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춘천 6.6℃
  • 구름많음서울 6.9℃
  • 맑음인천 7.2℃
  • 맑음원주 6.2℃
  • 구름많음수원 6.4℃
  • 맑음청주 6.5℃
  • 맑음대전 8.2℃
  • 맑음안동 7.9℃
  • 맑음포항 9.5℃
  • 맑음군산 7.7℃
  • 맑음대구 9.6℃
  • 맑음전주 8.7℃
  • 구름많음울산 9.8℃
  • 맑음창원 10.3℃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2℃
  • 맑음목포 8.0℃
  • 구름많음여수 10.3℃
  • 맑음제주 11.7℃
  • 맑음천안 6.2℃
  • 맑음경주시 9.4℃
기상청 제공

양산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상담 ‘소주동 복지사랑방’ 인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KSEN 김인효 기자 | 양산시 소주동행정복지센터는 16일 백동마을경로당에서 마을주민 20여명을 대상으로 ‘소주동 복지사랑방’을 운영했다.

 

‘소주동 복지사랑방’은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해 주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기초건강측정과 복지서비스 상담, 웰다잉프로그램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복지상담을 한 곳에서 진행하면서 주민들의 복지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상담을 받은 한 어르신들은 “거동이 불편하여 행정복지센터나 보건소까지 가는 것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찾아와서 검사도 하고 상담을 진행해 주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소주동 복지사랑방’은 소주동 맞춤형복지팀·웅상노인복지관·양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총 4개 기관이 이동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복지상담을 실시하여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복지서비스이다.

 

이순재 소주동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