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의왕시가 오는 1월 16일부터 2월 1일까지 왕송호수공원 공영주차장에서 시민과 방문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8회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를 맞는 의왕왕송호수 겨울축제에서는 겨울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중심형 축제로, 눈썰매와 눈 놀이터 등 다양한 겨울놀이 프로그램과 포토존, 먹거리존을 무료로 운영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슬로프형 눈썰매장은 길이 50m 규모로 조성되며, 유아를 위한 눈동산․이글루 체험과 눈사람 만들기 등의 눈 놀이터,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레일기차 등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대형 눈사람과 겨울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우동·떡볶이·어묵 등 겨울철 간식을 판매하는 먹거리존도 운영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매주 토요일 점심시간에는 마술, 서커스, 풍선아트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를 통해 스카이레일과 조류생태과학관 무료 이용권을 제공하는 관광자원 연계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울러, 시는 안전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이 운영하는 감문국이야기나라는 특별전시 ‘흑백 속 김천’에서 정보 접근이 어려운 관람객도 전시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free) 리플릿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일제강점기 촬영된 유리건판 사진을 통해 김천 지역의 역사와 풍경, 식민지 시기의 고적 조사를 비판적으로 조명하는 전시이다. 유리건판 사진은 셀룰로이드 필름 이전에 사용된 초기 사진으로 일제강점기 학술조사와 식민지 기록에 활용됐다. 리플릿은 일제강점기 전시의 역사적 맥락과 의미를 보다 많은 시민이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계층이 전시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큰 글자로 제작하여 가독성을 높이고, 전시 핵심 내용을 기존 전시 안내문보다 쉬운말로 정리했다. 또한 명료한 색상 구성을 통해 저시력자, 고령자, 아동 등 정보취약계층의 관람 편의성을 중점적으로 고려했다. 김재광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흑백사진은 시각적 기록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누구에게나 전달되어야 한다. 이번 배리어프리 리플릿 제작을 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올해‘DREAM RUN’이라는 첫 어린이 기획공연인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오는 3월 14일(토) ~ 15일(일) 2일 동안 6회에 걸쳐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당진문예의전당, 어린이 기획공연 브랜드 ‘DREAM RUN’ 당진문예의전당은 어린이 및 가족 관객을 위한 정기 기획공연 브랜드인 ‘DREAM RUN’의 일환으로, 전국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쇼뮤지컬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을 공동기획으로 올린다. 아이들에게 높은 인지도와 흥행성을 갖춘 콘텐츠를 통해 문화도시 당진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당진문예의전당을 전문 공연장으로 인식시키기 위한 전략적 기획공연으로 마련됐다. 쇼·콘서트·뮤지컬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공연 이번 작품은 새로운 시즌의 이야기를 담은 쇼뮤지컬로, 신비로운 신규 캐릭터 ‘프린세스핑’, 웃음을 책임지는 허당 매력의 ‘프린스핑’등 새로운 티니핑들이 등장해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새로운 티니핑들과 함께 펼쳐지는 우정·성장·용기의 이야기가 무대 위에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30년 원수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두 집안의 이야기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가 2차 티저를 공개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오는 31일 저녁 8시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는 30년 동안 악연으로 얽혔던 두 집안이 오해를 풀고 서로의 상처를 보듬으며, 결국 하나의 가족으로 다시 태어나는 패밀리 메이크업 드라마다. 오늘(8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운명처럼 재회한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이름을 묻는 양현빈을 향해 공주아는 ”비밀“이라 답하며 묘한 설렘을 자아낸다. 여기에 공주아를 자신의 첫사랑이라고 소개하는 양현빈의 모습이 이어지며 앞으로 펼쳐질 두 사람의 로맨스 서사에 불을 지핀다. 반면 한성미(유호정 분)는 ”사랑 같은 소리 하네“라는 냉소적인 일침으로 공정한(김승수 분)과의 위태로운 관계를 드러낸다. 급기야 선포된 공정한의 이혼 선언과 ”바람 났어?“라며 한성미를 추궁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최근 공동화가 진행되는 로컬 원도심을 되살리기 위한 도시재생 논의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동군이 제주대학교와 함께 원도심 도시재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예술 기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위해 지난 5일부터 제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JFP팀(김강훈 교수 외 7명)이 하동에 머물고 있다. 이들은 3박 4일간 하동읍 원도심(하동읍 거리 일원)에 체류하며, 현장 드로잉을 통해 원도심의 현재 모습을 기록한다. 참여 작가들은 골목 풍경과 오래된 건물, 간판, 시장의 흔적 등 하동읍 원도심의 생활 경관을 관찰하고 표현해 도시의 정체성을 시각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제작된 작품들은 향후 도시재생 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기초 자료로 축적된다.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공간과 삶이 어우러진 원도심의 모습을 예술적 시선으로 담아내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하동은 녹차와 섬진강, 화개장터 등 전통문화와 자연관광 자원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하동읍 원도심은 신도심과 관광지 중심의 변화 속에서 상권 이동, 빈 점포 증가, 유동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박신혜와 조한결이 떼려야 뗄 수 없는 묘한 관계성을 형성한다. 오는 17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오늘(2일) 공개된 스틸에는 홍금보와 알벗 오(조한결 분)의 투샷이 포착됐다. 한민증권 말단 사원으로 위장 잠입을 앞둔 홍금보는 실제 스무 살처럼 보이는지 확인하기 위한 테스트로 19금 비디오를 대여하려다, 그곳에서 ‘영화광’ 알벗 오를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것. 19금 비디오 하나를 두고 밀당을 벌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흥미로운 가운데, 금보는 그의 첫인상을 ‘변태’로 낙인찍는다. 알벗 또한 난데없는 오해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서로에게 강한 임팩트를 남긴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올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의 이재진 감독이 작품의 방향성과 메시지를 밝혔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과 회귀물과 법정물이 결합된 회귀 법정물이라는 색다른 장르적 시도로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첫 방송을 이틀 남긴 31일(오늘) 이재진 감독은 ‘판사 이한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웹소설과 웹툰을 원작으로 한 ‘판사 이한영’은 드라마화 과정에서 많은 고민이 뒤따랐다. 이재진 감독은 “회귀한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간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잘 표현된다면 시청자들이 좀 더 캐릭터에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그런 부분들을 신경 썼다”면서 “보통의 사람들이 사법부에 바라는 것들이 이루어지는 통쾌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2025년의 엔딩 페이지를 멋지게 써내려간다. 최정상 K-POP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이 마침내 오늘(31일) 저녁 8시 50분에 화려한 막을 연다. 20주년을 맞아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인 만큼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을 배로 즐길 수 있는 ‘멋’ 포인트를 짚어봤다. #‘멋’짐 장착 완료! MC와 아티스트 라인업에 시선 고정! ‘2025 MBC 가요대제전 멋’에서는 MC부터 아티스트까지 ‘멋’으로 똘똘 뭉친 화려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먼저 3년 연속 MC를 맡아 탁월한 진행 실력을 입증한 민호를 비롯해 데뷔 후 첫 MC 도전으로 신선한 활력을 더할 ALLDAY PROJECT 애니, 2년 만에 MC로 복귀한 황민현까지 각기 다른 멋을 지닌 MC 군단을 완성해 ‘멋’드러진 시너지를 예감케 하고 있다. 올 한 해를 빛낸 최정상 아티스트들도 함께한다. aespa, ALLDAY PROJECT, ATEEZ, BOYNEXTDOOR, CORTI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시청자들의 감정을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겨울에 어울리는 잔잔한 멜로로 시작했지만, 매회 한 번씩 예상치 못한 선택과 엔딩으로 심장을 세게 두드리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특히 “잔잔한데 마라맛”이라는 “조영민 감독표 ‘잔잔마라(잔잔한데 마라맛)’의 귀환”이라는 반응과 함께, 방송 전 서현진이 언급했던 “격정적 드라마”라는 표현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1-4회를 관통한 ‘러브 미’의 ‘마라’ 포인트를 짚어봤다. #. 1-2회: 장혜진, 엄마이자 아내의 죽음 ➝ 서현진, 장률 집에서 초고속 하룻밤 엔딩 1회 엔딩은 ‘죽음’이었다. 7년 전, 김미란(장혜진)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사고를 당한 이후, 가족은 서서히 무너졌다. 죄책감으로 가족에게 도망친 외로운 맏딸 서준경(서현진), 웃는 얼굴로 삶을 버텨온 남편 서진호(유재명), 그리고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막내 서준서(이시우). 오랜만에 다시 모인 날, 이들은 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독서 장려 프로그램인 '독서마라톤 대회'를 내년 1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약 10개월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대회는 책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면 책 1쪽을 2m로 환산해 자신이 목표로 설정한 독서 코스(m)를 달성해 나가도록 하는 독서 캠페인이다. 참가 부문은 유아, 초등 독서노트, 초등 저학년, 초등 고학년, 청소년, 일반(성인), 가족(최대 5명) 등 7개다. '유아'와 '초등 독서노트'를 제외한 참가자들은 걷기(5000m), 단축(1만m), 하프(2만 1100m), 풀(4만 2195m) 등 4개 코스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책을 선정해 읽은 뒤 초등학생의 경우 책 1권에 50자 이상, 청소년 이상은 1권에 100자 이상의 서평을 독서마라톤 홈페이지에 작성해야 한다. 유아는 서평을 쓰는 대신 대회 기간에 시 공공도서관에서 130권을 대출하면 된다. '초등 독서노트' 코스는 컴퓨터로 서평 작성이 어려운 초등학생을 위해 대회 기간 내 80권의 대출 이력과 50편 이상(저학년 5줄 이상, 고학년
실효성 논란 영어 듣기평가 끝낸다…경기도교육청, 미래형 영어의사소통 평가로 전환 경기도교육청이 실효성 논란이 이어져 온 EBS 영어 듣기평가를 대체하고,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영어 의사소통역량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평가체계로 전환했다. 단순 문제 풀이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수업과 연계된 수행평가로 영어교육의 방향을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는 취지다. 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경기외국어미래교육 라온(LAON) 선도학교’를 기존 31개교에서 100개교로 확대 운영했다. 선도학교는 경기미래형 영어 의사소통역량 수업·평가 모델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그 성과를 검증하는 역할을 맡는다. 도교육청은 2026년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도내 모든 일반 학교로 단계적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12일 성남 밀리토피아에서 라온 선도학교 중장기 로드맵을 공유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역량 평가 클래스업(CLASS-UP)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선도학교 교원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등 225명이 참여했다. 도교육청이 자체 개발한 클래스업 프로그램은 단순 지식 평가를 넘어 말하기와 듣기 등 실제 의사소통 능력
미래를 여는 경기 다문화교육, 중앙아시아와 교육 협력의 장 열다 경기도교육청이 중앙아시아 국가들과 손잡고 다문화교육의 국제 협력 모델을 구체화했다. 도교육청은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경기도교육청-중앙아시아 교육 협력 포럼’을 열고 다문화교육을 매개로 한 국제 교육 교류 확대와 미래교육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국경을 넘는 협력, 미래를 여는 다문화교육(Move Beyond Borders)’을 주제로 중앙아시아 5개국 대사와 각국 교육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정책 경험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교육청은 다문화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며 글로벌 협력의 필요성과 실천 전략을 제시했다. 기조 강연에서는 모경환 교수가 다문화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했다. 이어 세션 1 ‘다문화교육 협력’에서는 언어·진로·문화 영역을 넘는 글로벌 인턴십, 진로교육, 학교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세션 2 ‘다문화 미래교육’에서는 학력·학교·미래를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모델을 중심으로 다문화교육이 언어 지원을 넘어 글로벌 인재 양성의 핵심 요소임을 분명히 했다. 특히 세션 2에 참여한 연세대학교 1학년 아딜백 학생은 다문화교육을 통해 성장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미래 세대 예술인재 육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영도구립예술단 신규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도구립예술단은 여성합창단, 청소년오케스트라, 소년소녀합창단 등 3개 단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연주회와 지역 축제 등 다양한 문화 행사에 참여하며 영도구를 대표하는 공공 예술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도구립 여성합창단은 1993년 창단 이래 클래식, 한국가곡, 창작 합창곡 등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의 품격을 높여온 대표적인 구립 예술단체이다. 성인 여성 단원들로 구성된 합창단은 안정적인 사운드와 깊이 있는 표현력을 바탕으로 각종 공식행사와 문화공연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신규단원은 영도구 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20여 명을 모집하며, ▲접수기간은 2026년 1월 5일부터 1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오디션은 2월 5일 진행되며, 한국가곡 자유곡 1곡을 통해 음악성과 표현력을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6일 발표될 예정이다. 영도구립 청소년오케스트라는 1999년 부산 최초의 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부터 조직개편을 통해 도서관 전담 조직인 ‘도서관사업소’를 신설했다고 13일 밝혔다. 도서관사업소는 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 문화·교육·휴식이 어우러지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변화하는 시민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다. 신설된 도서관사업소는 △정약용도서관과 △도서관운영1과 △도서관운영2과로 구성된다. 각 부서는 정책 기획·집행과 도서관 운영 기능을 체계적으로 분리해 전문성을 강화하며, 지역별 특성과 시민 연령대 분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도서관 운영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특히 ‘정약용도서관과’는 시가 추진 중인 ‘정약용 도시 브랜드’를 확산하고, 실학 정신과 정약용 선생의 학문적 가치를 도서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소는 올해 ‘책 읽는 정약용의 도시, 남양주’를 목표로 △정약용도서관 인문학 특강 △정약용 아카이브(자료 저장소) 운영 △정약용 독서법 캠페인 △정약용 초서(필사)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 만족도가 높은 도서관 기반 공연·전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해 시민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과 청년 예비 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과정부터 실제 무대 경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2025년에는 참여 대학이 14개교로 확대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년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페스티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은 12월 5일부터 28일까지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진행됐으며, 1,300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본선에는 △단국대학교(리틀 우먼), △동서울대학교(호프), △동양대학교(영웅), △안양대학교(올슉업), △중앙대학교(음악극 1945) 등 총 5작품을 선보였다. 본선 결과, 대상에는 단국대, 최우수상 동서울대, 우수상 중앙대, 장려상에는 동양대, 안양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상은 연기 부문에 단국대 방성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