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판사 이한영’의 김광민 작가가 작품을 통해 전하고 싶은 핵심 메시지로 ‘선택의 무게’를 내세웠다. 2026년 1월 2일(금)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출연과 회귀물과 법정물이 결합된 회귀 법정물이라는 색다른 장르적 시도로 방송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선 가운데, 30일(오늘) 김광민 작가가 ‘판사 이한영’을 집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김 작가는 “원작의 팬으로서 이야기가 지닌 선택의 무게가 매우 강렬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히며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누구나 잘못을 하고, 후회하고, 돌이키길 바란다. 이한영이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 만든 과거와 마주하고 속죄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인생의 두 번째 답안지를 받은 이한영의 여정을 통해 시청자들이 본인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연출 조영민, 극본 박은영·박희권, 제작 SLL·하우픽쳐스)가 시청자들의 감정을 깊숙이 파고들고 있다. 겨울에 어울리는 잔잔한 멜로로 시작했지만, 매회 한 번씩 예상치 못한 선택과 엔딩으로 심장을 세게 두드리는 전개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 특히 “잔잔한데 마라맛”이라는 “조영민 감독표 ‘잔잔마라(잔잔한데 마라맛)’의 귀환”이라는 반응과 함께, 방송 전 서현진이 언급했던 “격정적 드라마”라는 표현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1-4회를 관통한 ‘러브 미’의 ‘마라’ 포인트를 짚어봤다. #. 1-2회: 장혜진, 엄마이자 아내의 죽음 ➝ 서현진, 장률 집에서 초고속 하룻밤 엔딩 1회 엔딩은 ‘죽음’이었다. 7년 전, 김미란(장혜진)이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사고를 당한 이후, 가족은 서서히 무너졌다. 죄책감으로 가족에게 도망친 외로운 맏딸 서준경(서현진), 웃는 얼굴로 삶을 버텨온 남편 서진호(유재명), 그리고 어디에도 정착하지 못한 막내 서준서(이시우). 오랜만에 다시 모인 날, 이들은 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4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모든 순간이 소중한 2025년 송년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기존의 형식적·의례적 행사에서 벗어나, 전 직원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참여형 행사로 기획됐다. 특히, 공직 사회 내부 결속과 더불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동시에 실천하는 ‘보성다운 송년회’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군정 성과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선배 공직자 공로패 수여, ▲올해의 시책 BEST 10 시상, ▲직원 참여 영상 ‘내가 웃는 이유’시청, ▲부서별 ‘지금부터 쇼타임! 장기자랑’순으로 진행됐다. 퇴직을 앞둔 선배 공직자에게는 공로패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마련해, 후배 공직자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세대 공감의 장을 조성했다. '2025년 올해의 시책 BEST 10’에서는 기획예산실이 대상을 받았으며, 문화관광실과 기후환경과가 최우수상을 받는 등 군정 혁신과 발전을 이끈 주요 부서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영암군민의 2025년이 가객 정태춘·박은옥·박강수의 선율 속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025 영암 송년 음악회’가 26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지역사회의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특별한 무대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 음악회는 공연장 412개 전 좌석이 사전 예매로 매진될 정도로 지역사회의 관심을 집중했고, 세 가수는 명불허전의 무대로 영암 관객들의 감수성을 끌어올리며 지역사회의 세밑을 충만하게 만들었다. 먼저, 박강수 가수는 ‘바람이 분다’ ‘우리는’ ‘눈오는밤’ ‘다시 힘을 내어라’ 등의 곡으로 계절을 아우르는 감성을 전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정태춘·박은옥 가수는 ‘촛불’ ‘회상’ ‘북한강에서’ 등 관객들에게 잘 알려진 곡으로 이야기를 들려주듯 무대를 이끌었다. 나아가 ‘시인의 마을’과 ‘떠나가는 배’로 한해의 마지막을 되돌아보고 ‘이 어두운 터널을 박차고’ ‘92년 장마, 종로에서’ 등으로 새해의 희망을 전했다. 김진중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송년 음악회를 통해 군민들이 한 해를 위로받고 새해를 힘차게 맞이하길 바란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4일 복지관 4층 대강당에서 장애 당사자들의 1년간 배움과 성과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발표회 녩년 에피소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 당사자들이 주체가 되어 1년간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나누는 자리로, 발표 경험을 통해 참여자의 성취감을 높이며 사회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과 부모회로 구성된 총 8개 팀이 무대에 올라 댄스, 악기연주, 합창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이야기가 담긴 무대를 통해 한 해의 노력과 성장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영애 북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오늘의 무대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이용자 한 분 한 분의 삶과 도전의 이야기를 담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장애 당사자가 주체가 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소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화현면은 지난 26일 화현면 기관‧단체연합 주최로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웃돕기, 지역행사 개최 등을 함께 해온 화현면 기관·단체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더욱 발전적인 2026년이 되기를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년간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구성원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단체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화현면의 모든 기관·단체가 하나가 되어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강인 이장협의회장은 “올 한 해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 준 기관·단체 구성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린다.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도 더 나은 화현면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13개리 주민과 함께하는 이번 송년회에서 화현면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면민과 소통하며 한 분 한 분의 땀과 열정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포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회화면면지편찬위원회(회장 정희학)는 12월 26일, 회화면사무소 대회의실에서『회화면지(110년사)』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관내 기관·단체장, 면지편찬위원, 기고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회화면의 역사 기록물 발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면지 편찬 과정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편집·집필을 맡아 원고 작업을 총괄한 정해룡 작가는 정희학 면지편찬위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으며, 편찬과 후원에 참여한 권택열 회화면발전위원회 회장과 김상훈 회화면청년회장은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또한 자료 수집과 편집 지원 등 실무를 담당한 회화면사무소 박종혁 주무관에게도 공로패가 전달됐다. 이번에 발간된 『회화면지(110년사)』는 1913년부터 2025년까지 112년간 회화면의 자연환경과 발자취를 비롯해 교육, 산업, 종교, 마을과 인물, 민속·문화,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등 지역의 변화와 삶의 역사를 총망라한 기록물이다. 특히 마을 주민과 지역 단체가 직접 자료 수집과 집필 과정에 참여해 지역이 스스로 만들어낸 역사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성수동 무신사 캠퍼스 E1 공개공지에서 추진하는 민관 협력형 사회공헌 행사인 'Sweet Share Donation Project'가 성공적으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단순히 일회성 자선 행사를 넘어 도심 내 활용도가 낮았던 공개공지를 활성화하는 도시실험이다.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사업의 일환으로 SM타운 플래너와 프로젝트렌트가 공동 기획하고, 무신사 지원을 통해 유휴 공개공지를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전환시킨 것이다. 행사가 진행되는 무신사 캠퍼스 E1 공개공지에는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과 군고구마, 그리고 감자튀김과 3색 토마토 패키지 판매 부스가 설치되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특히 행사 첫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파가 몰리며 준비된 재료가 조기에 소진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의 핵심은 수익의 지역 사회 환원이다. 운영을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구세군과 연계하여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생필품 키트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민관이 협력하여 공공 공간에서 성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박신혜가 ‘언더커버 미쓰홍’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2026년 1월 17일(토)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은 1990년대 세기말, 30대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의 흐름이 포착된 증권사에 20살 말단 사원으로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자타공인 흥행퀸 박신혜와 tvN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고경표, 하윤경, 조한결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며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한다. 여기에 ‘기름진 멜로’, ‘사내맞선’, ‘수상한 파트너’ 등을 연출한 박선호 감독이 의기투합해 세기말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박신혜는 “지금까지 도전해보지 않았던 시대극이라 끌렸다. 여성의 사회적 성공이 쉽지만은 않았던 시대에, 증권감독원 에이스로 활약하던 홍금보가 말단사원으로 위장 취업까지 한다는 소재가 무척 흥미롭고 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평택시 배다리도서관은 겨울철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한 생태 전시 '배다리마을숲 나무의 겨울나기-겨울 숲의 비밀을 엿보다'를 오는 2026년 1월 10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인근 배다리 마을숲에서 관찰할 수 있는 나무들을 중심으로 겨울눈, 잎자국, 알집 등 겨울철 나무의 생태적 특징을 실제 표본과 함께 사진 자료도 소개한다. 이번 전시는 배다리도서관 생태인문프로그램을 통해 자발적으로 구성된 시민 생태동아리 ‘배다리도서관 생태지기’가 주관한다. 전시 기간에는 생태지기들이 직접 전시 해설을 진행하고, 관람 내용을 바탕으로 미션 활동지를 작성해 보는 체험 활동도 함께 마련된다. 전시 관람객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30일과 1월 2ܬܯ일에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배다리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자연 관찰 기회가 줄어들기 쉬운데,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공간인 도서관에서 자연의 변화를 느끼고 생태적 시선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기후환경교육 우수도서관으로 수상받은 만큼 앞으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지난 12월 23일 한성백제박물관(관장 김지연)이 중국 난징시박물관(관장 우텐(吳闐))과 학술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박물관과 난징시박물관이 협력하여 전시, 학술, 인재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하고, 백제학 연구를 좀 더 정밀하고 체계적으로 이어 나가기 위한 초석을 마련이다. 특히 일반 시민들이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중국 오(吳)·동진(東晉) 시기 유물을 전시하여 한성백제기 중국과의 문화교류상을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회의, 고고 연구, 학술 인재, 교육·문화행사, 출판물 및 도서자료 교환 등 학술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박물관에서 추진 중인 상설전시실 내 백제와 중국의 대외교류 부분에 중국 난징시박물관 소장품을 전시하여 한성기 백제 유적에서 출토된 발굴 유물과 비교하여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난징시 고고학연구원과도 박물관 백제학연구소에서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몽촌토성, 석촌동고분군을 비롯한 백제왕도 유적의 발굴조사 최신 성과 등을 교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청년 농부 안효섭의 하루에 채원빈이라는 달콤한 폭풍우가 몰아친다. 오는 2026년 첫 방송될 SBS 새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티저 영상을 공개,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강렬한 첫 만남을 기대케 하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쓰리잡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안효섭 분)와 악성 불면증 탑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이 밤낮없이 만나게 되면서 펼쳐지는 몽(夢)글몽글 투닥토닥 로맨스코미디 드라마다. ‘낭만닥터’ 시리즈와 ‘홍천기’, ‘사내맞선’을 통해 로코킹으로 자리매김한 안효섭과 2026년이 기대되는 신예 채원빈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티저 영상 속에는 농부 매튜 리의 농장에 들이닥친 불도저 쇼호스트 담예진의 거침없는 직진 행보가 담겨 있다. 평화로운 덕풍마을에 나타난 담예진이 청년 농부 매튜 리가 애지중지하는 흰꽃누리버섯에 눈독을 들이며 그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고 있는 것. 첫 만남부터 다짜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남지현과 문상민이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환상의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오는 1월 3일(토) 밤 9시 20분에 첫 방송될 KBS 2TV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극본 이선/ 연출 함영걸/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어쩌다 천하제일 도적이 된 여인과 그녀를 쫓던 대군, 두 남녀의 영혼이 바뀌면서 서로를 구원하고 종국엔 백성을 지켜내는 위험하고 위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 극 중 도적 홍은조(남지현 분)와 그녀를 쫓는 도월대군 이열(문상민 분)의 아슬아슬한 로맨스가 기대되는 가운데 남지현과 문상민이 직접 두 캐릭터의 관계성 키워드를 꼽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먼저 남지현은 홍은조와 이열의 관계성에 대해 “처음부터 강렬하게 시작했다가 점점 스며드는 관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서로가 서로의 입장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내면의 깊은 곳에서부터 서서히 변화하게 된다. 작가님이 서로가 서로에게 물드는 과정을 촘촘하게 잘 써주셨다.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한 두 사람이 어떻게 한 마음 한뜻으로 합쳐지는지 보시면 좋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김지훈이 ‘2025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한 해 동안 열심히 내달려온 활약의 결실을 맺었다. 김지훈은 지난 12월 31일 열린 ‘2025 SBS 연기대상’에서 SBS 금토드라마 ‘귀궁’을 통해 왕 이정 역으로 다채로운 캐릭터 변신과 팔척귀 빙의로 연기력의 끝판왕을 선보인바 미니시리즈 휴먼/판타지 부문 우수연기상이라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훈은 극 전체의 중심축 역할과 완성도 높은 캐릭터 소화력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이끌었다. 김지훈은 ‘귀궁’에서 강성한 군주 이정의 카리스마부터 인간적인 고뇌, 팔척귀에 잠식된 광기까지 인물의 복합적인 내면을 절제된 연기로 표현하며 사극 속 왕 캐릭터에 새로운 결을 더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수상 후 김지훈은 “귀궁이라는 작품은 저한테 굉장히 특별한 작품이다. 배우가 필모그래피에 자신 있게 추가하고 싶은 캐릭터를 만나는 게 쉽지 않은데, 저를 믿고 어려운 역할을 맡겨주셨다”면서 “힘들었던 만큼 자부할 수 있는 멋진 캐릭터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claire-shin 기자 | 배우 배인혁이 '판사 이한영'에 특별 출연한다.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 2018년 연재된 동명의 웹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앞서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등이 캐스팅되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배인혁은 극 중 김상진 역할을 맡아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로맨스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던 배인혁이 처음으로 도전하는 악역이자 예측 불가한 캐릭터성을 지닌 인물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어떻게 풀어갈지, 또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얼굴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배인혁은 웹무비 '러브버즈 (Love Buzz)'를 시작으로, 웹드라마 '연남동 키스신', '엑스엑스(XX)'를 통해 훈훈한 비주얼과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점차 이름을 알려갔다. 이후 '간 떨어지는 동거', '왜 오수재인가', '치얼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