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도시공사, 어린이날 맞아 체육시설 무료 개방 안양도시공사(사장 김경수)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관내 체육시설 6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료 개방 대상은 ▲안양수영장 ▲안양빙상장 ▲호계체육관 볼링장 ▲호계복합청사 수영장과 스쿼시장 ▲박달수영장 등 총 여섯 곳이다. 어린이날 당일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입장료 및 대여료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공사는 이번 무료 이용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체육시설을 친숙하게 접하고, 가족 단위 여가활동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에게 열린 체육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김경수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더 많은 시민이 체육시설을 편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체육시설 운영시간 및 세부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공식 홈페이지(www.au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신규 공무원 적응 돕는 실무 연수 운영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신규 공무원의 공직 적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를 본격 추진한다. 율곡연수원(원장 이영창)은 4월 29일부터 11월까지 안양교육관에서 ‘2025년 신규임용자추수과정: 온(ON)통로드’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신규 임용된 공무원 500명을 대상으로 출퇴근형 대면 방식으로 총 5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초임 공무원이 공직 생활과 경기교육 전반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과 조직 적응력을 기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선배 공무원의 경험을 듣는 ‘사람책’ 프로그램, 이미지메이킹 및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한 첫인상 설계, 일의 의미를 재정의하는 잡크래프팅 활동이 포함됐다. 또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 공문서 작성 실습, 경기교육정책 이해, 동료와의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실질적인 교육이 마련됐다. 특히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 이영창 원장은 “신규 공무원이 연수를 통해 스스로의 공직 방향을 설정하고 현장에 자신감 있게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조직에 능동적으로 안착할
경기도교육청, 교직원 법률지원 강화…인천지방변호사회와 협약 체결 경기도교육청이 교직원의 법적 권리 보호와 교육활동의 안전한 수행을 위해 인천지방변호사회와 손을 잡았다. 도교육청은 29일 남부청사에서 인천지방변호사회와 ‘교직원 법적 권리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교직원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법률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는 법률 자문 및 인력 교류, 교육 관련 공동사업 추진, 경기교육 특화 협력 등이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앞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경기북부지방변호사회와의 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과 김포 등 도내 모든 지역에 ‘경기교육 변호사 인력풀’을 완비하게 됐다. 이에 따라 교직원은 교육활동 침해 등 사안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소송까지 변호사를 신속히 선임할 수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교원보호공제사업을 통해 손해배상금, 소송비용, 물품 파손, 치료비, 긴급 경호서비스 등을 확대 지원하고 있다. 2025년부터는 ‘교육활동 보호 안심콜 탁(TAC)’ 서비스를 개선해 상담과 지원을 통합 제공하는 ‘원스톱’ 체계도 운영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정당한 교육활동
케이세이프티, 프리미엄 요소수 '뉴디젤파워' 출하식 개최 ㈜케이세이프티가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요소수 '뉴디젤파워(New Diesel Power)' 출하식을 4월 26일 인천 남동공단 본사 공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출하식에는 오영주 케이세이프티 대표를 비롯해 디이에프 전성기 대표, 새벽산업 이영우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오영주 대표는 이날 출하식에서 "기존 요소수의 단점을 극복하고, 프리미엄 제품으로 양산에 성공하기까지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그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양산 체제 구축까지의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며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전성기 디이에프 대표는 "이번 프리미엄 제품은 국내 요소수 산업에 한 획을 긋는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뉴디젤파워'는 99.9% 고순도 원료를 사용해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며, 첨단 품질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촉매제 검사에서도 적합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엔진 보호와 배기가스 저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설명이다. 새벽산업 이영우 대표 역시 "혁신적인 생산체계를 기반으로 국내 생산 요소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시장 기대가 크
안양시, 지역민방위대장·기술지원대장 500여명 교육 실시 안양시는 25일 시청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지역민방위대장과 기술지원대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양시 31개 동 민방위대장과 기술지원대장을 대상으로 민방위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 교육은 민방위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과 재해 발생 시 민방위대장의 역할, 화생방 방호 요령, 화재 및 지진 대응 방안, 민방위 기본소양 교육 등으로 짜였다. 특히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비한 실질적 대응 방안과 민방위대의 임무 수행 능력 향상에 중점을 뒀다. 안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대장들이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역량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각종 비상상황에 대비한 민방위대의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대응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기술지원대장 자격으로 교육에 참석한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하지 않고서는 미래를 담보할 수 없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경기도 도전 지원 공모사업 선정 안양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최대호)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주관 ‘도민이 정하는 자원봉사 지원사업(도전 지원사업)’에 소속 단체 3곳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도민 자원봉사 참여 문화 확산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마련됐으며, 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600만 원까지 활동비가 지원된다. 선정된 단체는 인덕원동V터전, KAIA Re:Boot, 안양시생활개선회다. 인덕원동V터전은 한부모 아동, 청장년 1인 가구,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을 펼친다. KAIA Re:Boot는 다문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컴퓨터를 수리하고 기증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특히 안양시생활개선회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과 다문화가정을 위해 수제 딸기잼 100개를 직접 만들어 안양시가족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전달하는 뜻깊은 활동을 펼쳤다. 이날 만들어진 잼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돌봄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안양시생활개선회는 앞으로도 경기도 내 시·군 생활개선회와 협력해 오이지, 열무김치, 고추장 등 전통 발효식품을 직접 제조해 취약 어르신, 한부모 및 다
작은 학교 큰 배움… 경기온라인학교 본격 가동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온라인학교' 화상수업을 본격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8일부터 11주간,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영어 회화 실시간 화상수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기온라인학교'는 지역과 학교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온라인 학습터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소속 원어민 강사가 인공지능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활용해 주제별 수업을 진행하고, 소속 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수업 참여를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영어 화상수업을 시작으로, 제2외국어, 독서‧논술, 진로‧진학, 코딩, 문화예술 등 다양한 교과목으로 화상수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교육 소외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학습 과정도 준비 중이다. 또한 경기온라인학교는 화상수업 외에도 도내 교사들이 직접 제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기주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역량과 교육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작은 학교
경기도교육청 누리집 새단장…사용자 중심으로 개편 경기도교육청이 공식 누리집을 28일 새롭게 개통했다. 이번 개편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인 등 다양한 이용자가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설계했다. 도교육청은 누리집 디자인과 메뉴 구조를 전면 재구성했다. 특히 스마트폰, 태블릿 등 이동통신기기 활용 증가를 반영해 모바일 최적화 기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교육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인 누리집에는 ‘맞춤형 바로가기 서비스 영역’이 신설됐다. 학생, 학부모·일반인, 교직원 등 이용 주체별로 자주 찾는 메뉴와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나의 교육정보 영역’을 마련해 사용자가 스크랩한 게시글, 관심 메뉴, 작성 글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어린이 홈페이지’, 채용 정보를 모은 ‘구인·구직 홈페이지’도 새로 만들어 정보 제공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 기반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 안정성을 높였고, 웹 접근성 기준 준수, 모바일 최적화, 다국어 지원 기능도 추가했다. 도교육청은 일관된 디자인과 사용자
서울시교육청, 설계공모 심사위원 인력풀 공개모집 나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학교건축의 질적 향상과 미래 교육공간 창출을 위해 설계공모 심사위원 인력풀을 새롭게 모집한다. 기존 인력풀의 임기가 5월에 만료됨에 따라 실시되는 이번 모집은 심사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모집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시설 신·증·개축 사업 설계공모 심사를 맡을 전문가를 확보하고자 심사위원 인력풀을 운영해왔다. 새로 선발되는 인력풀은 오는 2025년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되며, 서울시교육청 산하 기관과 예산이 투입된 사립학교의 설계공모 심사에도 참여한다. 모집 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로, 총 12일간 진행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전문가는 서울시교육청 누리집이나 설계공모 누리집(에듀디자인,)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정근식 교육감은 “창의적이고 질 높은 미래교육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공개모집에 많은 역량 있는 전문가들이 함께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심사 과정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그간 학교건축 설계공
서울시교육청, ‘북웨이브’로 독서문화 확산…크루 모집과 골든벨 개최 (사진)북웨이브 크루모집 안내문 (카드뉴스형)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서울 전역에 책 읽는 물결을 일으키기 위해 ‘북웨이브’ 캠페인의 두 번째 항해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 모집과 초등학생 대상 ‘모여라! 독서 골든벨’ 개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북웨이브’는 온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도서관과 마을을 잇는 독서 운동으로 2024년에 처음 시작됐다. 올해는 하루 20분 독서로 시간을 늘리고, 가족 단위 체험형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한층 강화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도서관 중심의 독서실천단 창단과 가족 독서캠프, 어린이 독서 퀴즈대회 등이 새롭게 추진된다. 독서실천단 ‘북웨이브 크루’는 4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 선착순 40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학부모를 포함한 일반 시민과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도서관·평생학습관의 독서동아리 회원들이다. 북웨이브 크루는 독서 기록, 책 추천, 필사 활동을 하고, 각종 독서 행사에 참여하며 독서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발대식은 6월 4일 열릴 예정이며, 활동은 11월 성과공유회까지 이어진다. 활동 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이어 고정익 생산 현장을 시찰했다. 고정익 생산 현장인 고정익동은 축구장 3개 크기에 해당하는 2만1천㎡ 규모의 공간을 갖췄으며, KF-21을 비롯해 FA-50, T-50 등을 생산하고 있다.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는 "연간 50대 이상 생산 가능한 제조 능력을 구축하고 있다"며 "수출 물량 증가에 대비해 지속적으로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올해 KF-21 8대와 FA-50 19대 등 총 27대를 납품할 예정이며, 내년과 내후년에는 각각 31대와 47대를 납품할 계획이다. 고정익동에는 수출 물량이 공정에 따라 일렬로 배치돼 있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말레이시아(FA-50 13대), 폴란드(FA-50 14대), 인도네시아(T-50 4대) 등과 체결한 수출 계약 물량을 정상적으로 조립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의 핵심인 최첨단 에이사(AESA) 레이다를 포함한 각종 항공전자장비의 높은 독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오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경남 진주시에 위치한 진주중앙시장을 깜짝 방문해 민심을 청취했다. 진주중앙시장은 1884년 개장한 유서 깊은 전통시장으로, 진주 지역의 대표 상업 거점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이던 지난해 5월에도 이곳을 방문한 바 있다. 상인들과 주민들은 예고 없이 깜짝 등장한 이재명 대통령을 환호와 박수로 맞이했다. 현장에서는 “이재명 대통령 최고!”,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멋있어요”, “고생 많으십니다” 등 다양한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며 인사했고, 셀카 촬영에 응했다. 특히 아이들을 지나치지 않고 몇 살인지 묻는 등 세심하게 소통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고,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묻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추와 애호박 등을 현금과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했고,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즉석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KF-21의 양산을 통해 마침내 대한민국은 땅과 바다에 이어 하늘에서까지 우리 기술과 의지로 평화를 지키는 무기를 보유하게 됨으로써 자주국방의 위용을 떨치게 됐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서 축사를 통해 "마침내 오늘 우리 대한민국의 독자 기술로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직접 만든 한국형 최첨단 전투기 'KF-21' 양산 1호기가 출고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하늘을 지킬 우리의 전투기가 드디어 실전 배치 준비를 마쳤다"면서 "지금 여러분 앞에 당당히 서 있는 전투기는 우리가 반세기 넘게 꿈꿔온 자주국방의 뜨거운 염원을 담고 있다"고 감격해 했다. 이어 "자그마치 25년이란 긴 시간과 수많은 이들의 땀과 노력이 오늘의 이 순간을 만들었다"며 "지난 2001년 김대중 대통령께서 국산 전투기 개발 프로젝트를 천명하신 이래 숱한 난관과 회의적인 시각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연구진과 기술진, 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결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마침내 불가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중동 전쟁 상황의 장기화 대응을 위해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최고 컨트롤타워로 해 국가 역량을 결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정부에서는 총리는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두고 범부처 원팀으로 대응해 나가는 한편, 이와 별도로 청와대에서는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대응체계'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그동안 정부는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의 안전을 위해 교민 신변 안전을 즉각적으로 확보하고 외교·안보 위기대응체계를 강화해 지난 15일에는 '사막의 빛' 작전으로 중동에 고립된 우리 교민 204명이 무사히 귀국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동상황이 에너지·금융·실물경제 등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용 정책수단을 총동원해 석유 최고가격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100조 원+α의 시장안정조치를 적기 시행할 수 있게 선제 대응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서민 물가부담 경감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농촌진흥청은 3월 19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를 심고, 봄맞이 청사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푸른 공간 식목 행사’를 펼쳤다. 이승돈 청장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 등 150여 명은 본청에 목련, 배롱나무, 영산홍 등 900여 그루를 심으며, 식목일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청사 주변 공원과 도로변, 상가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치우는 등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공간을 쾌적하게 가꿀 수 있어 보람됐고, 깨끗한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달았다고 입을 모았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나무 한 그루를 심고, 쓰레기 하나를 줍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우리 주변 환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