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지역 공예문화산업 육성과 공예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 업체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사업은 18개 시군별로 우수 공예품 개발 업체를 선정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것으로, 선정된 공예인에게는 도 지정 인증서와 1인당 240만 원 내외의 창작 장려금을 지원하며, 공예품대전과 공예박람회 참가 기회도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해당 시군에 소재한 공예품 개발 업체로, 시군별 홈페이지를 통해 2월 중 공고된다. 최근 3년간 수상 성적, 상품화 실적, 공인기관 품질인증 실적, 상품 개발 계획서 등을 검토해 업체를 선정한다. 경남도는 창작과 공모전, 상품화, 유통으로 이어지는 공예문화산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우수 공예품을 발굴하고, 공예품대전과 공예박람회 등으로 연계해 공예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지원 정책을 바탕으로 경남은 국내 공예 분야 최고 권위 대회인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서 3년 연속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에는 신진 공예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제1회 송산동 부시리 축제'가 2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서귀포시 자구리 문화예술공원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송산동서귀마을회가 준비한 이번 축제는 새해 소원빌기, 부시리 음식점 운영 등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여 서귀포의 미식과 문화를 알리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의 주인공인 ‘부시리’는 겨울철이 되면 기름기가 꽉 차올라 방어보다 살이 단단하고 식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겨울 횟감의 황제’라 불리며, 이번 축제를 통해 그 참맛을 제대로 알릴 예정이다. 축제장은 메인무대를 중심으로, ‘행운의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로 개막식을 열어 축제장의 흥을 돋을 전망이다. 그리고 회포장이 가능한 ‘부시리 드라이브스루존’이 구성되어 차 안에서 편리하게 신선한 제철 부시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주민들의 손맛이 담긴 다채로운 부시리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한 ▲새콤달콤한 ‘회무침’ ▲겉바속촉의 ‘부시리탕수육’ ▲든든한 한끼 ‘부시리 회덮밥’ 등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인제군 한국시집박물관에서 지난해 운영한 ‘문예교실’과 하계 특별프로그램 ‘점자와 함께하는 웹툰교실’의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전시〈우리들의 이야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와 연계해 오는 1월 31일 오후 2시, 인제 한국시집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성과공유회도 함께 개최한다. 이번 전시와 성과공유회는 2025년도 한국시집박물관 정규강좌 참여자들이 글쓰기 수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서툰 첫 문장에서 출발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하며, 수강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전시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창작한 시와 수필, 1컷 웹툰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성과공유회 당일에는 참여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낭독하는‘낭독콘서트’가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 각자의 삶과 경험이 고스란히 담긴 이야기들을 통해 관람객과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집박물관 관계자는“이번 성과공유회는 수강생들에게는 작가로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이충우 여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여주시 시정계획과 운영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여흥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여흥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영완 여흥동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부의장을 비롯한 유필선, 정병관, 경규명, 진선화, 이상숙여주시의원 및 여흥동 기관·단체장과 통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시책 설명, 여흥동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여흥체육공원 주차장 태양광 설치 ▲우만리 느티나무 앞 도로 확장 ▲ 단현동 312번지 일원 배수로 설치 ▲상거통 산림조합 앞 삼거리 회전로터리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으며 참석 주민들은 현장에서 여흥동 발전을 위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살기 좋은 여주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건의하신 의견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로 심은경 작가 개인전 《기억의 빛》을 오는 1월 30일부터 3월 15일까지 45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심은경 작가의 서양화 개인전으로 일상의 순간 속에 남아 있는 기억과 감정을 ‘빛’이라는 이미지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전시 제목 《기억의 빛》은 시간이 지나 흐릿해진 기억이 어느 순간 다시 마음을 비추는 경험에서 출발했다. 작품들은 말로 표현되지 않은 감정의 결, 마음의 잔상과 여운을 색채와 화면 구성으로 담아냈다. 작품 속 이미지들은 특정 의미를 강요하지 않고 관람객 각자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치로 기능한다. 관람객은 작품을 통해 작가의 이야기를 읽기보다 자신의 기억과 감정을 마주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전시는 과거를 회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금 순간의 자신을 조용히 비추는 빛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된다. 기억이 멀어질수록 깊어지는 감정의 층위를 담담하게 드러내며 관람객에게 사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2026년 달빛갤러리의 첫 전시로 지역 작가의 개인전을 선보이게 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지난 1월 27일 대전 호텔 선샤인 2층 컨벤션홀에서 제19·2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제19대 박상욱 회장이 이임하고, 제20대 이태용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이태용 회장은 신안군 흑산면 출신으로, 한수연 신안군회장과 전라남도연합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취임사에서 이태용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수산업 발전을 위해 앞장서겠다”라며, 병오년 새해를 맞아 회원과 어촌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그는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어업인 권익 향상과 어촌 여건 개선에 매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회장단은 이날 축하 화환으로 받은 쌀 90포대를 신안복지재단에 기부하여 지역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1991년 창립된 한국수산업경영인 중앙연합회는 현재 전국 3만5천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인 수산 대표 단체로, 어업인 권익 보호와 수산업 발전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신안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시민의 독서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작가와의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월 14일 오후 2시 도서관 강의실에서 2월 북토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년 북토리는 ‘오늘을 기억하는 방법’을 테마로 삶이 던지는 질문을 함께 나누고, 반복되는 기념일의 의미를 소중히 되새기고자 기획됐으며, 매달 성인·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진행된다. 이번 2월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소주제 ‘살아가며 마주하는 인생의 질문’, 어린이 대상 소주제 ‘도서관에서 보내는 기념일’로 구성된다. 강연에는 우석대학교 객원교수인 강원국 작가가 참여해 타인과 관계를 맺기 전 스스로의 내면을 돌아보고 듣기·말하기·쓰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강연은 테마도서 ‘다시, 사람을 배웁니다’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일부터 제주특별자치도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인간관계 형성에 도움이 되는 실천 전략을 익히고, 관계 속에서 나를 지키고 지속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구 중구의 문화시설인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서성로 16길 92-1)에서 오는 6월 30일까지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 전시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인류 문명의 가장 오래된 도구이자 북성로에서 지금도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구인 ‘망치’를 주제로 한 연작 전시의 첫 번째 장으로, 망치를 인류 문명과 시간, 언어, 기술, 그리고 몸의 감각이 축적된 하나의 문화적 기호로 재조명한다. ‘망치인의 브리꼴라주_HAMMER GRAPHY’라는 제목 아래 드로잉과 그래픽 디자인, 실물 오브제, 악기 전시 등을 통해 ‘두드림’이라는 가장 오래된 기술이 문명을 어떻게 전환시켜 왔는지를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전시는 북성로의 산업적 역사와 기술적 감각을 예술 언어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북성로기술예술융합소 모루로 문의하면 된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를 접하고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성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정자3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8일, 노인주거복지시설인 “아녜스의 집”을 찾아 어르신들 생일잔치와 재능기부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정자3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한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으로 주민자치센터의 통기타, 가곡, 라인댄스, 한국무용 4개 프로그램 수강생 38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한 생일을 함께 축하하고, 간단한 소통과 기념 촬영을 통해 어르신들과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 이판수 정자3동 주민자치회장은 “수강생들의 공연이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나눔 공연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주민자치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근숙 정자3동장은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풍요롭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 복지 현장과 연계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수원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주시가 오는 2월 5일 오후 3시 경동대학교에서 양주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캐릭터 ‘별산’과 경동대학교 호텔조리학과 학생팀이 참여하는 이색 소통 이벤트 ‘두쫀쿠 대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를 주제로, 별산과 경동대 학생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고 맛과 완성도를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결 과정에서는 양주시 특산물인 ‘참새벽 딸기’를 활용한 ‘양쫀쿠(양주 쫀득 쿠키)’도 함께 선보여,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두 종류의 쿠키를 모두 맛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시민이 직접 심사에 참여한다. 양주시는 현장에서 두쫀쿠와 양쫀쿠를 시식하고 승자를 결정할 ‘시민 판정단’ 1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판정은 블라인드 테스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민 판정단 모집은 오는 2월 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에 안내된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대결의 전 과정과 결과는 영상 콘텐츠로 제작돼 유튜브 ‘양주 별산’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
경기도교육청,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 개최…청렴 경기교육 2.0 확산 나서 경기도교육청이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찾아가는 청렴소통 릴레이 설명회’를 열고 교육 현장의 청렴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는 12일 경기도교육청 북부청사에서 열렸으며, 청탁금지법의 이해를 높이고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적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교육지원청 감사·인사·계약·체육 업무 담당자들이 대면으로 참석하고, 각급 학교의 교장·교감·행정실장 등은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청탁금지법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설명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 담당자가 맡아 ‘청탁금지법 시행 10년 성과와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나타난 주요 변화와 함께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궁금증과 실무적인 문제에 대한 해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교원단체와 정책 대화… 특수교육 지원체계 강화 논의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 특수교육 정책의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교원단체와의 정책 대화 자리를 마련했다. 교원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특수교육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교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원장 서명규)은 12일 특수교육원 2층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논의를 위한 교원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명규 원장을 비롯해 전교조 경기지부,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 경기교사노조, 교원단체총연합회 경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수교육 정책과 지원 방향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특수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교원단체와의 협력적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현장에서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교사 대표들이 참여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요구 사항을 전달하며 정책 논의의 현실성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2026년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운영 방향 ▲특수교육 교원 지원 확대 방안 ▲현장 중심 특수교육 정책 개선 과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교사들은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국제교류 담당 교육전문직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학생과 학교 중심의 국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국제교류 업무 담당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실무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국제교류 정책 이해와 글로벌 소통 능력을 높여 학교 현장에서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국제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였다. 이번 연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됐다. 경기도교육청과 도내 25개 교육지원청에서 국제교류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전문직원 60명이 참여해 국제교류 정책 방향과 실무 운영 방안을 함께 공유했다. 연수는 국제교류협력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추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교육지원청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 중심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류 모델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운영 방향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국제교류 에티켓과 국제매너 ▲국제교류 상대국의 교육·문화 이해 ▲권역별 국제교류 협력 방안 협의 및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권역별 협의와 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기형(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승주(고려대학교 교수),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손기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지니언스 대표)]을 보안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김승주 위원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방안, 선거정보통신망 및 서버 접근 통제 방안,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내용과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도 공유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신뢰받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