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7 안무가 프로젝트 [바람(The Wind)]’의 공연 영상이 오는 12월에 유튜브에 공개된다.한국과 일본, 베트남, 태국의 아시아 안무가 7인의 협업으로 제작된 [바람]은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댄스컬 <파스 쇼>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출연 무용수의 총 인원이 40여 명에 달하는 규모의 온라인 무용 공연이다.프로젝트 [바람]의 주축을 맡은 서울 국제 댄스 카니발(SIDC)의 대표 서수지 안무가는 현재 JYP 엔터테인먼트에서 재즈댄스 트레이너로 역임하고 있으며 M-net 댄싱9 해설위원, <프로듀서 101> JBJ 콘서트와 CJ <소년24> 콘서트 안무, 뮤지컬 <도리언 그레이> 조안무감독등을 맡은 바 있다.온라인 무용극 [바람]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혼란스러운 현실 속에서도 각자의 공간에서 춤을 이어가는 예술가들의 모습을 주제로 한다. 서수지 안무가는 시놉시스의 “우리는 제대로 눈을 열고 얼굴을 들어 하늘을 바라보기로 한다. 어쨌거나 바람은 불고 있다.”라는 문장을 통하여 이번 공연의 주제와 의의를 설명하고 있다.프로젝트에 참여한 다른 국내 안무가로는 한양대학교 미래인재교육원/서울종합예술실
충남 지역에 ‘시티놀이터’ 5~8호점 개소[시티문화재단]지난 4일 시티건설이 ‘함께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설립한 시티문화재단은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티놀이터’ 5~8호점의 개소를 알렸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된 이 날 개소식은 윤지연 시티문화재단 이사장, 박은희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문명희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현판 제막식 진행과 사업 관련 내용을 소개하고, ‘시티놀이터’ 5~8호점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시티놀이터는 시티문화재단 대표 공익사업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부를 통해 충남지역의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 내 놀이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공모형 지원 사업이다. 지난해 천안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한 4개 기관에 ‘시티놀이터’ 1~4호점을 조성한 데 이어 올해에도 공모를 통해 △천안종합사회복지관 △공주 여울지역아동센터 △부여 삼신늘푸른동산 △논산 성동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시티놀이터’ 8호점을 조성했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티놀이터로 새롭게 변화된 공간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시티놀이터라는 새로운 공간의 변화가 우리 아이들이 큰 꿈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로 상생 사회 구현하는 ‘바이소셜’ 캠페인 화제11월 3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인선)이 진행하는 일상 실천 캠페인 ‘바이소셜’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은 ‘영국사회적기업협의회(SEUK, Social Enterprise UK)’를 통해 시민과 사회적기업, 민간과 공공 등 다양한 주체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전방위로 협력하고 있다.여기에 포함된 사회적기업 경제 규모만 해도 영국에서만 약 10만 개 기업, 한화 90조 원 규모다.SEUK는 2012년부터 영국 시민들이 사회적기업 제품을 적극 구매하고 그들의 소비가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바이소셜(Buy Social)’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 실현에 공감하는 소비자가 사회적기업의 재화나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이용하고, 공공과 미디어가 함께 사회적기업을 지원하면서 상생하는 사회를 그리는 것이다.영국의 바이소셜 캠페인을 시작으로 현재는 아일랜드, 뉴질랜드, 캐나다, 이탈리아, 태국 등 전 세계 많은 국가가 바이소셜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사회적기업의 날인 올 7월 1일부터 시민사회 주도의 바이소셜 추진위
내일키움 일자리 사업설명회 및 업무협약체결 [충남광역자활센터 –일자리제공기관]충남광역자활센터(센터장 노병갑)는 보건복지부 ‘내일키움일자리사업’(이하 “사업”) 중간지원기관으로 10월 27일 ~ 28일 양일에 거쳐 일자리운영기관(95개소)과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코로나 19 등으로 인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충남‧세종지역 저소득층의 근로경험 축적과 생계유지를 위해 운영기관을 통해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운영기관은 충남‧세종지역 사회적경제기업 및 사회복지시설이 대상이다.또한 운영기관으로 신청하여 선정된 곳은 충남 75개소(230명), 세종 20개소(53명)이고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 될 예정이다. 충남광역자활센터 누리집에 운영기관 세부내용 및 근로자 채용현황을 공개하고 있다.사업의 주요내용은 2020년 11월 ~12월(2개월)간 운영기관이 충남광역자활센터에 사업 참여를 신청하여 선정된 인원에 대한 지원으로 참여자 1명당 인건비(360만원) 및 사업비(90만원)를 지원하게 된다.한편 노병갑 센터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한시적 일자리로 시작하지만 저소득층에 괜찮은 일자리로 나갈 수 있는 사업이 되길 기
도시재생의 시대적 동향과 녹색인프라 역할 2020 순천대학교대학원 조경학과 김사랑 박사논문본 발췌는 순천대학교 대학원 2020년 김사랑의 도시재생의 시대적 통향과 녹색인프라 역할에 관한 논문으로, 국내 도시재생의 시대적 동향을 통시적 관점에서 분석하여 사회적 인식의 주안점을 파악하고, 이러한 흐름에서 나타난 녹색인프라의 역할을 규명하는데 목적을 두었다.국내 도시재생의 시대적 동향(1920년도~2018년)을 분석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구축되어 있는 아카이브를 활용하여 도시재생과 관련된 기사를 수집하였다. 키워드간의 관계성을 시각화 하는 사회연결망 분석(Social Network Analysis)기법을 통해 기사 내 등장 빈출이 높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1920년~2018년까지의 도시재생에 대한 시대적 인식을 분석한 결과 총 8단계로 구분하여 파악할 수 있었다. 1단계부터 6단계까지는 2000년대 이전으로 구분되었으며, 도시재생 관련 인식 변화 및 법제화 시기인 2000년대 이후는 7~8단계로 구분되었다.1단계인 1920년~1945년은 일제강점기와 해방기로서 열악한 사회적 문제의 핵심 근원지였던 ‘농촌’이 연결 및 매개중심성이 가장 높은 키워드로 분석되었다.2단계인
㈜청송육가공,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차 먹거리 기부행사㈜청송육가공(대표이사 박균득)은 올해 3월 1차 200만원, 6월 150만원에 이어, 오늘 27일 200만원 상당의 3차 한우사골을 공주기초푸드뱅크-공주지역자활센터에 전달하였다.또한 “끝을 알 수 없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특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부행사에 참여했다.”라며, “추운 겨울을 대비하여 이 식품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크고 작은 지원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이날 기부된 식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지역사회 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편 ㈜청송육가공,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3차 먹거리 기부행사-공주지역자활센터는 사회복지분야 물적자원 전달체계로 공주시와 기부자분들과 함께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의 결식문제 해결을 위해 보다 많은 이용자를 발굴하고 푸드뱅크 이용자에게 양질의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기부물품에 대해서는 세금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를 희망하는 개인, 단
성장통(通)·성장톡(Talk), 「제5회 성남시 청소년 토크콘서트」성료 [성남시청소년재단]지난 24일 성남시청소년재단(진미석 대표이사)은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주제로『제5회 성남시청소년토크콘서트』을 성황리에 마쳤다.금번 토크콘서트는 성남시청소년참여위원회와 성남시청소년재단 청소년운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성범죄 전문가와 청소년들이 온오프라인 혼합형태로 모여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대처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진미석 대표이사는 “제5회 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성 가치관과 태도를 함양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콘텐츠를 개발·운영하여, 아동과 청소년 성범죄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특히 사단법인 ‘푸른아우성’이충민 강사가 진행한 이번 토크콘서트는 청소년들이 주변에서 겪었거나 들은 성범죄 피해 사례와 함께 현실적인 대처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전체 영상은 성남시청소년재단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다시 볼 수 있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교통·환경 챌린지 2기 데모데이’ 성황리 마무리 [한국생산성본부-DB손해보험],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21일 개최한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 2기’ 데모데이가 성황리 마무리됐다. ‘DB손해보험 교통·환경 챌린지’는 DB손해보험이 주최,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 환경부가 후원하고 언더독스가 협력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교통과 환경 분야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를 발굴해 사업자금과 교육 및 엑셀러레이팅 등을 지원한다.데모데이는 6월 2기 소셜벤처 5개 팀 최종 선정과 총 1억9000만원의 지원금 지급 및 10주 간의 엑셀러레이팅 지원 이후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이며. 이번 행사는 DB손해보험 고영주 경영지원실 실장의 개회사와 김동수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추진단장의 인사를 시작으로 DB챌린지 임팩트 리포트 발표, 2기 챌린저 5개 팀의 사업 발표 및 실시간 Q&A, 1기 챌린저 1개 팀의 성장 현황과 실시간 Q&A로 진행됐다.IoT 기반 운전자 스마트폰 사용 제한 및 모니터링 기술 개발팀인 ‘GED’(대표 강동연), 기존 유류 이륜차의 신재생 전기 이륜차로의 전환을
충남사회적경제연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노력 환영정부는 ‘사회적경제 등 사회적 가치 추구기업 현장공감 규제애로 개선방안(이하 ‘개선방안’)’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충남사회경제연대’는 현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적극적 실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판단하고, 이를 적극 환영한다.특히 개선방안’은 사회적경제 영역에서 활동하는 민간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 이를 기초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가로막는 각종 규제사항 59건을 발굴, 정비함으로써 사회적경제조직의 경영부담 완화, 성장 지원을 위한 여러 중요한 조처들을 담고 있다.사회적경제는 그간 기존 노동시장에서 존중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일터를 만들고, 공동체의 활성화를 비롯한 각종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왔다. 또한 기업의 존재이유를 단지 이윤창출에만 두지않고, 사회 구성원의 역량과 복리를 증진시키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마중물 역할을 기꺼이 담당해왔다.그러나 장애인에게는 수많은 문턱이, 여성에게는 유리천장이 놓여있는 것처럼, 사회적경제 활동에 있어서도 잘못된 오랜 관행과 제도적 장벽이 존재한다. 이윤추구를 제1의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자본조달과
임대료 ‘Zero’ 코로나 극복을 위한 상생프로젝트 ‘페이지 공백기’ 페스티벌 라인업 공개10월 공식 오픈을 앞둔 페이지명동이 ‘영업 전 프로젝트: 페이지 공백기’(이하 ‘페이지 공백기’) 페스티벌의 전시, 마켓, 공연 분야 26개 참가 팀 라인업을 공개했다. 페이지명동은 사회혁신기업 더함(대표 양동수)이 한국YWCA연합회관(서울미래유산 지정)을 마스터리스 방식으로 20년간 운영하는 도시재생 프로젝트다. 지하 1층~지상 6층, 2개의 루프탑으로 구성된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해 복합상업공간으로 10월 29일 재개관한다.페이지 공백기는 페이지 명동 재개관에 맞춰 진행되는 느슨한 페스티벌이다. 이름처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예상치 못한 공백기를 보내고 있는 오프라인 기반의 사업자 및 창작자들과 함께 언택트 시대에 공간 운영 방식을 함께 실험한다.사회혁신기업 더함은 올 9월 3일부터 25일까지 페이지 공백기에 참여할 공연, 전시, F&B, 마켓 분야의 파트너 사전 모집을 진행했다. 참가 팀으로 선정되면 우리나라에서 임대료가 가장 높은 상권인 명동의 페이지명동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우수 활동자는 총 1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논산시는 26일 노성면에 위치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제막식에는 조관행 노성면 어르신회장을 비롯해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의장 및 시 의원, 관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 세상은 누군가의 희생과 헌신의 씨앗으로 피어나는 꽃과 같다”며 “민족의 얼을 길이 보전하기 위해 큰 결심을 해 주신 종중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적으로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논산의 뿌리깊은 유교 문화와 정신을 널리 전파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문화, 경제, 농업,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논산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실천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22년 개관한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한국유교문화와 충청지역 국학의 대표적인 연구기관이다. 건립 과정에서 파평윤씨노성대종중은 약 2만 평의 토지를 기부하며 논산이 지닌 유교적 가치와 정신을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고 지역 문화의 뿌리를 굳건히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김용빈이 눈물을 떨군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압도적 화력을 내뿜으며 대한민국 연예계와 예능계를 휘어잡고 있다. 최고 시청률 14%를 돌파하며 6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전 채널 주간 예능, 목요 예능 시청률 1위 행진 중인 것이다. 특히 내가 아니면 상대가 탈락하는 지옥의 데스매치는 간절함으로 똘똘 뭉친 참가자들의 실력을 극강으로 끌어올리며 안방을 환희와 전율로 물들이고 있다는 반응이다. ‘미스트롯4’가 적수 없는, 독보적 흥행 질주 중인 가운데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 또한 폭발적이다. 본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참가자들의 무대와 뒷이야기, 마스터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심사평까지 만날 수 있기 때문. 1월 2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미스터트롯3’ 眞 김용빈의 뜨거운 눈물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미스트롯4’ 최연장자 참가자는 백발에 엄청난 굽의 하이힐을 신은 채 무대에 오른다. 7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참가자의 포스는 흡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는 2025 KBO 리그에 대한 팬 인식과 소비 행태를 분석하기 위해 전문 조사업체인 ㈜글로벌리서치를 통해 온라인 팬 성향 조사를 실시했다. 본 조사는 KBO 리그 생중계 또는 하이라이트를 1회 이상 시청한 만 15세 이상 남녀 4,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최다 관중 기록을 돌파한 2025년 KBO 리그에 대해 응답자의 73.5%는 KBO 리그가 ‘성장했다’고 인식했으며, 관람 및 시청 빈도가 높은 팬층일수록 이러한 인식이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61.4%가 올해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내년 KBO 리그를 직접 관람할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79.9%를 기록했다. 경기 운영 제도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ABS에 대한 인지도는 94.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의 81.7%는 피치클락, 체크스윙 비디오판독 등 변경된 제도가 경기 관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인식했으며, 평균 경기 시간(3시간 2분)에 대해서도 응답자의 69.8%가 ‘적당하다’고 평가해 현 경기 템포와 운영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낙동아트센터가 오페라 〈아이다〉를 초청공연이 아닌 자체 제작 공연으로 선보인다. 오페라 〈아이다〉는 대규모 합창과 오케스트라, 주역 성악가의 역량, 연출과 무대가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완성되는 대작으로, 일반적으로는 이미 검증된 유명 오페라단을 초청하는 방식이 선택되는 작품이다. 그러나 낙동아트센터는 이번 공연을 연출자, 성악가, 합창단, 오케스트라까지 모두 지역 예술인과 함께 구성하는 제작 방식으로 선택했다. 낙동아트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이다〉는 단순히 출연진을 섭외해 무대에 올리는 공연이 아니라, 작품 선정 단계부터 연출 방향, 음악 해석, 무대 구성에 이르기까지 수십 차례의 기획회의와 긴 준비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공연”이라며 “성악가, 합창단, 오케스트라가 개별 연습을 넘어 여러 차례의 합동 연습을 통해 호흡을 맞춰왔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작 오페라는 ‘지역 예술인 참여’라는 이유로 완성도를 타협한 공연이 아니라, 제작의 책임을 온전히 감수하겠다는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초청공연이 단체의 완성도를 전제로 한다면, 제작공연은 결과에 대한 책임이 전적으로 공연장에 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철원군은 지난 1월 17일부터 1월 25일까지 9일간 철원 한탄강 및 승일교 일원에서 개최된 “제14회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많은 관광객의 방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알렸다.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에는 철원에서만 볼 수 있는 얼음비경을 경험하고자 하는 관광객 15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매서운 추위에 한결더 아름다워진 얼음빙벽을 감상하며 자연과 멋지게 어우러진 한탄강의 매력에 감탄했다. 또한 트레킹 코스별로 펼쳐지는 주상절리와 기암괴석은 한탄강만의 자연 포토존으로 관광객에게 잊을 수 없는 인생 사진도 선물해 주었다. 축제기간 또 다른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운영한 “2026년 똥바람 알통구보 대회”에서는 300여명의 선수들이 혹한의 추위를 가르는 구보대회에 참여했으며,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추위를 이겨내는 이색적인 방법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 축제 기간 15만여 명 이상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며 겨울철 관광 비수기인 철원군 지역 상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으며, 주최측에서는 108억 원 이상의 지역경제 효과를 달성한 것으로 자체평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