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가 베일을 벗었다. 오늘(27일)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을 통해, 귀신 집착남 유연석에게 이상하게 끌리는 엘리트 변호사 이솜의 신들린 ‘호러맨스’를 깜짝 예고한 것. 오는 3월 13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 그간 통쾌한 전개와 차별화된 판타지 설정으로 SBS 사이다 법정물의 계보를 이을 작품으로 주목받아온 가운데,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전혀 다른 결의 ‘호러맨스(호러X로맨스)’ 기류가 감지됐다. 따귀로 시작된 인연이 설렘으로 번지는 아이러니, 귀신을 매개로 얽힌 두 사람의 감정선이 본격 가동되며 로맨틱한 온도가 상승하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의 신들린 또 다른 재미 요소가 공개된 셈이다. 이번 영상은 법정이 아닌 사적 공간에서 마주 선 신이랑(유연석)과 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94년 역사를 간직한 남평주조장(나주시 향토문화유산 제27호)의 체계적 복원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종합정비계획 수립에 나서며 근대산업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본격화한다. 나주시는 지난 24일 시청 이화실에서 ‘나주 남평주조장 종합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 중인 ‘남평주조장 종합정비계획 용역’의 일환으로 전문가와 관계자 의견을 수렴해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실질적 보존과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1932년 5월 15일 설립된 남평주조장은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나주 지역의 술 빚는 문화를 대변해 온 상징적 공간이다. 국립민속박물관 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조장 가운데 가장 많은 역사 기록물이 남아 있으며 건물 원형 또한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두 가지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김종헌 배재대 교수(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는 ‘지역이 살아있는 근대산업유산으로서 남평주조장’을 주제로 건축적 가치와 근대 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심한식)은 2월 25일, ‘2026년 학점은행제·독학학위제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점은행제와 독학학위제를 통해 교육부 장관 명의의 학위를 취득한 38,944명(학점은행제 학사‧전문학사 38,473명, 독학학위제 학사 471명)을 격려하고, 이들의 다양한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독학학위제(1990년~) 및 학점은행제(1997년~)가 시작된 이후, 2026년 2월 기준 누적 학위 취득자는 총 128만여 명(학점은행제 1,257,643명, 독학학위제 24,832명)에 이른다. 이는 우리 사회 전반에 평생학습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왔음을 보여준다. 학점은행제를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학점은행제 학사학위(식품조리학)를 취득한 백OO 씨 등 6명에게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이 수여된다. 또한, 직장 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면서도 학사학위 취득의 꿈을 이룬 김OO(컴퓨터공학 전공) 씨 등 14명에게는 우수 학습사례 공모를 통해 특별상이 수여된다. 이번 시상은 다양한 삶의 여건 속에서도 배움을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 및 산하기관 직원 등의 불법 선거관여행위에 대한 예방·단속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공무원 등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거법 내용을 몰라 법을 위반하는 일이 없도록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무원 대상 특별교육 ▲지방자치단체·유관기관의 행사 개최에 관한 선거법 안내 등을 실시하고, 어버이날 행사 등 지방자치단체가 주관하는 행사에 대한 현장 단속 활동과 함께 SNS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후보자의 업적홍보 ▲선거운동 게시물 작성 등 공무원의 SNS 활동 관련 위법행위도 적극 단속할 예정이다. 한편, 중앙선관위는 2월 24일 각 중앙행정기관에 자체 교육 및 감찰활동 강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하여, 공무원 및 산하기관 등의 직원이 선거에 관여하는 일이 없도록 자체 감찰을 강화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공무원 등의 선거관여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교육청, 공공기관에 관련 법규와 주요 위반사례를 안내하고,'공무원의 선거관여행위 금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이동통신 3사 대표자를 만나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정책을 구체화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25일과 27일 이틀에 걸쳐 에스케이텔레콤(SKT) 정재헌 대표, 케이티(KT) 김영섭 대표, 엘지유플러스(LGU+) 홍범식 대표와 순차적으로 만나 현안 간담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새로 출범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통신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고, 통신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양측은 국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통신 서비스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통신 환경을 조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며 지난해 폐지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관련 후속 조치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자 보호 방안 등 민생 현안을 논의한다. 불법스팸 대응 강화와 본인확인 및 연계정보 안전성 강화, 통신분쟁 조정 실효성 제고 등도 다룰 예정이다. 방미통위는 통신 분야 정책 및 이용자 권익 보호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사업자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으며, 각 통신사들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당신의 X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을까’ TV CHOSUN 신규 예능 프로그램 'X의 사생활'이 3월 17일 화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전 배우자(이하 ‘X’)의 생활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달콤했던 연애와 전쟁 같은 이혼을 지나, 이제는 ‘남보다 못한 사이’가 된 X의 삶을 지켜본다. 차마 묻지 못한 X의 근황, 특히 다른 이성을 만나는 모습을 통해 남아 있는 감정의 정체를 하나씩 짚어본다. 이른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김구라와 장윤정이 MC를 맡아 X의 일상을 함께 지켜본다. 어느덧 재혼 8년 차 김구라는 삶의 굴곡 속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전한다. 장윤정은 결혼 14년 차라는 시간이 쌓아준 깊은 유대감과 성숙한 시선으로 이혼을 경험한 부부들에게 진심 어린 공감을 건넨다. 이들과 함께 천록담과 정경미가 패널로 출연해 반응을 더한다. 결혼 9년 차지만 여전한 ‘사랑꾼’ 천록담의 꾸밈없는 시선과, 연애부터 결혼까지 20년간 관계를 지켜온 정경미의 날카로운 관찰력이 다양한 시각을 더해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24일 화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결혼 25년을 맞아 은혼 여행을 떠난 윤유선, 이성호 부부의 파란만장한 여행기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SBS ‘동상이몽2’ 스튜디오 녹화에는 1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주말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유호정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유호정은 등장 직후 남편 이재룡과의 상극 케미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이어 유호정은 윤유선과 ‘32년 지기 찐친 사이’라고 소개하며 각자의 연애와 결혼 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봤다고 밝혔다. 특히 유호정은 첫째 임신 당시 태몽에 윤유선이 등장했던 비하인드 스토리와 둘만의 끈끈한 우정썰까지 최초로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두 사람의 만남에 불안해진 윤유선의 남편 이성호가 실제로 스튜디오에까지 찾아와 입단속을 했다고 전해져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남편들을 불안에 떨게 한 절친 윤유선, 유호정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윤유선, 이성호 부부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2026 나주 방문의 해’를 맞아 나주밥상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사계절 미식 이벤트 ‘맛·잇·나’를 본격 추진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나주시는 ‘나주밥상’ 지정업소, 남도음식거리(영산포 홍어거리), ‘나주 관광 10선’를 연계한 미션 수행형 이벤트 ‘맛으로 잇는 나주, 맛·잇·나 미식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나주 고유의 음식 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 소비를 지역경제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겨울, 봄, 여름, 가을 총 4회차로 나눠 연중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나주밥상 지정업소에서 식사 후 네이버 영수증 리뷰 또는 개인 SNS 후기를 작성하고 남도음식거리 또는 나주 관광 10선 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촬영한 뒤 영수증과 사진을 전용 링크(네이버 폼)에 업로드하면 된다. 미션 완료자 중 추첨을 통해 3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하며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특히 회차별 나주밥상 지정업소 최다 이용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경품을 지급해 참여 동기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83,515필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한다.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4월 6일까지 토지 소재지 구청을 방문하거나 누리집, 우편, 팩스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사가 현장을 확인하고 토지 특성을 재조사하는 한편,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가 산정의 적정성을 재검증하게 된다. 이후 제출된 의견과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또한 의견제출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구청 시민봉사과에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필요 시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법무부는 출입국 절차 간소화 및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26년 3월 16일부터 유럽연합(EU), 솅겐 협정국가 및 캐나다 등 42개 국가(지역) 국민도 자동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그간 입국시 자동심사대 이용 가능 국가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현재 18개국(지역) 국민이 자동출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다. 새로 추가된 국가는 24개국으로 유럽연합(EU) 19개국(그리스, 덴마크,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키프로스, 폴란드), 비유럽연합(EU) 솅겐 협정 4개국(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과 캐나다이다. 유럽연합(EU) 및 솅겐 협정국가는 우리나라와 자동입국심사 상호이용 가능성을 고려한 것이며, 캐나다는 우리 국민이 캐나다 입국시 키오스크를 통해 간소화된 절차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이번 조치는 법무부가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발표한 출입국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노동자는 본질적으로 약자이기 때문에 노동자들 간에 단결, 또는 단체교섭, 단체행동과 같은 노동 기본 3권이 제대로 보장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우리 한국 사회 가장 큰 문제는 양극화인데, 이 양극화를 극복하는 방법은 정책도 중요하지만 힘의 균형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제가 여러 곳에서 노동자들의 조직률을 제고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있는데, 그게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며 "앞으로도 노동계가 단결을 통해 힘의 균형 조금이나마 회복하길 바라고 정부도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화할 수 있는 공간, 자신의 주장을 마음껏 있는 대로 할 수 있는 공간들을 최대한 확보하고 충분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인 양극화를 조금이나마 완화하는 길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우리 정부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4월로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방한 준비 및 최근 중동 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조 장관은 올해 한국과 프랑스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마크롱 대통령의 취임(‘17.5월) 후 첫 방한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고, 우리 신정부 출범 후 유럽 정상의 첫 국빈방한이기도 한 만큼, 뜻깊은 일정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을 통해 한-프랑스 양국 관계를 다방면에서 더욱 높은 수준으로 격상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바로 장관은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한 입장을 설명하고, 장기적으로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 및 글로벌 경제와 국제 유가 안정을 위해 여러 국가들 간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이와 관련 계속 긴밀히 소통해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중동지역의 평화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항행이 한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각국의 안보와 경제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장관은 3월 24일 오후 5시 자라 자베르 알-아흐마드 알-사바 (Sheikh Jarrah Jaber Al-Ahmad Al-Sabah) 쿠웨이트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상황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우리 국민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조 장관은 알-사바 장관이 최근 외교장관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하며, 동시에 쿠웨이트를 비롯한 GCC 국가들의 주요 국가기간시설과 민간 부문에 발생한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하고, 상황이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쿠웨이트가 우리나라의 주요 원유 공급국인 점을 언급하며, 정유시설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원유 공급의 안정적 정상화를 기대한다고 했다. 알-사바 장관은 쿠웨이트에 대한 위로에 사의를 표하며, 최근 공격으로 인한 쿠웨이트 내 피해 상황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우리측의 지지를 당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우리 국민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면서, 쿠웨이트 및 인근국 체류 우리 국민에 대한 출국 지원과 함께 호르무즈 해협 내 정박 중인 우리 선박과 선원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보건복지부는 3월 24일 오후 5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중구)에서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신한금융과 위기가정 지원 연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당장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국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및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물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부터 시행 중인 '그냥드림'사업에 대해 신한금융이 지원 규모를 기존 3년간('25년~'27년) 45억 원에서 100억 원으로 확대하겠다고 결정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또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발굴된 취약계층에 신한금융의 기존 사회공헌 활동인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연계하여, 더욱 촘촘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기반도 마련할 예정이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3월 24일 오후 3시 바드르 빈 하마드 빈 하무드 알 부사이디(Badr bin Hamad bin Hamood Al Busaidi) 오만 외교장관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전쟁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한국-오만 관계 발전에 많은 역할을 한 파흐드 오만 부총리가 최근 서거(3.12.)한 데 대해 애도를 표명하고, 오만이 그간 중동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 온 것을 높이 평가했다. 바드르 장관은 이란의 공격으로 오만을 비롯한 걸프 지역 국가들의 항구, 산업단지 등 주요 인프라 시설이 큰 피해를 입었다고 하면서, 이에 대해 우리측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조 장관은 현 중동 전쟁으로 두큼항과 살랄라항 등 오만 내 민간 시설이 피해를 입은 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는 한편, LNG, 원유 등 에너지 수급 관련 오만측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아울러, 조 장관은 청해부대 임무 수행을 위한 오만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에 사의를 표하고, 향후 오만을 통한 우리 국민 철수가 필요할 경우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