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2025년 12월 20일부터 12월 25일까지 크리스마스 특별프로그램 〈초록이 아니어도 괜찮아!〉를 운영한다. 이번 크리스마스 프로그램은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고정관념이나 획일성을 벗어나 다양성과 다름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재발견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 지난 10월 ‘모두의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주간’ 《문화다양성 그림책 야외체험전》에 참여한 송혜승 그림책 작가가 진행하며, 특히 수원시 및 안산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도내 다문화가족 어린이들과 함께 함으로써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과 관람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알록달록 솔방울 꾸미기〉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초등 3~6학년 어린이들이 친환경 박스지 종이 트리에 물감으로 색을 칠하고, 박스지를 트리 모양으로 오려내고 남은 자투리 종이를 활용하여 트리 장식품을 만든다. 어린이들은 반드시 녹색 물감이 아니더라도 본인만의 개성있는 색깔로 트리를 칠할 수 있으며, 장식품은 각국 국기나 전통, 또는 나 자신을 드러낼 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한소은이 ‘은애하는 도적님아’ 속 신해림 캐릭터로 은밀한 꿈을 실현한다. 오는 2026년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 드라마. 극 중 한소은은 이름난 가문의 규수 신해림 역을 맡았다. 부모를 일찍 잃고 근엄한 오라버니 밑에서 자라난 신해림은 온순한 천성과 사랑에 대한 낭만을 간직한 여인. 사대부가의 혼례가 으레 그렇듯 가문과 가문의 뜻에 따라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사내에게 시집을 갈 운명에 놓여 있다. 비록 어른의 뜻에 따라 맺어진 사이지만 신해림에게는 제 낭군과 끝내 연모하는 사이가 되리라는 작은 바람이 있던 터. 그러던 중 우연히 마주친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에게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과연 신해림은 처음으로 간직한 마음을 보답 받을 수 있을지, 그녀의 이야기에 기대가 모인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마포구는 연말을 맞아 2025년 1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난지한강공원 내 마포반려동물캠핑장에서 반려동물과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댕댕이 크리스마스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가 열리는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한강뷰 산책로와 반려동물 전용 놀이터, 프라이빗 데크와 텐트 등을 갖춘 도심 속 반려 가족 힐링 공간으로, 반려견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많은 반려 가족이 찾는 명소다. 마포반려동물캠핑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캠핑장 전체를 성탄 분위기로 꾸미고, 포토존을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겨울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댕댕이 크리스마스 산타 페스타’ 기간에는 반려견 산타복·크리스마스 의상과 각종 소품을 비치하고, 보호자가 직접 준비한 크리스마스 의상도 함께 활용할 수 있도록 해 반려견 성탄 복장 체험과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캠핑장 곳곳에 조성된 트리 장식과 트러스 포토존 등에서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후기를 게시하고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가운데 우수 후기 3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15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먼저 스튜디오에 출연한 안재현은 같은 모델 출신이자,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주우재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주우재는 “모델 시절 재현이는 쳐다도 못 봤다”, “스타트, 피날레 장식하던 톱모델이었다”며 당시 인기를 극찬한다. 한편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 병약미가 언급되자 은근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결국 깜짝 팔씨름 대결이 성사된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앰뷸런스 준비해주세요”라며 긴장감을 더하는데,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지 관심이 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과천문화원은 13일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과천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과천시와 안양·과천상공회의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장, 사회 단체장, 언론인, 종교계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과천시 승격 40주년 기념 슬로건인 ‘I AM 과천, WE ARE 과천’을 주제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과천이며 모두가 함께 만드는 공동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특히 시 승격 연도인 1986년생 시민들이 함께 자리해, 과천의 성장과 역사를 함께 해온 세대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각계 대표자들의 새해 덕담과 함께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과천시는 1986년 행정도시로 출범한 이후 40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왔으며, 최근에는 △5년 연속 ‘살기 좋은 지역’ 선정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선정 △재정 분야 대통령상 수상 △‘건강 도시 전국 1위’ 달성 등 다양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100일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본격 돌입해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만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다. 도는 D-100일을 기점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홍보를 전개해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13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을 정식 운영한다. 누리집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종목별 대진표와 실시간 경기 결과는 물론, 경기장 위치(지도 연동), 숙박 및 맛집 정보,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도청 본관 입구에는 D-DAY 잔여일수 표시기(카운터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김해종합운동장, 시군 경기장 등에는 홍보탑과 아치, 포토존 등을 설치해 경남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계획이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산시립 삼산도서관은 지난 10일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동화연극 ‘꿈꾸는 동물음악대 브레멘즈’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을 한 두근두근 동화나라 공연단은 양산시립도서관에서 1관 1단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양산시민들로 이루어진 동화연극단으로 현재 서창도서관에서 활동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은 이 단체의 새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 '방귀 먹은 생쥐', '브레멘의 동물음악대'를 동화연극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또 관람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마술 공연과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객의 직접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공연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가 열린 양산지혜마루 대강당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삼산도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민들에게 폭넓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양산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대형 한류 종합행사 지자체 연계 공모사업’에 함안군의 낙화놀이가 최종 선정돼 국비 2억 8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협력해 한류 콘텐츠의 다양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외래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함안 낙화놀이는 숯가루를 활용한 전통 불꽃놀이의 신비로움에 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번 행사가 함안군을 넘어 경남 관광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함안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함안 낙화놀이는 경남만의 독보적인 문화유산”이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세계인이 찾는 한류 관광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이 오랜 기다림 끝에 시청자들과 만난다. 오는 16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구미호 세계관 위로,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유쾌하고 재기발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2026년 SBS 드라마의 첫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방영 전부터 심상치 않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12월 4주차, 1월 1주차 TV 드라마 부문에서 방영 전부터 2주 연속 10위권에 안착하며 기대작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이에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첫 방송이 더욱 기다려지는 가운데, 김정권 감독과 박찬영·조아영 작가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직접 답했다. 먼저 김정권 감독은 “기존 구미호 이야기를 뒤집는 신선함에 매력을 느껴서 연출을 결심했다”라며 주인공 은호(김혜윤 분)에 대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논산시농촌발전기금이 100억 원을 넘어서며 강하고 잘 사는 농촌을 실현하기 위한 논산시의 재정적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지난 2022년 농촌발전기금 신설 당시 30억 2천만 원을 편성한 이후 불과 3년 반만에 100억 원이 넘는 규모로 확대된 것으로, 논산의 뿌리 산업인 농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을 증대하기 위한 논산시의 지속적인 노력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총 7,500만 원의 업무추진비를 삭감하여 농촌발전기금으로 편성하는 등 재정 운용 전반에서 농업·농촌을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재정 절감을 통해 농촌 지원을 확대했다. 시는 농촌발전기금을 활용해 대규모 딸기산업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여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고, 첨단 농업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저금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제 기반 조성을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농촌발전기금은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가는 든든한 울타리"라며 "앞으로도 농가 소득을 증
실효성 논란 영어 듣기평가 끝낸다…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영어의사소통 평가로 전환 경기도교육청이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EBS 영어 듣기평가를 대체하고,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영어 의사소통역량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평가체계로 전환했다. 단순 문제 풀이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수업과 연계된 수행평가로 영어교육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 선도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 운영했다. 선도학교는 경기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 모델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그 성과를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2026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단계적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2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라온 선도학교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평가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선도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5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클래스업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능력
미래를 여는 경기 다문화교육, 중앙아시아와 교육 협력의 장 열다 경기도교육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손잡고 다문화교육의 국제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도교육청은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열고 다문화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와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경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며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과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모경환 교수가 다문화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이어 세션 1 ‘다문화교육 협력’에서는 언어·진로·문화 영역을 넘는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세션 2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학교·미래를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다문화교육이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세션 2에 참여한 연세대학교 1학년 아딜백 학생은 다문화교육을 통해 성장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미래 세대 예술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도구립예술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도구립예술단은 여성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영도구를 대표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은 1993년 창단 이래 클래식, 한국가곡, 창작 합창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여온 대표적인 구립 예술단체이다. 성인 여성 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안정적인 사운드와 깊이 있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각종 공식행사와 문화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단원은 영도구 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20여 명을 모집하며, ▲접수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오디션은 2월 5일 진행되며, 한국가곡 자유곡 1곡을 통해 음악성과 표현력을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9년 부산 최초의 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조직개편을 통해 도서관 전담 조직인 ‘도서관사업소’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사업소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교육·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변화하는 시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신설된 도서관사업소는 △정약용도서관과 △도서관운영1과 △도서관운영2과로 구성된다. 각 부서는 정책 기획·집행과 도서관 운영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별 특성과 시민 연령대 분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도서관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정약용도서관과’는 시가 추진 중인 ‘정약용 도시 브랜드’를 확산하고, 실학 정신과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가치를 도서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소는 올해 ‘책 읽는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를 목표로 △정약용도서관 인문학 특강 △정약용 아카이브(자료 저장소) 운영 △정약용 독서법 캠페인 △정약용 초서(필사)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가 높은 도서관 기반 공연·전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시민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과 청년 예비 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과정부터 실제 무대 경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2025년에는 참여 대학이 14개교로 확대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년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페스티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은 12월 5일부터 28일까지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진행됐으며, 1,300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본선에는 △단국대학교(리틀 우먼), △동서울대학교(호프), △동양대학교(영웅), △안양대학교(올슉업), △중앙대학교(음악극 1945) 등 총 5작품을 선보였다. 본선 결과, 대상에는 단국대, 최우수상 동서울대, 우수상 중앙대, 장려상에는 동양대, 안양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상은 연기 부문에 단국대 방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