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가평군 청평면은 지난 17일 청평생활형국민체육센터에서 ‘2025년 청평면 6개 기관·단체 연합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년회에는 박성규 청평면장을 비롯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6개 기관·단체장과 관계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걸어온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송년사와 축사, 케이크 커팅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만찬과 화합의 시간에는 기관·단체 간 소통과 친목을 다지며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송년사에서 “지역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고 마음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 손잡고 더 따뜻하고 단단한 청평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가평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월 1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지혜관에서 올 한 해 지식과 경험을 나눈 ‘사람책’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한 ‘2025년 사람도서관 감사 행사, 함께해서[書] 고맙데이(Day)’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 이웃의 삶에 따뜻한 길잡이가 돼준 사람책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운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멋글씨(캘리그래피) 체험과 공간 연출 등 행사 전반을 사람책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며 ‘함께 만드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시흥시 문화홍보대사 7기 ‘요 밴드’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올 한 해 활발한 활동을 펼친 우수 사람책 2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부상으로는 동료 사람책이 직접 그린 초상화가 전달돼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람도서관의 취지를 진정성 있게 보여주며 행사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이어 진행된 2부에서는 사람책들의 재충전을 위한 ‘자개 열쇠고리(키링) 제작’ 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시흥 사람도서관은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현재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주관하는 '2025 지역상생·문화동행 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지역문화종사자 아카데미” 교육 참여 우수재단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12월 16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씨네마 홀에서 열렸으며, 기초·광역 지역문화재단 임직원과 문화예술 유관기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 지역상생·문화동행 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선정은 아카데미 교육과정에 대한 참여 인원과 참여 횟수 등 지속적이고 성실한 교육 참여 실적을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기관 차원의 역량 강화 노력과 지역문화 인력 양성에 기여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전국 62개 지역문화재단이 참여한 본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지역문화 인력의 전문성 제고와 재단 간 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유정주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선정은 광역 및 기초 네트워크에 성실히 참여하며 사업 취지에 공감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단 여건에 맞는 교육 참여를 통해 협력 기반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가남읍 복지회관에서 2025년 '빛나는 마음, 함께함 1년' 감사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가남읍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여한 후원자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후원금으로 추진된 주요 복지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남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후원 기관·단체 및 개인 후원자 등 7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한 해 동안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통해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후원금으로 추진된 주요 복지사업 활동영상 시청 및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성과보고 시간에는 후원자들의 정성이 실제 이웃들에게 어떤 희망과 변화를 가져왔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전달하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공감을 선사했다. 김동식 민간위원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후원자님들의 소중한 나눔이 헛되지 않고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됐음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협의체는 내년에도 투명하고 효율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두 번째 주자 ‘러브호텔’과 ‘늑대가 사라진 밤에’가 스펙터클한 전개 속에서도 감동을 놓치지 않으며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 어제(17일) 밤 9시 50분 방송된 2025 KBS 2TV 단막 프로젝트 ‘러브 : 트랙’의 ‘러브호텔’(연출 배은혜 / 극본 박민정)과 ‘늑대가 사라진 밤에’(연출 정광수 / 극본 이선화)는 위기에 놓인 두 커플을 통해 극한의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사랑의 본질의 의미를 되새기며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러브호텔’은 위태로운 호흡과 엉킨 스텝으로 탱고를 추는 하리(김아영 분)와 동구(문동혁 분)의 모습으로 강렬한 포문을 열었다. 여기에 스산한 분위기의 모텔에 숨어있던 살인마 규한(양대혁 분)의 모습이 교차되며 긴장감을 유발했다. 갑작스러운 폭우를 피하기 위해 러브호텔에 들어선 하리와 동구는 규한을 사장으로 오해했고, 그의 볼에 묻은 붉은 액체를 둘러싼 의심 속에서 두 사람의 갈등은 폭발했다. 위층에서 들려온 소리로 살인마의 존재를 알아챈 순간부터 하리와 동구의 상황은 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시는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들에게 일상의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해치&소울프렌즈’ 겨울 한정판 이모티콘 16종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 이모티콘은 겨울 시즌에 자주 사용하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초 인사가 필요한 순간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모티콘에는 ▲‘메리크리스마스’, ‘언제 볼까?’, ‘수고 많았어’ 등 연말인사와 ▲‘행복한 새해 되세요’, ‘복 드려요!’, ‘잘 부탁합니다’, ‘올해는 해 낸다’ 등의 새해 인사, ▲‘너무 추워’, ‘따뜻한 하루 되세요’ 등 겨울 일상에 잘 어울리는 문구가 담겨있어 대화 중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해치&소울프렌즈 연말 한정판 이모티콘은 “해치&소울프렌즈와 함께 따뜻한 겨울” 프로모션을 통해 제공된다. 12월 18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추가한 구독자 선착순 5만 명에게 30일간 사용할 수 있는 이모티콘이 제공되며, 채널을 통해 서울시의 주요 소식도 함께 받아볼 수 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카카오톡 앱을 실행해 오른쪽 상단 검색창에 ‘서울시’를 입력한 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마블이 창조한 가장 강한 여전사 '레드 소냐'가 강렬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12월 31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수입/배급 : ㈜더콘텐츠온 | 감독 : 마이클 J. 버세트 | 출연 : 마틸다 루츠, 로버트 시한, 월리스 데이 외] 1986년 마블 코믹스에 의해 탄생한 캐릭터 ‘레드 소냐’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레드 소냐'는 소녀 ‘소냐’가 제국을 침략한 폭군에 맞서 검투장과 전장에서 목숨 건 전투를 펼치며 세상을 구할 여전사로 다시 태어나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액션 대서사시. ‘레드 소냐’는 현재까지도 코믹스 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게임 등 수많은 IP로 출시되며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다. 또한, ‘레드 소냐’는 ‘비키니 아머’의 최초 아이콘으로, 한때 가작 섹시한 여성 코믹스 캐릭터 Top100에서 1위로 꼽힐 만큼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영화 '레드 소냐'는 화려한 제작진으로 시선을 끈다. 연출에는 '로그', '사일런트 힐'의 마이클 J. 버세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넷플릭스 흥행 시리즈 [더 위쳐: 블러드 오리진]를 쓴 타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 도시인 이천시가 2026년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흙과 불의 잔치’를 주제로 이천도자예술마을(예스파크)과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포스터 2종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이번에 공개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포스터는 지난 40년간 축제가 축적해 온 역사성과 도자기가 만들어지는 본질적 과정을 함께 담아 상징성을 시각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메인 포스터는 ‘40년의 흔적, 하나의 형태가 되다’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지난 40년간의 역대 축제 포스터를 층층이 쌓아 하나의 도자기 형상을 완성함으로써, 축제의 시간이 켜켜이 축적되어 오늘의 이천도자기축제와 ‘도자기=이천’이라는 도시 정체성이 형성됐음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흩어진 흙이 불을 만나 예술로 완성되는 과정을 추상적으로 시각화한 이번 서브 포스터 디자인은 가마 속에서 도자기가 구워질 때 불의 잔상이 일렁이는 모습에서 착안했다. 불꽃과 도자기 형태의 유사성을 활용한 중첩된 비주얼을 구성함으로써 축제의 역동성과 제40회의 기념성을 동시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영등포문화재단은 지난 12월 9일 영등포문화재단 2층 전시실에서 ‘2025 도시수변문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문화도시 영등포 4년 차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도시수변문화의 다음 단계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2025 도시수변문화 포럼 ‘우정과 환대의이웃, 창조적 공유지를 위한 도시수변 문화’는 공유지, 생태, 커먼즈를 주요 키워드로 도시수변을 생태적 자산이자 문화적 공공공간으로 재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수변문화 모델을 논의하는 담론의 장으로 구성됐다. 기조 강연과 두 개의 세션을 통해 정책·연구·예술·시민 실천이 교차하는 논의 구조를 제시했다. 1부에서는 강병근 건국대학교 건축대학 명예교수가 ‘수변감성도시: 자연과 도시의 관계성 회복으로서의 도시 수변’을 주제로 기조 발표를 진행했으며, 이어 도시수변과 생태정책,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한 문화도시 영등포와 영도의 사례 소개, 패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2부에서는 ‘생태 커먼즈’를 주제로 인문·예술적 관점에서의 도시수변 실천 가능성을 다뤘다. 도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도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보급 가치를 가진 안중근 의사의 유묵(붓글씨) ‘장탄일성 선조일본(長歎一聲 先弔日本)’을 대중에 처음으로 공개한다. 경기도는 12월 20일부터 내년 4월 5일까지 경기도박물관 기증실에서 안중근 의사를 조명하는 특별전 ‘동양지사, 안중근 - 통일이 독립이다’를 연다. 특별전 개막식은 20일 오후 4시 30분부터 경기도박물관 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같은 날 ‘안중근 통일평화포럼’도 열릴 예정이다. ‘유묵(遺墨)’은 사람이 살아 있을 때 남겨 놓은 글씨나 그림, 특히 붓글씨를 말하는데, 보통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의 필적을 가리킬 때 많이 쓰인다. 이날 공개되는 안중근 의사의 유묵은 ‘장탄일성 선조일본’이란 8글자로 큰 소리로 길게 탄식하며, 일본의 멸망을 미리 조문한다는 뜻이다. 안 의사가 일본제국 관동도독부(여순감옥과 재판부를 관장)의 고위 관료에게 건넨 작품으로, 이후 그 관료의 후손이 보관했다. 죽음을 앞두고도 흔들림 없었던 안 의사의 기개와 역사관, 세계관이 담긴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국내에 들어온 적은 없다. 도는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강동문화재단은 이머시브 뮤지컬 〈극장의 도로시〉 앵콜 공연을 1월 23일부터 2월 1일까지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 일대에서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초연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주목을 받은 작품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보다 많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극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극장의 도로시〉는 관객이 극장 곳곳을 탐험하며 스스로 이야기를 완성하는 참여형 공연이다. 관객은 객석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는 대신, 주인공 도로시와 함께 매표소에서 출발해 연습실과 분장실, 무대 통로 등 평소 출입이 제한된 공간까지 이동하며 공연에 참여한다. 이동 중에는 무선 헤드셋을 통해 배우의 생생한 목소리와 음원을 들으며 극장 전체를 하나의 살아있는 무대로 경험하게 된다. 작품은 첫 무대를 앞두고 긴장 속에 잠든 도로시가 낯선 극장의 신비로운 세계로 들어서면서 시작된다. 도로시는 관객과 함께 극장을 가로지르며 마녀의 수수께끼를 풀고, 본래의 무대로 돌아가기 위해 ‘마법사’들을 찾아 나선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무대 위 체험이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원주시사회복지협의회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지난 13일 빌라드 아모르에서 ‘2026년 원주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원주시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장과 종사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신년사 및 격려사, 신년 덕담 등이 진행됐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도 사회복지 가족 여러분께서 원주시 사회복지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원주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전진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을 맞아, 희망찬란한 미래를 향해서 힘차게 나아가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관악구가 지난 1월 13일 오후 3시 관악아트홀에서 병오년 새해, 관악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2026년 관악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유관기관의 장과 구민 1,5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 건강과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구는 본격 행사 시작 전 ‘튠어라운드’의 팝 재즈 공연과 ‘히어로즈 앙상블’의 클래식 공연으로 막을 올리며 힘찬 새해의 출발에 즐거움을 더했다. 본 행사가 시작하며 무대에서는 관악구립여성합창단의 축가가 진행됐으며, 이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주민 각계 각층의 새해 소망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구민과 함께 가정의 안녕과 민생 안정, 구정 발전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한 관악구의회 의장, 국회의원, 각 정당 위원장의 새해 인사와 덕담이 이어졌다. 박 구청장은 이날 새해 인사와 함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맞춤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강북구가 새해를 맞아 해외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Elizabeth Langreiter)의 특별전 《매일이 크리스마스》를 우이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 선보인다. 강북문화재단이 기획한 초청 전시인 이번 전시는 현재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 중인 전시를 구민 생활권 공간으로 확대한 것으로, 오는 2월 15일까지 우이천변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재간정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엘리자베스 랭그리터는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로,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밝고 경쾌한 색감으로 표현하는 작품 세계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듯한 독특한 시선을 통해 겨울의 설경은 물론, 사계절 속 사람들의 일상적인 순간을 아기자기하고 생동감 있게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재간정 전시 공간에서는 봄·여름·가을·겨울을 주제로 한 사계절 작품이 계절별 2점씩 전시되며, 계절의 변화와 일상의 순간을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낸다. 여기에 도시의 풍경과 일상을 담은 ‘도시 시리즈’ 작품도 더해져 관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중랑구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2026년 동(洞) 신년 인사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동(洞) 신년인사회’는 지역 16개 동을 순회하며 지역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다. 하루 3~4개 동씩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동별로 주민자치위원, 직능단체장, 통·반장 등 주민 대표 150여 명이 참석한다.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 구민에 대한 표창 수여가 이어졌다. 구는 이번 인사회를 통해 올해의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동 신년인사회는 구민들과 직접 만나 우리 동네와 중랑구의 미래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기회”라며 “주민들이 ‘나의 자랑, 우리 중랑’을 함께 실현하는 데 동참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 중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