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신규위원 위촉 및 정기회의 개최

안양시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신규위원 10명을 위촉하고 1분기 정기회의를 열어 청년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시는 18일 오후 5시 30분 시청에서 신규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같은 날 오후 7시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청년기본법과 관련 조례에 따라 구성된 위원회로, 청년 및 정책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 30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윤성준 위원장이 선출된 이후 처음 열린 것으로, 청년정책 발전을 위한 활동 방향을 논의했다.
윤 위원장은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들과 소통하며 청년정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장예원 위원과 황윤택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논의된 ‘2025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은 청년 생활 안정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시행계획으로, 주거·일자리·창업·문화복지·소통참여 등 5대 분야에서 6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총 481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청년공간 개관 및 활성화, 청년 맞춤형 홍보 전략 등의 정책이 포함됐다.
안양시는 ‘안양,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를 비전으로, 청년자율예산제 운영, 안양청년1번가 개관, 사회적 고립·은둔 청년 지원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들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달라”며 “청년 복지와 정책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