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내에는 30개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있다.
그 중 성남시 육아종합 지원센터가 10월 14일 오늘 신축 이전하여 개관하였다.
신축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최근 2년간 사업비 153억원이 투입돼 196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496㎡ 규모로 지어졌다.
센터에는 대규모 공연장, 아이사랑놀이터, 부모 쉼터, 요리활동실, 다함께돌봄센터, 놀이치료실, 상담실, 장난감도서관 등이 들어섰다.
기존에 수정구 복정동에 있던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이곳으로 이전해 지역 내 553곳 어린이집 지원, 가정 양육지원, 놀이 코칭, 아동학대예방 프로그램 운영, 시간제 보육 등의 업무를 한다.
또한 성남시청 9층에 있던 아이사랑놀이터 역시 지원센터로 옮겨와 재배치 되었다 이 아이사랑 놀이터는 전국 최초로 실내외를 넘나들 수 있는 곳으로 차별화된 놀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앞서 금년 6월 은수미 성남시장은 아동정책에 대한 현장 의견 청취 자리에서
"오직 아이만 생각할 수 있는 양육환경을 조성하겠다" 라고 밝힌 바 있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