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춘천시가 소외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2026년부터 문화누리카드 지원금은 기존 연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인상된다. 청소년(13~18세)과 생애전환기(60~64세) 대상자에게는 1만 원을 추가 지원해 1인당 최대 16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운데 6세 이상(2020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발급된 카드는 전국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2025년까지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해당 대상자에게는 순차적으로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내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접수가 가능하다.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전화를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춘천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확대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춘천시 평생학습관 비대면 한글서예반 수강생인 최순실·최예은·최두화 씨가 팔순을 맞아 서예 전시회 ‘팔순 3인전’을 개최한다. 29일부터 31일까지 춘천문화원 의암전시실 1층(춘천시 퇴계농공로 40)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전시 오픈 행사는 29일 오전 11시로 예정됐다. ‘팔순 3인전’은 여든의 나이에 이르기까지 글씨와 함께해 온 세 작가의 삶과 시간을 담은 전시다. 최순실, 최예은, 최두화 씨 세 작가는 춘천시 평생학습관 비대면 한글서예반 수강생으로 꾸준한 학습을 통해 쌓아온 서예 작품을 시민들과 나누고자 이번 전시를 개최했다.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움을 멈추지 않고 예술 활동으로 이어가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보여주는 사례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평생학습이 단순한 취미를 넘어 삶의 성취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나이와 환경에 관계없이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속초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2월 31일(수) 저녁 7시부터 엑스포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속초시민 새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시민의 안녕과 희망찬 새해 출발을 기원하는 화합의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을사년 한 해를 힘차게 달려온 시민과 관광객을 위로하고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열정과 도전·변화의 에너지를 나눌 수 있는 체험과 공연, 퍼포먼스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19시부터는 타로사주, 캐리커처, 소원쓰기, 가훈쓰기, 포토부스 등 시민 참여형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속초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줌바댄스 공연을 비롯해 대중 가수, 뮤지컬 갈라쇼, 버스킹, 매직&저글링쇼 등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자정에는 시민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초읽기 카운트다운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새해맞이 불꽃놀이로 2026년의 시작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2026 새해맞이 빛 조형물과 붉은 말·짜니래요 인형탈과의 포토타임 등 야간관광과 어우러진 포토존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nbs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한 해의 마지막 날 거제 장승포항 밤하늘이 화려한 불꽃으로 물든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오는 31일 거제시 장승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2025 장승포항 송년불꽃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려 올해의 마지막을 따뜻하게 마무리하고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31일 오후 4시부터 8시 30분까지 이어지며, 개회식은 오후 7시에 열린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멀티미디어 불꽃쇼, 식후 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오후 7시 20분부터 펼쳐지는 불꽃 연출은 음악과 조명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로, 장승포항 야경과 어우러져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앞서 오후 5시부터는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예술인과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시민·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고, 불꽃쇼 이후에는 버스킹이 펼쳐져 축제의 여운을 이어간다. 축제 현장 곳곳에서는 시민 참여형 부대 행사도 운영된다.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장승포항 수변공원 일원에서는 병오년 키링 만들기, 신년 자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남문화예술회관은 올해에도 다양한 기획공연과 전시,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도민의 삶에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더했다. 올해는 총 31편의 기획 공연(도립극단 포함)과 2편의 기획전시를 선보이며,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콘텐츠로 폭넓은 관객층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명콘서트 with 김덕수&윤진철 공연을 시작으로 KBS교향악단 특별연주회,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적벽가 & 판소리고법 ‘가치를 같이 – 동행’, 백혜선 피아노 리사이틀, 이지윤 & 문지영 듀오 리사이틀 등 전통과 클래식이 동시대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정선아×임태경×신영숙 뮤지컬 스타 콘서트,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가창력과 작품성, 인지도 높은 공연으로 관객에게 즐거움을 안겨 주었다. 유니버설발레단 지젤은 우리나라 양대 발레단의 완성도 높은 낭만 발레 수작을 선보였으며 2025 송년콘서트: 이탈리안 4 테너스는 이태리 본고장 민요인 칸초네와 다양한 성악 레퍼토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의 대미를 장식했다. 아울러 (재)국립오페라단의 오페레타 박쥐, (재)국립합창단의 시네마 클래식, (재)국립정동극장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는 동아리 연합 연말 활동 ‘winter, 누림랜드’와 성북구 아동·청소년참여예산 사업인 청소년 바리스타 재능기부 활동 ‘누림이네 크리스마스 팝업카페’를 지난 12월 20일 운영했다고 밝혔다. ‘winter, 누림랜드’는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직접 기획한 연말 축제로, 지역 내 청소년들을 초대해 동아리 공연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운영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청소년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 ‘누림이네 소원트리’ 참여, 각종 게임과 이벤트 퀴즈 등이 진행돼 참여 청소년들이 웃음과 추억을 나누는 겨울 감성 가득한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성북구 아동·청소년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된 ‘누림이네 크리스마스 팝업카페’도 운영됐다. 청소년 바리스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한 이번 팝업카페에서는 아띠누림 카페 신메뉴 시음회가 열렸으며, 루돌프 초코쿠키 만들기, 나만의 컵케이크 제작, 진저쿠키 트리하우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군포시평생학습마을 1층 전시장(상상숲)에서 ‘2025년 수리캠퍼스 수강생 결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움의 발자취, 작품 속에 담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발표회는 올 한 해 동안 수리캠퍼스 정규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학습의 성취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연필드로잉 ▲어반스케치 ▲백드롭페인팅 ▲수채화·수묵 캘리그라피 ▲생활 속 도예 ▲사진으로 소통하기 등 16개 강좌 수강생들의 열정이 담긴 작품 228여 점이 전시된다. 특히 12월 23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역동적인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시낭송 아카데미 수강생들의 시 낭송을 시작으로, 시니어 모델워킹 초급 및 중급 과정 수강생 40여 명이 참여하여 전시장 내에서 모델워킹을 선보이는 등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이번 발표회는 수강생들이 배움을 통해 얻은 결실을 시민들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평생학습을 통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2월 20일 오후 4시 동두천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제14회 동두천시립이담농악단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이담, 물의 신명을 담다’를 주제로 음악·무용·영상을 결합한 창작 무대로 구성됐으며, 독창적인 조명과 입체적인 음향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과 감동을 선사했다. 공연은 총 5막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막 ‘마을의 기쁨과 농악’에서는 전통 농악 특유의 힘찬 울림을 통해 공동체의 흥과 기쁨을 표현했으며, 두 번째 막에서는 ‘시련과 갈등’을 주제로 한 역동적인 무용 공연이 펼쳐져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간절한 염원을 영상과 결합한 용 퍼포먼스, 회복과 치유를 상징하는 무용, 대동 한마당을 알리는 타악 퍼포먼스가 차례로 이어지며 전통 예술과 현대적 요소가 조화를 이룬 무대를 완성했다. 이를 통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이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동두천시립이담농악단은 전통문화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이 전통 농악을 보다 친근하고 새로운 시선으로 만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시흥시가 연말을 맞아 개최한 ‘산타마을 인(in) 그랑트리’가 지난 12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은계 그랑트리 야외광장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 사업을 통해 추진된 이번 행사는 은계 그랑트리 상권 특성을 살려 크리스마스 시즌 마켓을 조성, 가족 및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는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일루미네이션, 포토존 및 썬큰 광장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크리스마스 소품과 간식 등을 판매하는 마켓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과 소비를 유도했으며, 체험형 프로그램과 산타 선물 이벤트는 가족 방문객들에게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행사 종료 이후에도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오는 1월 16일까지 지속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연말연시를 넘어 겨울 동안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사진 촬영 명소이자 상권 유입 거점 공간으로 활용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산타마을 인(in) 그랑트리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은영 기자 | ‘얄미운 사랑’ 이정재가 임지연에게 진심을 전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연출 김가람, 극본 정여랑,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앤뉴, 아티스트컴퍼니) 13회에서 임현준(이정재 분)은 위정신(임지연 분)에게 확신을 주기 위해 돌직구 고백을 날렸다. 그런 임현준의 진심과 노력으로 위정신도 마음을 열어갔다. 두 사람 사이 설레는 변화의 기류가 감지된 가운데, 방송 말미 임현준과 거대 비리 사건의 진실을 뒷받침할 증거를 손에 넣은 위정신에게 위협적으로 달려든 차는 두 사람의 코 앞까지 다가온 위험을 예고하며 긴장감을 높였다. ‘얄미운 사랑’ 13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4.9%,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0% 최고 4.8%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위정신은 자신의 곁에서 안정을 찾는 임현준의 모습에 하려던 말은 전하지 못한 채 어색하게 자리를 피했다. 회사로 돌아온 위정신의 머릿속엔 언젠가 윤화영(서지혜 분)이 스치듯 말한 일반인과 연예인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관장직무대행 박본수)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행사 〈달려라~ 붉은 말!〉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박물관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체험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붉은 말 키링'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진행된다. 붉은 말이 지닌 힘과 생동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해의 희망과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일 선착순 150명씩 총 450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경기도박물관 박본수 관장직무대행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박물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문화 공간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현재 특별전 《오세창: 무궁화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양주시 덕정도서관은 오는 1월 16일 16시부터 17시 30분까지, 도서관 1층 가족열람실에서 그림책 낭독회 '함께 봄, 그림책'을 운영한다. 이번 낭독회는 지역 그림책 독서동아리 ‘심심해’와 협력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성우가 아닌, 그림책을 사랑하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낭독자로 나서 그림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고슴도치 엑스(X)', '블루와 옐로', '반은 늑대, 반은 양, 마음만은 온전히 하나인 울프', '짝짝이 도깨비', '두더지의 소원' 등 총 5권의 그림책이 낭독될 예정이다. 각 작품은 다름, 공존, 관계, 위로 등의 주제를 담고 있어 참여자들에게 깊은 공감과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낭독회는 그림책을 통해 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자리”라며, “도서관이 지역 공동체의 정서적 거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낭독회를 진행하는 그림책 독서동아리 ‘심심해’는 그림책을 통해 느낄 수 있는‘다양한 경험과 감정’을 함께 나누고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포시 통진도서관은 2026년도에도 어르신들의 안방까지 도서를 전달하는 ‘찾아가는 도서관: 손안애책(愛冊)’ 서비스를 운영한다. ‘손안애책(愛冊)’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 가정을 직접 찾아가 도서를 대출·배달해주는 맞춤형 서비스로, 김포시 북부권역인 통진읍, 대곶면, 월곶면, 하성면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서비스는 1인당 최대 5권을 2주간 대출할 수 있으며, 매주 1회 목요일 도서관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도서를 배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이동의 제약으로 독서 문화에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진도서관 관계자는 “손안애책 서비스가 책을 매개로 어르신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보 접근권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독서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손안애책’ 서비스 신청은 통진도서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기도 김포시]
골든타임 사수”… 송파구, 이동형 AED 무상 대여로 현장 안전망 촘촘히 예고 없이 찾아오는 심정지 사고에 대비해 송파구가 현장 대응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구는 소규모 행사와 축제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이동형 자동심장충격기(AED) 무상 대여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응급 의료 장비를 자체적으로 갖추기 어려운 민간 주최 행사에 공공 장비를 연결해 생명 보호의 공백을 메우겠다는 취지다. 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해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핵심 응급장비다. 전문가들은 심정지 발생 후 4~5분 이내, 이른바 ‘골든타임’에 초기 처치가 이뤄질 경우 생존율이 크게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다중 인원이 모이는 행사장에서 장비 접근성이 곧 생존 가능성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이번 조치는 실효성이 크다. 대여 대상은 관내 기관·단체·개인이 주최하는 소규모 행사다. 1회 대여 기간은 최대 9일로, 행사 전후 준비와 반납 시간을 충분히 고려했다. 구는 이동형 AED를 통해 예기치 못한 응급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해져 현장 안전망이 한층 촘촘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신청은 행사 개최 2주 전까지 송파구 보건소 응급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김천 문화예술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시립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시립국악단(거문고), 시립합창단(소프라노·알토), 소년소녀관현악단(학생단원), 소년소녀합창단(반주자, 학생단원)으로, 1월 26일부터 1월 30일까지 5일간 원서를 접수한다. 소년소녀합창단 반주자를 포함하여 성인 단원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등기 우편 접수(접수 마감일 18:00까지 도착)하면 되고, 학생 단원은 상기 장소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 접수를 하거나 간편하게 이메일로 접수(접수 마감일 18:00까지 도착)할 수 있다. 전형은 실기와 면접으로 실시되며, 합격자는 2월 19일 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합격자는 김천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조례에 의거 김천시립예술단원(비상임)으로 2년간 위촉된다.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회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