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학부모교육, 학교·학생 성장 중심으로 새 출발


(사진)1..2026신입생 학부모교육 2. 2026 봄2-3월 학부모교육프로그램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 경기학부모지원센터가 2026년 학부모교육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학교·학생 성장 중심의 학부모교육을 본격 추진했다. 이번 계획은 가정과 학교를 잇는 통합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생학습관은 올해 ▲학생·학부모가 함께하는 경기학부모교육 페스티벌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 ▲특수교육대상학생 등 맞춤형 학생·학부모교육 ▲학부모 집단상담 확대 등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 특히 2월 23일부터 새 학기를 앞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신입생 학부모교육’을 시작해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 자녀교육 역량 강화와 학교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온라인 학부모교육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여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지난해에는 지역과 학교로 찾아가는 학부모교육과 온라인 프로그램에 약 7만 5천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류영신 관장은 “2026년에도 경기교육정책에 기반해 학생·학부모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평생학습관은 학부모교육과 상담, 전문강사 인력풀 제공, 교육자료 제작·보급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운영계획은 학부모의 참여를 넓히는 동시에 학교 현장과의 연계를 강화해, 학생 중심 성장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교육 주체로서 학부모의 역할을 강화하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협력 모델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