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월 24일 성남아트센터에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이해와 지원’을 주제로 지역전문가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한양사이버대학교 신경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여, ADHD의 정의와 진단 기준(DSM-5), 발달·신경생물학·환경 요인 등 원인 체계, 약물·심리·행동중재를 아우르는 치료 원칙을 실제 적용 사례와 함께 다뤘다. 양경석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확인을 넘어, 변화하는 현장의 요구 속에서 ADHD를 깊이 이해하고 보다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소년에게 맞춤형 보호가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교 및 유관기관 소속 지역전문가 대상으로 청소년 관련 전문 교육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ADHD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사례 기반 교육을 바탕으로 전문가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개별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판교유스센터에서 초등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교감 프로그램 ‘댕냥이랑 회복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2025년 10월 11일, 18일, 25일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정서적 위기를 겪는 청소년을 포함한 취약계층 아동의 정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댕냥이랑 회복챌린지’는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전문 치유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체험이 아닌 심리 회복을 위한 과정으로,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자아 형성과 신뢰, 공감,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활동은 반려동물 기초 예절 교육, 동물권 및 복지 이해, 산책 및 돌봄 체험 등이다. 특히, 교감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낙관성 향상과 정서적 회복을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2개 집단으로 나눠 운영되며, 회차별로 초등학생 1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접수는 9월 25일 오전 9시부터 판교유스센터 방문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판교유스센터 정은옥 센터장은 “반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산업진흥원은 9월 24일(수) 대강당에서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 제2기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시민 지식재산 역량 강화의 성과를 공유했다. 『성남시민 1인 1특허 갖기 운동』은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시민 참여형 지식재산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디어를 특허로 발전시키고 창업 등 실질적 활용으로 이어지도록 기초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 1기 교육에 이어 하반기 2기 교육까지 연속 운영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2기 교육은 총 6회차로 진행됐으며, 성남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시민 100명이 참여했다. 교육 과정에는 ▲특허 기초 강의 ▲아이디어 고도화 ▲1:1 변리사 상담 ▲출원 절차 안내 및 일부 비용 지원 등이 포함돼 지식재산 권리화의 초기 단계에 필요한 실질적 교육과 지원이 제공됐다. 또한 성남산업진흥원, 성남여성인력개발센터, 서현도서관, 판교도서관 등 지역 기관이 협력하여 시민 접근성과 교육 효과를 높였다. 앞서 진행된 1기 교육에는 109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현재까지 27건의 지식재산이 출원됐거나 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영유아·초등생 대상 놀이·체험 행사인 ‘성남이랑 놀자’ 참여 희망자 2300명(760가족·가족당 2~5명)을 모집한다. 성남이랑 놀자는 방방 점핑 놀이터, 드론 축구 등 31개의 체험거리와 놀거리를 제공하는 행사로 마련된다. 행사가 열리는 오는 10월 25일 오전 10시~오후 5시 시청 공원과 육아종합지원센터 일대는 놀이터로 변신한다. 시는 육아종합지원센터 안팎에 영유아존을 마련해 ‘슛슛!! 골인 챌린지(공던지기)’, ‘슝~발사 놀이터(에어로켓, 다트 던지기)’, ‘조물조물 황토나라(황토 촉감 체험)’, ‘방방 점핑 놀이터’, ‘반짝반짝 증강현실(AR) 빛 놀이터’ 등 20개의 체험 부스를 설치 운영한다. 시청 공원 일대에 설치하는 초등존에선 ‘건강 쿠키 꾸미기’, ‘그물 탈출 게임’, ‘인공지능(AI) 캐릭터 만들기’, ‘가상현실(VR) 트럭 타기’, ‘드론 축구’ 등 11개 체험을 해 볼 수 있다. 참여 신청은 기간 내 성남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서 하면 된다. 시는 10월 14일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시민 보조금 지원 물량을 현재 2079대에서 2793대 추가한 모두 4872대로 늘려 보급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314억원인 올해 사업비도 191억원 증가한 모두 505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사업비 증가분(191억원) 확보를 위해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친환경 차량에 대한 시민 관심이 높아져 올해 초 계획한 보급 물량(2079대)이 현재 시점 20%(400대) 정도만 남아서다. 추가 보급 물량(2793대)은 차종별로 △전기 승용차 2463대 △전기 화물차 270대 △수소버스 20대 △수소 승용차 40대다. 이들 차량을 구매하는 시민은 차종별 보조금을 지원받는다. 전기 승용차는 최대 880만원, 전기 화물차는 소형 1t 기준 최대 1700만원, 수소 버스는 최대 3억50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급한다. 수소 승용차는 3500만원 정액을 보조한다. 19~35세 청년이 생애 최초로 구매하는 차량이 전기 승용차인 경우라면 지정 보조금(233만~880만원) 외에 차종에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합동점검과 관리주체 자체점검으로 나뉜다. 합동점검은 관내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다중이용시설 위기 대응 매뉴얼 작성·관리 및 비상연락망 체계 △소화기·소화전·방화구획·피난등·대피로 등 소방시설 관리 상태 △전기·가스 등 관련 법규 준수 여부 등이다. 또 상인회와 상인들을 대상으로 연휴 기간 예방 활동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며, 현장 시정이 어려운 사항은 관리주체에 통보해 보수·보강이 이루어지도록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안전한 전통시장이야말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명절 장터”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가 추진한 ‘드론 활용 지하시설물 3차원 데이터 구축사업’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전국 국가공간정보 집행실적 우수사업 평가’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전국 국가기관과 지자체가 추진한 총 1152건의 공간정보 사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성남시는 드론을 활용해 지하시설물을 정밀한 3차원 데이터로 구축하고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지자체 가운데 장관 표창을 받은 곳은 성남시가 유일하다. 지하시설물 3차원 데이터는 지하 하수관로, 도로 복개구조물 등 도시 기반 시설물을 드론과 라이다 측량장비로 정밀 취득해 시각적으로 입체화한 자료를 말한다. 이 자료는 정밀 분석과 시뮬레이션은 물론 스마트시티, 디지털 트윈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람이 직접 조사할 때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최소화하고, 접근이 어려운 위험 지역도 드론으로 신속하고 안전하게 조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밀폐 공간에서 인력이 직접 조사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시정 발전을 위해 애쓴 모범시민 19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역발전, 첨단산업, 복지 등 10개 부문에서 시민 등에게 추천받은 후보자 36명에 대한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공적이 뛰어난 이들을 모범시민으로 뽑았다. 부문별 모범시민은 △지역발전=김정용(63·남), 정병용(56·남) △첨단산업=장승기(66·남), 정광천(63·남) △복지=박유서(62·남), 양은미(47·여) △봉사·나눔=권오금(73·여), 용인중(58·남) △효행·선행=윤영숙(73·여), 정기엽(73·남 )△환경=왕동영(45·남), 이태호(56·남) △건강증진=김경태(49·남), 정호영(54·남) △인권증진=임인식(63·남), 정진애(46·여) △안전=엄수현(63·여) △우수청소년=이서현(16·여), 정은혜(17·여) 씨다. 지역발전 부문의 김정용(포스코홀딩스 글로벌센터 전무) 씨는 위례지구 내 포스코글로벌센터 건립 등에 이바지했고, 정병용(HD한국조선해양 자산기획 부문장) 씨는 복지시설 방역 로봇 지원사업 등을 추진했다. 첨단산업 부문의 장승기(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 씨는 성남시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2026년도 생활임금 시급액’을 1만2520원으로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생활임금은 근로자가 인간다운 문화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저임금을 웃도는 수준에서 지급되는 임금을 말한다. 시는 지난 8월 29일 생활임금 분과위원회와 9월 10일 노동권익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이는 올해(1만2170원)보다 2.9%(350원) 오른 금액으로, 정부가 고시한 2026년 최저임금(1만320원)보다 21.3%(2200원) 높다. 이를 월급(209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61만6680원으로, 올해보다 7만3150원 증가한다. 성남시는 2015년 생활임금 지원 조례 제정과 2016년 생활임금제 도입 이후 전국 최고 수준의 생활임금을 유지하며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적용 대상은 성남시 소속 근로자를 비롯해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시가 위탁한 기관 및 업체 근로자 등 2600여 명이다. 이번에 확정된 생활임금은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생활임금은 단순한 임금 정책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황인규 기자 | 성남시는 성남하이테크밸리 청년친화형 아름다운거리의 핵심 구간인 ‘미디어광장’을 완공하고, 오는 9월 29일 오후 5시 30분 개장식을 개최한다. 이번 개장식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공간이자 축제의 장으로 준비됐다. 성남시립예술단의 식전 공연과 미디어월 제막식에 이어 성남청년프로예술단의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근로자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개장을 기념해 ‘하이테크·푸드페스타’를 열어 문화공연과 기업 홍보부스,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단지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청년친화형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사기막골로62번길·둔촌대로457번길·갈마치로 등 총 1.2km 구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야간경관 특화, 미디어광장 조성, 디자인 담장 리모델링, 쉼터 설치 등을 통해 산업단지 보행환경과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66억원이 투입되며, 산업통상자원부 ‘산업단지 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지난 23일 거창군청 앞 문화휴식공간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친숙한 김, 멸치, 아귀포 등 다양한 먹거리가 판매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거창군 각 읍·면에서 추진되는 자원봉사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성근 회장은 “이번 바자회는 단순히 물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넘어 주민들이 함께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소비가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된다는 점을 직접 느낄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장이 지속해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자원봉사협의회는 1996년에 구성돼 현재 16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축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1월 27일부터 3월 29일까지 연산문화창고 4동 다목적홀에서 '한국 현대미술 거장전(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930년대 이후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거장 10인의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교과서에서 접하던 거장들의 예술적 발자취를 판화, 사후판화, 아트포스터(오픈에디션) 등으로 구성해 현대미술의 시대적 변화와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작가는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김환기를 비롯해 김창열, 박서보, 유영국, 이대원, 이왈종, 이우환, 박수근, 장욱진, 천경자까지 한국 현대미술의 뿌리가 된 거장 10인이다. 전시에서는 김환기 작가의 'Air and Sound Ⅱ', '16-Ⅳ70-#166'과 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 작가의 '물방울', '회귀 3', 한국의 모더니즘을 이끈 유영국 작가의 '나무', '산과 바다' 등 대표작 5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 후에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우환의 기법을 응용한 ‘선으로부터 따라 그리기’ ▲작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성주군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을 공모 중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공연·전시·체험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일상 속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성주군에 소재지를 두고 문화예술 활동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분야는 공연, 전시, 참여·체험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등으로,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성주군은 그동안 문화예술진흥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역량을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마을회관 등 생활권 공간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참여형·체험형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군민 체감도가 높은 문화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공모 신청은 2026년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이며, 성주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국가유산청은 1970년부터 축적해 온 무형유산 영상자료를 국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형유산지식새김’ 정보시스템을 통해 공개한다. 국가유산청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종묘제례악'을 비롯한 비전자 음성영상 원천기록 약 5,229편을 디지털화하여 2015년부터 매년 기존의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을 통해 공개해 왔다. 국가유산청은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시스템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방대한 양의 자료들을 더욱 편리하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 기존 등록된 무형유산 디지털 자료들의 설명 자료(메타데이터) 재정비, ▲ 영상자료 230편에 3,863건의 색인목록(타임스탬프) 추가, ▲ 메인화면 디자인, 열람, 통계기능 새 단장 등의 개편 작업을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무형유산지식새김’이라는 새로운 명칭으로 선보이게 됐다. 올해 중으로는 '강릉단오제' 등 음성자료 800편의 색인목록(타임스탬프) 약 12,000건을 구축하고, 색인목록(타임스탬프) 내 검색 및 열람기능을 추가하여 모두가 쉽고 편리하게 무형유산 디지털 자료를 이용할 수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서귀포예술의전당은 2026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하고 세계 최정상 클래식 공연부터 지역 청년 예술인이 참여하는 무대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년 기획공연은 국제음악축제 운영, 대중 공감형 공연 확대, 지역·청년 예술인 성장무대 강화 등을 중심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이 조화를 이루는 콘텐츠를 구성해 시민들의 문화접근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먼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수준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세계적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국제음악축제를 연중 운영한다. 신년을 맞아 국·내외 예술가와 음악영재들이 참여하는 ‘서귀포윈터국제뮤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타악의 흥겨운 리듬을 선보이는 ‘제주타악기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또한 2월과 7월에는‘제주국제합창축제’와‘세계청소년합창축제’를 열어 국내외 예술인과 관광객의 서귀포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5월과 9월에는 국제콩쿠르 우승자 콘서트가 열리며, 7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최정상급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