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영암군이 ??~??일 ??도서관에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암 이야기 그림책’ 전시회를 연다.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도서관을 찾아 그림책을 보며 지역의 역사·인물·자연을 알며 자긍심을 느끼고, 책과 가까워지도록 마련된 전시다. 영암 이야기 그림책은 지역 문화 자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영암군이 도서출판 책마을해리와 협업으로 제작해 나가고 있는 콘텐츠. 16권 발간을 목표로 지난해 말까지 제작된 총 7권의 그림책들은, 지역 옛이야기를 소재로 세대를 뛰어넘어 공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시회에 오면 '열두 번 노는 날' '바위틈 별천지' '배짱 좋은 옹기촌 사람들' '특별한 꿀과 특별한 친구' '나는 기다려요' '별을 찾는 아이' '숲을 어루만지는 손' 그림책과 원화 등을 볼 수 있다. 이 그림책 중 지난해 말 발간된 '숲을 어루만지는 손'은 영암 구림(鳩林, 비둘기숲)에서 태어난 도선국사의 이야기를 소재로, 주인공 별이와 도선국사 할아버지가 상처받은 숲을 치유하고, 사람과 자연이 서로를 살리는 생태 메시지를 담고 있다. '별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창녕군육아지원센터(센터장 정동명)는 29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영유아와 보호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무빙씨어터 ‘피노키오와 푸른 고래’ 공연을 두 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디지털 영상과 환경 소재를 결합한 무빙씨어터로, 아이들이 바다 친구들을 돕는 이야기를 통해 환경오염 문제를 스스로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효과와 재미를 동시에 갖춘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정동명 센터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맞춰 새로운 문화․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녕군육아지원센터는 영유아의 창의성, 정서적 성장, 사회성 발달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부모교육, 양육상담 등을 운영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육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창녕군육아지원센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신년을 맞아 송강미술관과 공동 주관으로 문화관광 활성화 특별전 '우리가 몰랐던 국보 – 하회탈展'을 1월 30일부터 2월 28일까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상설갤러리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안동에서 탄생해 오늘날까지 전승돼 온 하회탈을 중심으로, 우리가 익숙하다고 생각했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국보 하회탈의 역사적․예술적․정신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국보 121호 ‘하회탈’, 천년의 표정에 담긴 이야기와 예술적 가치를 들여다보며, 하회탈을 단순히 관람하는‘유물’이 아닌‘읽고 사유하는 국보’로 마주하기를 제시한다. 관람객들은 탈 하나하나에 담긴 상징과 이야기, 그리고 그 속에 스며든 민중의 삶과 공동체 정신을 따라가며 천 년의 시간 속에서 이어져 온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김동표 장인의 하회탈 복원작 9점, 이희복 도예가의 도자기 하회탈 작품, 관련 사진과 영상 자료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특히 서양화가 故권준 작가가 하회별신굿탈놀이의 8마당 서사를 회화적으로 풀어낸 24점의 유화 작품은 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 우당도서관은 어린이 독서습관 기르기 사업인 ‘책보고’ 도서대출서비스의 첫 완주자가 탄생함에 따라 29일 완주 어린이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첫 완주자는 책보고 1단계 참여 어린이로, 삼화초등학교 2학년 고지욱, 신광초등학교 2학년 김은서 어린이다. 두 어린이는 지난해 4월부터 책보고 도서대출서비스에 참여해 약 9개월간 꾸준히 독서를 이어오며 500권 완독을 달성했다. 수여식에서는 완주 인증서를 전달하고 어린이들의 성취를 축하하는 한편, 지속적인 독서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책보고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추진됐으며, 성장기 어린이들의 건강한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사서가 직접 양질의 도서를 선정·제공하는 맞춤형 독서 지원 서비스다. 사업 운영 이후 어린이 도서 대출은 2024년 대비 약 55% 증가하는 등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에 매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김봉석 우당도서관장은 “이번 사례가 다른 어린이들에게도 독서 동기 부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어린이 독서 지원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열리는 ‘제주북페어 2026’에 참여할 참가팀을 모집한다. ‘제주북페어’는 전국의 독립출판물 창작자, 출판사, 동네책방과 시민이 직접 교류하는 출판문화의 장으로, 다양한 도서를 전시·판매하는 책 박람회, 주제도서 전시, 제작자 초청 북토크·세미나와 어린이 코너 등으로 구성된 출판문화 한마당이다. 탐라도서관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 국내·외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독립 서점 등을 대상으로 종이책 1권 이상 제작 또는 판매하며 행사 기간 2일 모두 참여가 가능한 200팀을 모집한다. 모집 후에는 내부 심사를 거쳐 3월 초 참가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개별 안내한다. ‘제주북페어 2026’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제주북페어 인스타그램 상단 프로필 링크에 접속해 구글 폼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문정희 탐라도서관장은 “제주북페어를 통해 국내·외 독립출판물 창작자, 출판사, 동네책방이 시민과 교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판계의 다양한 책문화 흐름을 파악하고 소통할 수 있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보·보물로 지정된 목조건축유산의 디지털기반 보존·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조성사업으로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 중인 '2025년 목조건축유산 연륜연대 및 수종분석' 1차 조사(2025년) 결과를 발표했다. '목조건축유산 연륜연대 및 수종분석 조사'에는 충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목재유산연구소, 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목조건축유산의 주요 부재별 벌채년도와 수리이력, 수종 등을 과학적으로 조사·분석하여, 고건축 등 관련 학계와 국민에게 다양한 학술·연구자료를 제공하고, 향후 목조건축유산 수리·교체 시 계획 수립과 국가유산 지정(국보, 보물) 등에 적극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조사를 통해 보물 '안성 객사 정청' 조성에는 1345년 무렵 벌채된 목재가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최소 고려 충목왕 1년(1345)경에 건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발굴되어 나온 목재나 불단(수미단)에 쓰인 목재를 제외하면 우리나라 현존하는 목조건축물 부재 중 연륜연대조사를 통해 확인한 가장 오래된 것으로, 국가유산청은 향후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 '안성 객사 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은 2026년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개최를 대비하여 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부산에서 진행된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첫 사전실사를 성공적으로 받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등 3명으로 구성된 유네스코 사전실사단은 주관기관인 국가유산청을 비롯하여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 부산관광공사,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분야별 준비 상황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실사 기간 중 진행된 회의에서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일정, 개·폐회식 운영, 누리집 및 참가자 등록 시스템 관리, 로고·매거진·지도 등 홍보물 제작, 기술 및 운영상 필수 요소 등을 비롯하여, 참가자 비자 발급 등 초청 관련 사항, 보안 대책, 2건의 사전포럼 준비 현황 등 회의 개최 전반에 걸친 이행안(로드맵)에 대한 면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실사단은 주 회의장인 벡스코(BEXCO) 현장을 방문하여 본회의장 조성 계획과 회의실, 사무실 등 공간 배치 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국제회의 운영을 위한 기술적 적합성을 평가했다. 유네스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성주군은 지난 1월 29일 오후 6시 30분, 성주별고을시네마에서 영화 해설과 대화가 함께하는 ‘씨네브런치 토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일 1회 독립예술영화를 상영하고 커피를 무료로 제공하는 성주별고을시네마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인 ‘씨네브런치’의 일환으로, 군민들에게 심도 있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영작은 가족 간의 관계를 밀도 있게 그려낸 영화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이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박혜미 프로그래머를 초청해 ‘스크린 너머의 인간; 인류학적으로 영화 읽기’라는 주제로 약 50분간 토크 행사가 이어졌다. 박혜미 프로그래머는 전문가의 시선으로 영화 속 가족의 의미를 재해석하며 관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당일 영화관을 찾은 군민들에게는 무료 관람 티켓과 향긋한 커피 한 잔이 제공됐으며, 영화를 매개로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되새겨보는 특별하고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토크 행사가 군민들에게 영화를 보는 즐거움을 넘어 삶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 생활과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마디트래블’, ▲로봇 체험 활동을 통해 로봇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로봇캠프’,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AI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주제로 준비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연수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우진 관장은 “청소년이 겨울방학을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력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 연수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금타는 금요일' 김용빈이 파격 공약을 내걸었다. 1월 30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제6대 '골든 스타' 윤수일이 출격한다. 10인의 트롯 톱스타들이 윤수일의 인생곡으로 일대일 데스매치에 돌입, 골든컵을 향한 또 한 번의 황금별 쟁탈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진(眞) 김용빈은 배호의 명곡 '돌아가는 삼각지'를 선곡해 깊고 묵직한 저음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이를 지켜본 윤수일은 "배호 선배님과는 전혀 다른 자신만의 창법으로 깨끗하게 소화했다"며 "노래는 후배들의 능력으로 진화해 가는 것 같다"고 극찬을 전한다. 후공자로 지목된 남승민은 윤수일의 '터미널'로 맞불을 놓는다. 지난주 진(眞) 정서주에게 패하며 황금별 하나를 잃어 '무스타'로 전락한 그는 이번 대결을 통해 꼴찌 탈출을 노리며 필승의 각오를 다진다. 남승민의 무대를 앞두고 김용빈이 직접 "100점이 나오면 내 황금별도 하나 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내걸어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아오르게 만든다. 반등의 기회를 잡은 남승민은 심기일전해 '터미널'을 열창하고,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장애자녀가정 맞춤형 자료서비스 운영…읽을 권리 현장까지 찾아간다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장애자녀가정을 위한 ‘장애자녀가정 자료서비스’를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학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독서 경험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도서관은 경기도 전역의 장애자녀 가정 30곳을 선정해 문해 단계별·주제별로 구성한 66개 자료꾸러미를 순환 대출한다. 모든 자료는 각 가정으로 무료 택배 배송된다. 단순한 도서 제공을 넘어, 장애학생의 읽기 수준과 관심 주제를 고려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자료꾸러미는 그림책부터 정보도서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으며, 장애학생의 독서 생활화를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서관 방문이 쉽지 않은 가정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실질적인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26일까지이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한다.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 또는 시각장애인자료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승호 관장은 “이번 서비스는 장애학생들이 집에서도 꾸준히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평등하게
경기도교육청, 3.1자 신임 교(원)장·교육전문직원 398명 임명장 수여 (사진)임명장 수여식 사진 1. 2 경기도교육청이 20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3월 1일 자로 신규 임용되는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여 대상자는 본청 국장과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 장학(교육연구)관, 공모교장을 포함한 신임 교(원)장 등 313명과 교원에서 교육전문직원으로 전직한 신규 장학(교육연구)사 85명까지 모두 398명이다. 행사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새 출발에 나선 교육 리더들을 격려했다. 수여식은 인사발령 보고와 임명장 수여, 교육감 축하 인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 교육감은 신임 교(원)장과 교육전문직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임명장을 전달하며 축하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 함께한 분들은 경기도 교육의 중심”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지원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교가 지역사회와 적극 소통할 때 교육 현장의 어려움도 함께 풀 수 있다”며 “언제나 현장을 생각하며 학생에게 최고의 교육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양평소방서, 안전 인프라 연계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20일 양평소방서와 학생 안전교육 강화와 재난·안전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양평소방서에서 열렸으며, 지미숙 학생교육원장과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 현장의 안전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연계해 학생 안전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부터 재난 대응 전 과정에 이르기까지 전문성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연계 협력체계 구축 ▲학생교육원 시설 화재 예방 점검과 소방안전 컨설팅, 직원 대상 안전교육 협력 ▲재난·안전 대응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각종 소방 정책과 안전 관련 대국민 홍보 지원 등이다. 특히 학생교육원은 소방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시설 전반에 대한 화재 예방 점검과 맞춤형 컨설팅을 정례화해 사고 예방에 주력할 계획이다. 양평소방서 역시 현장 중심의 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중등 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직무연수 마쳐…576명 ‘첫 출발’ 지원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2026학년도 중등 신규 임용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8기·9기)를 마쳤다. 이번 연수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원격과 대면을 병행해 운영됐으며, 국어·한문·사서 교과 8기와 영어·일본어·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 교과 9기 등 총 576명이 참여했다. 연수는 신규 교사가 학교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수업·평가, 학생 이해, 교직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성취평가제,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상담과 생활지도, 교권 보호 등 실제 교실에서 활용 가능한 내용이 집중 다뤄졌다. 대면 연수에서는 교과별 수업·평가 사례 실습과 선배 교사와의 대화, 학교폭력 예방과 교권 보호 사례 나눔이 진행됐다. 신규 교사가 교실과 학교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격 연수에서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학부모 상담, 인공지능(AI)·에듀테크 활용 수업을 중심으로 실시간 질문과 토의가 이어지며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키웠다. 연수 과정은 ▲교직 소양 ▲교수 역량 ▲학생 이해 역량 ▲교직 실무 역량 등 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IEEPA(국제비상경제권한법) 관세 관련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 분석 및 대응방향 논의를 위해 2월 21일 오전 10시 통상교섭본부장, 소관부서 국·과장 및 주미/주일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미국 현지시간 2.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은 미국 정부가 IEEPA에 근거하여 각국에 대해 부과한 상호관세 및 펜타닐관세가 모두 위법·무효라고 판결했다. 이에 따라 현재 한국에 부과되고 있는 15%의 상호관세도 무효가 된다. 다만 IEEPA가 아닌 무역확장법 등의 법률에 근거하여 부과되고 있는 자동차·철강에 대한 품목관세 등은 이번 판결과 무관하게 유지된다. 산업부는 그간 미국 연방대법원의 IEEPA 관세 판결에 대비하여 예상 시나리오를 구축하고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미 행정부가 판결 직후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10% 관세 부과 포고령을 발표한 만큼, 산업부는 미측의 향후 조치 내용을 지속적으로 파악하면서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미 관세합의 이행 관련 그간 미측과 긴밀히 진행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