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평생학습 도시’ 진주시가 문화와 예술, 학습이 어우러진 특색있는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2026년에도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주시는 올해 ▲너우니갤러리 운영 ▲문화가 있는 날 추진 ▲계절학기 교육과정 등을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들의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너우니갤러리, 기획·참여전시 연중 운영 진주시 평생학습관은 2026년을 맞아 ‘너우니갤러리’에서 기획 전시와 시민 참여 전시를 균형 있게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공공 전시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너우니갤러리’는 지난해 서양화와 서화예술, 동양화 등 장르별로 전시를 구성해 다양한 시각예술 작품을 선보였다. 유화·수채화, 서예·캘리그래피, 한국화·문인화 등 총 10회의 개인 초대전을 운영하며 전시 콘텐츠의 폭을 넓혔고, 홍보 채널을 활용한 안내로 시민들의 전시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함께 높였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시는 오는 5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을 앞두고 축제의 주인공으로 활약할 ‘드럼팬(Drum Fan)’ 시민 참여자를 2월 1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축제는 단순 관람을 넘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시민 주도형’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드럼팬(Drum Fan)’은 서울드럼페스티벌의 자원활동 시민을 통칭하는 명칭으로 ‘서울행진26’, 시민기획단, 운영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축제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올해로 28회째를 맞는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은 ‘Drum, Dream, People(두드림은 꿈이 되고, 시민은 리듬이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시민의 예술 문화 참여 확대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축제 운영을 위해, 올해에는 특히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부분이 확대‧강화된다. 이번 ‘드럼팬’ 모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인 ‘서울행진26’은 직접 타악기 연주에 참여할 시민공연단으로, 아티스트 그룹과 일반 시민(동호회 및 개인)으로 나누어 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진주시 평생학습관의 ‘너우니갤러리’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수채화가 노주현 작가의 초대 개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머묾은 침체이며 죽음에 가깝다’는 작가의 인식에서 출발해 긴장과 치열함 속에서 마주한 내면의 풍경을 담아낸다. 작품은 '겨울이야기'와 '무제' 연작을 중심으로 한 20여 점이 전시돼 수채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노 작가는 그동안 수채화 특유의 투명함 위에 거친 질감과 중첩된 색의 층을 더해 긴장감 있는 화면을 구축해 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차갑고 고요한 겨울의 이미지 속에 거칠게 일렁이는 감정의 층위를 풀어내며, 침체를 거부하고 다시 나아가려는 내적 태도를 담담하게 보여준다. 또한 부드러움과 거침이 공존하는 그의 회화적 언어는 이번 전시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화면에 남은 흔적과 번짐은 관람객이 작품 앞에 머물며 사유의 시간을 갖게 할 만큼 진한 여운과 울림을 던져준다. 이번 전시는 ‘너우니갤러리’가 지난해 총 16회의 전시를 운영하며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 기획 전시의 연장선으로, 올해 들어 첫 초대전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파주시 문산도서관은 1월 13일부터 2월 25일까지 기획전시 ‘세 개의 이름, 하나의 삶’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곁의 이웃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할린 한인의 삶을 평화와 공존의 시선으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파주에는 일제강점기 강제 이주로 사할린에 정착했다가 영주 귀국한 사할린 한인 동포 140여 명이 당동리와 선유리 일대를 중심으로 거주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다. 전시는 파주에 거주하는 박승의(84) 교수의 생애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1942년 사할린에서 태어난 박 교수는 시대의 굴곡에 따라 ‘조선인 박승의’, ‘일본인 다카하라 가쯔요시’, ‘소련인 보꾸 다카하라 유라’라는 세 개의 이름을 지니며 살아야 했다. 전시는 국적과 체제가 수차례 바뀌는 혼란 속에서도 모국어 교육을 이어가며 정체성을 지켜낸 그의 삶을 통해, 한 개인의 역사에 담긴 이주와 공존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전시장에는 박 교수가 직접 집필한 한국어 교재와 개인 기록물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1월 17일과 24일에는 전시의 깊이를 더할 연계 강연 ‘사할린에서 온 목소리’가 열린다. 강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구미오페라단(단장·총감독 박영국)의 창작오페라 '2·28'이 대한민국 공연예술계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되어 1월 16일과 17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특히, 올해의 신작에 서울과 지방 단체가 각각 1개씩만 선정된 가운데, 구미오페라단이 지방 예술단체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그 의미와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오페라 '2·28'은 1960년 대구에서 일어난‘2·28 민주운동’을 소재로 한다. 병상에 누운 아버지와 딸의 현재 시점에서 시작해 66년 전 뜨거웠던 청춘들의 용기를 음악적 서사로 엮어냈다. 이번 작품에는 대구·경북 지역 예술가들이 주축이 되어 제작됐으며, 작곡 박경아, 대본 이기철, 각색·연출 정철원이 맡아 역사적 사실에 예술적 상상력을 더했다. 박영국 총감독(구미오페라단 단장)은 “66년 전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이 4·19혁명으로 이어져 오늘날의 민주주의를 만들었다”며, “이번 공연이 자유·정의·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살아있는 역사 교육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노원구가 인상파 미술과 클래식 음악을 결합한 복합 문화 공연 〈빛을 듣다, 색을 보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은 세계적인 인상파 명작 전시 〈인상파, 찬란한 순간들〉과 연계해 기획됐다. 회화가 지닌 ‘빛과 색의 순간’을 음악으로 확장해 감상하는 새로운 형식의 문화 콘텐츠다. 이번 공연의 핵심은 미술 작품과 클래식 음악이 유기적으로 호흡하는 ‘감각의 공연’이라는 점이다. 무대 위에서는 인상파 명화 이미지와 클래식 연주가 함께 어우러지며, 관객에게 시각과 청각이 결합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무대에는 클로드 모네,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폴 세잔, 폴 시냑 등 프랑스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작품 이미지가 펼쳐진다. 여기에 드뷔시와 라벨, 슈베르트, 생상스, 차이콥스키 등 인상주의 미학과 맞닿아 있는 클래식 레퍼토리가 함께 연주된다. 관객은 한 장의 그림을 바라보듯 음악을 듣고, 한 곡의 음악을 통해 색과 빛을 떠올리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국내외 전시 현장과 방송·출판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전시 해설가 이창용이, 인상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금천문화재단은 금나래갤러리에서 1월 14일부터 2월 22일까지 현대미술 기획전 《지구의 다른 거주자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공지능(AI) 기술의 확산과 기후위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적 시선을 벗어나, 인간 이외의 존재들과 맺는 새로운 관계를 예술적으로 탐색하는 전시다. 단순한 감상을 넘어 참여형 작품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이 직접 체험하고 사유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시에는 권은비, 김영준, 남소연, 믹스앤픽스, 배윤환 등 총 5명(팀)의 예술가가 참여한다. 영상, 설치, 벽화, 참여예술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생, 사물성, 얽힘 등 동시대 예술의 주요 키워드를 다룬다. ' 인간과 비인간의 관계를 다룬 다섯 작가의 작품 ' 권은비 작가는 도시 개발 과정에서 주변부로 밀려난 이들의 흔적과 증언을 기록한 영상 작품 '우리는 우리가 말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알고 있다'를 선보인다. 도시의 자원을 둘러싼 근현대적 풍경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질문한다. 김영준 작가는 시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사물의 극장: 인간과 자연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2일 롯데시네마 아산터미널점에서 배방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6년 사랑의 영화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청소년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영화 ‘짱구는 못말려’ 무료 관람과 함께 팝콘 등 간식이 제공됐다. 행사에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청소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상영작 ‘짱구는 못말려’는 밝고 친숙한 캐릭터를 통해 아동 친화적인 즐거움을 제공하는 한편, 가족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작품으로, 참여 아동들의 눈높이에 적합한 영화로 평가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이 마련한 간식과 음료를 즐기며 영화를 관람하고, 서로 웃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손정열 단장은 “지역 아동들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함께해 주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와 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아이들이 건강한 정서와 밝은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한용 배방읍장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시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25년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지능정보기술에 디자인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비즈니스 모델과 상품 개발을 지원했다. 본 사업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이 디자인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제품 개발, 사용자 경험 고도화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과 디자인의 결합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성과 창출과 사업화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슬래시비슬래시(SLASH B SLASH)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기술과 콘텐츠를 결합한 제품과 경험을 제안하는 기업으로, 지원사업을 통해 인터랙티브 디바이스와 모바일 앱을 연계하여 사용자 인터랙션 AI 시스템 및 커스터마이징 제품 ‘F.E.E.L AI’를 개발 했다. 개발 제품 ‘F.E.E.L(Fan Emotion & Engagement Later) AI’는 스마트 LED 조명과 스피커가 결합된 일체형 디바이스로 모바일 앱(iOS A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2026 신년음악회(NEW YEAR’S CONCERT)'를 오는 1월 22일 오후 7시 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신년음악회는 김건 상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고전주의 교향곡부터 경쾌한 왈츠와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구성되어 시민들에게 특별한 새해 음악 선물이 될 예정이다. 공연의 시작은 고전주의 양식의 완성도와 베토벤 특유의 재치와 유머가 돋보이는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제8번(Symphony No.8)으로, 밝고 활기찬 에너지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연다. 후반부에는 세계적인 클라리네티스트 채재일과의 협연 무대가 펼쳐진다. 줄리어드 음악대학 및 대학원을 장학생으로 졸업하고 국제 무대에서 뛰어난 연주력을 인정받아온 채재일은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재즈적 요소가 가미된 애런 코플랜드의 ‘클라리넷 협주곡’을 통해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 ‘기사 파스만’ 중 ‘챠르다시(C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사)한국조명가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및 무대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포아트홀 2층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실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와 (사)한국조명가협회 권순엽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무대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기술교류, 교육, 공동사업 등을 추진하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K-Lighting Showcase 개최 ▲ 공연장 및 공간의 조명환경 개선 기술교류 ▲ 공연장 전문 인력양성 ▲ 공연관계자 및 관련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이다.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2026 K-Lighting Showcase'가 3월 26일~27일 양일간 김포아트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무대조명 전문가와 공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조명 기술과 장비 트렌드를 전시 및 시연회를 통해 공유하고, 실무 중심의 세미나를 진행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6일 2026년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주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0명이 참여하여 ▲2026년 기획 공연 및 전시 개최 계획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권 지원 방안 ▲공연장 인프라 개선계획 등 2026년 중점 추진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콘텐츠 질적 강화와 어르신·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 확대,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및 공연장 시설 연차별 개선방안 등 시민 문화예술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운영위원은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 14명이 위촉됐으며, 특히 신규로 청년 문화예술 정책 반영을 위해 청년 인재 2명이 포함됐고,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며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14년 6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국·공립대학교 등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체계와 운영 전반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교 기록물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대학 내 기록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21년부터 기록관을 개관·운영해오고 있으며, 기록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기록관리 체계 구축과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시청각 기록물 등 특수 유형 기록물의 전자화와 체계적인 관리, 열람 환경 조성을 통해 기록정보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는 등 전통문화 전문 인력 양성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과정에서 생산되는 기록을 대학의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그 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온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가유산청은 1월 19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와 관련한 주요 개념과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언론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개발과의 공존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배경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의 절차 적용 방향,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체계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의 합리적인 법적 절차와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 추진 중인 ‘세계유산법 시행령’의 내용과 개발이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확인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전검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 행정절차와 심의과정 최소화 등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민의 삶과 상생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할 정책 방향과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세계유산 제도의 이해(강동진, 경성대),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안내(김지홍, 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해온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이 제29회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으로 명칭을 새롭게 단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회가 후원하는 이 대전은 2018년부터 국무총리상을 최고 훈격으로 시상해온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옻칠 목공예 분야 공모전이다. 남원시는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을 계기로 권위와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문화예술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공예문화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남원시는 이번 대전을 준비하며 크게 두 가지 변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대전”을 확대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최고 훈격을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격상하고자 도전한다. 또한 훈격에 걸맞게 대상의 시상금을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증액하여 대한민국 공예 분야 최고 수준의 상금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신진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시상 규모를 총 37건에서 47건으로 10건을 더 증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