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전환마을 내일 협동조합 제로웨이스트숍 '내일상회' 강원도사회적경제이야기‘제로웨이스트는 기성세대의 소비에도 큰 영향을 끼치며 소비의 주축으로 떠오른 MZ세대(2030세대)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이 캐치되자 마케팅에도 활용되며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개념이다. 제로웨이스트는 모든 제품이 재사용될 수 있도록 장려하며 폐기물을 방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소비운동. 재활용과 재사용을 통해 폐기물을 Zero로 만들기 위해서는 정부 규제로 상품 제조와 포장, 재료 등 기업의 선택에 영향을 주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제로웨이스트의 확산 양상을 보면 단기간 도전하는 챌린지 형식이나 이벤트 마케팅 또는 일회성으로 휘발되는 체험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 혹시, 깨끗한 지구에 가까워지는 제로웨이스트가 확산되는 건 반갑지만, 조금 다른 방식으로 우리 삶에 빠르게 안착하길 바라는 마음이 더 크기에 조급하게 서두르는 아쉬움 있다. 이런 고민에 적당한 해답을 제시하는 곳이 있다. 내일의 일상을 제로웨이스트로 만들어가는 강릉 제로웨이스트숍, ‘내일상회’이다 김인효 기자 kjc816@ksen.co.kr.
사진설명(탄소중립과-지속가능한-생태교통전략.)[/caption]탄소중립 생태교통 전략’ 특강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 초청 지난 22일 성남시의회에서는 시의회 기후위기대응 녹색전환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정식)’ 주관으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 시의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과 생태교통 전략”이라는 주제로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박용남 소장을 초청해 특강을 진행했다. 박용남 소장은 대전광역시 교통정책자문관, 대통령 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역임하였고 2005년부터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으로 재임하고 있는 그린뉴딜 교통정책 전문가로, 이날 특강에서 탄소제로도시 실현을 위한 교통 부문 탄소저감 정책 마련의 중요성과 선진도시 탄소제로 교통체계 전략을 설명하면서 성남시 교통부분 탄소저감 정책을 제안했다. 조정식 위원장은 “생태교통 활성화를 위해 성남시 맞춤형 교통대책과 친환경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 정책 등을 마련하여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인규 기자 ksen@ksen.co.kr
기업참여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3자간 협약체결지난 30일 성남산업진흥원(원장 류해필)”과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진미석) 및 진로교육을 담당하게 될 기업 “스팀즈가(대표 탁영민)” 기업 참여형 진로교육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3자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관내 우수 중소기업/스타트업의 홍보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기업경험 및 직업체험과 올바른 직업관 고취를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추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지난해 5월, 관내기업과 청소년 및 대학생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기획하여 파일럿 프로그램의 후속 조치로, 성남시 관내기업 에프엔에스홀딩스, 트리버여행 등 10개사 및 총 38명의 청소년이 프로그램을 수료하여 영상발표회 및 프로그램 자료집을 발간하는 등 성공적으로 파일럿 프로그램을 마친바 있다.이번 협약으로 추진되는 2021년 기업홍보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은 청소년 및 대학생의 기업체험 및 인터뷰를 통해 기업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남산업진흥원”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스팀즈” 사는 청소년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ICT기업에 대한 기업경험 제공
[/caption] 코로나 경제실록 [현장에서 본 코로나 위기 대응의 빛과 그림자] [권의종 지음 ,경제학박사,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와 신보에이드 대표이사를 역임]대한민국이 다시는 제2의 코로나 위기를 겪지 않도록 경계하기 위해 현장을 발로 뛰며 작성한 권의종 교수의 코로나 경제실록, 임진왜란 후 징비록을 쓴 류성룡의 심정으로,코로나가 할퀴고 간 경제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다,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작은 바이러스가 세계를 바꿨다. 가벼운 전염병쯤으로 여겼지만, 벌써 1년 이상 세계를 좌지우지하고 있다. 각국이 앞다퉈 국경을 폐쇄하고 도시를 봉쇄하였다. 그리고는 모든 것이 멈춰버렸다. 평범한 일상조차도 사치가 되어버린 것 뿐만 아니라 세계 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처음 국내에선 방역만 잘하면 되지 않을까 했으나, 갑작스러운 집단 감염이 시작되며 한국 경제는 추락하기 시작했다.코로나 위기는 언젠가 지나가겠지만, 과거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다면 우리는 또 다른 위기에 직면할 것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된 뒤 지금까지 일어난 일을 더하거나 빼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적어두는 이유이다. 우리 선조들이 기록한 실록은 단순한 기록이 아닌, 지혜와 판단력을 쌓아
한정애의원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근로기준법 일부개벙법률안, 노동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통과지난 9일 한정애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병, 정책위원회 의장)이 대표발의한 「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용보험 및 산업재해보상보험의 보험료징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 「노동위원회법 일부개정법률안」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고용보험 가입 확대법(고용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은 한정애 의원의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실업의 위험에 노출된 특수고용직·플랫폼 노동자 등의 노동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재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이 법안은 20대 국회에서 특수고용직과 예술인의 고용보험 당연가입을 내용으로 하는 개정안으로 마련되었으나, ‘예술인 우선 적용’에 여야 합의를 이뤄 통과시킴에 따라 특수고용직·플랫폼 노동자 등은 가입대상에서 제외되었다. 이후 한정애 의원이 21대 국회에서 재발의한 끝에 마침내 국회를 통과한 것이다.또한 법안의 통과로 특수고용직·플랫폼 노동자 등도 실직 시 임금노동자와 유사한 수준의 실
21대 첫 정기국회 종료, 김정호의원 대표발의 법안 총 11건 본회의 통과김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경남 김해시을)이 발의한 법률안 2건이 9일(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21대 국회 개원 이래 대표발의한 법률안 48건 중 총 11건이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지방자치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김정호 의원의 ‘21대 국회 1호 법안’으로, 국가 균형 발전의 차원에서 비수도권에 대한 특례시 지정기준을 현행 ‘인구 100만’에서 ‘50만’으로 낮추는 한편, 특례시 인정기준에 인구 규모뿐 아니라 행‧재정 등 요건을 반영해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성안됐다.다만 「지방자치법」 개정안이 병합 심사되는 과정에서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라는 기준은 유지하되, 행정 수요‧지방소멸 위기 등을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따라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하는 시・군・구에 대해 관계법령에서 행정・재정 운영 및 국가의 지도・감독에 대한 특례를 둘 수 있는 방향으로 수정 대안이 마련되어 본회의를 통과했다.또한 지난 6월 대표발의한 「협동조합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협동조합의 임원 또는 대의원의 선거운동 시 조합원에 대한 호별 방문 등이 금지되는 기간을 ‘선거일 공고일부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지속가능경영재단 & 한국사회적경제신문 ] 지난 17일 (재) 지속가능경영재단(이사장 황선희)과 주식회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대표 고재철)는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상호 업무에 대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 체결은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협약기관과 교류를 통해 양기관의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협약기관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기 위하여 첫째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문 및 지원, 둘째 사회적경제, 공동 현안과제 및이슈 대응을 위한 인적 .물적 자원교류, 셋째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파트너십 기관과의 네트워킹 지원, 넷째 기타 목적달성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이다.한편 지속가능경영재단 황선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지속가능기업이 될수 있도록 양기관이 협력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또한 일반기업들도 재무적판단 보다 보이지 않은 사회적 가치(SVI)실현을 위한 시스템 도입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여기에 한국사회
새로운 사회적기업 87개 인증 국내, 사회적기업 총 2704개 로 늘다[2020년 제5차 사회적기업 인증결과 발표]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는 올해 다섯 번째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를 개최하고 87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새로 인증했다. 이번 5회차 포함하면 총 2704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게 되며 51,327명(취약계층 30,799명)의 근로자가 사회적기업에서 일하게 된다.. 최근 새롭게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은 사회주택 공급을 통한 주거약자의 주거 문제 해결, 지역주민의 문화 복지 제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문화 활동 공간 제공, 지역 창작자의 자립기반 마련을 위해 청년 창작자의 상품 경쟁력 강화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사회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 를 만들어 내고 있다.서울시 관악구 소재 주식회사 어울리는 서울시 리모델링형 및 토지임대부 사회주택 사업을 통해 저렴한 임대료와 장기임대 보장, 입주자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으로 취약계층의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제주시 애월읍소재 주식회사 파란공장은 청년 창작자와 소상공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쇼핑몰(베리제주) 운영으로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을 활용으로 디
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이사장 황선희)은 오는 11월 19일 목요일에 보호 종료 청소년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보호청소년 자립역량프로그램 혁신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호종료아동(청소년)은 만 18세가 되어 보호가 종료되고 아동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등 시설에서 퇴소하는 아동들을 말하며, 2018년에는 2,606명의 아동들이 보호종료 된 것으로 집계됐다.또한 보호종료아동들의 대부분은 최저임금에 미치지 못하는 소득을 받고 있거나 국민기초생활 수급자로 실질적인 자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들은 보호종료아동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자립수당과 주거지원 대상자를 늘리는 등의 제도적 지원 마련, 통합지원체계 구축 등 혁신적인 자립역량강화 및 프로그램 개발이 강하게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사회적기업인 ㈜한국사회혁신금융,과 ㈜사람마중은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하며 ,보호 종료 청소년의 실태와 자립 지원방향 (아름다운재단 전현경 팀장) ,현 자립역량 프로그램 진단 (경기자립지원센터내비두 김재훈 대표) ,민간지원기관의 모범 사례 : 혁신적인 자립역량프로그램 개발(㈜사람마중 모세종 본부장) , 혁신적인 자립프로그램 추진 방법 : 경기도
[강원도 KOTRA 지원단,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강원KOTRA지원단 조은호 단장과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강익 센터장은 2020년 11월 12일 강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센터에서는 ‘2020년 강원도 사회적경제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의 교육 및 컨설팅 분야를 강원KOTRA지원단 사업과 연계함으로써, 2019년부터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로 항공, 운송 제약이 많아 어려움을 겪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9개소에 해외 온라인 플랫폼(아마존, 이베이) 입점 및 프로모션을 지원함으로써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출의지 회복 및 온라인 판로개척 등에 주력하고 있다.또한 업무협약을 통해 센터와 강원KOTRA지원단은 현지 프로모션 행사, 교육 및 컨설팅 등 연계사업을 구상하고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강익 센터장은 코로나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소비심리가 위축되고,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본 사업을 지원함으로써 내수경제만이 아닌 수출회복에도 만전을 기해야하는 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청년 창업가들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청년 기업 육성을 위한 창업 거점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는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3층에 청년창업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청년창업공간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추진한 전국 첫 협력사업으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창업공간은 323㎡(약 10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청년 창업기업을 위한 개별 사무실 8개실과 회의실, 휴게실 등 총 10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은 시제품 개발과 창업 교육, 멘토링 등 청년 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창업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나주시는 그동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함께 청년창업공간 조성 방향을 논의하고 입주 기업 모집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2월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업과 IT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기업으로 구성됐으며 순차적으로 입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꽃단지 경관을 활용한 사진 촬영 명소 발굴에 나서며 관광 콘텐츠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지난 10일 영산강 들섬과 동섬 일원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꽃단지 개화 시기에 대비한 촬영 명소 위치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꽃이 개화하기 전 촬영 구도와 경관 활용 가능성을 미리 살펴보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진행됐다. 나주시는 남도풍경연구소와 함께 현장을 직접 걸으며 꽃단지와 영산강 풍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중심으로 촬영 적합 장소를 확인했다. 또한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촬영 구도와 이동 동선, 주변 경관 활용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관광 콘텐츠 활용 가능성도 함께 논의했다. 동섬에서는 4월 노란 유채꽃이 영산강 강변 풍경과 어우러져 봄철 대표 촬영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들섬에서는 5월 붉은색과 분홍색, 노란색이 어우러진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고 6월에는 분홍빛과 보랏빛 색감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고용노동부는 3월 13일 ‘우리 노동부 인공지능 전환(AX) 세미나’를 열고, 공무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행정을 혁신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노동행정인공지능혁신과가 인공지능(AI) 코딩 에이전트인 클로드 코드와 코덱스를 활용해 직접 만든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은 300만 개 사업장의 산재와 감독 이력 등 데이터를 학습했으며, 사고 확률이 높은 상위 0.6%(1.9만개)의 위험 사업장을 정밀하게 선별한다. 선별된 사업장에 한정된 산재 예방 인력과 예산을 집중하면 산재를 효과적으로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특정 사업장을 선정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제시할 수 있도록 ‘설명가능한 인공지능(Explainable AI)’으로 만들어졌다. 산재 예측 인공지능(AI) 초기 모델의 성능 평가 결과, 인간이 산재 이력 등을 바탕으로 점수를 부여하여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을 정하는 방식에 비해 예측 성능을 52%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12월 기준으로 활용 가능한 데이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소방청은 전국 247개 119구조대를 대상으로 평가를 실시하여 가장 탁월한 역량을 보여준 ‘충청북도 청주서부소방서 119구조대’를 올해의 최강구조대로 선정하고, 3월 12일 현판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당초 수여식은 지난달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설 명절 특별경계근무와 대형 산불 등 긴급한 재난 현장 대응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연기됐다. 소방청은 재난 현장을 지키느라 수여식마저 미뤄야 했던 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이들의 노고를 온당하게 예우하여 현장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최강구조대 선발은 기본에 충실하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구조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3년에 처음 도입된 제도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구조대를 격려하고, 합당한 성과 보상을 통해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혁신적으로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평가는 전문적이고 엄격한 절차를 거친다. 먼저 각 시·도에서‘구조대원 안전관리’등 5개 분야 14개 항목을 기준으로 1위 구조대를 선정해 총 19개 구조대가 본선에 오른다. 이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정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범정부 차원의 협력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최근 10년간(2016~2025년) 전체 산불의 46%, 피해 면적의 96%가 3~4월에 집중됐다. 특히 피해면적 100ha 이상의 대형산불은 총 38건 중 28건(약 74%)이 이 시기에 발생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대책기간 운영에 앞서 행정안전부와 산림청은 3월 13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공동 개최하고, 기관별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 정부는 지난해 영남권 초대형 산불 이후 마련한 ‘관계기관 합동 산불 종합대책’에 따라 산불 진화헬기 신속 출동(30분 이내 도착), 군 헬기 지원 확대(총 143대), 산림‧소방 등 인력‧장비 보강 및 적극적인 산불진화 투입 등 국가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대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관계기관 합동 산불 종합대책’을 기반으로 기관별 산불 방지대책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특별대책기간동안 정부는 산림청을 중심으로 주말 기동 단속 등 산불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