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도서관, 희곡 낭독 프로그램 ‘희희낙락’ 운영

안양시 동안구도서관이 시민들의 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 소통을 촉진하기 위한 희곡 낭독 프로그램 ‘희희낙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6월 26일까지 12주간 진행되며, 희곡 문학을 감상하고 직접 낭독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희희낙락’은 희곡(戲曲)을 통해 삶의 재미와 감정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으로, 셰익스피어의 <햄릿>, 몰리에르의 <수전노>, 장진의 <서툰 사람들> 등 다양한 희곡을 탐구한다. 참가자들은 작품의 플롯을 이해하고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을 하며, 시민 간 교류의 기회를 넓힐 수 있다.
특히 연계 특강으로 공연예술 전문가 초청 강연도 마련됐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김희현 연극강사는 안양예술문화재단에서 추천한 지역 작가로, 2024년 덕성여자고등학교 연극 교사, 2022년 인형극 <내 마음은 네모야> 창작 및 배우, 2021년 모놀로그 콘서트 <기적> 배우로 활동했다.
최순애 동안구도서관장은 “희곡이라는 문학 장르를 통해 시민들이 새로운 독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희희낙락’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시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안양시 도서관 홈페이지(lib.anyan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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