거대 원자재도 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최근 중동 상황이 장기화 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하여, 13일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업계 피해 동향 파악 및 총력 지원체계 정비를 위해 장관과 제1차관이 각각 '중동 상황 중소기업·소상공인 영향과 지원체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월 28일 중동 상황이 촉발된 후 중기부는 상황 발생 초기부터 중소기업에 미칠 영향을 예의 주시하며 애로 접수 체계를 마련했고, 3월 6일 한성숙 장관이 수출 중소기업 중심으로 중소기업 영향을 선제적으로 점검했다. 가장 큰 애로로 파악되는 물류애로 해소를 위해 ‘중동 특화 긴급물류바우처’를 다음주 중 시행할 계획이다. 13일 회의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 수출 문제 뿐만 아니라 원자재 수급, 소상공인 경영 등 영향의 폭이 넓어질 것을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차원으로, 한성숙 장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업계를 만나 원자재 수급 상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유가·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하여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애로를 청취했고, 노용석 제1차관은 중소기업·소상공인 주요 지원기관과 함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 시 즉시·신속 지원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