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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X로몬, 타임라인으로 돌아보는 관계 변천사 → 반환점 돌았다! 예측 불가 반전 전개 ‘흥미진진’

# 로몬 운명 바꾼 김혜윤, 소원으로 얽힌 신묘한 갑을관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설레는 변화가 시작됐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조아영,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S, 제작 빈지웍스·모그필름)가 지난 6회 방송을 기점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은호(김혜윤 분), 강시열(로몬 분)을 둘러싼 인연과 뒤엉킨 운명은 회를 거듭할수록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이어졌고, 매회 예측할 수 없는 반전 전개가 몰입감을 더했다.

 

무엇보다 은호와 강시열의 관계성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인간을 사랑하지도 인간이 되지도 않겠다던 은호는 ‘선행의 대가’로 구미호에서 인간이 됐고, 세계 최정상급 축구 선수로 성공한 인생을 살던 강시열은 ‘소원의 대가’로 친구 현우석(장동주 분)과 운명이 바뀌었다. 그런 그들이 서로에게 어느새 스며들고 서서히 깊어지면서, ‘혐관’에서 ‘구원’으로 변화하는 과정은 유쾌한 웃음 너머 따뜻한 설렘을 선사했다. 이에 두 사람의 로맨스 향방을 더욱 기대케 하는 관계 변천사를 짚어봤다.

 

# 첫 만남부터 ‘혐관’입니다만! 구미호와 인간의 우연한 만남

 

지극히 우연한 만남이었다. 처음에는 은호가 쇼핑 도중 강시열과 부딪힌 것이었고,다음에는 은호가 강시열의 축구공에 머리를 맞은 것이었다. 두 번의 우연한 만남이 피차 달가울 리 없는 가운데, 은호는 강시열에게 성공한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악담인지 저주인지 모를 예언까지 하면서 ‘혐관’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그 순간 은호의 VIP 고객 이윤(최승윤 분)이 강시열의 친구 현우석을 음주 차량으로 치고 도주하면서 이들의 인연은 복잡하게 얽혀갔다.

 

# 김혜윤, 로몬과 장동주 운명 바꿨다! 소원을 사이에 둔 신묘한 갑을관계

 

은호의 예언과 달리 강시열은 ‘월클’ 타이틀의 축구 선수가 됐다. 9년 만의 재회에 강시열은 은호를 알아보지 못했지만, 은호는 강시열을 VIP 고객으로 모시기 위한 영업 모드에 돌입했다. 강시열은 자신의 소원 대신 현우석의 소원을 빌기로 했다. 은호가 경고한 소원의 대가가 얼마나 무서운지 그때는 알지 못했다. 결국 현우석은 소원대로 성공한 축구 선수가 됐고, 강시열은 현우석과 운명이 뒤바뀌었다. 이로써 은호와 강시열은 소원을 사이에 둔 신묘한 갑을관계를 맺게 됐다.

 

# 어제의 적은 오늘의 동료?! 김혜윤X로몬, ‘망생’ 탈출 공조 파트너가 되다

 

은호가 강시열보다 우위를 점할 수 있었던 건,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서는 구미호의 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박수무당 장도철(김태우 분)의 위협에 은호가 강시열의 목숨을 구하며 그 역시 선행의 대가를 치러야 했다. 그건 바로 구미호에서 인간이 되는 것이었고, 은호가 인간이 되어 도력을 잃으면서 강시열도 원래로 돌아갈 수 없는 운명 공동체가 됐다. 그러던 중 강시열은 은호를 대신할 또 다른 구미호를 찾아 나섰고, 그곳에서 꼬리가 여덟 개인 팔미호(이시우 분)를 만나며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현우석, 정도철, 이윤의 방해에 맞서 '망생' 탈출 공조에 나선 은호, 강시열, 그리고 팔미호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 서로가 서로의 유일한 ‘구원’으로, 두 남녀의 설레는 변화 시작

 

인간이 되고 싶은 팔미호의 등장은 은호, 강시열에게 새로운 화두였다. 은호는 '금호'와 모든 것이 닮은 팔미호가 인간이 되지 않길 바랐고, 강시열은 자신에게 마지막 희망인 팔미호가 구미호가 되어 인간이 되기를 바랐다. 각자의 이유 있는 입장 차이 속, 두 사람은 팔미호가 인간 세상에 나오면 꼭 해보고 싶었다는 놀이공원 나들이에 나섰다. 강시열은 은호에게 자신에게도 오늘 이 하루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제 유일한 가족이자 친구로 곁에 함께 있어주는 은호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넌 내 걱정해. 네 걱정은 내가 할테니까"라는 강시열의 담담한 한 마디, 화재 현장에서 무사히 돌아온 그를 보고 은호가 흘린 안도의 눈물이 이들의 설레는 변화가 시작되고 있음을 짐작게 했다.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매주 금, 토요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청주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성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18일 문화제조창 1층에서 제4회 사회적경제 가치다(多)다 한마당 장터가 ‘건강한 순환, 즐거운 소비’를 주제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20여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참여했으며, 1천여명이 방문해 착한 소비의 의미를 실천했다. 행사장에는 사회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로 구성된 오픈마켓을 비롯해 소원 나무, 가치네켓 포토존, 가치다다 토큰 이벤트, 십자말 풀이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운영돼 방문객에게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또한 사회적경제 가치확산과 시민참여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적경제 엠버서더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어 올해 장터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축하하는 한마당장터 우수기업 시상식을 열어 참여기업 간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내 사회적가치 확산을 다짐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가치를 이해하고 따뜻한 소비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과 성장, 판로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