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0주기 사진전 개최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기념하는 사진전을 연다. 사진전은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미래희망관 1층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은 지하철 노동자이자 사진작가인 김정용 씨다. 그는 2014년 세월호 참사 이후 광화문 광장과 동거차도를 오가며 세월호 유족들과 함께한 10년의 여정을 사진으로 기록해 왔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사진전이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생명 존중과 안전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관람객은 전시를 통해 참사를 기억하며 앞으로의 행동을 고민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