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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3년 만에 재개! 일본 자매도시와 공무원 파견사업 추진

 

한국사회적경제 : 시민경제 김인효 기자 | 서귀포시는 일본 자매도시 기노카와시와 코로나로 중단됐던 공무원상호파견사업이 3년만에 재개됐다.


서귀포시와 기노카와시는 2008년부터 공무원상호파견합의서에 근거하여 행정·관광·농업문야 등 각종 교류사업 추진, 우호협력 증진 및 현지 각종 우수시책 연수 등 글로벌 행정인 육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상호 1명씩 1년단위로 파견 근무를 실시해 왔다.


3월부터 기노카와시에서 본격 근무를 시작한 서귀포시 파견자(지방행정 주사 오승은)는 ▲국제교류업무 지원 ▲다문화공생사업 지원 ▲타실과 교류업무 지원 ▲그 외 지역창생과(교류업무담당부서) 관련사업 지원 ▲일본어 학습 등을 하며 12월까지 근무하게 된다.


기노카와시 기시모토 시장은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1년간 국제 교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근무해 줄 것”울 당부하는 한편, 서귀포시 파견자도 “양 시의 행정·민간 교류의 가교역할을 하며, 우호증진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가라쓰시·가시마시와도 공무원상호파견을 실시해 왔지만, 현재는 코로나로 일시 중단된 상태이기도 하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장애 당사자 가정을 위한 연탄정리 주거환경개선 ‘깔끔한Day’ 실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신현진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5월 3일 젊은평택 봉사단과 함께 연탄정리 주거환경개선 ‘깔끔한Day’를 실시했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경제적 또는 신체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열악하고 위험한 환경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 당사자를 대상으로 위험을 방지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여 안전한 주거환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겨울 폭설로 인해 쌓은 연탄이 무너져내려 정리가 필요한 가정의 연탄은 물론 주변 환경 정리까지 진행하여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주거환경지원 대상자의 보호자 정님은 “혼자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것에 매우 막막하여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모여서 도와주신 것에 대해 너무 감사 드려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당사자의 자녀인 최님이 직접 커피와 다과를 준비하는 등 감사를 표현했다. 젊은평택 봉사단은 복지사각지대이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지원하는 평택지역의 모범이 되는 봉사단체이다. 젊은평택 봉사단은 앞으로도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과 장애 당사자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