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기 아이비(IB) 교육박람회, 미래형 수업·평가 확산의 동력 열다 경기도교육청이 12월 13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2025 경기 아이비(IB) 교육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IB 교육 실천 사례를 나누며 미래형 수업과 평가를 일반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400여 명이 사전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1부, 2부,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IB 학교의 학생, 학부모, 교사, 학교장이 참여해 각자가 경험한 성장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경기도 공립 고등학교 최초로 IB 월드스쿨 인증을 받은 안성 죽산고 학생이 한국어 디플로마(DP) 학습 경험을 소개했고, 광명서초 학부모가 3년간의 IB 교육 참여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2부는 14개 월드스쿨이 참여한 ‘월드스쿨 체험’ 공간으로 진행됐다. 초·중·고 14개 학교가 관심학교에서 월드스쿨로 발전한 여정을 공유하고 탐구단원 플래너, 논술형 평가 기준 루브릭, 학생 탐구·성찰 기록지 등 실제 교육자료를 공개했다. 참가자들은 IB 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3부에서는 총 6개 선택 세션이 운영됐다. 학교급
성남시의회, ‘2025 성남시 체육인의 밤’서 지역 체육발전 기여자 격려 성남시의회가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한 해 동안 힘써온 선수와 지도자, 동호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29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 1층 다목적 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성남시 체육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체육인의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장에는 시 체육 관계자와 종목단체 회원 등 다양한 체육인들이 모여 성남 체육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에서는 올해 각 종목별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며 우수 체육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선수와 지도자뿐 아니라 지역 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동호인들까지 폭넓은 대상이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체육 기반 시설 확충과 시민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한 의견을 나누며 성남 체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광림 부의장은 “성남 체육이 성장하는 데에는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려온 모든 체육인의 노력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의회가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체육단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며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공공기관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문화를 정착시키고, 민원인과 직원들이 함께 보고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청 내 화장실에 ‘내-일을 위한 탄소 다이어트 10계명’ 홍보물을 제작하여 부착했다고 밝혔다. ‘내-일을 위한 탄소 다이어트 10계명’은 ① 안 쓰는 컴퓨터는 종료하기 ② 점심시간에는 사무실 조명 OFF하기 ③ 이면지‘흑백-양면인쇄-모아찍기’활용하기 ④ 4층 이하 승강기 사용 자제하기 ⑤ 책상 위에 머그컵-텀블러 생활화하기 ⑥ 더운 날에는 간편 옷을, 추운 날에는 따뜻한 옷 입기 ⑦ 냉·난방기 가동 적정온도 설정하기(난방 18℃이하, 냉방 28℃이상) ⑧ 물 절약 하기 ⑨ 분리 배출 습관화 하기 ⑩ 잔반 남기지 않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더불어 각 부서별 에너지 지킴이를 중심으로 수시로 에너지 절약 실천사항을 점검을 실시하고, 직원 교육 등을 통해 직원들의 일상생활에서도 에너지 절약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김수곤 재정지원과장은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내-일을 위한 탄
송파구, 2026년 노인일자리 2,140개 마련…어르신 참여자 모집 시작 서울 송파구가 1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내년 총 2,140개의 일자리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활기찬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확장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국가사업이다. 참여자는 월 30~60시간 일하게 되며, 활동 유형에 따라 29만∼76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는다. 송파구는 “어르신들이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일꾼으로 활약하도록 돕겠다”고 설명했다. 2026년 수행기관은 올해보다 1곳 늘어난 총 6곳이다. 새롭게 추가된 문정노인종합복지관을 포함해 송파노인종합복지관, 송파시니어클럽, 송파복지센터, 마천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송파구지회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관을 통해 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4개 유형의 51개 사업이 운영된다. 주요 일자리는 거리환경지킴이, 학교급식도우미, 도서관·우체국·지역아동센터 보조 등 공공기관 서포터즈가 대표적이다. 또한 카페 및 제과제빵 작업, 도시락 제조, 뚜
서울교육청, ‘서울교육인권주간’ 운영… 학교 현장에 존중과 배려 확산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제77주년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을 ‘서울교육인권주간’으로 운영한다. 교육청은 올해 슬로건을 ‘모두를 위한 인권, 존중으로 이어가는 학교’로 정하고, 학교 구성원 간 존중을 핵심 가치로 삼아 민주적이고 평등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번 인권주간은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기념한 계기교육을 비롯해 교육공동체 전체가 인권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모두의 인권 특강(사람이 사는 미술관)’과 ‘인권레터’ 발행이 주목된다. 인권레터에는 학교 현장의 인권 실천사례, 퀴즈 등이 담겨 인권 친화적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정근식 교육감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인권톡’과 학생인권 관계자들과의 ‘정감대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서울교육청은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되새기고, 차별 없는 학교를 실천하는 데 실질적 기여를 할 것으로
정독도서관, 노벨문학상 1주년 맞아 ‘노벨문학라운지 북토크’ 개최 (사진) 홍보 포스터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정독도서관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며 12월 ‘노벨문학라운지 북토크’를 마련했다.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과 시민이 한 공간에서 창작의 깊이를 공유하고, 문학적 감수성을 나누는 자리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문학과 예술을 잇는 공공도서관 프로그램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정독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최초로 조성한 ‘노벨문학라운지’를 중심으로 대표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시민의 인문학 접근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학·예술 콘텐츠를 체계적으로 확장해 일상 속에서 문학을 경험하는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도 담았다. 12월 1일에는 『안녕이라 그랬어』로 잘 알려진 김애란 작가가 참여해 작품이 품고 있는 시대 감수성과 창작의 배경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어 12월 13일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 곳에서』의 천선란 작가가 무대에 올라 독창적 서사와 세계관이 형성된 과정, 작품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관객과 나눈다. 두 행사 모두 권인걸 독서문화기획자가 진행을 맡아 독자의 감상과 작품의 서사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대화
경기도교육청 영재교육원, ‘2025 산출물 발표회 및 종강식’ 성료 과학 인재 성장 과정 공유하며 1년의 여정 마무리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이 29일 ‘2025 산출물 발표회 및 종강식’을 열고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과학고등학교 SRC(과학영재연구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융합과학 연구 과정을 수행한 학생 214명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출물 발표회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포스터를 중심으로 갤러리 워크 형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전시 공간을 이동하며 학생들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듣고 질문을 주고받는 등 활발한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러한 전시는 학생 개개인의 탐구 경험을 시각화하고 과학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장이 됐다. 이어 열린 종강식에서는 1년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학생과 지도교사의 소감 발표가 이어졌다. 더불어 송별사를 통해 서로의 성장 과정을 되돌아보고 향후 진로와 도전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영재교육 과정이 학생들의 자율적 탐구 역량과 협력적 연구 태도를 길러준 데 대해 높은 의미를 부여했
“경기미래교육, 기록과 공감의 장 열다” 경기도교육청 교육기자단 공감 콘서트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9일 남부청사에서 제2기 교육기자단 ‘미래나래’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공감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미래교육 기록으로 잇다, 공감으로 함께하다’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8개월 동안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한 교육기자단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미래나래’는 학생기자 150명과 교직원통신원 100명 등 총 250명으로 구성되어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활동을 이어왔다. 이들은 교육기자단 공식 블로그를 통해 1,700여 건의 정책 기사와 학교 현장 소식을 소개하며 경기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기록했다. 특히 교육기자단은 정책브리핑, 현장 취재 등을 통해 경기교육 정책의 현장성을 강화하고 다양한 교육 주체 간 소통에 기여했다. 공감 콘서트에는 교육기자단 200여 명과 학부모 100여 명 등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교사 댄스 공연, 기자단 수료증 수여, 교육기자단이 직접 선정한 ‘경기교육 10대 뉴스’ 상영 등이 진행됐다. 10대 뉴스에는 경기공유학교, 교육활동 보호, AI 서·논술형 평가시스템 구축, 하이러닝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김인효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27일 오후 4시, ‘마포 발달장애인 문화창작소(양화로 178-5)’ 개관 3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해 이용인·가족·운영 관계자들과 따뜻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장애인부모연대 마포지회가 주최·주관한 것으로, 그동안 문화창작소를 이용해 온 발달장애인들의 활동 성과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마포 발달장애인 문화창작소는 훌라, 클라이밍, 요리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발달장애인의 생활 능력 향상과 문화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문화창작소가 지난 3년 동안 만들어 온 성장의 발자취를 담은 성과 영상 상영과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축사, 그리고 듀엣 바이올린 축하 공연이 이어지며 잔잔한 감동과 따뜻한 응원이 흐르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어진 족자 및 감사장 전달식에서는 문화창작소의 운영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온 지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뜻깊은 순간이 마련됐다. 마지막으로 3주년을 기념하는 떡케이크 커팅이 진행되자 현장에는
2025 AI·디지털 교육 컨퍼런스, 서울 미래교육의 방향을 묻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이 AI 시대 학습자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는 장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29일 마곡 코엑스에서 ‘2025 AI·디지털 교육 컨퍼런스’를 열고 1,500여 명의 교육 주체와 함께 미래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AI 기술이 일상의 일부로 자리 잡은 지금, 공교육이 어떤 비전으로 학생을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성장을 위한 AI, 미래를 만들어 가는 AI 교육’을 주제로 구성됐다. 단순히 기술을 익히는 차원을 넘어, 교사와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AI 활용에 방점을 뒀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서울교육이 나아가야 할 실제적인 학교혁신 모델을 찾기 위한 실천적 논의가 곳곳에서 이어졌다. 1부에서는 정근식 교육감의 환영사로 시작해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의 ‘AI 시대, 미래를 위한 진단과 성장’, 서울대학교 AI 연구원 이창건 교수의 ‘미래 인재를 위한 AI 기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 특강이 이어졌다.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교육이 놓쳐서는 안 될 핵심 가치와 방향이 짚어졌다. 김 교수는 “AI는 인간의 경쟁 상대가 아
편의점에서 배우는 과학, 책과 체험으로 사고력 키운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과학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책으로 크는 아이들, 편의점에서 만나는 과학’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편의점 물건을 소재로 과학 원리를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추상적인 이론 설명에서 벗어나 생활 속 경험과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학습관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탐구 중심의 사고력을 기르기 위해 독서와 체험 활동을 결합했다. 운영 대상은 초등 2~3학년과 4~5학년으로 나뉘며, 각 과정마다 20명씩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총 2회로 구성돼 연령별 이해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활동이 이뤄진다. 참여 어린이들은 실험과 토의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주요 내용은 ‘톡!톡! 팝콘의 변신’, ‘빵빵한 과자 봉지의 비밀’, ‘초코파이 키우기 대작전’, ‘뜨거움 주의! 핫팩 실험실’ 등이다. 팝콘이 터지는 원리, 과자 봉지의 압력 변화, 간식 속 화학 반응과 열의 이동 등 교과서 속 과
국민이 직접 뽑는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경기도교육청, 대국민 심사 실시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정하기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했다. 이번 심사는 행정의 성과를 국민의 눈높이에서 평가하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정책 수요자의 관점을 적극 반영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도교육청은 앞서 각 기관으로부터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 사례를 추천받아 1차 예선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적극행정의 취지에 부합하는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들 사례는 공공서비스 개선과 행정 절차 혁신 등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선정된 15건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 누리집을 통해 대국민 심사가 진행됐다. 국민 누구나 온라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최대 3건의 우수사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국민 참여의 폭을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 최종 수상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이 수여되며, 특별승급을 포함한 인사상 가점 부여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이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함안군은 함안곶감축제위원회(위원장 임영오, 사무국장 이진혁)가 주관한 제15회 함안곶감축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함안체육관에서 열려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6일 밝혔다. ‘아라가야의 숨결로 빚어낸 명품, 함안곶감’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3일간 2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21개 농가가 참여한 직거래장터에서는 품질 좋은 함안곶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축제 기간에는 △곶감직거래장터 △곶감경매 △지역특산물 판매장 운영 △교환권 이벤트 △무료 체험행사 2종(목공예체험, 팔찌만들기 체험) △곶감차 시음 행사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첫날인 23일에는 아라앙상블의 식전 공연에 이어 개막식이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내빈들이 참석해 축제를 축하했다. 또한 곶감말이떡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며 방문객들과 함께 떡을 나눠 먹는 풍경이 펼쳐져 지역민과 함께하는 겨울 축제 분위기가 조성됐다. 24일에는 ‘노래가 좋다’ 박상현과 ‘미스트롯’ 제이린의 축하공연과 함께 곶감노래자랑 예선이 펼쳐졌다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오는 1월 28일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1월 25일부터 2월 1일까지 일주일간 ‘경기도 문화주간’을 운영한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1월 문화주간에 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의 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추운 겨울 추위를 피하며, 감각을 일깨우는 문화의 공간으로 초대한다. 경기도는 도민의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경기도 문화의 날’로, 마지막 주를 ‘경기도 문화주간’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박물관 – 겨울방학 역사의 세계로 경기도박물관은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는 ‘광복80-합合’ 특별전 3부작의 마지막 전시로, 김가진·여운형 전시에 이어 위창 오세창(1864~1953)의 삶과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그가 수집해 지켜낸 예술 작품들을 대규모로 소개했다. 특히 오세창이 엮은 ‘근묵’, ‘근역서휘’, ‘근역화휘’ 등에 실린 강감찬, 김정희, 신사임당, 정약용, 한석봉 등의 글과 글씨 9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광복 80주년과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한국사회적경제신문 기자 |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는 1월 22일 더AW웨딩홀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사회복지사협회 회원과 사회복지 관계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정기총회와 2부 회원 화합의 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사회복지사 1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임선희 회장은 “협회가 회원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중심축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제고와 권익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사가 행복해야 시민이 행복하다는 비전 아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종사자 처우 개선과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안성시]