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KBO와 롯데웰푸드㈜(대표이사 서정호)는 3월 23일(월) KBO 스튜디오에서 조인식을 갖고 2026 신한 SOL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롯데웰푸드는 이번 스폰서십 체결을 통해 KBO 리그가 중계되는 TV채널과 온라인 플랫폼에서 ‘빼빼로’를 노출하는 한편, KBO 올스타전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사는 라이선스 협업 기반의 상품화 사업도 추진한다. KBO 및 각 구단의 공식 CI 사용 권리를 바탕으로 롯데웰푸드의 대표 브랜드 제품에 구단별 상징을 반영한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 제품은 ▲빼빼로, ▲자일리톨, ▲꼬깔콘, ▲몽쉘, ▲크런키 등 야구팬들에게도 친숙한 제품들로 구성되며, 제품별로 KBO 리그 10개 구단의 로고와 마스코트가 담긴 특별 패키지가 적용된다. 패키지 외에도 콜라보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증정품과 이벤트를 마련하여 일상 속에서도 야구와 함께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한편, ‘KBO X 롯데웰푸드 콜라보 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소방청은 오는 5월 11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2026년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에 참가할 우수 기술 보유 업체를 3월 23일부터 4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2026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막식과 연계하여 올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특별 부대행사다. 재난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를 한자리에서 선보이고, 대원들이 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눈으로만 보는 단순 전시를 벗어나 실제 사용자인 구조대원들이 장비를 직접 조작해 보고 현장 효용성을 평가하는 ‘참여형 시연회’로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붕괴 현장 등 복잡하고 대형화된 재난 현장에서 인명구조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첨단 장비 보유 업체이다. 탐색, 절단, 이송 장비를 비롯해 드론, 로봇, 원격 제어 기술 등 구조 활동 전반에 적용 가능한 장비가 폭넓게 포함된다. 시연회는 중앙소방학교 대운동장 일대에 약 15개 공간(부스) 규모로 조성되며, 실제 재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하여 장비의 실질적인 성능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달청은 미주개발은행(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IDB)와 공동으로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조달청 본부(대전), 킨텍스(경기도 고양시)에서 2026 국제공공조달워크숍(IPPW)을 개최한다. 2016년 시작된 국제공공조달워크숍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IDB 등 유수의 국제기구와 공동 개최하며 한국의 최신 조달 행정 트렌드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조달 동향을 공유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공공조달 워크숍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IDB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공동 개최하는 행사이며 과테말라의 까를로스 멜가르 차관을 포함하여 우루과이, 파나마, 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중남미 5개국의 고위급 공무원 13명과 IDB와 미주기구(OAS)측 조달담당자 6명 등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워크숍의 목적은 중남미 고위 공무원들이 한국 공공조달 모델을 구조적으로 이해하여, 자국의 조달 제도 개선과 시스템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특히 한국의 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TV CHOSUN ‘닥터신’ 백서라와 뇌가 체인지 된 송지인이 딸의 겉모습으로 현실에 적응해 가는 가운데 송지인-지영산의 친딸 행방이 파악되면서 긴장감을 드높였다. 지난 22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4회에서는 톱배우인 딸 모모(백서라 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된 현란희(송지인 분)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해 혼란스러운 신주신(정이찬 분), 모모를 좋아하는 하용중(안우연 분) 등 각기 다른 욕망과 본색, 광기가 뒤엉킨 반전 상황이 펼쳐졌다. 모모(현란희 뇌)는 자신의 신고를 받고 찾아온 경찰들과 구급대원들 앞에서 서러운 오열을 터트렸고, 현란희(모모 뇌)가 있던 방으로 뛰쳐 들어가 엄마를 부르며 통곡해 모두의 의심을 사그라들게 했다. 뒤늦게 모모의 집 앞에 도착한 신주신은 구급차가 지나가자, 모모를 떠올리며 가슴 아파했다. 신주신은 병원으로 실려 온 현란희(모모 뇌)의 시신을 시트로 덮으려던 순간, 진짜 죽음을 맞이한 모모와 바로 옆에서 폭풍 오열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2026학년도 1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광고물 시·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3월 17일 수내동 일대에 위치한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노후 간판의 안전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광고물을 일제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합동점검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담당 공무원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 회원 등이 참여해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상가 및 유흥업소 인근 도로변 간판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현수막,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광고물 등을 집중 단속했다. 현장에서 즉시 철거가 가능한 광고물은 신속히 제거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계고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아울러 점검과 함께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불법광고물의 사전 차단을 유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정비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조달청은 18일 중동 상황 발생 이후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하이호경금속㈜(대표 서일수, 전북 군산시 소재)을 방문하여 알루미늄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하이호경금속㈜은 알루미늄 순괴(Ingot)를 원료로 제련·정련 및 합금을 통해 산업용 알루미늄 소재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자동차·전기전자 분야 중소 부품업체에 알루미늄 중간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서일수 대표는 ”아시아 지역으로 유입되는 알루미늄 공급 물량이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른 아시아 시장 가격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조달청의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알루미늄 등 비철금속의 방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물량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아울러 실수요업체의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외상판매 이자율 인하를 검토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우리 기업들이 원자재 수급 불안을 느끼지 않고 조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정부비축제도를 통해 공급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SBS ‘틈만 나면,’의 게임 도파민에 푹 빠진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0일 방송에서는 최고 시청률 5.2%, 2049 1.8%로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는 물론 이날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화요일 예능 강자의 저력을 드러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17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박성웅, 이상윤이 대치동 일대에서 힐링 타임을 선사한다. 이 가운데 박성웅, 이상윤이 ‘틈만 나면,’의 찐 애청자임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박성웅은 오프닝부터 “초창기에 정석이 나왔을 때부터 다 봤다”라고 애정을 드러내더니, “제일 재밌게 본 건 손석구X김다미 편”이라며 최애 회차까지 술술 뽑아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러더니 박성웅이 “난 승부욕이 강해. 내가 잘 할게”라며 애청자 다운 자신만만한 포부를 밝히자, 이상윤은 “저도 승부욕이 강하다”라고 냉큼 덧붙여 유재석, 유연석의 기대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3월 26일 오후 2시 50분 시청 1층 온누리에서 ‘부동산·재개발 재건축과 세금 이야기’를 주제로 한 명사 초빙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은 앞선 2월 24일 부모 교육 특강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하는 ‘희망성남 토크콘서트’다. 시는 이날 강연자로 안수남 세무법인다솔 대표이사(세무사)를 초빙한다. 강연자는 최근 급격하게 변화하는 부동산 시장과 현 정부의 주요 정책, 재개발 재건축 분야 세금에 대해 강연을 펼친다. 성남시 전 지역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사업 절차, 챙겨야 하는 세금, 거래 시 주의 사항 등에 대해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사례 중심으로 강연해 시민 이해를 돕고, 궁금증을 풀어준다. 안수남 세무사는 1977년부터 1990년도까지 13년간 국세청 공무원으로 재직하다가 세무사로 전향해 35년간 현장 경험을 쌓은 대한민국 대표 양도소득세 전문가다. 한국세무사회 연수원 교수, 서울지방세무사회 연수교육위원회 위원, 조선일보 상속증여 CEO과정 주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nb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대통령, 부통령 및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장 등을 만나는 대미 일정과 (가칭)UN AI Hub 유치를 위한 관련기구 수장 면담 일정을 수행하는 중에, 3월 15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유엔대표부에서 국무총리실 간부 전원이 원격으로 참석하는 영상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국무총리 해외 순방 중 간부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회의에서 김 총리는 각 실장들로부터 부서별 주요 현안을 보고받고 주요 경제·사회 현황을 두 시간 동안 꼼꼼하게 점검하고 지시사항을 전달했으며,특히, ‘(가칭)UN AI HUB 유치위원회’의 명칭을 ‘글로벌 AI HUB 유치위원회’로 확정하고 훈령제정에 박차를 가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휴일인 오늘 김용 전 WORLD BANK 총재를 면담하여 한미간 보건 협력과 AI HUB 유치 지원을 논의했고, 이후 ‘9/11 추모공원’을 방문하여 추모공원측으로부터 설명을 청취하고 희생자들에 대해 조의를 표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산림청은 ‘2026 대한민국 산림박람회’ 개최지로 충청북도 청주시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대한민국 산림박람회는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산림분야 행사로, 매년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개최지를 선정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개최지 선정 공모에서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산림체험 프로그램과 우수한 행사장 관리 계획을 제안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생명누리공원의 인프라와 과거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행정 역량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제25회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10월 16부터 18일까지(예정) 3일간 청주시 생명누리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산림청은 충청북도‧청주시와 함께 약 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숲교육, 목재체험, 산림레포츠 등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산림박람회가 국민들이 산림의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산림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하천과 구거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추진하며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한편 주민 편익 시설은 합리적으로 관리하는 이원화 대응에 나섰다. 나주시는 하천 및 구거 내 불법점용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불법행위는 엄정 조치해 기준에 따라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하천, 계곡 불법점용 시설 정비 TF 단장인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을 비롯해 안전도시건설국장 등이 참여해 관내 주요 하천의 불법점용 시설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은 하천의 공공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설별 특성과 활용 목적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나주시는 주민들이 이용 중인 쉼터 등 편익 시설에 대해서는 공공성, 안전성, 유지관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양성화 여부를 판단할 계획이다. 반면 하천 흐름에 지장을 주는 불법 컨테이너 등 시설물에 대해서는 원상회복 명령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현재 시는 관내 하천을 4개 권역으로 나누어 불법점용 시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지역,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투명한 보조금 관리를 위해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달 31일 ‘2026년 지역·마을공동체 공모사업’ 수행 공동체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보탬e시스템’ 교육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보탬e시스템은 보조금 업무를 전자적으로 관리해 행정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부정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시스템이다. 다만 공모사업을 처음 수행하는 주민들에게는 사용이 쉽지 않아 현장에서 어려움이 제기돼 왔다. 이에 나주시는 공동체의 원활한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사전 컨설팅과 심사를 거쳐 선정된 지역공동체 9개소, 마을공동체 9개소,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8개소 등 총 36개 공동체 대표와 실무자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보탬e시스템 집행 등록과 증빙 처리, 정산 보고 절차,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 참여자들의 이해도와 활용 역량을 높였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전통문화와 환경 메시지, 현대 공연을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4일 오후 1시부터 나주향교 일원에서 2026년 첫 프로그램 ‘향교랑 지구사랑’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참여자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전통문화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나주향교 생태체험과 함께 지역 특산물인 나주배를 활용한 ‘배유생의 브런치(배경단 만들기)’ 체험, 전통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오후 3시에는 지역민과 관광객 100명을 대상으로 크로스오버 풍류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에는 전통 국악에 록과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결합한 ‘일렉트로 국악’ 밴드 누모리(Numori)가 참여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누모리는 사물놀이, 민요,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국악에 K-POP, K-Rock, 일렉트로닉 음악을 융합한 팀으로 국내외 공연과 월드투어를 통해 한국 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태훈 기자 | 전남 나주시 왕곡면이 500년 역사의 동백나무를 중심으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축제 모델을 제시했다. 나주시 왕곡면 송죽리 일원에서 열린 ‘제2회 왕곡면 금사정 동백축제’가 지난 3월 2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일 나주시에 따르면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2009년 천연기념물 제515호로 지정된 금사정 동백나무와 향토문화유산 제20호 금사정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특색을 살린 소규모 축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자원을 기반으로 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번 축제는 주민들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한 ‘주민 주도형 축제’로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과 자생적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지역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동백 장생기원제를 비롯해 시극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동백을 주제로 한 사생대회와 동백 브로치 만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고양의 낡은 도시 구조를 미래 산업과 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바꾸겠다는 미래 발전 정책 구상이 제시됐다. 김소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고양의 도시 구조 혁신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정책 승부에 나섰다. 김 예비후보는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 조성과 ‘1기 신도시 재건축 원스톱 패스트트랙’을 양축으로 한 경제·도시재생 통합 모델을 내놓으며 지역 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브레인 헬스 클러스터’는 노후 상권을 바이오·메디컬 중심 산업으로 전환하는 내용이다. 치매 등 고령층 뇌 건강 관리와 ADHD·발달장애 등 아동·청소년 지원을 결합해 산업과 복지를 동시에 강화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의료·데이터 기반 산업을 육성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과 주민 체감형 복지 확대를 동시에 추진한다. 지방세 감면과 투자 엑시트 구조 설계를 통한 민간 자본 유입, 경기도 마스터리스 방식의 기업 입주 공간 확보, 의료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생활권 거점센터 설치 등 구체적인 정책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AI·데이터 기반 브레인 헬스 시스템을 구축해 고양시를 특화 도시로 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