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는 문의문화유산단지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열두 달 신나는 문의문화유산단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절과 월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의문화유산단지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1월 해맞이 행사 △2월 문산관 눈꽃 마당 △3월·9월 무형유산 공개행사 △4월 영산홍 필 무렵 △5월 ‘문산관에 왜 왔니 왜 왔니’(마당놀이 및 전통 공연·국가유산활용사업) △6월 모기장 음악회(국가유산활용사업) △7~8월 한여름 밤 야간산책 △10월 돗자리 독서 맛집 △11월 버스킹 공연 △12월 동지 세시풍속 체험 행사 등으로, 매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한시적 조기 개관 및 야간 개관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달에는 ‘문산관 눈꽃 마당’을 통해 눈이 내리는 날 문의문화유산단지 내 잔디광장과 문산관 일원에서 눈사람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기간에는 눈사람 만들기 키트와 눈오리 집게 등 체험 물품을 대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체험 물품은 상황에 따라 조기 소진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열두 달 신나는 문의문화유산단지’를 통해 문의문화유산단지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문화유산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열두 달 내내 찾고 싶은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청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