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5일 16:00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국토공간 대전환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지방주도 성장 추진을 위한 8대 과제를 확정했다.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는 수도권 초과밀화에 따른 양극화와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토를 균형있게 활용하여 지역별 차이 없이 기본적인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국토-산업-교육인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담대한 계획이다. 이를 추진할 범부처 협의회는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하고, 관련부처 장관과 지방시대위원장, 금융위원장, 국무조정실장(간사)으로 구성되며, 지방자치단체와 민간전문가 등을 참석시킬 수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그간 지방주도 성장 관련 주요 정책들이 개별부처 차원에서 분절적으로 계획․추진되어 정책 간 연계에 대한 고려가 미진하거나, 효율성이 저하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하면서, 기존의 여러 정책들을 범정부 차원에서 전략적․통합적으로 추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시켜 나갈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토공간 대전환은 광역통합이 상당히 폭넓게 진행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그와 연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교육부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이사장 이재오)는 2월 6일, 서울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이 진행될 민주화운동기념관은 과거 국가 폭력의 상징이었던 옛 남영동 대공분실 터에 개관(’25.6.)된 곳으로, 군사독재정권의 어두운 역사와 이를 극복해 온 우리 민주주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공간이다. 그간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기념·전승하고자 노력해 온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교육부와 함께 협력하여, 온라인 역사교육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구축을 위한 사료 제공, 초·중등교원 연수, 학생 역사교육 현장체험학습의 활성화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 민주주의 역사교육 활성화라는 교육 비전에 공감하며, 앞으로 교육부와 협력해 민주시민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최교진 장관은 “학교 역사 수업과 체험을 연계하여 학생들이 민주주의와 인권이 성장한 과정을 성찰하고, 민주시민에게 필요한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국정과제 추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2월 6일, 제조업 핵심 기반인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지역 제조 고도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경상남도 창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행보는 산업단지를 AI·로봇 기반의 첨단 클러스터로 대전환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방산·조선 등 지역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도 진행하는 자리였다. 김정관 장관은 창원대학교에서 산업부–창원대 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산업단지 AX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산업단지의 디지털·AI 전환은 개별 기업 차원을 넘어, 대학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단위 혁신으로 확장되어야 한다”며, “창원대와 같은 거점 대학이 산업단지 AX의 인재·기술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김정관 장관은 AX 실증산단 참여기업 간담회 및 삼현공장 현장 방문을 통해, 제조 현장에서의 AX 적용 사례와 애로사항을 직접 살폈다. 김정관 장관은 “AX는 생산성 향상뿐 아니라 숙련 인력의 경험을 기술로 축적·확산하는 과정”이라며, “실증산단을 중심으로 현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월 4일 오후,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네이버 본사를 방문하여, K-컬처와 첨단 기술이 융합된 산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콘텐츠·플랫폼 산업 전반의 발전방향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최근 넥슨, CJ ENM, 하이브 등 K-컬처 관련 주요 기업 릴레이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문화 콘텐츠와 기술이 결합된 산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K-컬처가 대한민국 미래의 중요한 자산이자 전략적 가치임을 재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국가비전은 과거 백범 선생께서 꿈꾸셨던 문화국가에서 시작한다”라며, “한국이 지향하는 문화국가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세계 AI 문화선도국가가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먼저, 김민석 총리는 모션 스테이지 등 신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모션 스테이지는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가상배경과 혼합하여 실시간으로 3D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스튜디오로서, HDR 비디오 및 이머시브 오디오(Immersive Audio), 모션캡처(동작분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영훈 장관 주재로 전체 간부 및 지방고용노동청장 등이 참석한 '설 명절 대비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 명절을 맞아 국민 생활과 직결된 지역 일자리, 임금체불 및 산재예방 등 현안을 집중 점검하고, 지역별 고용 위기 상황에 보다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임금체불과 산재예방 등 민생 안정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설 명절을 앞둔 만큼 지방고용노동관서 기관장들이 중심이 되어 임금체불 청산을 위해 고액 체불 사업장, 체불 신고사건 전수조사 대상 사업장 등 취약 사업장 대상으로 체불 집중 청산에 나선다. 또한, 사업장이 유해 위험 요인 및 노사 3대 기초안전수칙(안전모‧안전대‧안전띠 착용) 준수에 대한 자체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하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조치를 집중 지도한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위험 상황 신고에도 적극 대응한다. 김영훈 장관은 체불 노동자 보호를 위한 도산 대지급금 지급 범위 확대(임금채권보장법), 일하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는 단기 육아휴직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달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시·도 교육청, 광역·기초 지자체 등 모두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운영 및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평가, 종합점수 순위에 따라 5개의 평가 등급(가~마)으로 결정된다. 이번 평가에서 조달청은 48개 중앙행정기관 중 5개 기관(상위 10%)이 차지하는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면서 민원서비스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민원 현안 해결을 위한 기관장의 내·외부와의 적극적 소통 등 대·내외 활동과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 민원 담당자의 사기진작을 위한 포상제도 운영 등이 포함된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분야’는 ‘만점’을 획득했다. 또한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통해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만족도 항목 등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조달업무 민원서비스 품질향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핵심광물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월 3일 오후(현지시간) 마르코 루비오(Marco Rubio) 美 국무장관 겸 국가안보보좌관과 한미 외교장관회담을 개최하고,'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 자료(Joint Fact Sheet, JFS)' 이행, 북한 문제, 지역 및 글로벌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JFS 문안 타결 과정에서 루비오 장관의 기여를 상기하면서, 이제 이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이행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금년 중 구체 이정표에 따라 원자력, 핵추진잠수함, 조선 등 핵심 분야에서의 협력이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루비오 장관의 주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이에 루비오 장관도 필요한 역할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특히 보다 조속히 실질적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처를 독려해 나가겠다고 했다. 조 장관은 또한 한미 간 관세 합의와 對美 투자 이행을 위한 우리의 국내적 노력을 설명하고, 통상 당국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의가 이어질 수 있도록 외교 당국 차원에서도 계속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 장관은 상황을 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은 (사)한국문화유산협회와 공동으로 2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장유산 조사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매장유산 조사요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현장 경험이 부족한 조사요원을 위한 4개의 현장 맞춤형 실습을 추가하고 이론 교육의 품질은 더욱 강화하는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4개의 교육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장 상황과 학문 양상을 반영하여 설계됐다. ‘유적 GIS와 공간정보 활용 기초’, ‘AI기술과 고고학 교육’은 조사요원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여 급변하는 조사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물 보존 및 관리의 이해’, ‘매장유산 조사방법론의 과정’에서는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유적과 유물의 성격별 조사방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2월 5일 실시하는 ‘매장유산법과 제도의 이해’를 시작으로 3개 분야 9개 과정에 걸쳐 총 12회 진행된다. 매장유산 법령의 이해부터 현장조사 방법과 해석, 유적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공간정보 활용, 인공지능(A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동두천시 장애인복지회합창단‘별들의 하모니’는 지난 2일, 동두천시청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 식전공연에서 아름다운 하모니로 깊은 감동을 전했다. ‘별들의 하모니’ 합창단은 총 두 곡의 합창 공연으로 행사 시작을 따뜻하게 열었으며, 단원들의 진정성 있는 노래와 조화로운 화음은 월례조회에 참석한 이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전하며 분위기를 한층 뜻깊게 만들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공연 이후 다과를 함께한 자리에서 합창단을 격려하며 “여러분의 노래가 많은 분들께 큰 감동과 위로를 전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더 많은 감동을 전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장애인복지회 동두천시지부 한대수 회장은“이번 공연은 단원들의 노력과 열정이 전해진 뜻깊은 무대였다”라며“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감동을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동두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2월 12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홀 대극장에서 제37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연주회의 문을 여는 곡은 안토닌 드보르작의 ‘카니발 서곡’으로,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와 화려한 관현악 사운드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자 국내 최정상 플루티스트 이예린이 협연자로 나서 카를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 D장조’를 선보이며, 플루트 특유의 우아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 교향곡 중 가장 극적이며 구조적으로 완벽하다고 평가받는 ‘교향곡 제7번 d단조’로 장식한다. 이 곡은 브람스적 깊이와 체코 민족주의적 색채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웅장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이번 공연의 객원 지휘를 맡은 김광현은 국공립 교향악단 수장으로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섬세한 해석을 바탕으로,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실력파 지휘자와 협연자가 함께하는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의 깊은 울림을 느끼고 일상의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
“직접 재배하고, 함께 나눈다”…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 380명 경작자 모집 (사진)소파구 친환경 주말농장 경작자 모집 도심 한복판에서 흙을 만지고 이웃과 작물을 나누는 풍경이 올해도 이어진다. 송파구는 2월 6일부터 20일까지 ‘2026 송파구 친환경 주말농장’ 경작자 38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송파구는 2009년부터 주말농장을 운영해 오며 도시농업의 뿌리를 다져왔다. 지난해에는 6.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관심이 높았다. 방이동 일대 두 권역에 조성된 농장은 1구획당 9㎡ 규모로 총 380개 구획을 운영한다. 모든 작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한다. 참여 주민에게는 연 2회 친환경 퇴비 제공과 함께 농기구 대여, 급수시설, 쉼터 등 기본 편의시설이 지원된다. 초보자를 위한 도시농부 교육도 연 12회 마련했다. 계절별 작물 재배법부터 유기농 비료 제작까지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내용 위주다. 일반 분양은 330명으로 온라인 접수하며 참가비는 8만 원이다. 장애인·국가유공자·다자녀 가구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특별 분양 50명은 4만 원으로 운영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2월 9일 하루 방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혜경 여사는 6일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하기 위해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를 방문했다. 신년회 참석에 앞서 김혜경 여사는 한복 나눔 장터와 한복 전시를 관람하고,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에는 한복을 사랑하는 국내외 인플루언서 7인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운 명태 만들기 체험은 액운을 막고 복을 부른다는 의미를 담은 ‘행운 명태’를 명주실로 감싼 뒤 키링을 연결해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포함한 참여자들은 전통 소품 제작과 한복 체험을 통해 한복의 미와 의미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함께했다. 이어 김혜경 여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6 설맞이 한복인 신년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한복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온 김혜경 여사가 ‘한복 명예 홍보대사’로 추대됐다. 김 여사는 수락 인사에서 “한복은 한국을 대표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K-컬처의 핵심 자산”이라며 “묵묵히 한복을 짓고 연구해 온 한복인 여러분의 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나라의 모든 돈이 부동산 투기로 몰려서 생산적 분야에는 돈이 제대로 가지 않고, 이상하게 되면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고 발전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불균형 문제, 수도권 집중 문제는 우리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시정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요새 서울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다.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라며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고 토로했다. 이어 "아파트 한 평에 3억 원씩 하는 게 말이 되냐. 아파트 한 채에 100억 원, 80억 원, 도대체 이해가 안 된다"며 "평균적으로 그런 가격을 향해 다 올라가면 과거 일본처럼 잃어버린 20년을 겪지 않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이 대통령은 또 "제가 오늘 착공식을 한 남부내륙철도도 60년 동안 한다고 말만 하고 안 하고 있던 것"이라면서 "7조1000억 원이 든다던데, 7조 원이 없어서 60년 동안 한다고 말해놓고 안 하고 있었다"라고 지적했다. 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남부내륙철도는 단순히 선로 하나를 놓는 사업이 아니다"라며 "수도권에 모든 것이 집중된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사람과 지역을 잇고, 기회를 연결하며, 지역의 성장동력을 만들어내는 국토 대전환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남부내륙철도 착공식에서 기념사를 통해 "남부내륙철도가 마침내 착공한다. 이 뜻깊은 착공식을 온 국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경북 김천에서 이곳 경남 거제까지 잇는 남부내륙철도는 1966년 김삼선이라는 이름으로 기공식을 가졌지만 경제성 부족을 이유로 60년 동안 멈춰있었다"며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에 중단되며 너무도 큰 피해를 감수해야 했다"고 했다. 이어 "주민들은 타지를 가려면 오랜 시간 차를 타야했고, 청년은 일자리를 찾아 먼 도시로 떠나야만 했다"며 "동네에 기차역 하나 없는 설움이 시간이 지나며 지역 경쟁력을 떨어뜨렸고, 끝내 지역 소멸 위기까지 불러오고 말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처럼 서울로 모든 것이 모여 서울은 집값이 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대구테크노파크에서 로봇 벤처·스타트업 육성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30일(금)에 개최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의 후속으로,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의 육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특히, AI 로봇 글로벌 혁신 특구로 지정된 대구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로봇 제조업체, SI기업뿐만 아니라 피지컬 AI 모델 개발사, 연구기관, 산학연 전문가, 국립공고 로봇학과 교사 및 학생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모여 로봇 분야 벤처·스타트업 육성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참석자들은 ▲창업 및 벤처투자 촉진 ▲기술개발 지원 확대, ▲공공 구매 활성화, 지원 사업 등을 통한 초기 시장 창출, ▲우수 인력 양성 및 채용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지원을 요청했다. 중기부 한성숙 장관은 “로봇은 피지컬 AI 시대 현장의 AI를 실행하는 핵심 수단으로, 로봇 산업은 제조 강국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엔진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높은 산업”이라면서 “벤처·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