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부산 남구는 오는 5월 18일, 남구 소상공인 홍보장터(또봄마켓)를 개최한다. 소상공인 영업이익 증대와 내수 활력 제고를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구 평화공원 산책로 일원에서 진행된다. 부산 남구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신청을 받아 총 32개의 참여업체를 구성하며 소상공인 판로개척에 앞장섰다. 소상공인 판매부스는 퀼트, 손뜨개 등 수공예 제품부터 호두과자, 참기름, 쿠키, 수제 반려견 간식 등까지 남구 소상공인들만의 특색있는 제품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며, 부산 남구는 체험부스 참여가 가능한 스탬프 쿠폰을 발행하여 판매 수익 증진 지원에 나선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남구 소상공인들의 판로개척에 되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김제시는 76회 모임 회원들이 14일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에 지원해 달라며 1백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76회 강동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최보선 경제복지국장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아름다운 마음을 전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값지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저소득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장학생 선발을 통해 저소득주민 자녀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습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에 주소를 둔 저소득주민(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자녀이며, 중학교 2학년부터 3학년 학생과 고등학생이 해당된다. 올해 1학기 중간고사 성적 기준 재적학년 정원의 100분의 50 이내로 30명을 모집한다. 중학교 1학년은 자유학기제로 성적 산출이 불가능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 타 기관에서 장학금을 받은 학생도 중복수혜를 받을 수 없다. 신청 절차는 다음달 5일까지 학교장이 학생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장학생 추천서를 제출하면 읍·면장이 추천된 학생들의 생활환경 등을 확인한 후 다음달 7일까지 울주군에 최종 추천한다. 울주군은 다음달 중으로 울주군 생활보장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장학생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방위사업청장은 2024년 5월 14일, 대전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국방 우주분야 기업들과 대전시, 육·해·공군 등이 함께 참여하여 국방우주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관련 육성정책 및 전략과 첨단 기술력 강화를 논의하기 위한 제3회 다파고(DAPA-GO) 2.0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방위사업청은 ‘25년까지 정찰위성 5기를 발사하여 한국형 3축 체계의 핵심인 정찰감시 기반을 마련하고, 아울러 초소형위성체계, 군 위성항법체계 및 고출력 레이저 위성추적체계 등 민간의 최신 우주기술을 적용한 무기체계 개발에 추동력(推動力)을 확보하여 추진 중에 있다. 이번 다파고 2.0 소통 간담회에 참석한 국방우주분야 중소기업들은 위성제작 등 우주분야 무기체계 개발을 위해 필수적인 시험설비와 발사장을 중소기업에서 자체 확보하기에는 비용, 장소 등의 많은 애로사항이 있음을 언급하며, 정부에서 주도적으로 시범사업이나 인증 시스템의 구축 등을 통해 국방우주산업을 육성해 줄 것을 건의했다. 방위사업청장은 “지난 4월 8일, 정찰위성 2호기의 성공적인 발사에는 국내 방산기업의 노력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국제해사기구(IMO)와 대한민국이 공동으로 개최한 자율운항선박 심포지엄(5.14. 현지시각 09:30)에 산업부·조선사 등으로 구성된 자율운항선박 민관 합동 TF가 참석했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동 심포지엄은 자율운항선박 관련 연구 및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회의로, 자율운항선박 국제규정(MASS Code)을 논의할 해사안전위원회(5.15. 개회)와 연계하여 개최됐다. 특히 올해에는 IMO가 자율적 국제규정(non-mandatory MASS Code)을 승인할 예정이어서, 이번 심포지엄은 더 큰 의미가 있다. 특히 금번 파견된 민관 합동 TF는 아직 국제적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자율운항선박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한국이 국제표준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민관이 함께 대응해야한다는 업계의 건의*에 따라 구성됐으며, 첫 활동으로서 동 심포지엄에서 자율운항 제도 및 기술개발 현황(정부, KASS 사업단)과 상용화 프로그램(HD현대 아비커스, 삼성중공업 등)에 대한 발제에 나섰다. 이를 통해 심포지엄에 참석한 노르웨이, 벨기에 등 자율운항선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14일 영국 탄소국경조정제도 관련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1일 공개된 영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27년 시행) 설계안에 대한 산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국은 탄소국경조정제도 설계안에서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수소, 세라믹, 유리를 적용품목으로 포함했으며, 6.13일까지 이해관계자 의견을 받고 이후 입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23년 기준 우리나라는 영국에 철강을 3억 달러 수출하고 있으며, 이는 7개 적용품목 수출액의 98%에 해당된다. 우리 산업계는 영국의 탄소국경조정제도가 유럽연합의 탄소국경조정제도와 상당 부분 유사하여 추가적인 대응 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평가하는 한편, 분기 단위 배출량 보고와 비용 납부에 따른 부담, ‘27년 즉시 시행으로 인한 적응기간 부재 등 일부 우려사항을 제기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심진수 신통상전략지원관은 “유럽연합 외에 영국 등 다른 국가도 탄소국경조정제도와 같은 조치를 검토 또는 도입하여 우리 수출기업 우려가 커지고 있다”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국토교통부는 도심항공교통(UAM)의 본격 상용화 시점인 성장기(’30년∼)를 대비하여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 사업을 착수한다. 국토부가 주관하고 기상청이 참여하는 본 사업은 현 정부 10대 국가전략기술 프로젝트에 선정(’23.4)된 바 있으며,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신속조사를 통과(’23.8)한 첫 번째 사례이다. 본 사업에는 총 1,007억원(국비 803억원)을 투입한다. UAM ①항행·교통관리기술, ②버티포트 운용·지원기술, ③안전인증기술 등 3개 전략분야 총 7개 연구개발과제로 관련 산·학·연 약 33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①항행·교통관리기술 분야는 UAM 안전운항 지원을 위한 운항정보 획득 기술 개발, UAM 항로 실시간·자동화 설계 기술 확보 및 교통관리 기술 고도화, 도심 저고도 기상관측·예측기술 확보 등 4개 과제로 구성된다. ②버티포트 운용·지원기술 분야는 UAM 안전운용을 위한 이동식 모듈형 버티포트 설계·시작품 제작, 버티포트 통합 운용‧지원시스템 설계 기술 개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중소기업을 살리고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16 부터 24일 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남동구 중소기업제품 이동마켓’을 운영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사)남동구 경영인연합회와 남동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남동구 중소기업에서 직접 생산한 화장품, 식품, 전기·전자 및 각종 생활용품 250여 종을 선보인다. 특히, 남동구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유수의 기업들이 신규 입점해 지난해보다 더 크고 다양한 규모로 구민들과 만난다. 세계적인 기업인 서울화장품을 필두로, 해외 판로를 개척한 조리기구 제조업체 ‘로고스크래프트’, ESG 경영을 실천하는 조리기구 기업 ‘토스코하이본’ , 아이디어 시제품을 상품화해 미용 도구 시장에 진출한 ‘헤이데이’ 등이 참여한다. 또한, 해외 OEM 입점 규제 제한 완화를 통해 신규 입점한 ‘빅케이스테크놀러지코리아’와 ‘에이투인터내셔널’은 품질 좋은 소형 전자제품을 합리적 가격으로 판매한다. 이들 업체는 해외 OEM 존을 별도 구성, 지역 내 직접 생산 제품과 차별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5월 14일 서울 롯데월드타워 Sky31 컨퍼런스 홀에서 세계 최초 첨단 항공교통(Advanced Air Mobility, 이하 AAM) 분야 국제 사실표준화 기구 G3AM(Global Association for Advanced Air Mobility) 출범식을 개최했다. 첨단 항공교통(Advanced Air Mobility, 이하 AAM)은 단거리 중심의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이하 UAM)과 중·장거리 중심의 지역 간 항공교통(Regional Air Mobility, 이하 RAM)을 포괄하는 항공교통을 의미하며, 교통권 확대, 기존 교통수단의 환경 문제 해소 등 차원에서 미래형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다. AAM은 인공지능(AI), 이동통신, 데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므로 상호운용성·신뢰성·지속가능성 등을 위한 국제표준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분야이다. 한편, AAM 생태계 관련 산업은 아직 태동기 단계이므로, 국제 표준화 주도권 선점의 적기로 평가받고 있다. 오늘 출범하는 G3AM은 정보 공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순천시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관광바우처 배부 행사를 진행한다. 관광바우처는 순천의 먹거리, 즐길거리, 볼거리로 가득한 순천 웃장, 아랫장, 역전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5천원 상당의 할인권이다. 순천만국가정원 동문과 서문에서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배부되며 이달 31일까지 사용가능하다. 또한 순천 웃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집중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동행축제에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동참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물놀이, 장터유랑단, 초청 가수 공연을 비롯하여 노래자랑, 룰렛돌리기, 어린이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드릴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웃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분들께는 소정의 답례품도 증정될 예정이어서, 이번 행사가 더욱 풍성하고 기억에 남는 축제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순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년부터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본연구(연 40억원, 5년)를 수행할 주관기관으로 성균관대(연구주제: 노화역전), 고려대(초실감 메타버스 시각화), 한국에너지공대(생체모방 탄소자원화)를 선정하고 해당 분야에서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본격 지원한다. 산업부는 5.17.(금)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산학연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알키미스트 프로젝트 연구 수행기관 및 유관기업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22년부터 시작된 알키미스트 프로젝트는 10~20년 후 산업의 판도를 바꿀 미래기술을 3단계 경쟁방식으로 선정·추진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노화역전’, ‘아티피셜 에코푸드’(배양육) 등 총 13개 연구주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들 미래기술은 실패를 용인하는 중장기 사업(과제당 총 7년)으로 추진 중이나, 참여 연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멤버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2년간의 본연구만으로도 총 106억원 민간투자, 28개 멤버십 기업, 창업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 날 행사에서 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해운대구는 2024년 고향사랑기금 활용 사업으로 4개 분야 6개 사업을 선정했다. 작년 고향사랑 기부제 시행 첫해 모금된 기부금은 총 6천800여만 원이다. 구 는 이 기금을 노인복지, 청소년 보호∙육성, 문화 예술 증진, 주민복리 증진 등 4개 분야 6개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구는 4월 구 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거쳐 지난 10일 의회 심의를 마쳤으며 5월 중순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고향사랑 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외 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 직접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 답례품 혜택을 주는 제도다. 이번 선정 사업 중 “소규모 아파트 경로당 보수 지원 사업”은 열악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이 어려웠던 세대수가 작은 소규모 아파트 경로당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어르신들이 쾌적한 공간에 계실 수 있도록 했다. ‘세계 속 해운대, 미래를 이끄는 차세대 리더 양성’은 관내 아세안 문화원과 협력하여 만 16세부터 1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포항시는 이강덕 시장 등 방문단을 구성해 19일부터 29일까지 미래 신성장사업 육성 및 핵심 현안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유럽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에너지, 신산업, 스마트농·수산 등 미래 신성장 산업과 연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사업 선진 국가와 교류·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덴마크, 노르웨이, 오스트리아 등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가장 먼저 덴마크 에너지청을 방문해 북유럽권 국가들의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청취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주민들의 투자로 건설해 운영 중인 미들그룬덴 해상풍력단지를 방문, 덴마크 어업인협회와 우리시 어업인단체와 교류의 시간을 마련하고 해상풍력 조성의 과정과 주민수용성 확보를 위한 상생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류한다. 재생에너지 보급 정책과 투자유치를 위한 기업 방문도 진행한다. 현재 포항시에서 함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CIP/COP 본사를 COP코리아 대표와 동행해 향후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세계 최대 풍력터빈회사인 베스타스를 방문한다. 또한 이번 방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은 17일 정읍시 이·통장연합회로부터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강연천 회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학생들의 교육환경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이 우리 지역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이학수 이사장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이·통장들의 관심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지역인재들이 훌륭한 재목으로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 이·통장연합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행정기관과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2008년부터 총 17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황인규 기자 | 조달청은 5월 17일부터 6월 17일까지 비축물자 이용업체 중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비축 원자재 이용 혁신․수출기업 및 강소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혁신‧수출기업의 경우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기업), 중기부 글로벌 강소기업이거나 최근 3년간 수출실적 합계가 3백만 불 이상 또는 수출실적이 연매출액의 50프로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강소기업은 '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른 특화선도기업 및 전문기업(산업부), 강소기업 및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중기부), 일자리 으뜸기업(노동부), 고용 또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지자체) 등에 해당되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최근 1년간 생산제품 납품기업수 90개 이상,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이 해당 업종 평균 비율보다 1.5배 이상, 전체 고용인원 증가율 3% 이상 중 하나에 해당되는 강소기업도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비축물자 할인방출(1~3%)시 우선 배정, 업체별 주간 방출한도 최대 3배 확대, 외상 및 대여방출 시 우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