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종로구는 병오년을 맞아 1월 6일 서울예술고등학교 도암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열고 구정 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구민들과 나눴다. 이날 행사는 문화와 소통이 어우러진 종로구의 올해 첫 공식 일정으로, 각계각층 인사와 구민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종로의 미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식전 공연으로 서울예술고등학교 오케스트라가 영화 스타워즈 테마곡을 연주해 웅장하면서도 역동적인 분위기 속에서 시작을 알렸다. 본 행사는 구민 새해 소망 영상 상영과 정문헌 구청장의 신년사, 내빈들의 덕담, 기념 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정문헌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매일 더 괜찮은 종로를, 고도화된 종로공동체를 위해 직원들과 함께 주마가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축하공연의 주인공은 관내 학생들이었다. 작은학교 통합방과후 프로그램에 참여한 교동초·운현초·재동초 학생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는 힘찬 웃다리 사물놀이를 선보이며 객석의 박수와 환호를 이끌어냈다. 서일문화예술고등학교 뮤지컬연기과 학생들 역시 뮤지컬 페임(Fame) 무대로 젊은 에너지와 열정을 전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중랑구는 지난 6일,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사회발전기여 중랑장학생’으로 205명의 학생을 선정하고 총 1억 3,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는 두 차례에 걸쳐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구민의 자녀 등 지역 인재들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중랑구는 2008년 '중랑구 장학기금 설치 및 관리 조례' 제정 이후 꾸준한 기금 확충을 통해, 2026년 현재 서울시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인 약 104억 원의 장학기금을 운용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8,405명의 학생에게 73억 5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의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장학금은 40만 구민의 염원을 담아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비 부담을 덜고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는 ‘교육도시 중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장학사업과 함께 교육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2개의 교육지원센터를 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예산군은 지난 6일 더센트럴웨딩홀에서 관내 기관단체를 비롯한 각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신년하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예산문화원이 주관한 이번 신년하례회에는 관내 기관·단체장과 지역 인사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화합과 상생의 의지를 다지며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힘찬 출발을 함께했다. 예산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모두의 소망과 염원이 실현되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한 예산, 안전한 예산, 재난·재해가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조개의 황제’로 불리는 새조개가 홍성 남당항으로 돌아왔다. 홍성군은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오는 17일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막해 2월 2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남당항 새조개는 얇고 투명한 살결과 부드러운 식감,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특징으로, 남당항 새조개 축제 또한 겨울철 대표 미식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해 폭염으로 새조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작황이 회복되며 알이 굵고 품질이 좋아 새조개가 중심이 되는 본격적인 ‘새조개 축제’의 면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7일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오후 2시부터 ▲식전 축하공연(나현민, 미니마니)과 함께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특히 개막식 이후 유도현(트롯신동출신), 장미소(트롯여신), 지역출신 가수(유진성, 김경아), 양지원의 감미롭고 흥나는 노래로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궈 이번 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동안 새조개는 1kg(껍질 미포함) 기준으로 포장 판매 9만 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청주시립국악단은 오는 1월 29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제144회 정기연주회 ‘2026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6년 국악단의 첫 연주회인 이번 공연은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무대로 국악이 지닌 웅장하고 힘찬 에너지와 따뜻한 울림으로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고자 마련됐다. 시작은 전통연희단 창해의 ‘비나리’로 연다. 여러 액살을 물리치고 순조로운 삶과 소망의 성취를 기원하는 비나리를 통해 새해를 맞은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는 뜻깊은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서 이정호 작곡의 국악관현악 ‘바다’가 연주된다. 이 작품은 ‘청사포 아침해(김기수 곡)’라는 원곡을 새롭게 재해석한 곡으로 작품 속 글귀와 손으로 그린 오래된 악보, 수려한 선율과 정제된 관현악에서 느낀 깊은 울림을 담아낸 곡이다. 다음 무대는 강석진 작곡의 단소협주곡 ‘긴아리랑’이다. 경서도 민요 긴아리랑을 바탕으로 북한 작곡가 리한우가 2006년에 작곡한 플루트 협주곡을 토대로 장석진 작곡가가 단소협주곡으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청주시립국악단 상임단원 김명희의 협연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2026년 단양문화원 신년인사회가 단양관광호텔 2층 에델바이스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 엄태영 국회의원, 이상훈 단양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단양문화원 관계자 등 약 110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지역 발전과 화합을 다짐했다. 오후 12시에 시작된 신년인사회는 박종철 문화원 총무이사의 사회로 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이승영 단양문화원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의 신년 인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축배와 덕담을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승영 단양문화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한 고을의 흥망은 그 고을의 풍속에 달려 있다는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말씀처럼, 문화가 군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하며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에는 참석자들이 오찬 자리를 함께하며 교류의 시간을 이어갔고,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 일정이 마무리됐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단양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5시 중구 서울영화센터 1층에 마련된 고(故) 안성기 배우 추모공간을 찾아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영화 '황혼열차'(1957) 아역으로 데뷔했으며 ‘투캅스’(1993), ‘인정사정 볼 것 없다’(1999) 등 200여 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다. 청룡영화상과 대종상, 백상예술대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대한민국은관문화훈장(문화체육관광부)을 받았다. 오 시장은 서울영화센터 1층 미디어월에서 상영 중인 안성기 배우 추모 영상을 관람하며 고인의 영화 인생을 되돌아본 뒤 헌화했다. 이어 방명록에 “님은 우리에게 따뜻한 이웃이셨습니다.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남기며 애도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 개막 카운트 다운! 2026 얼음나라 산천어축제의 시즌이 열리고 있다. 화천군과 (재)나라는 1월10일부터 2월1일까지, 23일 간 화천읍 화천천과 선등거리 일대에서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화천군은 지난 12월20일 오후 6시를 기해 화천읍 중앙로 일대 선등거리에 설치된 산천어등을 일제히 점등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점등식과 동시에 화천읍 서화산 다목적 광장에 조성된 실내얼음조각광장도 모습을 드러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계곡의 여왕’ 산천어와의 만남 화천산천어축제의 대표 콘텐츠는 산천어 체험이다. 축제장에서는 얼음낚시와 맨손잡기를 통해 산천어와 만날 수 있다. 산천어 얼음낚시는 온라인 예약을 통해 체험할 수 있고, 예약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 낚시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낮에 산천어와의 조우에 실패했다면, 밤낚시를 노리면 된다. ‘이한치한 산천어 맨손잡기’도 화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이벤트다. 매년 10만 명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의정부문화재단과 가나아트파크 (㈜아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전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전시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린다. 20세기는 미술사에서 전례 없는 변화와 실험이 이어진 격동의 시대였다. 그 중심에는 전통적인 회화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가 있다. 피카소는 회화, 판화, 조각, 도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했고, 그의 실험은 오늘날까지도 현대미술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판화와 도예 작품, 작업과 일상을 담은 사진, 그리고 현대 미디어아트를 통해 피카소의 다층적인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에서 석판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몰두하게 된 배경과, 이를 통해 평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완성해 나간 과정을 소개한다. 전시는 또한 피카소의 도예 작업에 주목한다. 그는 캔버스를 넘어 접시와 화병 같은 입체 오브제 위에서도 회화에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5일 남양주문화재단이 남양주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신규 직원 8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지난 8월에 이은 두번째 채용으로, △팀장 1명 △대리 2명 △주임 5명 등 총 8명이 새롭게 임용됐다. 이들은 올해부터 본격 추진되는 재단의 문화예술 사업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들로 구성됐다. 문화재단은 이번 채용을 통해 총 3개 팀, 21명 규모의 조직을 갖추게 됐다. 이를 바탕으로 △다산아트홀 등 문화시설 운영 및 공연 기획 △예술창작·활동 지원 △문화예술 국내외 교류사업 △생활문화활성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는 “100만 인구를 앞둔 남양주시의 새로운 도약에 재단 직원들의 꿈과 열정을 더해지길 기대한다”며 “시민이 함께하는 문화도시 남양주의 미래를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문화재단은 올해부터 시 이관 사업 및 신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남양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지난 12일 (사)한국조명가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및 무대예술 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포아트홀 2층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실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재)김포문화재단 이계현 대표이사와 (사)한국조명가협회 권순엽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무대예술 활성화를 위하여 기술교류, 교육, 공동사업 등을 추진하며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K-Lighting Showcase 개최 ▲ 공연장 및 공간의 조명환경 개선 기술교류 ▲ 공연장 전문 인력양성 ▲ 공연관계자 및 관련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홍보 및 연계 프로그램 운영 협력 등이다. 업무협약에 따른 첫 번째 공동사업으로 '2026 K-Lighting Showcase'가 3월 26일~27일 양일간 김포아트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무대조명 전문가와 공연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조명 기술과 장비 트렌드를 전시 및 시연회를 통해 공유하고, 실무 중심의 세미나를 진행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16일 2026년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주요 사업을 논의하기 위해 예술의전당 세미나실에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 10명이 참여하여 ▲2026년 기획 공연 및 전시 개최 계획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관람권 지원 방안 ▲공연장 인프라 개선계획 등 2026년 중점 추진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시민 누구나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공연·전시 콘텐츠 질적 강화와 어르신·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의 문화 접근성 확대, 참여형 문화예술 교육 운영 및 공연장 시설 연차별 개선방안 등 시민 문화예술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운영위원은 문화예술 분야별 단체·학계 등 전문가 14명이 위촉됐으며, 특히 신규로 청년 문화예술 정책 반영을 위해 청년 인재 2명이 포함됐고, 서귀포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당연직으로 참여하며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14년 6월 개관 이후 현재까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실시한 '2025년 공공기관 기록관리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등급’을 획득했다. 해당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특별지방행정기관, 국·공립대학교 등 24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기록관리 체계와 운영 전반을 종합 점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학교 기록물을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보관·관리하고, 대학 내 기록문화 확산 등을 위해 2021년부터 기록관을 개관·운영해오고 있으며, 기록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의 기록관리 체계 구축과 운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시청각 기록물 등 특수 유형 기록물의 전자화와 체계적인 관리, 열람 환경 조성을 통해 기록정보 서비스 기반을 강화하는 등 전통문화 전문 인력 양성 대학의 교육·연구·행정 과정에서 생산되는 기록을 대학의 중요한 자산으로 인식하고, 그 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비해 온 점이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됐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국가유산청은 1월 19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서울 종로구)에서 ‘세계유산영향평가(HIA, Heritage Impact Assessment)’와 관련한 주요 개념과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적용 방향을 공유하는 언론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지속가능한 개발과의 공존을 위해 마련되어 있는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의 배경과 국민적 관심이 높은 종묘 앞 세운지구 개발사업에 대한 세계유산영향평가의 절차 적용 방향,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보존관리 체계 등을 설명하는 자리이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은 세계유산영향평가 수행의 합리적인 법적 절차와 근거 마련을 위해 개정 추진 중인 ‘세계유산법 시행령’의 내용과 개발이 유산에 미치는 영향을 사전 확인해 세계유산영향평가 대상 여부를 결정하는 ‘사전검토 제도’ 도입 배경을 설명하고, 세계유산영향평가 행정절차와 심의과정 최소화 등 세계유산영향평가가 국민의 삶과 상생하는 제도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국가유산청이 추진할 정책 방향과 취지를 밝힐 예정이다. 이어서 세계유산 제도의 이해(강동진, 경성대), 세계유산영향평가 제도 안내(김지홍, 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남원시가 주최하고 남원목공예협회가 주관해온 “남원시 전국 옻칠 목공예대전”이 제29회를 맞이하여 “대한민국 옻칠 목공예대전”으로 명칭을 새롭게 단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가유산청,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의회가 후원하는 이 대전은 2018년부터 국무총리상을 최고 훈격으로 시상해온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옻칠 목공예 분야 공모전이다. 남원시는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을 계기로 권위와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지역을 상징하는 문화예술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공예문화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남원시는 이번 대전을 준비하며 크게 두 가지 변화에 목표를 두고 있다. 첫 번째는 “대한민국”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대전”을 확대 운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최고 훈격을 “국무총리상”에서 “대통령상”으로 격상하고자 도전한다. 또한 훈격에 걸맞게 대상의 시상금을 3천만원에서 4천만원으로 증액하여 대한민국 공예 분야 최고 수준의 상금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두 번째로 신진작가들의 발굴과 육성을 위해 시상 규모를 총 37건에서 47건으로 10건을 더 증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